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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웬만하면 못믿겠네요..남자들 다 이런지..

ㅇㅇ 조회수 : 12,656
작성일 : 2015-11-11 18:49:09
아는분이 가게 오픈했다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 만난 지인의 지인분..
서로 얘기가 잘 통해서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나이 들고나니까 대화할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얘기도 너무 잘 통하고 관심분야도 비슷해서 잘됐다싶었죠. 
근데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그냥 친구가 필요해서 친구처럼 지낼거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님자분이 하는말이 여자친구가 클럽 가는걸 안좋아한다고..
클럽가면 다른 여자랑 자는줄 안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클럽 1년에 한두번 친구따라 갈까말까인데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여자친구분이 의부증같은게 있나 생각하니 남자가 좀 불쌍해보이더라고요.
근데 이런저런 얘기 또하면서 이 남자가 그러는거에요..
자기랑 얘기 잘 통하고 가까워지면 자게될거같다고...
전 정말 화들짝 놀랐죠..결혼할 분 계시는분이 그런 말씀을 한다는게...
순간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랫죠..
그 여자친구분이 클럽에 간 당신을 괜히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의부증같은게 아니라..의심할만한 행동을 분명 했으니까 여자친구분이 불안해하는거라고 하고..
친구고 뭐고 그냥 그자리에서 딱 끊었네요.. 다신 연락안하고 싶은데 지인의 지인이라 난감 ㅠㅠ 
제가 정말 친한분이 이분이랑 알고지내서요..ㅠ 제 친한 지인한테 말할까말까하다가
괜히 서로 다 분위기 안좋아질거같아서 안했어요 ㅠㅠ 
근데 그분의 여자친구분 지금 생각하니 너무 불쌍한거있죠..
결혼하고도 계속 남몰래 저럴텐데...이런 행동 하는 남자가 이런 행동하겠다 얼굴에 쓰여있는게 아니더라고요 ㅠㅠ 
정말 조심해야겠단 생각들고..남자는 원래도 많이 믿지않앗지만 
주변에서 저런 일을 겪으니 점점 제 생각이 옳은것 같네요. 
아무리 평범하고 정상적으로 생겨도 그 남자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근데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제 주변에 하두 많이 보고 유부남들 아무렇지않게 바람피는것도 너무 많이 봐서..
남자들 대부분 못믿겠어요. 누가 그러는데 하자있는 남자 아니면 대부분 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런 케이스 너무 봐서 남자 만나면 의부증비슷하게 생길거같고..
남자 믿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랜 솔로 지내게 되네요. 
이거 혹시 남자현오증같은건가요? 아무 남자나 못믿겠고..
남자들은 다 거기서 거기...비슷할거같은 생각이요. 
그냥 독신으로 살다죽을끼봐요 ㅠㅠ 
근데 위에 얘기뿐아니라 여러일 주변에서 하두 겪어서..80프로이상 저럴거같네요
IP : 223.62.xxx.76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6:55 PM (117.123.xxx.174)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에서요, 10살 어린 여자한테 어장관리 꽤 심하게 당한 남자가 완전 미쳐서 커뮤니티에 그 여자 폭로하느라 장난 아니거든요 요즘. 근데 웃기는건 이 남자가 이 여자한테 대쉬하기 시작한게 5년사귄 여친이 있는 시점부터인거죠. 그렇게 지도 더럽게 시작해놓고 여자가 이 남자한테 빼먹을꺼 다 빼먹고 새남친 생겨버리니까 미쳐서 그 여자 욕을 하는데 저는 너라고 깨끗하냐 싶더라고요. 이 남자가 얼마나 웃기냐면 자긴 늘 다르다고 했거든요.여자가 먼저 대쉬한다고 남자들이 우습게 생각한다는 것도 편견이고, 여자가 연애에 조심스러운 건 나중에 헤어지고 나면 여자만 더 오래 뒤에서 씹히는 것도 그건 니들이 편협해서다~ 이래놓고는. 지금 그 여자 매장시키려고 씹는거 보면....

  • 2. ...
    '15.11.11 6:56 PM (117.123.xxx.174) - 삭제된댓글

    어린 여자랑 잘 될 것 같으니까 여친 정리했는데 이 여자랑도 안되니까 눈알이 벌개져서 난리 치는데...

  • 3. ㅇㅇ
    '15.11.11 6:57 PM (175.214.xxx.221)

    저 목회자 집안에서 자라서 목사님들 많이 아는데..목사들도 그래요...ㅠㅠ

  • 4. 지나가던 미혼
    '15.11.11 6:59 PM (175.209.xxx.110)

    저도 솔직히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믿음이 안 가요 이젠. 남자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누구나 봐도 객관적으로 잘난 남자는 꼭 밖으로 돌게 되어 있고 자기 짝밖에 모르는 남자는 솔직히 제 3자가 봤을땐 그닥 탐나지 않는 케이스가 대다수라 ...;;
    그냥 혼자 살래요...ㅋㅋㅋㅋ

  • 5. ...
    '15.11.11 7:02 PM (121.150.xxx.227)

    원래 남자놈들이 다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본능적으로는 바람둥이 사회규범상 그러면 안된다고 또는 그랬다가 들키면 난리나니 안그러고살거나 그럼에도 그러고 살거나

  • 6. ...
    '15.11.11 7:12 PM (199.115.xxx.229)

    원래 여자년들이 다 그렇게 생겨먹었어요 본능적으로는 된장년 사회규범상 그러면 안된다고 또는 그랬다가
    된장짓 들키면 난리나니 안그러고 살거나 그럼에도 그러고 살거나--->이러것 보니 기분 좋냐? 지와 상관없는
    모든 남자들을 일반화 시키고 모욕하는걸 보면 남자에 원한이라도 있나? 남자한테 수없이 차였나? 지 애비도
    남자,결혼했다면 남편도 남자 아들을 낳았으면 남자일턴데 참으로 입도 더럽고 생각도 건강치 못하낟.

  • 7. 그 남자가
    '15.11.11 7:12 PM (182.212.xxx.237) - 삭제된댓글

    잘생겼거나, 능력이 출중하거나..뭐하나이상이 특출나면 꼭 저따구더라구요. 그 남자 잘생겼죠?

