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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근영 안타까와요.

안타까와 조회수 : 26,258
작성일 : 2015-11-12 22:29:20
예전 깜찍한 용모는 어디가고...
얼굴이 크면 헤어스타일이라도 좀 잘하지 완전 더 커보이는 단발에 몸매 비율도 별론데 코디는 안티인지 옷도 안어울리는것만..
여기서 거론됬던 거처럼 연기까지 후퇴하는듯해요.
청담동 앨리스때도 이 정돈 아니였는데요..
근영양 제발 코디 바꿔요
IP : 222.106.xxx.9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2 10:35 PM (112.144.xxx.72)

    얼굴 헤어 스타일 예쁘기만 한대요?
    옷은 그래니룩이라고 올해 트렌드로 입히는 거예요.
    젊은 애들 커뮤니티에서는 이쁘다고 해요..

  • 2. 하아
    '15.11.12 10:36 PM (175.209.xxx.110)

    다 떠나서 연기가 안 됩니다 ... 배역에도 별로 안 어울림.

  • 3. 안타까와
    '15.11.12 10:37 PM (222.106.xxx.9)

    지난회까진 그렇게까지 이상하지않았는데 지금 아치하라에선 단발이 너무 안어울리고 얼굴이 커보여요

  • 4. ..
    '15.11.12 10:38 PM (121.140.xxx.79)

    홈피 스냅사진보니 정말 화사하고 예쁘던데

    드라마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듯요

  • 5. .....
    '15.11.12 10:40 PM (110.8.xxx.118)

    이번 드라마는 안보지만... 예전에 댄서의 순정인가 하는 영화 보니, 몸매 굉장히 예쁘던데요. 춤도 수준급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6. ........
    '15.11.12 10:40 PM (222.112.xxx.119)

    이쁘기만 한데..

  • 7. ..
    '15.11.12 10:42 PM (121.140.xxx.79)

    일단 문근영 외모 논외로 하고 아치아라가 재밌어서 봅니다

    선생님보다는 고등학생 역할이 어울리긴 하죠

    러브라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 8. 안타까와
    '15.11.12 10:44 PM (222.106.xxx.9)

    근데 혜진샘인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하여간 그 배우는 몸매가 정말 예쁘네요..얼굴도 분위기있고..
    글고 남자 미술샘 누군지 되게 매력적인데요...약간 원숭이 상인데도 묘하게 매력적임

  • 9. 아구
    '15.11.12 10:45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사진은 저도 이뻐보였는데 드라마보니
    발음이랑 발성 어쩌나요?

  • 10. blueu
    '15.11.12 10:45 PM (211.36.xxx.71)

    ㅋㅋ 문근영 얼굴이 크다고 하니.
    이쁘기만하구만..

  • 11. 흠..
    '15.11.12 10:48 PM (222.237.xxx.127)

    주기적으로 판 까는 느낌?

  • 12. 안타까와
    '15.11.12 10:49 PM (222.106.xxx.9)

    아치아라 정말 숨막히게 재밌긴해요..
    육성재도 귀엽고...

  • 13. 누가뭐래도
    '15.11.12 10:51 PM (168.126.xxx.179) - 삭제된댓글

    근영이가 제일 이뻐요

  • 14. ㅇㅇ
    '15.11.12 10:52 PM (61.101.xxx.9)

    동감.
    헤어스퇄 넘 안어울리고
    목소리 넘 애기같아 진지한역엔 안어울리네요

  • 15. 엥?
    '15.11.12 10:53 PM (66.249.xxx.249)

    청담동 앨리스 땐 앞머리랑 처진 눈썹 때문인지 살짝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아치아라에선 완전 괜찮던데요~어린티도 안나고요

  • 16. 이번 드라마에 딱 맞는 스타일이드만
    '15.11.12 10:53 PM (112.155.xxx.39)

    지금 문근영스타일 이번 미스테리 스릴러 추리극에 딱 어울려요

  • 17. 그리고 관련 범인 2명 밝혀졌네요..
    '15.11.12 10:56 PM (112.155.xxx.39)

    아가씨랑 목공소 주인,. 대박!!!

