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어떤 경험?

..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5-11-11 10:38:00
이 좋을까요?

앞으로요~~
지금은 21개월 두 살이애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할 때도 있고
그냥 놀아라..
몸이 덜 피곤하면 국수놀이, 책 징검다리, 테이프로 놀기
물감놀이 등등 해줬어요.

문센은 못가다가 얼마전에 가보니 정신없더라구요
또래 하고 수업 받는 것도 경험이다 하고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책 육아까진 아니고
자기 전에 동시책 노래 읽고 불러주고요
잠깐씩 책보며 그림 짚어가면서 이야기해요
책 글자 읽어주는건 아니구요.

매일매일 산책은 나가고 있는데
요즘 날이 추워서 유모차 타고 한 바퀴 도는 정도에요.
마음 놓고 뛰어놀게 하고픈데
거주지 주변은 다 건물이네요.
지금은 잠시 친정인데 여긴 풀밭이 있어서
얼마전까지 그랬어요.


아이한테 뭔가 안해주는 것 같아서요.
다들 미술놀이도 많이 하는 것 같고..

경험이 중요하다는데
어떤것을 말하는건지.

여행, 만들기, 체험 이런건가요?
지금 사정상 차가 없어서 많은걸 보여주고 싶어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은 두살이지만 앞으로 커가며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시켜주면 좋을까요?
돈이 많이 들지 않는 선에서 어떤 다양한 경험, 자극을 주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203.226.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바심
    '15.11.11 10:42 AM (14.63.xxx.228)

    그런 조바심부터 없애세요.

    부모 욕심에 애 잡는 사람

    널렸어요.

  • 2. 음..
    '15.11.11 10:52 AM (182.221.xxx.172)

    혼자 차분히 앉아 놀기 경험이 제일 중요해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성과는 혼자 해야만 하는 일이 많아요..대표적으로..공부....
    미소아심리학회에서 네살 아이가 혼자 노는 방향을 보면 그 후 인생의 성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했나? 그랬어요
    그건 네 살전에 이미 혼자놀기 기술이 터득되어야 한다는 말이예요
    좀 혼자 두세요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하고
    자기가 가고싶은대로 가고
    자기가 보고싶은 거 보도록요..

  • 3. 무명
    '15.11.11 12:23 PM (175.117.xxx.15)

    음악을 시키고 싶음 그나이엔 악기를 가르칠게 아니라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음악에 맞춰 움직여보고 춤도 춰보고
    미술을 시키고 싶음 예쁜 자연 보여주고 가끔 미술작품도 보여주고
    영어 시키고 싶음 노부영같은거 틀어주고
    그리고 차가 없어 대중교통 많이 타고 다니면 애들 진짜 빠릿해져요. 차 없어서 못해준다 그러지 말고 놀러도 많이 다니세요.
    그리고 아이들 진짜 혼자 멍때리는 시간도 중요해요.
    아이의 시간을 tv나 핸펀으로 채우지 말고... 또 책이나 공부로도 채우지 말고 그냥 비워두세요. 그리고 하루에 한가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바람도 쐬구요.
    아이 어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399 어린이 화상치료 잘보시는 의사분 추천부탁드려요 18 82 2015/11/11 1,754
500398 천경자 장녀 고흥군 기증했다 돌려받은 66점 너무 상해 다시 전.. 3 병간호 2015/11/11 3,848
500397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생활비’ 계속 주기로 3 세우실 2015/11/11 1,042
500396 그것이 알고싶다 보여주는 선생님 3 ... 2015/11/11 1,875
500395 옷브랜드 알려주세요 2 ~~ 2015/11/11 1,215
500394 내가 본 최고의 엄친딸 28 ㅎㅎ 2015/11/11 22,820
500393 신격호 회장의 수십억 부의금 탐내던 조카 패소하다 5 꼴좋다 2015/11/11 3,198
500392 참담.. 83 흐린 하루 2015/11/11 24,496
500391 요즘 3사 아침드라마 다 재밌네요 8 빼빼로 2015/11/11 2,062
500390 대한민국에 맞벌이 부부가 별로 없나요? 48 맞벌이 2015/11/11 4,590
500389 보이로 에어워셔 쓰는 분 계실까요? 궁금 2015/11/11 1,554
500388 우리나라는 어딜가나 패가 나뉘나요? 3 2015/11/11 941
500387 핸드폰 액정이 나갔는데요.82님들.ㅠ 2 bdddd 2015/11/11 1,040
500386 오늘 목격한 간 큰 아기엄마.. 49 ㅡㅡㅡ 2015/11/11 6,851
500385 초등아들 녹차 홍차 마셔도 될까요 5 카페인 2015/11/11 1,344
500384 강남 세곡 내곡 우면지구.. 엄청 비싸네요.. 8 하하 2015/11/11 5,065
500383 스텐 다라이(?), 곰솥, 찜솥 어떻게 버리나요? 16 ... 2015/11/11 5,741
500382 주인이 집판다는데 언제부터 보여줘야 하나요?? 10 민트비 2015/11/11 1,605
500381 위암 검사 잘 아시는 분 2 은이맘 2015/11/11 1,547
500380 쌀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13 쌀밥좋아 2015/11/11 1,806
500379 gmo 그리고 몬산토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11 지엥오 2015/11/11 1,658
500378 미용실 가기싫어서 안다녀요 9 ........ 2015/11/11 5,094
500377 김수현 작가 드라마에 재벌가 항상 등장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9 돈황제 2015/11/11 6,731
500376 go set a watchman 읽으신 분들 1 모킹새 2015/11/11 807
500375 우리딸 정말 에릭남 같은 남자한테 시집보내고 싶어요~~~ 3 민혜맘 2015/11/11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