  • 8. ㅎㅎㅎ
    '15.11.11 7:19 PM (112.218.xxx.60)

    외국 애들도 그렇고
    못생긴 애들도 잘생긴 애들도 그래요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 열번 안찍는 사람이 없어요. ㅎㅎㅎㅎ

    사람이 원래 동물이지요.

  • 9. ㅋㅋㅋㅋ
    '15.11.11 7:21 PM (175.214.xxx.221)

    윗님 !! 빵터졌어요 열번안찍는사람이없다니 ㅎㅎㅎ

  • 10. ㅇㅇ
    '15.11.11 7:22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ㄴ 199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있네요??주변 많은 남자들이 니와 다 싱관있는데 저띠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지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싸놨네요
    대부분 그럴거라고 했지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는 안했는데.. 원래 찔리는 사람이 화나게되거든요? 앞뒤 글 봐가면서 댓글다세요. 화난걸보니 그런 남자부류인듯싶네요.

  • 11. ㅇㅇ
    '15.11.11 7:23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ㄴ 199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있네요??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싸놨네요
    대부분 그럴거라고 했지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는 안했는데.. 원래 찔리는 사람이 화나게되거든요? 앞뒤 글 봐가면서 댓글다세요. 화난걸보니 그런 남자부류인듯싶네요

  • 12. ㅇㅇ
    '15.11.11 7:23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ㄴ 199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있네요??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대부분 그럴거라고 했지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는 안했는데.. 원래 찔리는 사람이 화나게되거든요? 앞뒤 글 봐가면서 댓글다세요. 화난걸보니 그런 남자부류인듯싶네요

  • 13. ㅇㅇ
    '15.11.11 7:24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ㄴ 199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있네요??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대부분 그럴거라고 했지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는 안했는데 원래 찔리는 사람이 화나게되거든요? 앞뒤 글 봐가면서 댓글다세요. 화난걸보니 그런 남자부류인듯싶네요

  • 14. ㅇㅇ
    '15.11.11 7:25 PM (223.62.xxx.7)

    ㄴㄴㄴ199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있네요??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대부분 그럴거라고 했지 모든 남자가 그럴거라고는 안했는데 원래 찔리는 사람이 화나게되거든요? 앞뒤 글 봐가면서 댓글다세요. 화난걸보니 그런 남자부류인듯싶네요

  • 15. 자나깨나
    '15.11.11 7:36 PM (112.218.xxx.60)

    자궁경부암 조심

  • 16. 얘기도 너무 잘 통하고 관심분야도 비슷해서 ...
    '15.11.11 7:41 PM (182.215.xxx.8)

    에 힌트가 있잖아요..
    애기 잘통한다는게 님이랑 정말 맞는게 아니고.
    그게 말잘하고 그런남자잖아요.
    본인이 그런 사람한테 주로 엮이면서 뭘 남자들이 다 그렇다는둥
    또 이런 논리를 폅니까... 아우..
    사람보는눈을 좀 키우세요.
    말 잘하고. 성격 잘 맞쳐주고.. 관심분야 비슷....
    남자들이 여자들 비위 맞쳐줄려면
    뭔들 못합니까. 그 재미로 사는 종류던데요.
    그러니 너무 번듯하고 말잘하고 유머있고.. 이런 겉모습보고
    혹 하지 마시고요...

  • 17. 십년전 유부남직원
    '15.11.11 7:41 PM (121.162.xxx.212)

    결혼이 허상인 경우를 저도 많이 봤ㄴㆍ1요
    십년전 회사직원이 결혼하고 한달만에 나이트를 가는거예요. 남자직원들끼리 얘기하더라그요. 그직원제외하고 다 총각. 한달동안 못가니까 너무 힘들다면서. 분명 결혼식가서 신부가 친정부모님한테 절하면서 우는 모습도 봤는데 그 눈물의 가치가 없는 놈과 결혼한 그처녀가 안타깝..

  • 18. 힌트님아
    '15.11.11 7:46 PM (121.162.xxx.212)

    남친이 아니라 지인으로 말잘하는 사람 좋아하는게 잘못된 취향인지 의문스럽네요. 그럼 안통하고 밀못한ㄷㄴ 사람이랑만 친해야해요? 이상한 논리네.
    그리고ㅈ말 거으1없고 재미라곤 없는 남자들도 얼마나 미끼 많이 던지고 다니는데요. 과묵한 남자 진중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낚을라고

  • 19. 이거 ㅉㅈ
    '15.11.11 7:48 PM (223.62.xxx.120)

    메갈 여시들 아예 대놓고 소설쓰며 낚시질이네 하루종일

  • 20. ..
    '15.11.11 7:59 PM (118.39.xxx.111)

    하루 종일 남혐 글이 올라오는 지?
    뭔가 이상해요

  • 21. ...
    '15.11.11 8:00 PM (1.225.xxx.243)

    에휴 갑자기 왠 메갈들이 이렇게 82에 유입됬지..
    알게 모르게 자신들의 남혐 논리를 전파시키려는게 꼭 새누리당을 보는 것 같아요.

  • 22. ㅇㅇ
    '15.11.11 8:19 PM (223.62.xxx.57)

    ㄴ 메갈은 뭡니까? 이런 댓글쓸라면 댓글달지마세요 기막히네요. 메갈은 뭐고 정말 저질인듯. ㅉㅉ 직접 겪은일이고 소설이니 낚시니 할거면 건너뛰세요.

  • 23. dd
    '15.11.11 8:24 PM (211.217.xxx.104)

    세상 모든 남자를 다 만나고 다니셨군요~
    네이트에 가보세요, 거기 주작의 대문호를 꿈꾸는 동료들이 많아요.

  • 24. +++
    '15.11.11 8:26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 몇명 만서
    세상 여자들 다 미친*들임.
    여성혐오가 괜히 생긴게 아님..
    일베 새끼들과 다른게 뭔가요 이글이.

  • 25. ㅋㅋ
    '15.11.11 8:27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
    열번 안찍는 사람이 없다.

    한번만 찍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과도 같겠네요~^^

  • 26. 참 ㅉㅉ
    '15.11.11 8:2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 몇명 만나서

    세상 여자들 다 된장년에 미친*들임.
    여성혐오가 괜히 생긴게 아님..