  • 18. 아무래도
    '15.11.12 11:00 PM (112.155.xxx.39)

    신은경이 죽은 장희진 모
    성폭행 범인한테 낳지 않았을까
    정애리는 신은경딸이라 못하고 자기딸로 하다 입양 시키고..

  • 19. penciloo2
    '15.11.12 11:00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문근영씨는 다른 예쁘다는 여배우랑 화면에 같이 잡히면 더 미모가 드러나죠
    고상하고 지적이고 화사한 뭔가 풍기는 것이 있어요

  • 20. 안타까와
    '15.11.12 11:00 PM (222.106.xxx.9)

    그래도 근영양 좋아해요..그리고 아치아라도 진짜 재밌구요..여기서 판 좀 벌이면 어때요..흥미진진한데...아가씨는 근데 근영양도 죽이려는건가요?

  • 21.
    '15.11.12 11:05 PM (211.229.xxx.232)

    앞부분 20분 못봤는데 ㅠㅠ 아가씨가 범인으로 나왔나요??? 제일 엔딩에서 호두소리 ㄷㄷㄷ... 아가씨가 범인같은 스멜만 살짝 보여준줄 알았는데...

  • 22. 초반에..
    '15.11.12 11:07 PM (211.36.xxx.67)

    피해 여자에게 주사놓고 죽는 모습 관찰하는거로 나왔어요..

  • 23. ㅇㅇ
    '15.11.12 11:08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역할에 쫌 안어울리긴해요
    발성이 너무 애기 스탈..
    헤어스탈도 별로구요
    옷입는 스탈은 이쁜거 같아요 전

    오늘은 밝혀지는것도 좀 엑기스가 있고
    마지막은 진짜 쫄깃하네요~

  • 24.
    '15.11.12 11:08 PM (61.76.xxx.242) - 삭제된댓글

    내 눈에는 너무 이뻐 보이는데요? 정말 제 각각의 눈을 가지고 있네요. ~ 볼 살 빠지니 너무 보기 좋은데....

  • 25. 댓글을 보고
    '15.11.12 11:09 PM (119.69.xxx.27) - 삭제된댓글

    목공소 주인은 살인사건 범인이 아니라 김혜진 아버지라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그래서 혜진샘이 죽기전에 목공소 주변을 배회했었나봐요.

  • 26. ㅇㅇ
    '15.11.12 11:12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매주마다 까자고 판벌리는 짓좀 그만해요. 볼이 통통한게 넘 귀엽고 예쁘기만 하구만 ...
    근데 이 드라마 이렇게 재밌는데 왜 화제가 안될까요? 시청률도 낮고 ...

  • 27. 일진 여자애가 성폭행범한테 태어남
    '15.11.12 11:12 PM (112.155.xxx.39)

    그런데 미술선생 장희진 일진 모두 아빠가 일치함

  • 28. ...
    '15.11.12 11:13 PM (223.62.xxx.62)

    서른 아닌가요.. 이마 찡끄리고 발성이 아이목소리같아서
    전혀 교사 같지가 않아여

  • 29. 허럴럴
    '15.11.12 11:15 PM (218.234.xxx.67)

    문근영 미드 여주 분위기 나더만요. 오늘도 아치아라 꿀잼이었어요. 미술선생, 혜진샘, 가영이 아버지가 목공소 주인인가봐요. 약사가 너네 아버지 마을로 돌아왔다고 했자나요

  • 30. 드라마매니아♡
    '15.11.12 11:17 PM (49.174.xxx.65)

    전 근영이 스탈 넘 이쁘던데~~그나저나 왜 이번주는 한번밖에 안해서 애를 태우나요~~담주까지 넘 기네요~~~

  • 31. 82여신 근영
    '15.11.12 11:20 PM (124.56.xxx.186)

    문근영 연기 외모 별로된지 오래됐네요.
    82에서만 문근영 지적글 올라오면 하두 댓글로 난리라서.. 매번 지워지더군요.
    이번에 원글님은 얼마나 버티실라는지....

