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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자고 제가 어제말하고

어쩌나 조회수 : 1,909
작성일 : 2015-11-11 14:47:13
정말 너무 사랑해
난 그게 다야

그래서 너무 예민하고
집중할 수 밖에 없고
집착하고
죽을거 같아

때로는 미칠거같지만 참고
또 너 보면 금방 잊고 그래

다른건 정말 아무것도 없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가 쓴글이예요
어찌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IP : 110.70.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2:54 PM (222.110.xxx.76)

    연애는 두 분만 아시는 일....

  • 2. ....
    '15.11.11 2:57 PM (112.220.xxx.101)

    남자가 님한테 너무 집착하나요?
    의처증소리까지 들을 정도인지..

  • 3. 아이구야
    '15.11.11 2:59 PM (112.173.xxx.196)

    나중에 의처증 증세 있을까 겁나서 나같음 안할래요.'
    무슨 애정 결핍증 환자 같네.

  • 4. ...
    '15.11.11 3:05 PM (118.219.xxx.4)

    여자분 본인만 알꺼같아요

  • 5. 관점에 따라
    '15.11.11 3:09 PM (119.94.xxx.221)

    여자가 사랑이 남았다면
    절절한 구애의 내용으로 볼 수 있고
    여자가 질린 상태면 한낱 집착이고 변명의 내용이겠죠.
    이걸 어찌 3자가 판단을....

  • 6. //
    '15.11.11 3:22 PM (180.64.xxx.195)

    나중에 의처증 증세 있을까 겁나서 나같음 안할래요.\'
    무슨 애정 결핍증 환자 같네. 222222222

  • 7. ㅁㅁ
    '15.11.11 3:31 PM (112.149.xxx.88)

    자기가 자기를 절제할 줄 모르네요
    함께하면 힘들 스타일...

  • 8. ..
    '15.11.11 5:42 PM (210.94.xxx.89)

    전 안느껴지네요.
    걍 지맘대로 하고싶다 같아요.
    사랑한다면 배려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소중하니까.

  • 9. 준비
    '15.11.11 8:35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연애는 두 분만 아시는 일....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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