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딸이 낫네여 ㅠㅠ
작성일 : 2015-11-10 20:58:27
2018485
유난히 게으름이 터지는 요즘 짜장면 시켜먹음 남은 음식 지꺼기는 물론 젓가락 까지 비닐에 넣어서 쏙 하고 현관앞에 내어 놓은데,중2딸래미성큼성큼 걸어 제가 내놓은 그릇 다시 갖고 와서 남은 음식을 개수대에 버리고 물에 행구고 젓가락 쓰레기통에 버리고 현관앞에 내어 놓으네여 ㅜㅜ "이럼 배달 하시는 분이 더 편하고 냄새도 안나자나염"하더니 쉬크하게 자기방에서 화장(?)지우고 자더군여 ㅎㅎㅎㅎ저 완전 벌쭘 부끄러벘어용 ㅎㅎㅎ
IP : 112.152.xxx.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10 9:00 PM
(125.177.xxx.193)
딸이 글도 더 어른스럽게 쓸 듯.
2. ...
'15.11.10 9:00 PM
(14.47.xxx.144)
부끄러워도 기분 좋으시죠?
착하고 이쁜 딸 부럽네요.
3. 저는
'15.11.10 9:00 PM
(218.235.xxx.111)
굳이 두벌일 하는거 별로예요
그냥 내두면 그들이 알아서 가져가서 분리하고 세척하는데...
여기서도
막 세척해서 내놨다고...자랑비슷하게 하던데
어차피 바닥에 놓을거고
가져가면 그들도
다시 설거지 해야하는데 뭐하러..
에너지(물과 인력) 낭비라고 생각해요.
4. !!!!!
'15.11.10 9:01 PM
(39.7.xxx.230)
멋진 따님이네요 그러니까 요즘은 화장한다고 까지거나 인성이 나쁜 건 아니라니깐요 그냥 보는 눈이 달라진 거예요 그죠? 우리 애도 적당히 눈감아야지 싶네요
5. 안드로메다
'15.11.10 9:03 PM
(112.152.xxx.25)
음 윗님 말씀도 맞아서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렇다고 음식이 과하게 남기지도 않고 거의 싹싹 먹는 편인데 뭔가 그게 불편해보였나봐요 ㅎㅎㅎ 애들이 커가니까 행동하나도 다 본인의 주관에 따라 생각할줄알고 따지기도 하죠 ~그냥 제가 너무 나태해졌나 반성하게 되었을뿐^^
6. ....
'15.11.10 9:03 PM
(121.150.xxx.227)
설거지야 다시하겠지만 그른 바로수거하지 않은겅우 이웃집 입장에서 짜증나던데요 냄새남!!특히 여름엔 벌레도 꼬일 수 있음
7. ㅁㅁ
'15.11.10 9:11 PM
(112.149.xxx.88)
잘 기르셨네요
남 생각할 줄 알고..
8. 루루
'15.11.10 9:24 PM
(182.225.xxx.51)
오, 멋진 따님이네요!
9. 11
'15.11.10 9:43 PM
(183.96.xxx.241)
남을 배려할줄 아는 심성고운 따님이네요
10. 뭔가 이상해
'15.11.10 9:58 PM
(211.33.xxx.202)
엄마는 배려하지 않은거아닌가요?
11. ..
'15.11.10 10:22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거 방송서 카메라 달아 놓고 그 그릇주변에 무슨일이 생기나 관찰한적 있었는데요. 거기에 쥐, 길가던 개들 기타등등이 그 그릇에 손대고 갑디다. 그런 그릇들이 돌고 돌아 다시 내 집으로 올테고 ㅠㅠ. 일본서는 절대 그대로 내놓지 않느다면서요. 그 방송 보기전엔 설거지해서 내놓는 엄마를 한심하게보다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닫고 그후론 저도 설거지 해서 내놓습니다
12. ..