  • 32. 아가씨랑 목공소 주인은 공범
    '15.11.12 11:23 PM (211.36.xxx.191)

    장희진은 아버지 주변을 배회한거고 그아버지는 사실은 성폭행범으로 식당하는 가영이엄마 처녀적에 성폭행해서 임신 시키고 그상태에서 다른 남자랑 결혼했지만 남의 아이를 임신했기에 이혼 당하고 미술선생도 장희진도 숨겨야할 아이로 태어나 비참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 33. 그리고 문근영 지적하는 분들
    '15.11.12 11:27 PM (211.36.xxx.191)

    외국 드라마는 대부분 튀고 각져도 다 주인공 하는데 너무 뭐라 하니 여주될라고 죽음을 무릅쓰고 깍고 성형하고 난리죠
    외모지적 그만해오

  • 34.
    '15.11.12 11:27 PM (211.229.xxx.232)

    그랬군요...역시 아가씨가 ㅜㅜ 첨부터 좀 ㅜㅜ
    전 아치아라 모든 배우가 다 넘 좋아요...ㅜㅜ
    완전 스토리도 제대로 쫄깃쫄깃한데 그걸 배우들이 다 제 역할로 뒷받침해주고 있잖아요~^^
    어린 순경으로 나오는 배우도 아이돌이래서 놀랐다는...그냥 신인 배우인줄...연기에 구멍이 없더라구요~
    근영양은 어릴적 이미지가 강해서 성인물에서 점수를 후하게 못받는거 같긴한데 전 외모나 연기나 그정도면 평균이상은 해주고 있는거 같아요^^
    이쁘기는 김혜진으로 나오는 배우가 하늘하늘 참 이뻐요^^

  • 35.
    '15.11.12 11:29 PM (121.167.xxx.114)

    문근영 표정이 좋아서 더 공포스러워요. 의문스러울 땐 더 궁금해 미치겠고. 누가 뭐래도 배역에 딱입니다.

  • 36. ..
    '15.11.12 11:30 PM (122.34.xxx.191)

    문근영 헤어스탈도 잘어울리고 이쁜데요. 연기도 잘하구요.
    목소리는 별로에요.

  • 37. ....
    '15.11.12 11:30 PM (36.39.xxx.132)

    드라마는 안보지만, 문근영 글 수시로 올라오길래
    스타일 일부러 찾아봤어요.
    편안해 보이는 저런 스타일 개성있고 아주 예쁘게 어울리네요.
    안타까.와. 라고 일부러 쓰신건가요?

  • 38. ㅎㅎ
    '15.11.12 11:40 PM (222.106.xxx.9)

    그러니 이 재미난 아치아라 좀 보자구요..재미나요

  • 39.
    '15.11.12 11:42 PM (222.110.xxx.192)

    저는 문 근영 연기도 괜찮고 입고 나오는 옷도 다 예뻐요.
    저는 혜진 쌤으로 나오는 배우 같은 느낌은 별로예요.
    미술 쌤 같은 얼굴도 그닥~^^
    오늘 재미있었나 보네요

  • 40. 11
    '15.11.12 11:49 PM (183.96.xxx.241)

    아 이쁘고 연기만 잘하구만 아참나

  • 41. ^^
    '15.11.12 11:58 PM (1.235.xxx.107)

    안타까워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 눈은 다 다르니...
    근영이는 소위, 난 연예인이다 하는 얼굴이 아니라 좋네요.
    편안하고요.
    정말 미드나 일드를 보면 진짜 저 얼굴로, 싶은 배우 많아도 극에 섞이면 아무렇지 않은데, 우리는 너무 여배우 얼굴에 집착해요.
    이번엔 대체로 옷들이 다 이뻐서 코디 바뀐 줄 알았는데요.
    어려보이지도 않고요.
    좀 힘이 없는 연기인 듯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근영이가 퐁퐁 튀면 어찌 되겠나요?
    마을의 분위기와 함께 잘 나가고 있다고 봐요.
    극의 안내인 느낌을 잘 살리고 있네요.

  • 42. ..
    '15.11.13 12:09 AM (121.125.xxx.163) - 삭제된댓글

    이재은도 아역이미지였는데 세기말에서 이미지변신. 연기잘하잖아요. 문근영은 늘 명성왕후 아역 이미지 몇십년흘러 사도세자에서도 똑같은 연기

  • 43. ...
    '15.11.13 12:18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오늘 보다가 문근영 모습에 아줌마 필이 나서 채널 돌렸습니다.
    문근영 넘 좋아하는데...나이든 모습을 보기 힘들더라구요

  • 44. ㅇㅇ
    '15.11.13 12:26 AM (223.131.xxx.240)

    뭐 재밌게는 보는데,,
    솔직히 문근영 생긴거 뭐. 연기자가 꼭 이뻐야 하는 것도 아닌데. 생긴거야 상관없어요.
    어려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숙해 보이는 것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외모도 뭐. 상관없어요.
    그거야,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면 되니깐.....