    일베 새끼들과 다른게 뭔가요 이글이.
    하루종일 메갈 풍견이네
    어느 사이트나 좌표 찍히면 생기는 일.

  • 27. ㅇㅇ
    '15.11.11 8:28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ㄴ 네이트고 뭐고 전 그런곳에서 글 읽지도 않구요. 82에 글 몇개 겨우 쓰는정도에요. 그럼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주직한다 생각하시나요? 거기가서 그런글만 읽으니 댓글들이 이따위죠. 거기나 가서 노세요

  • 28. 참 ㅉㅉ
    '15.11.11 8:2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 몇명 만나서

    세상 여자들 다 된장년에 미친*들임.
    여성혐오가 괜히 생긴게 아님.
    여자들 머리는 텅 비었음.

    흔히 보는 일베 새끼들과 다른게 뭔가요 이글이.
    82 하루종일 메갈 풍년이네
    어느 사이트나 좌표 찍히면 생기는 일.

  • 29. 참 ㅉㅉ
    '15.11.11 8:2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 몇명 만나서

    세상 여자들 다 된장녀에 미친*들임.
    여성혐오가 괜히 생긴게 아님.
    여자들 머리는 텅 비었음.

    흔히 보는 일베 새끼들과 다른게 뭔가요 이글이.
    82 하루종일 메갈 풍년이네
    어느 사이트나 좌표 찍히면 생기는 일.

  • 30. 참 ㅉㅉ
    '15.11.11 8:29 PM (218.236.xxx.232)

    이상한 여자 몇명 만나서

    세상 여자들 다 된장녀에 미친*들임.
    여자들 머리는 텅 비었음.
    여성혐오가 괜히 생긴게 아님. 다 이유가 있음
    나 오늘부터 여혐할 것임.

    흔히 보는 일베 새끼들과 다른게 뭔가요 이글이.
    82 하루종일 메갈 풍년이네
    어느 사이트나 좌표 찍히면 생기는 일.

  • 31. ㅇㅇ
    '15.11.11 8:30 PM (223.62.xxx.57)

    ㄴㄴㄴ 네이트고 뭐고 전 그런곳에서 글 읽지도 않구요. 82에 글 몇개 겨우 쓰는정도에요. 그럼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주작한다 생각하시나요? 거기가서 그런글만 읽으니 댓글들이 이따위죠. 거기나 가서 노세요

  • 32. ..
    '15.11.11 8:30 PM (211.109.xxx.86)

    이런글은 다른덴 몰라도 여기선 안통해요, 여긴 누가 남편자랑글 판깔면 댓글이 백개가까이 달리는 곳이라..결혼생활에 만족도가 높은 전업이 많거든요

  • 33. ㅇㅇ
    '15.11.11 8:31 PM (223.62.xxx.57)

    ㄴ 아닌 여자들도 많고 독신 혹은 싱글들도 많던데요

  • 34. ㅇㅇ
    '15.11.11 8:33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남자놈들이 많이 상주하네요 허참..본인들이 그런부류니까 욱하지 그런 부류아니면 절대 욱하지 않습니다. 이건 심리학적으로도 그렇다고 들었네요

  • 35. ㅇㅇ
    '15.11.11 8:33 PM (223.62.xxx.5)

    생각보다 남자들이 많이 상주하네요 허참..본인들이 그런부류니까 욱하지 그런 부류아니면 절대 욱하지 않습니다. 이건 심리학적으로도 그렇다고 들었네요

  • 36. 댓글들이 왜 그러나요?
    '15.11.11 8: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
    원글님 너무 마음에 상처받지 마세요

  • 37. 저도 요즘 남자가
    '15.11.11 8:45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너무 싫네요. 업소 중독남 더러운 놈을 만나서.

  • 38. 댓글들이 왜 그러나요?
    '15.11.11 8: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
    원글님 너무 마음에 상처받지 마세요
    예전에 어떤 남자가 남자는 한 여자를 안고 있어도
    다른 이 세상 모든 여자를 안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멀쩡하게 생겼나 싶더니 업소 중독남에 성욕 조절 안되는 놈들도 있고
    별 놈 다 있어요. 도덕성 없는 사람들이 성적으로 좀 난잡한 것 같아요.

  • 39. 댓글들이 왜 그러나요?
    '15.11.11 8:5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
    원글님 너무 마음에 상처받지 마세요
    예전에 어떤 남자가 남자는 한 여자를 안고 있어도
    다른 이 세상 모든 여자를 안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멀쩡하게 생겼나 싶더니 업소 중독남에 성욕 조절 안되는 놈들도 있고
    별 놈 다 있어요. 평소에 도덕성 없는 사람들이 성적으로 좀 난잡한 것 같아요.

  • 40. 전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15.11.11 9: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라는 배우가 참 지적인 선비처럼 보이고 인터뷰에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여성이 좋다 뭐다 했는데
    결혼은 16살 연상의 예쁘기 보다 야하게 생긴 여자랑 하고 바람핀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대를 않는 게 좋아요 힘들지만 외모 보고 좋아하면 안되구요

  • 41. 전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15.11.11 9: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라는 배우가 참 지적인 선비처럼 보이고 인터뷰에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여성이 좋다 뭐다 했는데
    결혼은 16살 연상의 예쁘기 보다 야하게 생긴 여자랑 하고예전 연애할 때 바람핀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대를 않는 게 좋아요 힘들지만 외모 보고 좋아하면 안되구요

  • 42. 전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15.11.11 9: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라는 배우가 참 지적인 선비처럼 보이고 인터뷰에 자신의 커리어를 쌓는 여성이 좋다 뭐다 했는데
    결혼은 16살 연상의 예쁘기 보다 야하게 생긴 여자랑 하고 예전 연애할 때 바람핀 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기대를 않는 게 좋아요 힘들지만 외모 보고 좋아하면 안되구요

  • 43. ...
    '15.11.11 9:12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놀라지 마세요
    요새 이상한 애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분탕질이예요
    82가 찍히긴 찍혔나봐요.
    잘 잘라 내셨네요. 한방 잘 멕여 주셨구요.
    소수지만 정신 바로 박힌 남자들 있어요. 잘 찾아야죠.
    저 같으면 그 지인분한테 그 사람 이러이런 소리 하더라, 내 기준에선 이상한 사람이더라, 혹시 너도 그런 부류인데 내가 모르고 있는거냐? 라고 돌직구를 잘 날리는 편이예요.
    좋은 사람은 그러면 대개 화들짝 하고 조심하죠.

