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자고 제가 어제말하고

어쩌나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5-11-11 14:47:13
정말 너무 사랑해
난 그게 다야

그래서 너무 예민하고
집중할 수 밖에 없고
집착하고
죽을거 같아

때로는 미칠거같지만 참고
또 너 보면 금방 잊고 그래

다른건 정말 아무것도 없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가 쓴글이예요
어찌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IP : 110.70.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2:54 PM (222.110.xxx.76)

    연애는 두 분만 아시는 일....

  • 2. ....
    '15.11.11 2:57 PM (112.220.xxx.101)

    남자가 님한테 너무 집착하나요?
    의처증소리까지 들을 정도인지..

  • 3. 아이구야
    '15.11.11 2:59 PM (112.173.xxx.196)

    나중에 의처증 증세 있을까 겁나서 나같음 안할래요.'
    무슨 애정 결핍증 환자 같네.

  • 4. ...
    '15.11.11 3:05 PM (118.219.xxx.4)

    여자분 본인만 알꺼같아요

  • 5. 관점에 따라
    '15.11.11 3:09 PM (119.94.xxx.221)

    여자가 사랑이 남았다면
    절절한 구애의 내용으로 볼 수 있고
    여자가 질린 상태면 한낱 집착이고 변명의 내용이겠죠.
    이걸 어찌 3자가 판단을....

  • 6. //
    '15.11.11 3:22 PM (180.64.xxx.195)

    나중에 의처증 증세 있을까 겁나서 나같음 안할래요.\'
    무슨 애정 결핍증 환자 같네. 222222222

  • 7. ㅁㅁ
    '15.11.11 3:31 PM (112.149.xxx.88)

    자기가 자기를 절제할 줄 모르네요
    함께하면 힘들 스타일...

  • 8. ..
    '15.11.11 5:42 PM (210.94.xxx.89)

    전 안느껴지네요.
    걍 지맘대로 하고싶다 같아요.
    사랑한다면 배려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소중하니까.

  • 9. 준비
    '15.11.11 8:35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연애는 두 분만 아시는 일....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748 방학인 아이와 계시는분 지금 뭐하세요 8 선물 2015/12/31 1,372
513747 로맨스 낭만 너무 찾는 남자들은 조심해야 19 2015/12/31 4,739
513746 회사 계신 분들 오늘 몇시쯤 퇴근하실 건가요? 3 종무식 2015/12/31 1,164
513745 애들이 젤 좋아하는 샐러드 드레싱 뭔지요? 6 먹거리 2015/12/31 1,677
513744 지하철 개통전과 개통후 아파트 값에 차이 있나요? 2 ........ 2015/12/31 1,508
513743 호주Rmit 졸업했으면 실력있는건가요? 2 궁금 2015/12/31 1,098
513742 표창원님 글 보셨나요 ;;; 21 글이더좋네요.. 2015/12/31 5,526
513741 탕수육 할 때 궁금한점 알려 주세요~ 3 탕수육 2015/12/31 792
513740 블룸버그 통신, 위안부 협상 타결 잘못된 것 강력주장 ... 2015/12/31 511
513739 성희롱으로 고소해본적 있으신 분 있나요? 2 ff 2015/12/31 736
513738 82cook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8 행복하세요 2015/12/31 926
513737 울쎄라 시술 조무사가 하면 안되지 않나요? 3 더블로와 울.. 2015/12/31 1,846
513736 19금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8 ..... 2015/12/31 4,329
513735 봉사시간 개인적으로 몇시간 해야하나요? 10 중학교 봉사.. 2015/12/31 1,157
513734 감정표현 불능증 치료하신 분 있나요? 1 2015/12/31 1,848
513733 집이 좀 어두울경우.. led? 4 차니맘 2015/12/31 1,634
513732 사주단자 lemont.. 2015/12/31 896
513731 상여금 받았는데 찝찝해요 6 쫑알엄마 2015/12/31 3,145
513730 ㅊ ㅌ ㅇ 씨가 고백한 이유 10 설에 따르면.. 2015/12/31 15,501
513729 1년된 푸들이 집에 왔어요... 10 푸들 2015/12/31 2,951
513728 임플란트vs틀니 선택해야해요 5 70대친정아.. 2015/12/31 2,131
513727 첩은 전남편과 사이에 아들은 어떻게 한건가요? 8 ㅇㅇ 2015/12/31 5,782
513726 남자들 그렇게 술이 좋은건가요? 4 으니쫑쫑 2015/12/31 939
513725 겨울에 송도에 놀러가기 괜찮을까요? 어디가 좋을까요? 3 송도 2015/12/31 1,213
513724 고딩딸 조용한 adhd 검사... 8 ytk 2015/12/31 6,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