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한지 40일째 손가락 마디가 넘 아파요..

요엘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5-11-11 01:17:04
출산한지 40일째 되었는데요
손가락에 힘도 안들어가고 마디마디가 멍든것처럼 저려요.
산후보약은 먹고 있는데요
주위에보면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사람들은 괜찮다 하는데 저는 아직 주스뚜껑 돌려서 못 따네요 ㅠ
그리고 조리원에 있을때 애기 데려다 주러 잠깐 신생아실 갔었는데
선생님이 애기 기저귀 가는거 속싸개 씌우는거 알려준다고 들어갔다가
신생아실에 에어컨이 빵빵 나오더라구요 그때 식은땀 흘리면서 오한이 들었는데 그날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잤어요...
산후풍 올까봐 너무너무 걱정되요 ㅠ
손가락은 대부분 이런가요? 한의원에선 일단 약을 끝까지 먹어보자네요.
IP : 222.12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5.11.11 1:31 AM (216.40.xxx.241)

    그게 늘어났던 뼈마디가 점점 나아지면.. 시간 좀 걸려요.
    한 6개월 지나니 괜찮던데.

  • 2. ㅇㅇ
    '15.11.11 1:39 AM (119.64.xxx.55)

    저도 그랬는데 찜질방에 불가마를 일주일에 3번씩 다녔더니 좋아졌어요.애기낳고 첫날 신생아방에 아기 모유주러 가려고 손씻는데 찬물이 나오는거예요.여름이였는데도 그물이 손에 닿는 순간 온몸이 찌릿하더니 밤새 오한이...
    오래 가더라구요ㅠㅠ

  • 3. 요엘
    '15.11.11 1:45 AM (222.121.xxx.175)

    아직 산욕기인데 찜질방 다녀도 될까요? 옷 갈아입을때 바람들까봐 겁나서요...

  • 4. 간장피클
    '15.11.11 2:08 AM (116.33.xxx.29)

    저두 한동안 그랬는데. 한 3개월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조심 잘 지내보세요

  • 5. ditto
    '15.11.11 4:33 A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

    에어컨 바람 직접 쐰 거 아니면 괜찮을 거예요 제가 있던 조리원에서는 수유실에도 에어컨 틀고 방에서도 틀어놓고 그랬어요 조리원장이 바람 직접 맞지만 않으면 오히려 쾌적한 게 더 낫다고 그랬어요 손가락 무릎 등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고 그런 건 한동안 그러다가 괜찮아졌어요

  • 6. 한겨울밤
    '15.11.11 7:08 AM (182.227.xxx.93)

    걱정하지마세요. 시간 지나면 없어져요. 좀 뜨뜻한 물에 손 담그고
    살살 손가락 주물러주면 좋아요.

  • 7. ..
    '15.11.11 8:29 AM (66.249.xxx.249)

    곧 괜찮아져요
    애 보느라 너무 무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 도움 받으세요

  • 8. ...
    '15.11.11 9:16 AM (122.43.xxx.159)

    녹인 파라핀에 담그면 좋더라고요. 손가락 아파 병원갔더니 병원에서도 그걸로 물리치료해주고 땡이었어요. 찾아보면 파라핀 치료기 많이 안비싸요.

  • 9. 나나나
    '15.11.11 10:32 AM (121.166.xxx.239)

    저도 파라핀 추천해요. 별거 아니긴 한데, 그래도 신생아 엄마로 어디 가기도 그럴때 집에서 아침 저녁으로 해주기도 편하구요. 전 38분에 녹여준다 어쩐다 하는 그 제품 갖고 있는데 한때 잘 썼어요. 친구껀 파라핀 한번 녹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짜증난다 하더라구요. 이미 오래전에 샀던 거라,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도 좋은 제품 나왔을것도 같구요...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녹이는게 편하니까 잘 검색해 보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798 오뚜기 잡채 만두 맛있나요? 49 에효.. 2015/11/26 2,662
504797 시세보다 싸게 집팔았어요!복비계산좀 부탁드려요 1 집매매 2015/11/26 1,179
504796 진돗개만한 길고양이가 어린고양이들을 위협하는데 3 걱정 2015/11/26 1,288
504795 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23 ㅁㅁ 2015/11/26 3,449
504794 세월호590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꼭 안기게 되.. 13 bluebe.. 2015/11/26 582
504793 삶은 소면 언제까지 안퍼지고 먹을 수 있나요 3 sds 2015/11/26 3,632
504792 헝그리 정신이 없다 .. 2015/11/26 687
504791 정경화씨와 손석희의 인터뷰 너무 보기 좋았어요. 10 므흣 2015/11/26 4,682
504790 요즘은 일할 사람 찿기가 더 힘든거같아여.ㅡ.ㅡ 27 하늘 2015/11/26 4,808
504789 해외 패키지여행시 보조가방이 필요할까요? 5 ... 2015/11/26 1,928
504788 김영삼 대통령 장남 은철씨 슬픈이야기. 19 ㅡㆍㅡ 2015/11/26 46,031
504787 초등학생 책가방 보통 몇개 사주시나요? 6 단풍 2015/11/26 2,375
504786 82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이사관련 s2t 2015/11/26 686
504785 이불빨래하려면 14kg 짜리 사면 될까요 8 세탁기 2015/11/26 3,917
504784 중랑구 소형 아파트 편의시설이나 생활반경 어떤가요? (신내6단지.. 1 아파트 2015/11/26 2,163
504783 트윗에 국정원여 좌익효수 기소됐다는데요... 8 ㅇㅇ 2015/11/26 1,272
504782 해초류의 맛이 대체로 미역줄기와 비슷한건가요? 1 .. 2015/11/26 1,044
504781 나이든다는 것이 4 슬픈 2015/11/26 1,965
504780 분당에서 미금역 쪽은 살기나 학군이나..어떨지요? 6 mom 2015/11/26 4,020
504779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49 수저위치가?.. 2015/11/26 1,179
504778 혜수언니 보러 갑니다 9 이정도면 2015/11/26 1,755
504777 김영삼 전대통령 옆집소녀가 쓴 책 기억나세요? 9 ... 2015/11/26 4,369
504776 새벽은 왔는가 1 소금 2015/11/26 692
504775 집주인이 주소를 안가르쳐 주는데요. 4 샤베 2015/11/26 1,764
504774 이사고민 1 ... 2015/11/26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