  • 44.
    '15.11.11 9:14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남녀 상관없이 바람은 본인 마음과 행동을 절제할 수 없을때 일어나요. 결혼전에 일어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결혼 후에는 겉잡을 수 없어요. 제 직장에서 이미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아빠인 직장 선배가 여직원에게 여직원을 볼때마다 전여친이 떠올라서 슬프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더라구요. 제 동창도 그런식으로 직장동료랑 바람나서 이혼했어요.

  • 45. ...
    '15.11.11 9:15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놀라지 마세요
    요새 이상한 애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분탕질이예요
    82가 찍히긴 찍혔나봐요.
    잘 잘라 내셨네요. 한방 잘 멕여 주셨구요.
    소수지만 정신 바로 박힌 남자들 있어요. 잘 찾아야죠.
    저는 그 지인분한테 그 사람 이러이런 소리 하더라, 내 기준에선 이상한 사람이더라, 혹시 너도 그런 부류인데 내가 모르고 있는거냐? 라고 돌직구를 잘 날리는 편이예요.
    대개 저런 것들이 뒤에서 근거없는 험담 잘 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리 쉴드 칠 필요가 있더라구요. 장기간의 경험상, 내가 조용히 있는 것이 절대로 해가 되는 부류.
    좋은 사람은 그러면 대개 화들짝 하고 조심하죠.

  • 46. ㅇㅇ
    '15.11.11 9:20 PM (223.131.xxx.240)

    전 여잔데요.
    어제 어느 글중엔 남자가 돈없고 이쁜 여자 의심한다는 글에 남자가 정상 아니라고 그렇게들 욕을 하더니.
    남자 한명 겪고, 남자들 다 그렇다는 글엔 동조댓글이 왜 이렇게 많아요?

    같은 여자지만 정말 싫다

  • 47. ㅇㅇ
    '15.11.11 9:29 PM (223.62.xxx.79)

    ㄴ 남자한명이란 얘기없는데요? 글이나.제대로 읽고 댓글다는건가요? 그렇게 설렁설렁읽고 성의없는.댓글 다는.당신이 더 싫으네요

  • 48. ...
    '15.11.11 9:39 PM (207.244.xxx.9) - 삭제된댓글

    ((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유유상종이라고 똥은 똥끼리 모이고 오줌은 오줌대로 모이죠...파리가 듫끓는 화장실에 있으니 그것만
    보는거죠..쓰레기 하치장에서 살아가니 온세상이 다 쓰레기만 보이는 겁니다.다른 세상은 꽃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에 따듯한 태양도 있습니다. 자신이 보는게 다가 아니다...무학대사가 그랬던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 49. ...
    '15.11.11 9:40 PM (207.244.xxx.9) - 삭제된댓글

    ((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유유상종이라고 똥은 똥끼리 모이고 오줌은 오줌대로 모이죠...파리가 듫끓는 화장실에 있으니 그것만
    보는거죠..쓰레기 하치장에서 살아가니 온세상이 다 쓰레기만 보이는 겁니다.다른 세상은 꽃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에 따듯한 태양도 있습니다. 자신이 보는게 다가 아니다...무학대사가 그랬던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요. 모든게 다 사람들 살아가는 겁니다.

  • 50. ...
    '15.11.11 9:41 PM (207.244.xxx.9)

    ((주변 많은 남자들이 나와 다 싱관있는데 저따구였거든요??? 모르면 잠자코 계세요. 내 주변
    친구들부터해서 많은 여자가 피해를 봤으니 이런글 올리죠. 글에 80프로이상이라고 써놨네요))

    유유상종이라고 똥은 똥끼리 모이고 오줌은 오줌대로 모이죠...파리가 듫끓는 화장실에 있으니 그것만
    보는거죠..쓰레기 하치장에서 살아가니 온세상이 다 쓰레기만 보이는 겁니다.다른 세상은 꽃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에 따듯한 태양도 있습니다. 자신이 보는게 다가 아닙니다....무학대사가 그랬던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요. 모든게 다 사람들 살아가는 겁니다.

  • 51. 글을
    '15.11.11 10:01 PM (112.121.xxx.166)

    써도 반감 가지게 쓰셨어요. 30% 남자들이 발끈할 만하죠.
    남자들이 오히려 스스로 말합니다. 남자 대부분 여친 있어도 유부남도 결국 60~70% 성매매 한다고.
    특히 통계에서도 혼외정사율이 높기도 하구요.
    지고지순한 30%안에서 이상형 만나기가 쉬운 건 아니죠.

  • 52. 골골골
    '15.11.11 10:04 PM (121.170.xxx.26)

    흠.......

  • 53. ...
    '15.11.11 10:05 PM (39.127.xxx.209) - 삭제된댓글

    112.121님은 그러니까 결국 원글님의 관점에 동의한다는 결론을 쓰신 거네요? 80%가 70%가 되기는 했지만?

  • 54. ㅇㅇ
    '15.11.11 10:16 PM (223.62.xxx.97)

    ㄴㄴ 반감갖던말던 상관안해요. 저야말로 남자들에게 반감있으니깐요. 그냥 여기 게시판에 남자들이 많은지 몰랐을뿐.
    여초게시판에서 노는.남자들 좀 .별나보이네요. 여친있어도 60~70%성매매하고 통계에서조차 혼외정사율이 높으면 제가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60~70%나 되니 10명중 6~7명은 그렇단건데 당연히 주변에.그리.득실거리죠..

    207님. 유유상종요? 평범하게 생긴 고학력도 바람피는인간들 많이 봤어요. 겉모습만 보고 절대 모릅니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남 배려도 잘하고 가정적이기까지 한 인간이 바람도 핍디다. 가면처럼 그걸 숨기는데 어찌 유유상종이 될수있나요? 위에 쓰신분처럼 60~70%라면 엄청난 숫자에요.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당신곁에 있는 유유상종인분들이 그 60~70%안에 포함되는사람 분명 있을 수 있다는걸 장담합니다.

