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날 아침메뉴로 고기 구워주려고 하는데요...

고3맘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15-11-11 12:36:55

내일이 수능이네요 벌써...

점심 도시락은 메뉴를 다 짜놨는데 아침메뉴가 고민이네요

그래서 든든하게 소고기 등심을 구원줄까 하는데 어떨지요

평소에도 가끔 반찬 없을때(?) 구워 주고는 했거든요

혹시 소화가 안될까요?

IP : 211.114.xxx.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1 12:38 PM (58.146.xxx.43)

    정 단백질이 부족하면
    달걀요리(찜이나 말이, 프라이)
    꼬마돈까스 같은 거.

    이렇게 평이한게 좋지않을까요??

  • 2. 원글이
    '15.11.11 12:40 PM (211.114.xxx.99)

    점심도시락에 계란말이가 들어가서요;;;
    아무래도 무리겠죠?

  • 3. 안심
    '15.11.11 12:44 PM (218.48.xxx.114)

    얇게 로스 부쳐주세요

  • 4. ㅇㅇㅇ
    '15.11.11 12:46 PM (49.142.xxx.181)

    평소에도 그리 먹었다면 괜찮음..

  • 5. ㅇㅇㅇ
    '15.11.11 12:47 PM (49.142.xxx.181)

    저희딸도 작년에 수능보러갈때 아침에 소고기 등심에 미역국 먹였어요.
    본인이 먹고 싶다고 해서요.평소에도 가끔 구워줬었고요.
    점심때까지 속 든든해서 좋았다고 하더군요.

  • 6. ...
    '15.11.11 12:48 PM (121.157.xxx.75)

    아침은 가장 익숙한 음식이 좋아요
    평소 고기를 자주 먹었다 하시니 괜찮을겁니다

  • 7.
    '15.11.11 12:55 PM (116.125.xxx.180)

    불고기 같이 얇은게 좋겠어요
    체할수도 있고
    솔직히 시험날 아침 점심 안먹혀요
    전 큰 시험을 여러번 본 사람이라...

  • 8. ㅇㅇ
    '15.11.11 1:14 PM (211.108.xxx.216)

    아이에게 물어보고 먹고 싶다는 걸로 해주세요.
    너무 신경쓴 티 나는 특별식은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도 있고
    특별한 날 특별하게 먹고 힘내고 싶다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본인에게 물어보는 게 최고입니다.

  • 9. 저흰
    '15.11.11 1:14 PM (14.52.xxx.6)

    햄버거 해달라요. 평소에도 늘 빵을 먹던 아이라..엄마표 수제 햄버거랑 라떼 좀 진하게 타 달라고 하네요.

  • 10. .,.
    '15.11.11 1:16 PM (220.120.xxx.147)

    저는 곰국에 김치요
    아이가 원해서 월요일부터
    똑같은 매뉴로 하고 있어요
    아이 의견 물어보고 해주심 괜찮을듯

  • 11.
    '15.11.11 1:23 PM (1.237.xxx.62)

    라떼 진하게요?
    화장실 자주가고싶지않을까요?

  • 12. 저라면
    '15.11.11 3:19 PM (211.178.xxx.223)

    등심보다는 갈아서 함박으로 해줄거 같아요.

    암튼 익숙한 음식이 좋을 거 같은데 자주 구워 먹었다면 괜찮지 싶기도 하구요.

  • 13. ..
    '15.11.11 4:24 PM (114.108.xxx.89)

    긴장될텐데 고기 소화 괜찮을까요? 평소에 먹던거라도 일단 날이 날이니만큼 긴장하니까요.
    그냥 두부랑 된장찌개 이런 소화잘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리고 점심반찬으로 계란하신다기에 문득 생각이 나서.. 저 수능 아니고 큰 시험보는 날 저희 엄마는 아침에 계란 안하신다고.. 계란 깨지니까 그게 큰 시험보러 가는 날 싫으셨나봐요. 그냥 엄마마음이죠.
    대신 계란이 영양도 좋고 저도 좋아하니 시험 이틀 전에 계란장조림 만들어 두셨다가 싸주셨던 기억이 나요.

  • 14. 원글이
    '15.11.11 6:52 PM (122.35.xxx.21)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지금 집에와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고기 싫다네요
    그래서 계란찜 하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436 보잉항공사 시애틀(미국내)학교 아시는 분 정보부탁드립니다. 1 성현맘 2015/11/12 1,352
500435 박정희가 완결 지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세상 2015/11/12 822
500434 수능 후) 대치동 파이널 강의가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나요? 교육 2015/11/12 1,451
500433 제 아들좀 봐주세요.. 8 고1 2015/11/12 2,373
500432 jtbc 내일 밤새토론에 유시민씨 나올예정이랍니다. 10 .. 2015/11/12 2,067
500431 예비고3맘 인데요 ?? 2015/11/12 1,266
500430 오늘 같은 날은 공부잘하는 아이둔 엄마가 제일 부럽네요. 7 .... 2015/11/12 4,034
500429 눈밑지방재배치후 꺼진 눈밑.. 16 흑흑 2015/11/12 8,331
500428 응답하라 1988 남편찾기만 안하면 더 재미있겠죠? 7 ... 2015/11/12 2,361
500427 자랑합니다. 동생한테 커피 선물을 받았어요. 1 커피 2015/11/12 1,514
500426 화요일 저녁에 사온 베이컨~~ 플로라 2015/11/12 893
500425 피정을 다녀온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44 쇼크 2015/11/12 32,980
500424 작년 서울대 일반 수시 합격자 발표 시간 1 마징가 2015/11/12 3,376
500423 올해 수능 4 재수생맘 2015/11/12 2,843
500422 서울 전세구하기.. 조언 부탁드려요. 48 합정동 전세.. 2015/11/12 3,355
500421 과일 못 깎는 분 계신가요? 12 tr 2015/11/12 3,324
500420 제 아들도 수능봤어요 3 오지팜 2015/11/12 3,286
500419 선천성 왜소증 너무 안타깝네요.. ... 2015/11/12 2,211
500418 타인의 취향에서 스테파니 엄마 몇살일까요? 2 호오.. 2015/11/12 1,662
500417 전업인데 별 알아주지도 않는일에 대한 미련 6 직장 2015/11/12 2,292
500416 커피집 백열등인데 공부잘된다는분 신기해요 9 별다방 2015/11/12 2,346
500415 오래된 팝송 찾을 수 있을까요? 4 알리자린 2015/11/12 1,167
500414 불안장애면 사회생활 못하나요? 1 질문 2015/11/12 3,097
500413 손바닥 뒤집 듯, 조선일보의 ‘기억상실증’ 1 샬랄라 2015/11/12 895
500412 연락끝없이 하는데 받아주기 너무 힘들어요 22 숨막힘 2015/11/12 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