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좋아하는
소갈비찜 양념게장 이랑 삼색나물 전(새우튀김 떡갈비 동그랑땡 이건냉동 )
과일사라다(마요네즈로양념한것) 잡채 떡은몇가지 사고
좀더 추가한다면 뭘하면 좋을까요?
저녁에 와서 밥 먹고 자고 아침 먹여서 보내려고 해요
거실에 텐트 치고 잔다고 하네요 아들이
아들이 좋아하는
소갈비찜 양념게장 이랑 삼색나물 전(새우튀김 떡갈비 동그랑땡 이건냉동 )
과일사라다(마요네즈로양념한것) 잡채 떡은몇가지 사고
좀더 추가한다면 뭘하면 좋을까요?
저녁에 와서 밥 먹고 자고 아침 먹여서 보내려고 해요
거실에 텐트 치고 잔다고 하네요 아들이
치킨 피자 추가하셔요^^
탕수육도 좋구요
전 종류대신 탕수육이 나을듯하고, 삼색 나물은 애들이 좋아할까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은 한두개, 나머지는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는것 위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양념게장도 애들이 잘 발라 먹을까 싶기도 한데...
그저 치킨과 피자가 장땡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전 얼마전 아들내미 생일에 니네끼리 사 먹어~ 그러곤 돈 주고 저녁에 저희 집에서 재웠거든요.
그저 치킨과 피자가 장땡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전 얼마전 아들내미 생일에 니네끼리 사 먹어~ 그러곤 식당 예약해서 먹고 결제해주고 저녁에 저희 집에서 재웠거든요.
정말 전종류는 안좋아할것 같네요^^
탕수육 으로 바꾸어야 겠어요
아드님 입맛이 어르신 비슷한가봐요.
중1애들은 양념게장 잘 안먹어요.
텐트치고 잘 때 간식거리랑 음료수도 준비해 주시구요.
거실이 밤에는 은근히 한기 느껴질 수도 있으니 애들이 덮을 것도 마련해놓으시고
특히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랜턴이예요.
텐트 안에 이거 켜놓고 얘기하면서 놀면 아주 좋을듯.
그리고 이건 뽀인트인데요...
너무 많이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그니까 먹을 것 준비로 힘빼지 마시고 애들이 편안하게 놀고 갈 수 있게 하시고
해줄 것 리스트에서 이번에 다 해준다기 보다 다음에 왔을 때 해줄 것도 좀 남겨 놓으세요.
아드님 입맛이 어르신 비슷한가봐요.
중1애들은 양념게장, 삼색나물 잘 안먹어요.
전도 해놓으면 먹겠지만 너희 집 제사 있었냐고 할 것 같네요.
애들은 피자, 치킨. 그리고 샌드위치나 햄버거.. 이런거 좋아할듯.
텐트치고 잘 때 간식거리랑 음료수도 준비해 주시구요.
거실이 밤에는 은근히 한기 느껴질 수도 있으니 애들이 덮을 것도 마련해놓으시고
특히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랜턴이예요.
텐트 안에 이거 켜놓고 얘기하면서 놀면 아주 좋을듯.
그리고 이건 뽀인트인데요...
너무 많이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그니까 먹을 것 준비로 힘빼지 마시고 애들이 편안하게 놀고 갈 수 있게 하시고
해줄 것 리스트에서 이번에 다 해준다기 보다 다음에 왔을 때 해줄 것도 좀 남겨 놓으세요.
아드님 입맛이 어르신 비슷한가봐요.
중1애들은 양념게장, 삼색나물 잘 안먹어요.
전도 해놓으면 먹겠지만 너희 집 제사 있었냐고 할 것 같네요.
애들은 피자, 치킨. 그리고 김밥, 볶음밥, 샌드위치나 햄버거.. 이런거 좋아할듯.
텐트치고 잘 때 간식거리랑 음료수도 준비해 주시구요.
거실이 밤에는 은근히 한기 느껴질 수도 있으니 애들이 덮을 것도 마련해놓으시고
특히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랜턴이예요.
텐트 안에 이거 켜놓고 얘기하면서 놀면 아주 좋을듯.
그리고 이건 뽀인트인데요...
너무 많이 먹이려고 하지 마세요.
