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아들좀 봐주세요..

고1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5-11-12 21:09:14

고1이고 아주 착실하고 심성도 곱고 열심히 공부하는 나무랄데 없는

아이예요,, 성적은 일반고에서 반2등정도 하고요,,그런데

가끔씩 공부하다 애방에서 악~~ 하고 고함을 치거나 책상을 들고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달에 두세번정도요,,

문제가 잘 안풀려서 열받을때지요,,

그러면 제가 가서 뭐라고 하죠,, 그러면 어떤때는 공부스트레스로 울려고 하고 있고 어떤때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공부가 뭐길래 애를 저리 힘들게 하나 싶고 고함지르면서 스트레스 풀리게 모르는척 봐줘야 하는지 못하게

버릇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휴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에요
    '15.11.12 9:12 PM (123.248.xxx.1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2. 음...
    '15.11.12 9:13 PM (121.171.xxx.44)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분노조절장애가 조금 있는 게 아닐까..추측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거예요
    잘 쉬는 방법도 함꼐 교육해주세요

  • 3. 11
    '15.11.12 9:13 PM (183.96.xxx.24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2222222
    힘든 거 알아달라는 뜻일수도 있어요

  • 4. ㅇㅇ
    '15.11.12 9:24 PM (66.249.xxx.249)

    저라면
    지 방에서 그러는건 냅두고
    거실이나 다른 사람 있으데서라면 야단칠래요.

  • 5. 근본적인 문제를 봐야죠.
    '15.11.12 9:36 PM (211.178.xxx.14)

    공부가 안 풀리는 거면 학원이나 과외를 붙여주고

    중압감과 압박감이면 그럴수록 꼭 운동을 시키세요.

    음직여야 뇌도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괜찮다고, 네가 불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가난한 집을 내가 일으켜야 한다, 이런 생각하는

    남자애들 꽤 많습니다. 집에 부담주지 않아야 해서

    대학도 바로 잘가야 하고, 알바도 하고, 취업도 잘해야 하고

    이러니 애들이 병들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 6. 원글
    '15.11.12 9:48 PM (121.165.xxx.56)

    답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15.11.12 10:10 PM (61.74.xxx.54)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풀 수 있게 유도를 해줘야해요
    남자애들은 특히 운동이 좋은 배출구 같아요
    학습량 많은 고등학생들 안스러워요

  • 8. 000
    '15.11.14 10:14 AM (116.36.xxx.23)

    소리지르는 그 순간에는 모른척 해주시고요
    나중에 살짝 대화해보세요.
    근데 제 경험상으론
    혼자 소리지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던데요.
    다 다르겠지만
    소리지르고서 아이 스스로는 스트레스가 풀렸는데 괜히 엄마가
    힘들지 어쩌고 안아주는 거 오히려 이상할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571 초등생 우쿨렐레 추천 좀 해주세요~~! 우짜까나 2015/11/12 873
500570 신혼여행 후 선물누구한테까지 하나요? 4 결혼 2015/11/12 4,583
500569 나름 신경쓴다고 정보주었는데 답변없을때 서운해요 6 이런경우 2015/11/12 1,198
500568 수능날이 참 슬프게 느껴지는게요. 8 .... 2015/11/12 2,274
500567 9.15 이재명, 친일-독재 작살선언 49 586 2015/11/12 1,380
500566 밑에 종업원들한테 일부러 까칠하게 한다는 글때문에 쓰는데요..... 15 어이 2015/11/12 2,962
500565 아주 가난한 학창시절 보내신 분들,,,, 18 아픔 2015/11/12 4,321
500564 수능 본 지 20년. 지금의 내모습에 수능은 얼마나 영향을 끼.. 3 .... 2015/11/12 1,479
500563 조명교체랑 벽지도배.. 어떤걸 먼저 하나요? 7 견적플리즈 2015/11/12 3,983
500562 집등 LED등 교체 조언 부탁드려요 2 영양주부 2015/11/12 1,562
500561 노랑안전선 바로 뒤부터 줄 서잖아요? 첫 사람이 어정쩡하게 서.. 1 전철에서 2015/11/12 621
500560 정혜영씨 운동 열심히 했네요 17 오~~ 2015/11/12 10,573
500559 인스타그램은 폰으로만 가능한가요? 혹시 2015/11/12 1,246
500558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모든방송중단한대요. 49 아고 2015/11/12 6,802
500557 혹시 마늘 ^^ 2015/11/12 643
500556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에서 49 케로로 2015/11/12 3,111
500555 50대 초반 남편들 옷 어디서 사시나요? 3 2015/11/12 1,159
500554 우리 블루카드 만들려면 1 우리카드 2015/11/12 758
500553 묵은지 초밥 4 도전 2015/11/12 2,014
500552 분당 수내동 양지 파크리안 푸른 어디가 좋을까요? 3 이사 2015/11/12 1,645
500551 친정엄마가 너무 불행한거같아요 26 나쁜딸- 2015/11/12 7,251
500550 이재은씨 나온다네요 49 탤런트 2015/11/12 8,196
500549 여자 아웃도어 95는 m 사이즈인가요? 6 노아이 2015/11/12 1,822
500548 애플노트북 사주는거 어떨까요 21 선타즈 2015/11/12 2,516
500547 옛날 광고 노래는 다 정감 있었던듯.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카시아.. 7 그윽함 2015/11/12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