    근데,,,,, 근데,,,,,,대사할때 쩝쩝 거리는 그 소리는 좀 거슬려요;;;;;;;;;;;; 힝.

  • 45. 이런 드라마 보면서
    '15.11.13 12:27 AM (112.155.xxx.39)

    근영이얼굴 때문에 채널 돌리다니..

  • 46. ㅇㅇ
    '15.11.13 12:27 AM (223.131.xxx.240)

    예전엔 저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
    청담동 앨리스때도 그 쩝쩝 거리는 소리랑,, 말투가 좀 자꾸 거슬렸는데
    요번에도 그러네요..ㅠㅠ

  • 47. ...
    '15.11.13 12:32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어쩌다 가끔 보던 드라마인데 오늘 맘잡고 보려고 틀었다가 도저히 그모습에 적응이 안되서 채널 돌린거예요.
    세트장이 아니고 야외촬영이라 얼굴 윤곽이 더 두드러져 보였던것 같아요.
    성형을 좋아하진 않지만
    성형까진 아니더라도 턱선좀 잘 다듬었으면 싶더라구요.
    예쁜 눈망울이 아깝다는..

  • 48. 쩝쩝거려요?
    '15.11.13 12:33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못 느꼈는데 유심히 봐볼게요~

  • 49. ..
    '15.11.13 1:06 AM (122.32.xxx.9)

    문근영의 눈동자가 극을 더 공포스럽게 만들어요
    이 배역엔 정말 딱인거 같아요
    왜 연기 논란이 있는건지 사실 이해가 안돼요

  • 50. 문근영은
    '15.11.13 1:23 AM (110.70.xxx.94)

    신데렐라 언니에서 최고로 예뻤음. 현대극에서는 시크하고 우울한 역이 맞고 사극에서는 밝은 역이 맞을 듯. 사도에서는 안어울렸어요. 사극은 밝은역 외에는 어려울 것 같구요.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개성 강한 페이스라 역할을 잘 맡아야 진가가 나오는 캐릭터 같아요.

  • 51. moon
    '15.11.13 2:15 AM (116.7.xxx.57)

    다 떠니서 연기가 안됨니다, 눈동자 땜에 전혀 몰입도 안되구요.

  • 52. ``````````
    '15.11.13 3:31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갛히네요
    전 문근영 좋아요

  • 53. ``````````
    '15.11.13 3:32 A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갈리네요
    전 문근영 좋아요

  • 54. 문근영
    '15.11.13 3:46 AM (194.166.xxx.145)

    개념배우라서 좋아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제발 코디 바꾸고 연기 공부 하세요.
    이쁘다 이쁘다 맹목적 팬심이 좋은 배우를 망치네요.
    근영양 발음, 발성 공부하시고 표정 연기 배우세요.

  • 55. 큐큐
    '15.11.13 6:32 AM (220.89.xxx.24)

    근영이가 신데렐라언니 찍을 때 몸이 않조았는데 A형 간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 후로 찍는 드라마마다 중반부터 얼굴이 붓기 시작해서 온 몸이 다 부어요..

  • 56. 가을여행
    '15.11.13 8:02 AM (59.4.xxx.199)

    며칠전 티비에서 근영양 어릴때 영화 댄서의 순정 해주던데 너무 너무 이뻐서 놀랬다는,,,춤도 잘추고

  • 57. 아무 생각없이
    '15.11.13 8:06 AM (175.114.xxx.185)

    몰입해서 봅니다.
    얼굴이 각이 졌는지 코디가 안습인지 쩝쩝거리는지 목소리가 어린지 눈만 똥~그랗게 뜨고 힘주는지.....
    전혀 못느끼고 몰입해서 봅니다. 연기가 안된다는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배우로 보는게 아니고 드라마 속 배역 자체로 봐서 그런듯.....

