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돈도 넉넉하지 않아요.
온라인에서 보면 필라, 올리비아, 크로커다일 등 의
샵에서 70% 이상 싸게파는 물건들이 있는데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어요.
경험 있으신 분
어떠신가요? 물건은 오프에서 구매하는 거와
별 차이없는 건가요?
제가
의심이 많은 건가요?
옷 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돈도 넉넉하지 않아요.
온라인에서 보면 필라, 올리비아, 크로커다일 등 의
샵에서 70% 이상 싸게파는 물건들이 있는데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어요.
경험 있으신 분
어떠신가요? 물건은 오프에서 구매하는 거와
별 차이없는 건가요?
제가
의심이 많은 건가요?
백화점에 나가보니 터무니없이 비싸서 안사고 그냥돌아오기를 몇번 하고는 홈쇼핑에서
메이커나 디자이너껄로 골라서사요 옷값 너무비싸요 돈가치가 떨어져서 더한거 갔어요
저는 오프에서 안 사요.
단, 단점이라면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가 다 빠지고 없을 때가 있다는 점.
그것말고는 신상보다 조금 더 늦게 사는 것일뿐 차이가 없죠.
처음에는 잘못 샀다 하는 옷도 좀 있는데
몇번 사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실패가 거의 없어요.
지난주에 아들 오리털 휠라 점퍼샀는데 70%세일해서 쿠폰쓰고 했더니 5만7천원에 샀어요
물건온거 보니 신세계매장 그대로 택 다 달려있고 178,000 이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옷이 넘 좋아요
제조년월일보니 2014년 작년재고였어요
완전 득템이었죠 잘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