  • 55. 터푸한조신녀
    '15.11.11 10:20 PM (211.109.xxx.117)

    제주변엔 남자들 바람피는사람 한명 없어요.
    몇안되는 친구들 남편도 가정적이고,

  • 56. ㅉㅉ
    '15.11.11 10:30 PM (223.62.xxx.90)

    그냥 신포도로 보이네요. 남자 못 사귀는 이유를 꼭 그렇게 극단적인 사례를 들어 핑계를 대고 싶은지.

  • 57. ㅇㅇ
    '15.11.11 10:36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ㄴ 주변에서 흔히들 일어나는일인데 뭐가 극단적인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통계 못봤나요? 60~70%라지않습니까. 핑계가 아니라 통계고 30프로 안에서 괜찮은 사람 찾는게 쉬운게 아닌건 짐작하실텐데요. 뭐 짐잗도 못하면 산수도 못히는거고요.

  • 58. ㅇㅇ
    '15.11.11 10:37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ㄴ주변에서 흔히들 일어나는일인데 뭐가 극단적인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통계 못봤나요? 60~70%라지않습니까. 핑계가 아니라 통계고 30프로 안에서 괜찮은 사람 찾는게 쉬운게 아닌건 짐작하실텐데요. 뭐 짐작도 못하면 산수도 못히는거고요

  • 59. ㅇㅇ
    '15.11.11 10:38 PM (223.62.xxx.25)

    ㄴ주변에서 흔히들 일어나는일인데 뭐가 극단적인건지 모르겠네요. 위에 통계 못봤나요? 60~70%라지않습니까. 핑계가 아니라 통계고 30프로 안에서 괜찮은 사람 찾는게 쉬운게 아닌건 짐작하실텐데요. 뭐 짐작도 못하면 산수도 못하는거고요

  • 60.
    '15.11.11 10:58 PM (223.33.xxx.50)

    터프한 조신녀님 주변은 아직 젊어서 그래요
    첨부터 바람 안 펴요 나이들면 그걸로 안 싸우는 부부 글쎄요 션이나 특별한 부부 외에 드물어요 짐 한참 바람피우는 남편도 눈치 못 채는 아줌마들도 의외로 많음

  • 61. 터푸한조신녀
    '15.11.11 11:17 PM (211.109.xxx.117)

    ..님
    저 젊디 아나여~~~~~
    아마도 님보다 많을걸요..◑..◐

  • 62. dd
    '15.11.11 11:33 PM (211.217.xxx.104)

    또 나타났네. 지 맘에 안 드는 글이면 다 남자.
    나 나이 좀 든 여자 싱글이오.
    남자는 다 그런가봐요~ 정말 알고 싶으면 남초 가서 물어요, 왜 여초에서 부둥부둥 받으려다가 그게 안돼니
    너네는 남자로 몰아가쇼? 독신으로 살다 죽을까봐요? 네, 그렇게 하세요. 여자 하나 독신으로 살다 죽는다고 인류 멸망 안해요, 지금도 너무 많거든요!

  • 63. ㅇㅇ
    '15.11.11 11:47 PM (223.62.xxx.99)

    ㄴ 남자들 댓글 수준 못봤어요? ㅉㅉ 당신이나 거기 가서 글쓰던가하세요. 남이사 어디가서 글을쓰던말든..뇌가 있는건지 뭔지 나이 드셨으면 나이답게 행동하던가. 댓글다는 수준이 딱 초딩이시네.네 독신이 훨씬 낫고요. 당신이 여자라는 증거 하나 없으니 내가 남자로 보는건 뭐라하지마세요. 남자들이 하두 저질댓글 쫙 달아서요. 인류멸망따위 상관안해요. 당신같은 사람이나 현실에서 안만났음하네요

  • 64. minss007
    '15.11.12 1:48 AM (211.178.xxx.88)

    아닌 사람들도 있답니다 ^^
    그러니 두 눈 크게 뜨시고 이쁜사람! 콱 알아보시고 꽉! 잡으셔야해요 ^^

    이번에 이놈은~ 정말 질 떨어지는 인간이었네요.
    그러나 모든남자가 그러지는 않지만! 돌다리를 두둘이며 안전히 건너가는 것처럼 한동안은 조심히 보고 대하시는것도 중요할듯 싶네요

  • 65. minss007
    '15.11.12 1:49 AM (211.178.xxx.88)

    두둘이며 -> 두드리며

  • 66. hanna1
    '15.11.12 3:50 AM (173.32.xxx.28)

    원글님말 맞는말이죠,,사실..
    남자들,,특히.한국남자들,성매매.세계최고수준,.
    유부남,,바람피는 수준최고...

    같은.남자들도 비교적 양심있는분둘은 인정합디다.
    기득권 안놓치고 옛날사고로 살려고 아둥바둥대는.일분 남자들의 가식적인 -여자늬들도 어쩌구하는말들은...그려려니...ㅋ

    암튼 살수록..남자둘에게.실망스러운건 사실.

    어릴땐 지고지순한 사랑을 믿고,
    멋진남자의 진실과 사랑을 믿었건만.............

  • 67. 선녀
    '15.11.12 3:20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그냥...내가 좀 섹시한가보다 하고 넘기셔도 되요. 자기싫으면 안자면 되구요.

    저도 제남편이 저와의 잠자리에 매일밤 안달하지만..

    밖에서 기회만 있으면 바람 피울거라는거 느낌으로 알아요.

    그리고 실제로 남편한테 추파를 던지는 여자들도 있구요.

    제가 아는 선배언니도 있네요 ^^ 제남편인지 모르고 꼬리칩니다..

    적극적인 바람둥이는 아니지만 아마 여자가 벗고 달려들정도 되면 절대 거부하지 않겠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늘 나에게 관심갖게 만드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해요..

    남자나 여자나.. 어차피 하나님 아닌바에야.. 뭐..