  • 58. ..
    '15.11.13 8:10 AM (211.223.xxx.203)

    단발 머리 예쁜데요?

  • 59. 이뻐이뻐
    '15.11.13 8:24 AM (125.136.xxx.212)

    아니 어떻게 채널이 돌아갈수가있죠?
    몰입도 최강인데
    스타일 요즘 대세스타일 아닌가요
    가디건깡패던데..
    키작은데도 몸이 이뻐선지 잘어울리던데요
    근데 눈썹은 좀 변신했음좋겠어요
    일자처진눈썹이 자꾸 거슬려요 ㅎ
    암튼 아치아라 최강꿀잼요

  • 60. 못돼셨네
    '15.11.13 8:37 AM (115.137.xxx.76)

    너나잘하세요~

  • 61. 아기엄마
    '15.11.13 8:44 AM (115.140.xxx.9)

    그러니까 목공소 주인이 성폭행 하고, 그 아가씨가 주사 놓아서 죽이고, 2인 1조로 연쇄살인 한건가요? 목공소 주인은 도대체 아치아라에 자식이 몇인가요? 서창권이랑 신은경이 제일 나쁜줄 알았더니 목공소주인이야말로 인면수심이네요.
    약사랑 정애리는 또 도대체 뭔지...

  • 62. 저는 좋아요
    '15.11.13 8:53 AM (124.216.xxx.214) - 삭제된댓글

    이번 드라마 문근영 스타일 다 좋던데요?
    롱가디건이나 루즈한 느낌의 옷들이 다 잘 어울렸어요
    외국서 오래 산 캐릭터고 성격이나 그런 부분과 매치가 됐다고 생각해요
    어제 입은 코트 스타일 가디건도 너무 멋지고요^^

  • 63. ...
    '15.11.13 9:18 AM (121.165.xxx.230)

    외모도 개성있게 예쁘고 코디도 괜찮고 한데
    말투가 너무 애기말투라서 안타까워요.
    그것만 아니면 완전 몰입해서 볼텐데

  • 64.
    '15.11.13 9:27 AM (222.235.xxx.155)

    마을도재미있고
    문근영 이미지도 좋아요 연기도잘하고 똘망똘망하죠
    근데 어릴때에비해ᆢ안이뻐진것도 맞는거같아요
    어릴땐 여리여리이뻤는데 어느순간 넙대대해졌어요
    얼굴커지고 넖적해지고 동글해졌죠 광대발달ᆢ
    얼굴이커지니까ᆢ눈코입이 몰려보이고ᆢ
    목도짧아지고 ㅠ
    신윤복연기할땐 연기도 참 잘했는데ᆢ
    배역을 타는듯해요
    안어울리는배역을 맡으면 연기못해보이는현상이 ㅠ
    그래도 평타이상은하죠
    또 눈빛이좋고 착한거같아요

  • 65. 일부러
    '15.11.13 9:28 AM (121.152.xxx.239)

    노숙한 분위기 내려고 그런 옷을 입는지..
    언니 옷 빌려 입은 듯한 느낌?
    어려보이지 읺으려구 하는 거 같아 어색했음.

  • 66. 이렇게
    '15.11.13 9:35 AM (119.195.xxx.119)

    보는 눈이 다르군요.
    얼굴, 머리, 옷 전 전부 다 이쁘던데요.

  • 67. 그러니
    '15.11.13 9:45 AM (116.36.xxx.24)

    다 보는 눈이 틀리군요
    약국 이모랑 말할때 소리치는건 좀 어색했지만 가만히 있을땐 스탈도 좋고 넘 이쁘던데..
    근데 정말 아가씨가 범인일까요? 근데 왜?왜?

  • 68. ....
    '15.11.13 10:07 AM (1.232.xxx.86)

    아가씨는 범인이 아니길 바라고 있는데 어제는 그렇게 끝나서... ㅜㅜ
    문근영씨 이쁘고 이런 추리물에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

  • 69. 무지개1
    '15.11.13 10:14 AM (211.181.xxx.57)

    외모는 호불호갈리겠지만 전 그냥..괜찮은데.. 연기는 별로네요.

