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근원지도 모르면서 연락하는 아랫집

어이없어서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15-11-11 21:00:33
경비실에서 연락왔네요.
소리나서 시끄러우니 조용해달라는 아랫집의 연락을 받았다고.ㅡ
정말 어이없더군요.
대헉생 아이는 컴앞에 앉아있고 전 tv보는중이었거든요.
그렇다고 생각되면 올라와서 얘길하든가 소음이 나니 바로 윗층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경비실로 통해 주의달라는건 뭔가요?
경비 아저씨한테 그랬네요. 우리집 아니니 분명히 전달하시라고.
소리만 나면 다 윗집 책임이네요 허허
IP : 220.121.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9:03 PM (182.222.xxx.154)

    아랫집이 느낄 고통만 할까요...
    이해하셔야 할 듯요.

  • 2. 벽식 헬파트
    '15.11.11 9:08 PM (58.123.xxx.155)

    벽식 아파트는 원래 벽타고 소음이 돌아다니는데
    모르나보네요.
    딴집에서 인테리어공사만 해도 터득하지 않나요?
    건설사만 니나노하는 벽식 헬파트
    상가건물처럼 기둥 박아서 지으면 훨씬 낫다던데

  • 3. 그건 약과
    '15.11.11 9:19 PM (114.201.xxx.23) - 삭제된댓글

    그들도 참다참다 연락을 취했겠지만 뭐라해도 안믿는다고 봐요.
    답정너?같은..

    집에 없었다해도 안믿고는 있으면서 없는척했다고 하더라구요.
    설사 집에 있어도 움직이다보면 그렇 수도 있구만 뭐가 무서워서 있으면서 없는척한다고 생각하는겐지?

  • 4. 그건 약과
    '15.11.11 9:20 PM (114.201.xxx.23)

    그들도 참다참다 연락을 취했겠지만 뭐라해도 안믿는다고 봐요.
    답정너?같은..

    집에 없었다해도 안믿고는 있으면서 없는척했다고 하더라구요.
    설사 집에 있어도 움직이다보면 그렇 수도 있구만 뭐가 무서워서 있으면서 없는척한다고 생각하는겐지?

    아랫집때문에 윗집의 고통도 만만치않아요.조용하고 인간다운 인간은 그런식으로 연락하지않아요.

  • 5.
    '15.11.11 9:25 PM (14.32.xxx.195)

    웟집 올라가서 바로 얘기하면 안되요. 경비실 거쳐서 얘기하는게 맞구요. 그리고 원래 소음나면 윗집을 생각하게 되니 그랬을테고 원글님이 아니라고 했으니 경비실에서 다른집에 연락을 하겠죠. 근데 평소에도 아랫집에서 연락이 자주 오나요? 그런거면 충분히 이해되고 오늘이 처음이라면 좀 과하게 반응하시는듯......

  • 6. 원글
    '15.11.11 9:42 PM (220.121.xxx.167)

    보통 경비실 통해서 하시나요?
    전 한번도 경비실 통한적 없고 제가 직접 가서 얘기하고 확인하거든요.
    애들 어릴때도 윗집에서 직접 오셔서 얘기하셔서 죄송하다 사과하고...
    전 경비실 통하는게 더 오해의 소지가 있울수 있다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안좋은 얘기일수록 문자보단 전화. 전화보단 직접 만나서.

  • 7. 우리랑
    '15.11.11 10:06 PM (14.47.xxx.81)

    우리랑 똑같네요
    10년동안 한집에 살면서 밑에 집 4~5번바꿨는데요
    큰애는 컴하고 전 쇼파에 앉아있고 작은애 거실에서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인터폰 왔어요
    우리가 너무 쿵쿵 거려서 애가 자다가 깬데요
    거실에서 초등저학년 여자애가 몇발자국을 얼마나 쿵쿵거려야 안방에 아이가 자다가 깨서 울수 있나요?
    정말 쿵쿵거렸으면 미안하기나 하죠.
    오히려 기분 너무 나쁘더라구요.

  • 8. 경비실
    '15.11.11 10:06 PM (175.223.xxx.51)

    저희도 경비실 통해서 얘기해요
    직접 얘기하면 감정싸움될수 있어서요

  • 9. 123
    '15.11.11 10:56 PM (119.64.xxx.151)

    저도 주로 경비실통해서 이야기 들었어요,
    그럭저럭 잘 지내던 앞집 아주머니도 좀 껄끄러운 일은 경비실 통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경비실 통한거는 너무 노여워(?)하지마시고.
    정확히 전달은 하셔야 할듯요
    우리집 아니라구요..