  • 68. ㅇㅇ
    '15.11.12 5:23 PM (180.224.xxx.103)

    아닌 남자들은 어디가 이상이 있거나 결벽증이 있거나 천연기념물 이라잖아요
    사랑하는 여친 부인 있어도 들키지 않겠지 하고 유혹에 넘어가고 보는게 남자라는 동물이예요
    밖에 나가면 내남편 아니라는 말들이 왜 생겼겠어요

  • 69. GG
    '15.11.12 5:32 PM (152.99.xxx.13)

    원글이 좀 어리숙하네요...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아요.. 다만 여자는 사회적으로 아직은 약자이고 육체적으로도 불리해서 그런거지요.. 남자들이 그런건 타고난 본능이란걸 어느정도는 이해하면서 출발해야 해요..남자를 싸잡아 욕한다면 차라리 조물주가 그렇게 만든 걸 탓하세요... 여자도 그런 본능을 타고난 사람도 많아요.. 화냥끼 내지는 도화살 맞은 여자들... 일방적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괜히 결혼해서 남편 들들 뽁지말고요 ^^

  • 70. 어떻게
    '15.11.12 5:32 PM (1.236.xxx.90)

    모든 사람을 그렇게 %로 딱 나눠서 이야기 할 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저는 제 주변에 %로 볼 때 99%의 남자들이 애처가인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공대출신이에요. 대학 동기들이 거의 다 남자죠.
    나이트, 다나고 헌팅하는 친구들도 간혹 있긴 한데... 젊었을때 이야기고
    지금은 거의 대부분 애처가로 살고 있어요.
    어떻게 아냐구요? 아직도 그러고 있는 놈들은 이야기 하거든요.
    아직 싱글인 친구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유부남인데 바람피우는 놈 하나 있는데.... 다들 미친놈 취급 합니다.

    끼리끼리 모이는거죠.

  • 71. 원글이...
    '15.11.12 5:51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속보이게 원글이의 주장을 남에게 허접하게 억지로 관철시키려는거죠?
    님이 놀던 물이 그리 후진걸 어쩌라구요 좀 수준있는 곳에서 노세요

  • 72. 원글이...
    '15.11.12 5:56 PM (118.217.xxx.29)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속보이게 원글이의 주장을 남에게 허접하게 억지로 관철시키려는거죠? 선수같지않게
    님이 놀던 물이 그리 후진걸 어쩌라구요 좀 수준있는 곳에서 노세요
    메갈에다가 머리까지 나쁘면 정말 최악인것같아요

  • 73. 제 말이
    '15.11.12 6:00 PM (211.202.xxx.240)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속보이게 원글이의 주장을 남에게 허접하게 억지로 관철시키려는거죠? 선수같지않게
    님이 놀던 물이 그리 후진걸 어쩌라구요 좀 수준있는 곳에서 노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74. 흐흐
    '15.11.12 6:0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속보이게 원글이의 주장을 남에게 허접하게 억지로 관철시키려는거죠? 선수같지않게
    님이 놀던 물이 그리 후진걸 어쩌라구요 좀 수준있는 곳에서 노세요
    메갈에다가 머리까지 나쁘면 정말 최악인것같아요
    3333333333333

  • 75. ㅎㅎ ;;
    '15.11.12 6:09 PM (218.236.xxx.232)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왜이렇게 속보이게 원글이의 주장을 남에게 허접하게 억지로 관철시키려는거죠? 선수같지않게
    님이 놀던 물이 그리 후진걸 어쩌라구요 좀 수준있는 곳에서 노세요
    메갈에다가 머리까지 나쁘면 정말 최악인것같아요
    3333333333333

    원글님아, 이런 글 메갈 언니들이 다른 사이트 분탕칠 때
    흔히 보이는 레파토리거든요. 아주 똑같네 그냥..
    글쓰기 연습 좀 하고 다시 오세요.
    티가 나도 너무티가 납니다 솔직히.

  • 76. ㅇㅇ
    '15.11.12 6:56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118.217.xxx.29 처럼 메갈메갈거리는것들 다 남자죠? 하도 메길메갈거리길래 좀 찾아봤어요. 뭐눈에는 뭣만 보인다더니 메갈메갈거리는 인간들 다 일베인듯 ㅉㅉ 당신들 댓글 다는 수준이나 좀 높이세요. 일베나 메갈같은곳에나 가서 글볼정도면 수준이하 상스러울것 같은데 당신들이나 잘하라고요. 참고로 제 지인들은 다 고학력에 좋은 직장에 멀끔합니다. 일베나 메갈같은곳에나 가는 당신들과 수준이 다르죠
    본인이나 잘하세요

  • 77. ㅇㅇ
    '15.11.12 7:00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218.236.xxx.232 도 마찬기지..메갈메갈거리네요 ㅉㅉ 메갈같은곳에 가서 그런 글 보고있는 당신이나 잘하세요. 뭐 눈엔 뭐만 보입니다. 아주 지들 맘에 드는 글 아니면 일베일베하는거처럼 메갈메갈거리네요. 수준 너무 낮음 ㅉㅉ 당신이나 바람피지말고 잘하라고요. 괜히 찔려서 욱하니 메갈메갈거리지말고요

  • 78. ㅇㅇ
    '15.11.12 7:04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위에 일베같은 남자들 빼고는 다른분들 댓글 잘 봤습니다. 역시 비슷한 생각 갖고 계시네요.

  • 79. 원글아
    '15.11.12 7:2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니 지인들이 뭘하는지 절대 궁금하지않거든요 니 지인들의 학력이 궁금한지 누가 물어봤나요?
    수준 이하의 글과 댓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을 억지관철시킬려거든 다른곳도 많잖아 여기서 이럴게 아니란거

  • 80. 원글아
    '15.11.12 7:27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니 지인들이 뭘하는지 절대 궁금하지않거든요 니 지인들의 학력이 궁금한지 누가 물어봤나요?
    수준 이하의 글과 댓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을 억지관철시킬려거든 다른곳도 많잖아 여기서 이럴게 아니란거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가시길 추천해요

  • 81. ㅇㅇ
    '15.11.12 7:39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ㄴ 본인 수준이나 생각하세요 일베아저씨. 본인이 수준이하 일베나 메갈게시판이나 기웃거리면서 뭘 남의 수준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이사 여기다 글을 쓰던말든. 억지괸철은 본인 생각이시구요. 봄인생각과 다르다고 억지관철이라고 하는 자체가.일베같은 생각이세요. 다른 댓글들 보세요. 일베깉은 당신과는 수준이 다르네요. 당신은 메갈게시판에나 가서 일베같은 댓글 다세요. 제 생각엔 당신은 제가 쓴 글의 남자부류라 좀 욱한면이 있는것 같네요. 당신이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