  • 70. ...
    '15.11.13 10:48 AM (39.121.xxx.103)

    외모야 취향이니 상관없구요..연기를 다시 좀 배웠음 좋겠어요..
    아역보다 더 못해요..주인공이..

  • 71. 연기파
    '15.11.13 11:11 AM (222.114.xxx.206)

    아닌줄 갖다 대보지 않아도 알긴 알겠는데
    문/근/영 이유는 모르겠고
    난 왜 이리 이쁘게만 보이나 몰라
    이뻐요
    근데 밖에 바람이 부나~~~

  • 72. 괜챦은데
    '15.11.13 11:15 AM (211.210.xxx.30)

    얼굴은 괜챦은데 이를 조금 손 봐야 할거 같아요.
    입을 벌리면 뭔가 어색한데 아무래도 이가 문제인듯 싶어요.
    이번 역은 그래도 요즘 드라마 중에 가장 잘 어울리네요.

  • 73. 이뽀여
    '15.11.13 11:22 AM (203.128.xxx.113) - 삭제된댓글

    단발아니 폭탄 맞은 머리를 해두
    저보다는 작습니다 ㅍㅎㅎㅎ

    발성만 조금 손을 보시면~~^^

  • 74. ,,
    '15.11.13 11:48 AM (203.237.xxx.73)

    전, 사랑스런 근영양이 선택한 드라마라 믿고보는걸요.
    외모는..어릴때랑 비교해서 매우 섭섭하긴 하죠..아직도 교복입은 앳된 그 모습 기억이나니까요.
    하지만, 기다려보세요.

    근영양의 미모는 삼십대 이후 나올거에요.ㅋㅋ장담합니다.

    그나저나,,아치아라,,너무 재밌어요. 중딩 딸이랑 이거 하나 열심히 보는 드라마 입니다.
    간간히 놀래켜주면서,,또, 새로운 단서들을 던져주면서, 나름 살짝살짝
    즐거움도 주고..아주 웰메이드 스릴러 입니다.
    이렇게 잘 짜인 각본,,칭찬해주고 싶네요. 이런걸 고르다니..근영양 완전 똘똘이네요.

  • 75. ***
    '15.11.13 11:59 AM (220.75.xxx.71)

    가을동화의 은서....
    신데렐라 언니의 은조....
    지금도 그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ㅠ
    점점 더 발전하는 문배우가 되길 조용히~응원해요...^^

  • 76. 눈이 정말
    '15.11.13 12:15 PM (175.114.xxx.229)

    선해 보여요. 눈빛도 진중해보이고 .

    무엇보다 영리해보여서 좋아요. 문근영보다 몸매 좋고, 얼굴이 더 나은 배우들은

    많지만 영리한 느낌을 주는 배우는 문근영이 유일한 것 같아요.

  • 77. ..
    '15.11.13 12:36 PM (211.224.xxx.178)

    문근영이 그전엔 꽤 연기를 했던것 같은데. 그래서 연기대상도 받고. 그런데 역행하는건지 그 드라마에 유일하게 연기가 눈에 거슬리는 배우예요. 어제 약사랑 말다툼할때 정말 딸리더라고요. 아치아라 1편 버스안에서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어쩌고 애기할땐 정말 배역에 맞지 않는 아기톤 말투였어서 웃었네요.
    코디는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문근영 단점 보안하려고 외투를 전부타 가디건으로 하고 있잖아요. 문근영이 목이 짧아요. 그래서 목부분에 카라없이 깨끗이 떨어지는 가디건으로 옷을 다 마무리하고 있잖아요. 단발웨이브도 적당히 나이 있어보이면서 짧은목 단점 커버해주고 있구요

  • 78. 아치아라
    '15.11.13 1:01 PM (211.230.xxx.117)

    넘 잼나요
    넘 잼나서 유일하게 보고있는 드라마네요
    안방 드라마를 일케 쫄깃거리면서 본게
    얼마만이지
    하옇든 넘 잼나요 ㅎㅎㅎ

  • 79. 아치아라
    '15.11.13 1:02 PM (211.230.xxx.117)

    아쒸
    아가씨는 아닐것 같았는데
    호두소리
    어떻게 기다리고 있으라규!!!

  • 80. 그러면
    '15.11.13 1:36 PM (211.223.xxx.203)

    날라리 여고생이랑

    미술쌤이랑 남매?