그니까 먹을 것 준비로 힘빼지 마시고 애들이 편안하게 놀고 갈 수 있게 하시고
해줄 것 리스트에서 이번에 다 해준다기 보다 다음에 왔을 때 해줄 것도 좀 남겨 놓으세요.
유부초밥, 떡꼬치, 미니햄버거, ...
중학생이 아니라 환갑 맞은 분 생일상 같아요ㅜㅜ 좋은음식 먹이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아이들이 생일파티때 제일 기대하는건 아무래도 윗분들 말대로 치킨 피자죠ㅎㅎ 치킨 피자 시키고 새우튀김 튀겨주고 케이준치킨샐러드랑 미트소스스파게티 정도로 중딩입맛 맞춰주면 좋을듯해요~~^^
전.유부와 스파게티 피자 통닭 했어요.유부와 스파게티만 집에서 만들고요.다른 것들은 다 배달..밤에는 알아서 자기들이 라면 끓여서 먹어요.전 나가지도 않았어요.우리애가 거실쪽으로 나오지도 말라고 해서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5391 | 소금에 삭힌 명이나물장아찌 | 명이나물 | 2016/04/07 | 1,247 |
545390 | 바디크렌져를 통돌이 세제로 | 영이네 | 2016/04/07 | 589 |
545389 | 식초로 머리와 몸을 헹궜어요 17 | 럼 | 2016/04/07 | 7,009 |
545388 | 중고딩 어머니들, 아이방 청소 문제로 애들 혼내시나요? 15 | ... | 2016/04/07 | 3,011 |
545387 | 공대 목표하는 고1아이 봉사활동 할만한게 있을까요? 4 | 고등맘 | 2016/04/07 | 1,989 |
545386 | 제 상황에서 집 사도 될까요? 5 | whirlp.. | 2016/04/07 | 1,662 |
545385 | 병원 조리사보조로 일할려고 하는데요 8 | 돈벌기 힘들.. | 2016/04/07 | 1,954 |
545384 | 이마라인 정리요 1 | 이마라인 | 2016/04/07 | 882 |
545383 | 그래 그런거야 보는데 방트는 문제~ 7 | 햇살 | 2016/04/07 | 1,569 |
545382 | 초경하기전에 배가 자주 아플수도 있나요?? 4 | 0행복한엄마.. | 2016/04/07 | 2,435 |
545381 | 엘리베이터 예의 없는 사람들 12 | 뭐냐 | 2016/04/07 | 5,136 |
545380 | 인테리어 조언좀 해주세요~ 4 | oo | 2016/04/07 | 1,068 |
545379 | 7살 남아 학원안보내시는분 계세요? 9 | 학원 | 2016/04/07 | 1,294 |
545378 | 꾹참고 다녀야할까 7 | 42살 | 2016/04/07 | 1,565 |
545377 | 피아노, 친구 어머니 4 | 뭐랄까? | 2016/04/07 | 1,295 |
545376 | 아끼는 사람들과 깊은 교류를 하는 방법이 뭘까요 2 | 관계 | 2016/04/07 | 1,315 |
545375 | 요즘도 직장동료 부르는 돌잔치를 하네요 8 | 아이고 | 2016/04/07 | 2,610 |
545374 | 40대 중반님들 뱃살 얼마만큼 나오셨어요? 9 | ... | 2016/04/07 | 3,524 |
545373 | 모르는 번호로 문자 오는거 뭔가요? 2 | 지인처럼 | 2016/04/07 | 767 |
545372 | 아이허브말고 요즘 더 싼데 어디 있다던데... 혹시 아세요?? 3 | 알려주세요 | 2016/04/07 | 2,504 |
545371 | 정부가 설탕세 추진한다네요 9 | 참 | 2016/04/07 | 2,943 |
545370 | 컨벡스오븐,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가전제품 9 | 고소미새코미.. | 2016/04/07 | 2,777 |
545369 | 동네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네요. 2 | 선거전화 | 2016/04/07 | 736 |
545368 | 낙태는 기혼여성이 더 많이 한데요.. 통계적으로 3 | 그냥 | 2016/04/07 | 1,779 |
545367 | 어느 브랜드 가구인지 아시는 능력자분 계실까요? 1 | 딸기야 놀자.. | 2016/04/07 | 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