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 일상~~

^^ 조회수 : 940
작성일 : 2015-11-11 19:07:16

아이들 셋, 그리고 남편을 학교와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근처 지역문화센터에서 한다는 김장특강가서 김치의 비법도 배우고,

집에 오니 초토화...

미용실 예약이 1시라 부지런히, 빨래널고,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바구니도 정리하고...화장실도 청소하고..

어제 만든 김밥 냉장고에 있어서 간단히 후라이팬에 부쳐서 먹고,

미용실로 달려갔네요.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아서, 염색은  두 달전에 해서 펌을 했어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 동네 미용실이지만 원장샘 혼자하세요.

그래서 예약은 필수...혼자 하시니 힘드시겠지만, 고객입장에서는 전문가의 손길이 100%!!라 만족도가 높아요.

제 입장에서..

꾸준히 미용공부도 하시는지 여러 수료증도 있어요.


전  열펌이 일반펌인지 알고..열펌한다고 했어요ㅜㅜ아니더라고요.

얼마 전 자게에 머리 퍼머하러 가기전에 머리감냐??라는 질문에

 열펌하면 머리 안 감고 가도 된다는 답을 보고 저도 머리 안 감아서.....열펌=일반펌 해주세요~~

했는데, 6만원이라네요..ㅜㅜ

전 4만원정도로 생각했는데..그리고 영양을 넣어야한다네요.

82에서 본 것은 있어서...절대 추가 안한다고..전 집에 거의 있고, 만나는 사람도 특별히 주변 엄마들이라,

안  해주셔도 되요~라고 강력하게 말 했으나,

원장님은 그럼 본인의 만족도도 그렇고 고객님의 만족도도 많이 떨어진다. 염색모는 손상모이기 때문에

영양이 들어가야한다.....하셨지만, 제가 헤어팩 한 번 집에서 할께요~~


했는데, 준비하시는 동안 그래도 안 되시겠던지...그냥 넣어준다고..

부담스럽다고..안 하셔도 된다고 했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네요ㅜㅜ

그래서 열펌 영양넣고..했어요.

카드 드리면서 결제는 원장님이 하시고 싶으신 금액으로 하시라고 했더니

64,000원 결제만 하시더라고요...

원래 말씀하시길 현금으로 결제하면 영양넣고 6만원에 해 주신다 했거든요...

그런데, 카드로 거의 생활비를 하니...카드로 결제했어요.


집에 돌아와 저녁준비하고, 먹고

다 치우고...아이들 방문선생님 기다리며 ...끄적입니다...



참..그리고 오늘부터 남편이 다이어트한다고 발아현미밥을 싸가지고 갔어요.

거의 매일 야근이라...회사 저녁밥은 부실하다고 저녁에 먹는다고 했는데, 만족도가 좋았는지...

계속 해야하네요. 반찬은 회사 저녁반찬으로 먹고..밥만 보온밥통에 싸가지고 가는데..

더 따스하게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점심때 까진 밥통을 열면 김이 올라오는데..저녁까진 안 그럴것 같아서요.

국 그릇에 뜨거운 물은 넣었어요..



내일 시험보는 고 3수험생,재수생..삼수생~~모두 화이팅요~~~~!!


IP : 125.181.xxx.1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775 요리 배우신다면 뭐 배워보고 싶으신가요? 49 ^^ 2015/11/16 1,593
    501774 몸이 부어요. 5 .. 2015/11/16 1,685
    501773 지금 으스스하게 춥지않나요? 4 ... 2015/11/16 1,592
    501772 백반증? 5 엄마 2015/11/16 2,593
    501771 돈 벌고 싶어 하는건 당연한 이치겠죠 1 궁금 2015/11/16 1,152
    501770 반전세인데 집주인이 매매로 아파트를 내놓을 경우 1 ... 2015/11/16 1,080
    501769 2580 '무릎꿇은 엄마들'을 보고.. 49 어제 2015/11/16 20,605
    501768 여러 가지 차이를 넘어서 좋은 사람인 걸 어떻게 아나요? 4 2015/11/16 1,178
    501767 가방파는 블로거의 웃기는 상술 38 오늘 2015/11/16 27,269
    501766 200미리 멸균팩에 담긴우유는 일반팩에 담긴우유와 맛이 다른가요.. 6 우유 2015/11/16 1,664
    501765 앞으로 동탄도 용인처럼 될까요? 12 궁금 2015/11/16 5,339
    501764 영어 과외와 학원비 큰차이없을때 5 어디 2015/11/16 1,732
    501763 총각김치 8 또나 2015/11/16 1,503
    501762 미용실 추천부탁합니다 미용실 2015/11/16 772
    501761 성인 6명이 돼지갈비 먹으면 얼마쯤 나올까요? 19 Ss 2015/11/16 3,212
    501760 응팔 선우도 덕선이 좋아하나봐요 18 2015/11/16 4,869
    501759 와이퍼 교체 해 보셨어요?`` 15 비온다는데 2015/11/16 1,601
    501758 kbs 사장 후보자 고대영.. 미국정보원 논란 2 미국간첩 2015/11/16 1,036
    501757 나이들면 단풍이 예뻐보이나요? 25 단풍 2015/11/16 3,474
    501756 김무성 ˝주말 집회는 전문 시위꾼 소행˝ 14 세우실 2015/11/16 1,546
    501755 태권도장에서의 작은 부상..어떻게하나요? 2 yew 2015/11/16 878
    501754 서강대 후문 쪽 자이 아파트 살기 괜찮을까요? 3 산산 2015/11/16 1,979
    501753 서울 오류동은 초등학교 어떤가요? 4 학교 2015/11/16 1,557
    501752 김치류보관 1 열매 2015/11/16 530
    501751 필라테스한달쉬다가 했더니.. 4 운동 2015/11/16 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