'15.11.10 10:22 PM
(211.224.xxx.178)
예전에 저거 방송서 카메라 달아 놓고 그 그릇주변에 무슨일이 생기나 관찰한적 있었는데요. 거기에 쥐, 길가던 개들 기타등등이 그 그릇에 손대고 갑디다. 그런 그릇들이 돌고 돌아 다시 내 집으로 올테고 ㅠㅠ. 일본서는 절대 그대로 내놓지 않느다면서요. 그 방송 보기전엔 설거지해서 내놓는 엄마를 한심하게보다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닫고 그후론 저도 설거지 해서 내놓습니다
중2딸이 어른스럽군요
13. ..
'15.11.11 7:23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화장(?)지우고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0632 |
제주도집값 3 |
바보 |
2015/11/12 |
3,147 |
| 500631 |
11월말날씨캠핑어떨까요? 2 |
고민.. |
2015/11/12 |
786 |
| 500630 |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 전화를 하면 왜 그렇게 광고를 하는지 1 |
.. |
2015/11/12 |
798 |
| 500629 |
점점 노약자석 양보해주기 싫어지네요 49 |
벼슬아냐 |
2015/11/12 |
4,627 |
| 500628 |
고추장 소불고기?? 빨간 소불고기? 1 |
봄 |
2015/11/12 |
1,257 |
| 500627 |
[펌] ‘세모자 사건’ 거짓으로 판명 9 |
... |
2015/11/12 |
3,388 |
| 500626 |
주방 후드 교체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48 |
... |
2015/11/12 |
3,822 |
| 500625 |
문짝만 바꿔보신분 계신가요? 2 |
싱크대 |
2015/11/12 |
1,113 |
| 500624 |
임신 중 먹은 음식과 아이의 성격이 관계가 있으셨나요? 5 |
늦둥이 엄마.. |
2015/11/12 |
2,428 |
| 500623 |
효과본 미용기기 있다면 추천 해주세요~ 1 |
새얼굴 |
2015/11/12 |
961 |
| 500622 |
저녁 약속이 부담스럽네요 8 |
... |
2015/11/12 |
2,623 |
| 500621 |
아래에서 두번째 어금니 금으로 하면 2 |
어금니 |
2015/11/12 |
1,215 |
| 500620 |
블랙박스 메모리 32와 64G차이 설명좀 해주세요. 8 |
... |
2015/11/12 |
3,626 |
| 500619 |
온라인70%이상 싼 물건, 괜찮아요? 3 |
그런데 |
2015/11/12 |
1,260 |
| 500618 |
봉하김장김치 예약 주문했어요. 17 |
새벽2 |
2015/11/12 |
3,379 |
| 500617 |
돌아온 황금복 처음보는데요.. 49 |
ㅇㅇ |
2015/11/12 |
1,561 |
| 500616 |
감기. 편도 잘 붓는 아기는 해열제 자주 먹어도 되나요? 1 |
궁금 |
2015/11/12 |
1,603 |
| 500615 |
상부장 안하면 이상할까요? 15 |
^^* |
2015/11/12 |
3,022 |
| 500614 |
미구하라 화이트닝 앰플 기미에 효과있나요? 1 |
음냐... |
2015/11/12 |
8,522 |
| 500613 |
인성검사 테스트예요.82님은 몇점나오나요? 49 |
... |
2015/11/12 |
7,387 |
| 500612 |
서울의 중3인데요, 내신 점수가 196점 이런 식으로 나오나요?.. 5 |
... |
2015/11/12 |
3,726 |
| 500611 |
문정희씨는 어쩜저렇게 20대 아가씨같을까요? 20 |
45 |
2015/11/12 |
6,740 |
| 500610 |
고속터미널 근처에 올리브영 있나요? 1 |
고터 |
2015/11/12 |
11,937 |
| 500609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머리 하고 싶어요 10 |
;;;;;;.. |
2015/11/12 |
2,417 |
| 500608 |
겨드랑이 냄새도 가끔 유용할때가 있네요. |
ㅇㅇㅇㅇ |
2015/11/12 |
1,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