  • 82. ㅇㅇ
    '15.11.12 7:40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본인 수준이나 생각하세요 일베아저씨. 본인이 수준이하 일베나 메갈게시판이나 기웃거리면서 뭘 남의 수준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이사 여기다 글을 쓰던말든. 억지관철은 본인 생각이시구요.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억지관철이라고 하는 자체가 일베같은 생각이세요. 다른 댓글들 보세요. 일베같은 당신과는 수준이 다르네요. 당신은 메갈게시판에나 가서 일베같은 댓글 다세요. 제 생각엔 당신은 제가 쓴 글의 남자부류라 좀 욱한면이 있는것 같네요. 당신이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

  • 83. ㅇㅇ
    '15.11.12 7:41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118.217.xxx.29 본인 수준이나 생각하세요 일베아저씨. 본인이 수준이하 일베나 메갈게시판이나 기웃거리면서 뭘 남의 수준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이사 여기다 글을 쓰던말든. 억지관철은 본인 생각이시구요.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억지관철이라고 하는 자체가 일베같은 생각이세요. 다른 댓글들 보세요. 일베같은 당신과는 수준이 다르네요. 당신은 메갈게시판에나 가서 일베같은 댓글 다세요. 제 생각엔 당신은 제가 쓴 글의 남자부류라 좀 욱한면이 있는것 같네요. 당신이나 그렇게 살지 마세요

  • 84. 원글아
    '15.11.12 8:38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쓰레기글 배설한뒤 남들이 쓴소리 하면 일베인가요? 일베를 일반화 시킬려는 이런글이 쓰레기고 배설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원글의 주장은 신빙성과는 거리가 더욱 멀어지는것이다
    허접한 일반화는 그만두고 니에게 어울리는 메갈이나 네이트로 가라

  • 85. ㅇㅇ
    '15.11.12 8:43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ㄴ본인이 쓰레기란 생각안해봤어요? 이런글에 피해의식 대단하네요. 님 얘기를 여기다 써놓으니 그렇게 기분나쁘셨어요? 그건 당신 모습이 글에서 투영이 되니 쓰레기같은 당신 모습때문에 글이 쓰레기라는거죠.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 86. 원글아
    '15.11.12 8:46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원글 니글 자체부터 피해의식으로 가득차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있는데 무슨 남에게 충고인지... 장난쳐?ㅎㅎ

  • 87. ㅇㅇ
    '15.11.12 8:50 P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ㄴ 성급한 일반화?? 제대로 읽기나읽었냐? 80프로라고했지 누가 100프로래? 그 20프로 안에서 제대로 된 남자새끼 찾는게 힘들다고. 머리가 나빠서 이해불가인가보네. 현실에서 당신같은 남자 만날끼봐 이런글 쓰는거라고.

  • 88. 원글아
    '15.11.12 9:09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니가 사는? 그동내의 물을 탓해야지 외 피해의식에 쩔어서 이리 배설을 하냐는 것이죠
    평소 그런쓰레기들과 어울리니 성급한 일봐화를 만드는것 아니겠어요

  • 89. 원글아
    '15.11.12 9:14 PM (118.217.xxx.29)

    뭐 끼리끼리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는것이지만요

  • 90. ㅇㅇ
    '15.11.12 9:22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ㄴ 평소 쓰레기로 보이는듯한 인간만 바람필거라는 딩신이 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 아는지?ㅉㅉ 어디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 한번 다 얘기해볼까?? 당신보다도 훨씬 잘나가는 인간들이 바람피는것도 모르지? 뭐 본인 주변에 쓰레기나 있으니 모르겠지. 일베나 하는 아저씨가 뭘 알겠어 ㅉㅉ

  • 91. ㅇㅇ
    '15.11.12 9:24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ㄴ 평소 쓰레기로 보이는듯한 인간만 바람필거라는건 너가 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건 아는지?ㅉㅉ 어디 대학교수, 의사, 변호사 한번 다 얘기해볼까?? 당신보다도 훨씬 잘나가는 인간들이 바람피는것도 모르지? 뭐 본인 주변에 쓰레기나 있으니 모르겠지. 일베나 하는 아저씨가 뭘 알겠어 ㅉㅉ

  • 92. 원글아
    '15.11.12 9:27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내가 말하는 수준이 비슷한 쓰레기들이란 사는 수준을 떠나 겉으론 멀정하면서 조용히 드러운짓? 을 하는 남자들을 말하는거다
    지능이 떨어지니 설명까지 해줘야하나? 피곤하군

  • 93. ㅇㅇ
    '15.11.12 9:31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ㄴㄴ 내가 사는동네? 너보단 훨씬 더 잘살거든? 너보다 훨씬 고학력이고 배울만큼 배웠어.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 다 고학력에 그 분야에서 한가닥들 하는사람이야. 바람피는것에 물을 왜따져. 그것부터가 넌 오류를 범하는거야. 바람피는 사람들 얼굴에 쓰여있냐? 어떤직업이 더 바람 잘핀다 그러다냐?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지 대꾸를 하지. 위에 목사가 바람핀단 얘기 못들었어?? 뭐 평범한 회사원들은 바람 안필까봐? 저 글에 적은 남자 웬만한 잘나가는 회사 실장이야. 배울만큼 배웠고 박학다식하지. 근데 웬걸? 박스 열어보니 쓰레기였네? 너같은 쓰레기였다고.

  • 94. 원글아
    '15.11.12 9:3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아 네 니가 사는 주변인들이 죄다 고학력에 잘산다구요 잘알겠어요
    자신이 잘산다도 아니고 주변이 잘산다....
    누가 물어봤냐? 누가 니주변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냐고?
    거지같아서 더이상 그만두련다 초딩이랑 말쌈하는것도 아니고 ? 수준 떨어져서리 이거원...

  • 95. ㅇㅇ
    '15.11.12 9:36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ㄴ 지능이 떨어지는건 너지. 멀쩡한데 조용히 더러운짓 하는 것들이 물이 따로있냐? 목사가 바람피고 평범한 회사원이 바람피고 하는데 그걸 니가 다 어떻게파악해? 온 도처에 깔려있는데 어디물이 어떻네 라고 파악한단 자체가 모순이지. 위에도 말했다시피 80프로면 10명중 8명이 그런짓거리하는 인간들이라고. 그 정도면 도처에 너처럼 깔려있지. 길거리 지나가다가 10명중 8명이 그렇단거야. 머리가 나빠서 무슨소린지 모르냐?

