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시간 잘지키세요??

약속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15-11-11 14:15:10

울집 아이가 학원에서 하는 행사에 같은반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했나봐요

친구엄마한테 먼저 물어봐야 결정할수있다고  반아이엄마에게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토요일(전화하는날은 금요일)에 학원에서 행사하는데 참석시킬생각이 있냐고 물으니

반아이엄마가 알겠다고 몇시까지 어디로 가면되냐고 하길래

집앞에서 11시까지 만나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울집아이는 미리가서 기다려야된다고 10시 50분에 나갔습니다

11시 10분에 전화가 와선 그 친구가 안왔다고 하네요

무슨일인지 걱정하며 그집에 전화해보라고....

11시 15분에 그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어머 지금이 11시에요? 몰랐네...죄송해요 지금보낼께요'

이러더라구요

헐@@

그래서 바쁘면 안보내도 된다니깐 아니라고 보낸다고 해서 조금 늦게 학원에 왔더라구요

집에 갈때 제가 아파트 입구까지 반아이를 데려다 주기로 해서 그아이를 만났는데

물어봤어요

엄마가 '내일 11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약속장소랑 시간 말해주셨냐구요'

그아이는 모른다고 엄마가 말안해줬다더라구요

헐@@

대박 어이가 없더라구요


정말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IP : 125.187.xxx.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2:17 PM (222.107.xxx.234)

    저도 약속 시간 안지키는 거 제일 싫어합니다.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랑은 가급적 약속 안하고
    가까이 안 지냅니다.
    제가 아는 경우는 보통 시간 개념 없는 사람이 돈 개념도 없더라구요.

  • 2. ㅋㅋ
    '15.11.11 2:17 PM (218.235.xxx.111)

    그아짐 마인드는 아마..

    내자식이 이정도 되는 위치야~
    친구가 놀러가자고 사정하는....

    의 마음이 있었나보네요.
    안그러면 아이하고 엄마가 둘이 저럴수가..

  • 3. 에휴
    '15.11.11 2:26 PM (39.117.xxx.200)

    진짜 개념없는..
    학원이나 문화센터 다녀보면 꼭 늦는사람들이 매번 늦죠..

  • 4. ///
    '15.11.11 2:27 PM (222.110.xxx.76)

    늦는 것도 병이에요.
    절대 고쳐지지 않는다는...

    망신 콱~ 줘야해요.

  • 5. ab
    '15.11.11 2:27 PM (59.187.xxx.109)

    전 요즘에 약속도 잘 안하지만 안지키는 사람 무지 많아요
    그리곤 저보고 너무 정확하게 지킨대요
    생각만 해도 짜증
    자기가 만나자고 해놓고 시간도 늦어 장소는 엉뚱한데 가있네요
    살짝 한마디 하긴 하는데 만나는 내내 기분 나쁠까봐
    참아요

  • 6. 약속
    '15.11.11 2:29 PM (125.187.xxx.63) - 삭제된댓글

    ab님 맞아요
    저두 약속을 정확하게 지키는데
    너무 정확하다고 비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어서.....

  • 7. 약속
    '15.11.11 2:31 PM (125.187.xxx.63)

    ab님 맞아요
    저두 약속을 정확하게 지키는데
    너무 정확하다고 비꼬는 사람이 있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 정말 별로 에요

  • 8. ㅇㅇ
    '15.11.11 2:32 PM (175.196.xxx.209)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 치고 신용좋은 사람 못 봤음.
    인간성은 좋을 수도 있으나 셈이 흐릴 확률 높음

  • 9. zzz
    '15.11.11 2:34 PM (211.252.xxx.11)

    저희 시댁 식구들은 다그래요
    밥먹자고 해서 밥차려 놓으면 1~2시간은 기본이죠
    명절에도 음식 다해놓으면 천천히 기여 들어옵니다
    바로 옆인데도요
    그래서 신랑이 형한테 좀 빨리오면 안돼냐고 하니까 자기네들은 그렇게 못하니까 포기하래요
    그래서 안보고 살고있어요
    약속 잘지키는 사람만 스트레스예요

  • 10. ...
    '15.11.11 2:38 PM (183.98.xxx.95)

    정말 시간개념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가 늦는덴 다 이유가 있구요

  • 11. ab
    '15.11.11 2:39 PM (59.187.xxx.109)

    그리고 5분 10분은 이해해요
    그런데 반전은 약속 시간 다 되서 문자 하는 사람 있어요
    다시 들어 갈 수도 없고 어쩌라는 건지...
    변명도 들어 보면 잠깐 은행 들렸다 씻느라 그랬다
    밥차려 주느라
    심지어 나에게 과일 좀 챙겨 줄려고 그랬다는데
    그것 챙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속으로 차라리 일찍오는게 낫다고 소리없이 외쳤네요

  • 12. //
    '15.11.11 2:46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 있어요 약속시간 다 되서 전화하면 도착할때 됬다 그러면 아 이제 집에서 출발하는 구나 이렇게 짐작해요 여러 친구들과 만나니 혼자 늦게 오던지 말던지 그래요. 둘이서만은 절대로 약속 안합니다