  • 81. 님아~ 진심 님열굴이나 신경쓰셈
    '15.11.13 2:38 PM (59.30.xxx.199)

    이젠 까다까다 근영이까지 까네요 할일 정말 없어요 님아
    옛날 근영양과 지금에 근영양을 비교하지 마세요 문근영도 세월 비켜 못가요
    그럼에도 아직은 젊고 예쁘기만 하구만 여튼 여긴 심심하고 입찬 여자들 지들 얼굴이나 신경쓸 것이지 남에 얼굴은 뭘 그렇게 까는지?

  • 82. 문근영
    '15.11.13 3:09 PM (59.14.xxx.80)

    이 드라마는 드라마는 안보고 문근영 얼굴만 보는 분들 많으신가봐요.
    맨날 주기적으로 뜬금없이 문근영 외모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는게..

    문근영도 이제 30살이에요, 그렇게 맨날 20대(심하면 십대) 사진갖다대고 지적질해대는 사람이 있으니,
    머리가 차는게 아니라 얼굴만 어떻게든 어려보이고 싶어서 시술에 수술에 인조인간만드는데만 몰두하는
    수준낮은 나라가 되죠.

    드라마 재밌으면 드라마 보면 되지 참...
    제나이에 맞게 나이들어가는 사람한테 쌩트집 좀 그만잡았음 좋겠네요. 자기 얼굴이나 거울에 좀 비춰보고..

  • 83. 얼굴 갖고는 트집잡지 맙시다
    '15.11.13 6:24 PM (218.52.xxx.60) - 삭제된댓글

    얼굴에 대해 이러저러 트집잡는것이 연예인들 성형을 부축이는 원인인것 같아서요

  • 84. 얼굴 갖고는 트집 잡지 맙시다
    '15.11.13 6:26 PM (218.52.xxx.60)

    얼굴에 대해 이러저러 트집 잡는 것이 연예인들 성형을 부추기는 원인인것 같아서요..

  • 85. 잘생김
    '15.11.13 7:43 PM (122.142.xxx.186)

    어릴때는 앳되고 여리여리 갸름하고 뽀얗고 이뻤는데,,
    그 이후로 성장해서 큼직큼직 잘생긴 얼굴이 된 거같아요,,
    저는 잘생긴 얼굴 좋아하거든요,,
    손볼데 하나 없이 큼직큼직 시원해서 좋은데,,,
    키가 별로 안크니 좀더 나이들고 몸매 관리하면 또 여성미가 줄줄 날텐데요,,
    키가 크고 덩치 좋은 여자들은 40 넘으면 남상 되는데 일반적이더라구요,,
    눈망울이 유난히 깊고 까맣더라구요,,여배우중 제일 이쁜 눈인거 같아요,,

  • 86.
    '15.11.13 9:00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다른 거 다 필요 없지요. 연기. 딱 연기 하나만 되면. 배우는 연기 하나면 다 커버되는데..연기가 너무 아쉬워요. 왜 그렇게 된건지..-.-

  • 87.
    '15.11.13 9:59 PM (223.62.xxx.101)

    키는 165정도
    큰키일건데요

    머리도 옷도 원래는 이쁜 스타일인데
    그녀한테는 도통 어울리지가 않네요
    여리여리해 보이지가 않고
    촌빨 날리는게 촌스런 교포스탈 컨셉인건지
    암턴 미모를 다운 시켜서 안타까워요

  • 88. readycook
    '15.11.13 10:19 PM (100.9.xxx.210)

    22222222
    제발 코디 바꾸고 연기 공부 하세요.
    이쁘다 이쁘다 맹목적 팬심이 좋은 배우를 망치네요.
    근영양 발음, 발성 공부하시고 표정 연기 배우세요.

  • 89. 예뻐요
    '15.11.14 1:34 PM (125.177.xxx.190)

    헤어스타일도 어울리고
    피부 완전 깨끗
    온갖 가디건 다 입고 나오는데 다 예뻐서 저도 사고싶어지더군요.ㅎㅎ
    분위기도 좋고 연기도 잘 하는데
    목소리가 안타까워요. 애기 목소리.. 그건 도저히 고칠 수가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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