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아들좀 봐주세요..

고1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5-11-12 21:09:14

고1이고 아주 착실하고 심성도 곱고 열심히 공부하는 나무랄데 없는

아이예요,, 성적은 일반고에서 반2등정도 하고요,,그런데

가끔씩 공부하다 애방에서 악~~ 하고 고함을 치거나 책상을 들고 차는 소리가 들립니다.

한달에 두세번정도요,,

문제가 잘 안풀려서 열받을때지요,,

그러면 제가 가서 뭐라고 하죠,, 그러면 어떤때는 공부스트레스로 울려고 하고 있고 어떤때는 미안하다고 합니다.

공부가 뭐길래 애를 저리 힘들게 하나 싶고 고함지르면서 스트레스 풀리게 모르는척 봐줘야 하는지 못하게

버릇을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휴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에요
    '15.11.12 9:12 PM (123.248.xxx.15)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2. 음...
    '15.11.12 9:13 PM (121.171.xxx.44)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분노조절장애가 조금 있는 게 아닐까..추측되네요
    스트레스를 잘 풀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거예요
    잘 쉬는 방법도 함꼐 교육해주세요

  • 3. 11
    '15.11.12 9:13 PM (183.96.xxx.24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22222222
    힘든 거 알아달라는 뜻일수도 있어요

  • 4. ㅇㅇ
    '15.11.12 9:24 PM (66.249.xxx.249)

    저라면
    지 방에서 그러는건 냅두고
    거실이나 다른 사람 있으데서라면 야단칠래요.

  • 5. 근본적인 문제를 봐야죠.
    '15.11.12 9:36 PM (211.178.xxx.14)

    공부가 안 풀리는 거면 학원이나 과외를 붙여주고

    중압감과 압박감이면 그럴수록 꼭 운동을 시키세요.

    음직여야 뇌도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괜찮다고, 네가 불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가난한 집을 내가 일으켜야 한다, 이런 생각하는

    남자애들 꽤 많습니다. 집에 부담주지 않아야 해서

    대학도 바로 잘가야 하고, 알바도 하고, 취업도 잘해야 하고

    이러니 애들이 병들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 6. 원글
    '15.11.12 9:48 PM (121.165.xxx.56)

    답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
    '15.11.12 10:10 PM (61.74.xxx.54)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풀 수 있게 유도를 해줘야해요
    남자애들은 특히 운동이 좋은 배출구 같아요
    학습량 많은 고등학생들 안스러워요

  • 8. 000
    '15.11.14 10:14 AM (116.36.xxx.23)

    소리지르는 그 순간에는 모른척 해주시고요
    나중에 살짝 대화해보세요.
    근데 제 경험상으론
    혼자 소리지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풀리던데요.
    다 다르겠지만
    소리지르고서 아이 스스로는 스트레스가 풀렸는데 괜히 엄마가
    힘들지 어쩌고 안아주는 거 오히려 이상할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446 아치아라에서 문근영 옷들.. 7 .. 2015/11/15 3,370
501445 진정한 친구는 없는 건가.. 14 ... 2015/11/15 4,954
501444 경찰의 불법행위, KBS-MBC는 침묵했다 11 샬랄라 2015/11/15 1,267
501443 제 김장 왜 맛이 없을까요 3 ... 2015/11/15 1,365
501442 하루 한시간 만화, TV로? 컴퓨터로? 만화보기 2015/11/15 523
501441 열살 많은 남자가 신경쓰여요 4 노처녀 2015/11/15 2,217
501440 댓글알바도 쓰는데 시위대엔 알바안심었겠어요? 28 푸하하 2015/11/15 1,481
501439 100퍼센트 초콜렛 드시는 분 계신가요 6 2015/11/15 1,160
501438 회색 모자를 쓸 건데요 1 질문 2015/11/15 987
501437 살이 찌니 비싼 옷을 입어도 싸구려처럼 보여요 3 ㅣㅣㅣ 2015/11/15 3,348
501436 학부모님 알려주세요 2 학교 2015/11/15 708
501435 물대포 안면직사 5 물대포 안면.. 2015/11/15 1,358
501434 어제 광화문 폭력시위를 보고도 시위대 편을 드는 사람들은 정말로.. 52 정신나간 좌.. 2015/11/15 3,379
501433 멸치가루랑 그냥통멸치 어떤게 좋을까요 4 멸치 2015/11/15 1,329
501432 보름후 동유럽여행..어떻게해야할까요?? 5 thvkf 2015/11/15 2,013
501431 자기 형편도 안좋은데 2 3526 2015/11/15 1,420
501430 아니 왜 제글만 삭제하시나요?? 밑에 2 개노무새끼 2015/11/15 826
501429 기본적인 부동산 상식인데 몰라서 여쭤요 ^^;; 3 ... 2015/11/15 1,346
501428 백인과 결혼해서 낳은 자식 차별 받나요? 17 걱정 2015/11/15 6,275
501427 평화로운 어버이연합 시위.jpg 2 ㅇㅇㅇ 2015/11/15 1,895
501426 여자도 가성 나오는 사람이 많지 않나요? .... 2015/11/15 815
501425 비둘기들에 대해 글로만 가르쳐주실분 4 2015/11/15 771
501424 사형당하는 꿈을꿨어요...ㅡㅡ; 6 아.이런.... 2015/11/15 3,843
501423 초등 전학할때요,, 경험자분이나 초등 선생님 알려주세요~~ 8 궁금 2015/11/15 2,103
501422 팬케잌 반죽할 때 요구르트 넣었더니... 5 신참회원 2015/11/15 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