  • 13. ..
    '15.11.11 2:59 PM (210.217.xxx.81)

    저는 약속시간 미리가서 기다리는 타입 근 20년간 만난 친구는 약속시간 근처 전화하면
    어 금방갈께 하고..30분씩 맨날 늦죠..
    요새는 그 친구가 출발한다 전화오면 나가요

  • 14. 은초롱88
    '15.11.11 3:07 PM (125.134.xxx.42)

    제일 싫습니다 혼자만 바쁜건지 맨날 약속시간 늦게오는사람 버릇이네요

  • 15. ㅠㅠ
    '15.11.11 3:20 PM (121.155.xxx.52)

    전 10분 먼저 도착 하는 기분으로 약속장소에 나가는 타입이라 늦는게 거의 불가?능한데요 ..
    그냥 약속시간이라는걸 그쯔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선지 아예 미리가서 커피라도 간단하게 마시면서 책 봐요 ㅎㅎ 언제부터 그랬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중고딩부터 그랬나 봐요
    반에서 가장 먼저 도착하곤 했는데 그 망할? 습관이 평생가네요

  • 16. ...
    '15.11.11 4:02 PM (1.251.xxx.175)

    늦게 와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는 개념없는 사람 정말 싫어요
    저 아는 여자는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게 약속이다 주장해요 영~별로

  • 17.
    '15.11.11 4:43 PM (121.167.xxx.114)

    결국 지 손해입니다. 좋은 기회인데 그런 습성 눈치채고 딱 끊어버리는 경우 여러 번 봤습니다. 직업상 일 주거나 배움의 기회 주는 일인데 몇 번 보고 시간 개념 없는 사람들 보면 아예 싹을 잘라버려요. 저나 다른 선생이나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본인은 왜 자신이 안 풀리는지 모르겠죠.

  • 18.
    '15.11.11 5:01 PM (219.250.xxx.92)

    그부분에서 매우 희미한인간들천지
    특히 약속시간 십분 이십분전에
    늦겠다고전화하는것들
    집에서 이미출발한사람만 등신만들죠

  • 19. 그래도
    '15.11.11 5:46 PM (112.151.xxx.45)

    한 번보고 단정짓지는 마셔요.
    깜빡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두세번 반복된다면 습관적인 경우인 사람이 많죠.

  • 20. 약속은
    '15.11.11 6:26 PM (119.197.xxx.240)

    지키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 정말 싫어해요..
    시간관념 없는 사람들과는 말 섞기 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389 검은 사제들, 보고 든 생각입니다. 네가 좋다... 2015/11/29 1,784
505388 내 마음의 음식 3 편식 2015/11/29 1,448
505387 무채썰어주고 양념버무려 주지만 남편 잔소리,트집에 속상해요 8 안맞아요 2015/11/29 1,942
505386 옥시 불매합니다 49 포레버 2015/11/29 7,691
505385 어제 편의점에 물건 사러 갔다가 1 나도맘이지만.. 2015/11/29 1,737
505384 내부자들 부모님과 보기 괜찮나요? 13 ㅇㅇ 2015/11/29 5,744
505383 82에서도 노들길이랑 엽기토끼 연관지었었잖아요. 6 그알예고 2015/11/29 3,453
505382 지킬앤하이드 48 이렇게 2015/11/29 1,446
505381 이런 증상은 뭔가요? 아파요 2015/11/29 819
505380 지금 그알보다가 문득 5 ,, 2015/11/29 3,484
505379 가습기 살균제, 이 사람 아니었다면 49 무시무시 2015/11/29 4,244
505378 응답) 택이 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리나요? 8 설마 2015/11/29 6,892
505377 그알 너무 무섭네요. 48 .. 2015/11/29 14,550
505376 ebs에서 지붕위의 바이올린 하네요 2 영화 2015/11/29 1,384
505375 뉴욕 크리스마스시즌 ...알려주세요 2 마미 2015/11/29 1,228
505374 인수되기 전에 한국 옥시는 어느 회사가 소유했었나요? 13 레킷벤키저에.. 2015/11/28 5,981
505373 가습기 살균제 생각할수록 아찔하네요. 10 .... 2015/11/28 3,065
505372 Mens Furry Houndstooth Coat 생로랑 구입.. 다시 여쭈어.. 2015/11/28 919
505371 아..그것이 알고싶다....저 아이 어쩌나요ㅠㅠ 3 아가ㅠㅠ 2015/11/28 5,694
505370 역시 그알이네요..sbs 존경스러워요 1 2015/11/28 1,832
505369 계약금 미지불 상태의 가계약서 파기시 배상 해야하나요? 2 gg 2015/11/28 1,720
505368 드림렌즈 장단점 2 ... 2015/11/28 2,363
505367 LED등이 눈에 좋나요 13 전등 2015/11/28 6,533
505366 대상포진. 먹는약은 안먹고 연고만 발라도 될까요? 위염이 너무 .. 49 ddd 2015/11/28 9,705
505365 추성훈 판정패 당했어요.ㅠ 5 사랑아 2015/11/28 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