  • 96. ㅇㅇ
    '15.11.12 9:41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ㄴㄴ 내 주변만큼이나 나도 잘산다 그런걸 꼭 말로해야되? 수준이 초딩이하네. 방구석에서 일베나 하는 너같은 아저씨보다 백배 잘났으니까 그 잘난 자격지심 갖고 딴데가서 댓글 달아라. 막말로 니가 장가 못가서 니 욕하는거처럼 보이는 이런 글에 억한 심정으로 댓글 다는거아냐? 방구석에서 일베나 하고 여초싸이트 와서 찌질한 댓글이나 달고있으니까 장가를 못가지 ㅉㅉ

  • 97. 원글아
    '15.11.12 9:41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아 네 니가 사는 주변인들이 죄다 고학력에 잘산다구요 잘알겠어요
    자신이 잘산다도 아니고 주변이 잘산다....
    누가 물어봤냐? 누가 니주변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냐고?
    거지같아서 더이상 그만두련다 초딩이랑 말쌈하는것도 아니고 ? 수준 떨어져서리 이거원...
    보아하니 억지스러움이 심하고 좀 떨어져 보이는데 그렇게 증오심이 깊으면 메갈이나 여시에 가서 여기에 오지 말아라

  • 98. ㅇㅇ
    '15.11.12 9:46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ㄴㄴㄴ 내 주변 고학력에 잘났다고 얘기한것은 니가 노는물 어쩌고 하길래 쓴거다. 근데 너가 노는 물보단 훨씬 잘났으니까 노는물 어쩌고 입에 담지도 말아라. 어디서 못난새끼가 자격지심에 댓글달면서 남이 노는물이 어쩌네 헛소리를 하니 참 기가막힌다. 진짜 여초까이트에서 찌질하게 댓글다는 너같은 남자 너무 찌질해서 그야말로 극혐이다

  • 99. ㅇㅇ
    '15.11.12 9:46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ㄴㄴㄴ 내 주변 고학력에 잘났다고 얘기한것은 니가 노는물 어쩌고 하길래 쓴거다. 근데 너가 노는 물보단 훨씬 잘났으니까 노는물 어쩌고 입에 담지도 말아라. 어디서 못난새끼가 자격지심에 댓글달면서 남이 노는물이 어쩌네 헛소리를 하니 참 기가막힌다. 진짜 여초싸이트에서 찌질하게 댓글다는 너같은 남자 너무 찌질해서 그야말로 극혐이다

  • 100. ㅇㅇ
    '15.11.12 9:48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ㄴ 내 주변 고학력에 잘났다고 얘기한것은 니가 노는물 어쩌고 하길래 쓴거다. 근데 너가 노는 물보단 훨씬 잘났으니까 노는물 어쩌고 입에 담지도 말아라. 어디서 못난새끼가 자격지심에 댓글달면서 남이 노는물이 어쩌네 헛소리를 하니 참 기가막힌다. 진짜 여초싸이트에서 찌질하게 댓글다는 너같은 남자 너무 찌질해서 그야말로 극혐이다. 남이사 어딜가든말든 너나 여기 오지마. 토나올정도로 극혐에 그 찌질함에 치가 떨린다

  • 101. ㅇㅇ
    '15.11.12 9:49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ㄴㄴ 내 주변만큼이나 나도 잘산다 그런걸 꼭 말로해야되? 수준이 초딩이하네. 방구석에서 일베나 하는 너같은 아저씨보다 백배 잘났으니까 그 자격지심 갖고 딴데가서 댓글 달아라. 막말로 니가 장가 못가서 니 욕하는거처럼 보이는 이런 글에 억한 심정으로 댓글 다는거아냐? 방구석에서 일베나 하고 여초싸이트 와서 찌질한 댓글이나 달고있으니까 장가를 못가지 ㅉㅉ

  • 102. 원글아
    '15.11.12 9:52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에초에 이런 어그로 쓰레기글을 배설하지는 말았어야지 않겠어요
    자신이 어떤 글을 썻으면 거기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따라가야 정상인 인겁니다

  • 103. ㅇㅇ
    '15.11.12 9:56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ㄴ 너나 일베가서 놀아. 괜히 엄한데 외서 메갈 여시 그러지말고. 이 글이 너보다 쓰레기겠냐. 이 글이 니 얘기일텐데..왜? 너무 찔리냐? 너무 찔려서 남자는 이렇지않다고 댓글달고 싶었어요?? 아이고. 근데 너같은 찌질이 다 저런 시선인데 어쩌냐. 그리고 너같은 찌질한 인간이 책임어쩌고 말하는거 자체가 웃겨. 찌질해서 장가도 못간주제에 말이 많다

  • 104. ㅇㅇ
    '15.11.12 9:58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ㄴ 너나 일베가서 놀아. 괜히 엄한데 와서 메갈 여시 그러지말고. 이 글이 너보다 쓰레기겠냐. 이 글이 니 얘기일텐데..왜? 너무 찔리냐? 너무 찔려서 남자는 이렇지않다고 댓글달고 싶었어요?? 아이고. 근데 너같은 찌질이 다 저런 시선인데 어쩌냐. 그리고 너같은 찌질한 인간이 책임어쩌고 말하는거 자체가 웃겨. 찌질해서 장가도 못간주제에 말이 많다

  • 105. ㅇㅇ
    '15.11.12 9:59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ㄴㄴ 그리고 더 이상 댓글 안달겠다더니 또 찌질하게 그말 번복하고 댓글 다네....찌질함이 하늘을 찌른다 ㅋㅋㅋㅋㅋㅋ

  • 106. 원글아
    '15.11.12 10:00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니자신이 갈긴 원글과 댓글을 조용히 봐라 정상이라고는 말을 못할텐데

  • 107. ㅇㅇ
    '15.11.12 10:03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ㄴ 어디서 너같은 찌질한 인간이 정상이란 말을 입에 담냐. 니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 108. ㅇㅇ
    '16.1.29 5:59 PM (223.62.xxx.111)

    218.236.xxx.232 이인간은 매갈메갈거리는데 그냥 일베인듯. 메갈 아는 놈은 일베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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