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보선 고택

궁금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5-11-11 20:28:44
북촌 오가다 봤던 윤보선 고택은 가족들이 살고있어서 내부가 공개되지 않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몇안되게 관리가 잘되어있다던데.. 검색해보니 문화행사나 귀빈 방문시에만 집주인이 초청해서 공개하더라구요.
99칸이지만 실제론 100칸이 넘는 엄청난 규모였다고 하던데..
직접 내부 가보신분 있으신가요? 양옥과 한옥이 절묘하게 조화 이룬 집이랑 정원이 너무 멋져 보이던데.. 한번 구경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겠죠?
IP : 112.155.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인구
    '15.11.11 8:39 PM (119.67.xxx.187)

    개비서 아나운서가. 그집 손자고 남궁윤인가 드러머 그사람이 외손자뻘이랍니다!! 윤치영 극친일 매국노 혈족들이죠.재산이 아직도 어마어마한가봐요. 몇년전 부산해운대 펜트하우스를. 결혼도. 안한 윤인구 아나가 샀다고 하죠.

    전재국 그 이상한 무개념 딸 결혼식 사회도 윤아나가 보기도 했고!!끼리끼리 어울리나봐요!! 권력으로. 갈취한. 부로 대대손손 살아가는게...

  • 2. ...
    '15.11.11 8:52 PM (120.142.xxx.32)

    친구가 그쪽 집안으로 시집을 가서 바로 앞 재동 교회에서 결혼식하구 피로연을 그 댁에서 했어요. 제겐 참 색다른 결혼식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하객들의 복장도 그렇구( 외내국인들의 모습이 무지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노인들 중에 연세대 그 노망난 김모 겨수의 나비넥타이에 중절모 지팡구 하나 드신 분들이 많았구...난 그 겨수만 그러구 다니는 줄 알았더니 그 결혼식 가니 웬 그런 모습들이 많았는지 넘 잼있었어요. ㅋ
    외국인 여자들은 위대한 개츠비에 나올만한 챙 넓은 모자 쓰고 영화에서나 본듯한 느낌들..
    그 댁 피로연은 마당에 화강암으로 땅파서 만든 수영장에 물채워서 여름이었는데 얼음조각상 세워놓구 배경으론 오케스트라가 음악 깔아주고... 그야말로 칵텔파티 분위기였어요. 전 그 댁이 넘 좋아서 혼자 여기저기 구경 다녔는데 잠긴 곳이 많았어요. 진짜 제대로 양반집이더군요. 서울 한가운데에 넓은 고택이라니... 그 자체로 문화재예요.

  • 3. ...
    '15.11.11 8:54 PM (120.142.xxx.32)

    위의 그 결혼식은 90년인가에 있었으니 20년도 한참 전 얘기예요.

  • 4. 저도 결혼식
    '15.11.12 3:06 AM (109.11.xxx.203)

    피로연 갔었어요. 2004년으로 기억해요.
    정원 너무 아름답고 고옥도 아름다웠어요.
    하객들은 외국인들까지 모두들 고운 한복입고 왔구요.
    축가를 7-8세 쯤 되는 아이들 20여명이 한복입고 초롱들고 불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피로연 중 하나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984 입꼬리 올리는 주사는 대체 왜 2 징그러 2015/11/24 2,862
503983 라미란 닮았다는 얘기듣고 완전 우울하네요 ㅜㅜ 33 추워요마음이.. 2015/11/24 7,645
503982 딤채 김치냉장고 소음이 심상치가 않네요 1 ㅠㅠ 2015/11/24 6,536
503981 남자가 환승시도한게 걸렸는데.. 41 환승.. 2015/11/24 24,875
503980 아파트 수리하면서 소음에 대해 4 궁금 2015/11/24 1,851
503979 치킨시킬때 같이 줬음 좋겠는 것 49 hohoaj.. 2015/11/24 4,167
503978 집에 내방이 있으셔요 ? 6 내방 2015/11/24 2,277
503977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다 끊기는 거 뭐에요? 2015/11/24 1,494
503976 갈치젓(살이 있는) 끓일까요? 그냥 다질까요? 1 ... 2015/11/24 1,529
503975 2년전 발견 일제징용·징병명부, 10%만 조사하고 중단 1 강제징용자료.. 2015/11/24 1,114
503974 전세가 특히 오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첨으로 박원순.. 8 ㅇㅇㅇㅇ 2015/11/24 2,429
503973 상류층 결정사 이런데 가입해 보신분 5 ㄷㄷ 2015/11/24 7,365
503972 남편이랑 서먹한데 시시비비 가리기가 싫어요 11 귀찮다 2015/11/24 3,563
503971 진실을 알리기 싫어하는 이유, 세월호 특조위가 끝까지 조사해 주.. 왜그럴까 2015/11/24 1,058
503970 집에서 밥해먹기 3 집순이 2015/11/24 1,890
503969 급해요!! 스마트 섬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구해야 해요!! 4 /// 2015/11/24 1,236
503968 엄마가 췌장 ct를 찍으셨는데 mri도 찍자고 했대요 2 , 2015/11/24 3,836
503967 왜 남자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할까요?? 48 .. 2015/11/24 14,418
503966 마사지 받고 피부가 다 뒤집혔어요 2 엉엉 2015/11/24 2,490
503965 개봉안했는데 유통기한 지났는데 사용해도 되나요? 3 바디로션 2015/11/24 1,753
503964 난생처음 해외여행가는데요.. 와이파이? 어떻게해요? 7 .. 2015/11/24 2,174
503963 靑, 세월호특조위 朴대통령 행적조사 ˝위헌적 발상˝ 9 세우실 2015/11/24 1,431
503962 장례식 조의금문화나 3일장 문화 다 없에고 42 ... 2015/11/24 8,702
503961 금니 씌운게 시리면 썩고 있는걸까요?? 7 ??? 2015/11/24 3,317
503960 현관 바닥 타일공사할때 기존 타일철거 하나요? 7 ^^* 2015/11/24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