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시험장 데려다주고 왔어요
그 소리와 분위기땜에 떨리기도하고 눈물도 좀 나고(내색은 안했어요) 애도 부담스럽다 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시험장이 다른 지역이라 차타고 데려다주는데 교문앞에서 들어갈때 눈물나면 어쩌나했어요.. 애한테 부담줄까봐..제가 눈물이 많아서..
근데 학교앞 길이 넘 좁아서 같이는 못내리고 그냥 애만 교문앞에서내려주고 시험잘봐~하고 슝~~와버렸네요.뒤에 차들이 기다려서요..
마음 동요하지않게 잘 들어간것 같아요.
끝까지 실수않고 잘하고 왔으면해요.
1. 밤에
'15.11.12 9:15 AM (211.226.xxx.69) - 삭제된댓글지 누나가 편지쓴걸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곤 밥먹으면 눈물콧물
시험장이 집에서걸어 5분이면 도착하는곳에 걸려서 그나마 운이좋다 안심했어요
실수만안했으면 좋겠네요2. 자동차
'15.11.12 9:19 AM (116.37.xxx.160)잘할꺼에요 믿으세요
화이팅3. 나무꽃
'15.11.12 9:22 AM (175.214.xxx.146)에궁 저도 좀전에 도착했네요
동생 밥차려주고 커피한잔하며 82합니다
복통와서 겨우 약먹여 보냈는데 ㅠㅠㅠ
잘할거예요
우리 아이들
홧팅하자구요~~4. 밤에
'15.11.12 9:22 AM (211.226.xxx.69) - 삭제된댓글지누나가 편지쓴걸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더니 밥먹으면서 눈물콧물 ㅠㅠㅠ
시험장이 걸어서 5분이면 가는곳에 걸려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데 ..
실수만 안했으면 좋겠어요5. 하아
'15.11.12 9:33 AM (211.36.xxx.64)도시락에 생전 처음?으로 쪽지 써 넣었는데
괜한짓했나 싶어서 신경쓰이네요 ㅋ
녀석들은 엄마가 장군인줄 아는데 ㅋㅋㅋ6. 깡통
'15.11.12 10:25 AM (112.170.xxx.241)저도 데려다주고 왔어요.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요.
2교시가 곧 시작이네요.
실수없이 술술~잘 풀리기를...7. 고2맘
'15.11.12 10:34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저희 아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선배들 응원해주러 간다고 피켓이랑 들고 가더라구요.
큰애은 수시에 합격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보러 갔는데...
내년엔 저도 고3맘이네요...
수험생들~ 시험 잘 보시길 바래요.8. 수능대박기원
'15.11.12 12:48 PM (14.47.xxx.227)우리 고3애는
생소한 학교로 배정되어
어제 같이 답사하니
산꼭대기 최정상 위치한 학교에
진입로는 100% 혼잡 예상....
오늘 일찍나서니
아예 한산해서
교문에 내려주니 6시 50분이더라구요
저는 도시락싸고 간식만드느라
5시 기상했고
밤새 잠못자고 뒤척였는데도
지금도 정신 긴장상태네요..
우리 아이들 수능대박 기원해요.
다~ 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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