  • 10.
    '15.11.12 12:29 AM (223.62.xxx.90)

    규칙 상 반드시 경비실 통하게 되어있어요. 살인사건 폭행 사건 많이 나잖아요. 저희 동네는 절대 직접 올라가면 안 돼요.

  • 11. 흠..
    '15.11.12 1:04 AM (14.43.xxx.243)

    저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들은 개입하려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복도식인데 6층에 살거든요.
    근데 4층 할머니가 올라와서 아침부터 왜 그리 시끄럽냐고..
    그날 저희는 오전에 유치원 행사 때문에 집을 비우고 갓 들어온터여서
    우리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5층에서 저희집에서 소리난다고 했다며
    끝까지 이 집이 맞다고 큰 소리를 치고 막 가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알아보니 저희 옆집에서 오전내내 공사를 좀 했다더라구요.
    그 할머니가 6층에 올라왔을 때는 공사가 끝나서 흔적(?)이 없고..
    그래서 억울한 맘에 4층에 내려가니 문도 안열어줘서 열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 12. 법적
    '15.11.12 2:48 AM (222.102.xxx.19)

    법적으로 요새는 직접 만나는 것 금해요. 무조건 경비실 통하라고. 칼부림 나다보니 얼굴 보고 만났다가 좋게 말로 해결되면 다행인데 한쪽이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감정 싸움 하게 되기 쉽고 그러다보면 탈 나는 경우가 있다보니 경비실로 연락하는 게 수순이 됐어요.

  • 13. +_+
    '15.11.12 6:23 AM (49.174.xxx.58)

    경비실 통하는게 맞죠...
    직접 얘기하다 칼부림 나면 우째요...
    경비실이 중간역할을 못 한 것도 있네요.
    층간소음 때문에 말 전하는 것이 한 두번도 아닌데 소음이 바로 위층이라고 확신 못 한다는걸 뻔히 알지 않나요?
    아래층에서 화가 나서 전화했더라도 중간 역할을 하려면 위층에 그대로 전해선 안 되죠...
    소음 낸 것이 맞는지 순화해서 확인을 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472 짱구는못말려 15기 성우요.ㅜㅜ 3 2015/11/15 2,896
501471 식사 후 걷기 대신 실내자전거만 타도 괜찮을까요? 6 건강관리 2015/11/15 12,828
501470 청솔가채점 배치표보다 원점수 2점이 모자라는데 ... 삼수생 엄마.. 2015/11/15 1,108
501469 대치동 어린이 댄스스포츠 배울 만한곳 2015/11/15 520
501468 서울 더 팰리스 호텔 결혼 식대 얼마정도인가요? 5 00000 2015/11/15 3,271
501467 (트윗)어제 시위 사진...하얀액체... 1 너무한다 2015/11/15 1,550
501466 고용유연화는 취준생에게도 득되는게 아니죠~ 8 허허.. 2015/11/15 935
501465 언제 정확한 등급 컷이 나오나요? 2 고3 2015/11/15 1,485
501464 수원 성균관대에서 택시 잘 탈수있나요 갈비집도 추천부탁요 11 ㅇㅇ 2015/11/15 1,726
501463 실내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49 실내자전거 2015/11/15 1,782
501462 급질문)필리핀에서 자전거, 산요 한짝문냉장고 배송료좀 알려주세요.. 4 급) 2015/11/15 920
501461 금사월 보는데 도지원 몸매 다리 예술이네요~ 3 1234 2015/11/15 3,599
501460 아들이 계속 라면 달라는데 짜증나서.. 48 00 2015/11/15 18,567
501459 두부로 마요네즈맛 낼 수 있을까요? 5 두부 2015/11/15 1,098
501458 응팔 택이에게서 칠봉이가 겹쳐보이네요. 8 Ung888.. 2015/11/15 3,416
501457 노무현정부의 군화발에 살해된 농민들 34 개노무새끼 2015/11/15 2,535
501456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로 12324 2015/11/15 1,199
501455 남보다 못한 남편 12 고3맘 2015/11/15 5,598
501454 파파이스 교감선생님 진술서 5 .. 2015/11/15 2,086
501453 안개 엄청 심하네요 1 .... 2015/11/15 842
501452 서울에 대단지 아파트 이면서도 차분한 동네 있을까요? 49 동네 2015/11/15 6,672
501451 습관화된 조작/부정선거 5 2015/11/15 1,178
501450 소고기 실온에 10시간 둔거. . 6 건망증 2015/11/15 4,572
501449 구미의 반신반인 독재자 탄신제..정말 미개하네요 49 다까키마사오.. 2015/11/15 2,443
501448 중고차 ㆍ딸 9 메디치 2015/11/15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