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다 딸이 낫네여 ㅠㅠ
1. //
'15.11.10 9:00 PM (125.177.xxx.193)딸이 글도 더 어른스럽게 쓸 듯.
2. ...
'15.11.10 9:00 PM (14.47.xxx.144)부끄러워도 기분 좋으시죠?
착하고 이쁜 딸 부럽네요.3. 저는
'15.11.10 9:00 PM (218.235.xxx.111)굳이 두벌일 하는거 별로예요
그냥 내두면 그들이 알아서 가져가서 분리하고 세척하는데...
여기서도
막 세척해서 내놨다고...자랑비슷하게 하던데
어차피 바닥에 놓을거고
가져가면 그들도
다시 설거지 해야하는데 뭐하러..
에너지(물과 인력) 낭비라고 생각해요.4. !!!!!
'15.11.10 9:01 PM (39.7.xxx.230)멋진 따님이네요 그러니까 요즘은 화장한다고 까지거나 인성이 나쁜 건 아니라니깐요 그냥 보는 눈이 달라진 거예요 그죠? 우리 애도 적당히 눈감아야지 싶네요
5. 안드로메다
'15.11.10 9:03 PM (112.152.xxx.25)음 윗님 말씀도 맞아서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렇다고 음식이 과하게 남기지도 않고 거의 싹싹 먹는 편인데 뭔가 그게 불편해보였나봐요 ㅎㅎㅎ 애들이 커가니까 행동하나도 다 본인의 주관에 따라 생각할줄알고 따지기도 하죠 ~그냥 제가 너무 나태해졌나 반성하게 되었을뿐^^
6. ....
'15.11.10 9:03 PM (121.150.xxx.227)설거지야 다시하겠지만 그른 바로수거하지 않은겅우 이웃집 입장에서 짜증나던데요 냄새남!!특히 여름엔 벌레도 꼬일 수 있음
7. ㅁㅁ
'15.11.10 9:11 PM (112.149.xxx.88)잘 기르셨네요
남 생각할 줄 알고..8. 루루
'15.11.10 9:24 PM (182.225.xxx.51)오, 멋진 따님이네요!
9. 11
'15.11.10 9:43 PM (183.96.xxx.241)남을 배려할줄 아는 심성고운 따님이네요
10. 뭔가 이상해
'15.11.10 9:58 PM (211.33.xxx.202)엄마는 배려하지 않은거아닌가요?
11. ..
'15.11.10 10:22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예전에 저거 방송서 카메라 달아 놓고 그 그릇주변에 무슨일이 생기나 관찰한적 있었는데요. 거기에 쥐, 길가던 개들 기타등등이 그 그릇에 손대고 갑디다. 그런 그릇들이 돌고 돌아 다시 내 집으로 올테고 ㅠㅠ. 일본서는 절대 그대로 내놓지 않느다면서요. 그 방송 보기전엔 설거지해서 내놓는 엄마를 한심하게보다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닫고 그후론 저도 설거지 해서 내놓습니다
12. ..
'15.11.10 10:22 PM (211.224.xxx.178)예전에 저거 방송서 카메라 달아 놓고 그 그릇주변에 무슨일이 생기나 관찰한적 있었는데요. 거기에 쥐, 길가던 개들 기타등등이 그 그릇에 손대고 갑디다. 그런 그릇들이 돌고 돌아 다시 내 집으로 올테고 ㅠㅠ. 일본서는 절대 그대로 내놓지 않느다면서요. 그 방송 보기전엔 설거지해서 내놓는 엄마를 한심하게보다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닫고 그후론 저도 설거지 해서 내놓습니다
중2딸이 어른스럽군요13. ..
'15.11.11 7:23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화장(?)지우고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8836 | 저도 가방 한번 봐주세요. 3 | ^^ | 2016/02/17 | 703 |
528835 | 갈데가 아니라 오라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 | 심심 | 2016/02/17 | 716 |
528834 | 남편의 무반응 3 | 고민 | 2016/02/17 | 1,248 |
528833 | 베란다에 블라인드 종류 뭐가 좋을까요? 2 | 식욕폭발 | 2016/02/17 | 1,862 |
528832 | 이번주 노유진 엄청 재미있습니다.. 9 | .. | 2016/02/17 | 1,487 |
528831 | 식사권 선물 하려는데요 호텔뷔페 어디가 괜찮나요? 2 | 궁금 | 2016/02/17 | 1,799 |
528830 | 미용실 짜증나는 상술 대처하는 좋은 방법? 7 | ㄱㄱ | 2016/02/17 | 2,985 |
528829 | 린다김.... 4 | ... | 2016/02/17 | 2,588 |
528828 | 시골에서 준 된장으로 국 끓여 먹으면 6 | 가스 | 2016/02/17 | 1,458 |
528827 | 혹시 정우성 실제로 보신분있나요? 34 | 에헴 | 2016/02/17 | 8,622 |
528826 | 유치원생두신분 ~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절실해요 8 | 유치원엄마 | 2016/02/17 | 956 |
528825 | [부동산문의] 만기전이사 다음세입자 계약해지 2 | ........ | 2016/02/17 | 767 |
528824 | 삼청각이란곳이 왜 유명하죠? 맛있나요? 3 | 성북동 | 2016/02/17 | 1,967 |
528823 | 다수 여학생들 예쁜 한복차림 8 | 풍문여고랖 | 2016/02/17 | 1,224 |
528822 | 82하면서 알게 된 가장 놀란 사실 뭐 있나요? 97 | 82 | 2016/02/17 | 17,310 |
528821 | 아이 몇살때 외국생활 하는게 좋을까요 19 | 아이 | 2016/02/17 | 2,598 |
528820 | 미용실 원장들 대체 왜 그래요? 14 | opus | 2016/02/17 | 5,670 |
528819 | 다른 도시로 이사갈 때, 입주청소랑 도배랑 가 보세요? 1 | 포리 | 2016/02/17 | 567 |
528818 | 서초쪽 사는분들 계신가요?? 8 | 궁금 | 2016/02/17 | 1,879 |
528817 | 돌반지 줘!! 6 | 엄마 | 2016/02/17 | 2,056 |
528816 | 초3올라가는 아이 원어민과외 괜찮을까요 1 | 끝나지 않는.. | 2016/02/17 | 824 |
528815 | 천식으로 대학병원왔는데 병실이 없어요 ㅠ 1 | 오로라리 | 2016/02/17 | 1,494 |
528814 | 남편이렇게 말하는거 얄밉죠.. | 000 | 2016/02/17 | 571 |
528813 | 테이크아웃 얼음 구할수 있을까요 3 | 하나 | 2016/02/17 | 654 |
528812 | 아까 겔랑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2 | ㅇㅇ | 2016/02/17 | 3,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