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불팬에 가보니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길에서 본다면 칼맞고 억울한일 당할수 있다고
그냥 다들 모른체 하자고 하네요 ㅠㅠ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요~
도와줬다가 칼 맞아 죽거나 억울한일 당한 일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수많은 리플들이 다들 모른체 하자 였네요
이제 그런 험한일 당한다면 내몸 내가 지키는게 정답인가봐요..
자주가는 불팬에 가보니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길에서 본다면 칼맞고 억울한일 당할수 있다고
그냥 다들 모른체 하자고 하네요 ㅠㅠ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다고요~
도와줬다가 칼 맞아 죽거나 억울한일 당한 일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수많은 리플들이 다들 모른체 하자 였네요
이제 그런 험한일 당한다면 내몸 내가 지키는게 정답인가봐요..
물에 빠진 여자 구했는데
오히려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한 남자도 있었잖아요
진짜 요즘은 도와주고 싶어도 나중에 역으로 피해볼까봐 못도와주겠어요
여자가 길에서 맞고 있어서 도와줬는데
그게 연인간의 다툼이라 도와준 남자분이 오히려 고소당하고 그런 상황때문에 그럴거에요
다행히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그 도와준 남자분 사법처리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하는데
맞고 있어서 도와줬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온 그 사건때문에 나온 말인듯
여자는 쌩하니 도망가버리고....남자는 폭행범되어버린 사례가 너무 많아서요....
남자도 목숨이 두개 아니니 뭐라할거못되죠. 여자든 남자든 112 신고나해줬으면 하네요.
그런 소리 들어봣어요.
어떻게 그렇게 될수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도와줬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대학진학율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나라인데, 그러면 고등교육 배운 사람이 많다는 증거인데,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관습이 생기는지 알수가 없네요.
말은 그렇게 해도 대다수 착한 사람은 도와줍니다.
다만 선의의 행동이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뭐같은 상황이 자꾸 생기니 그에 대한 비판과 풍자지요
주로 성폭행이나 성추행 당하는 여자 구해 줬더니, 여자가 자리를 떠 버리는 경우가 많죠...
남자는 상대방 폭행죄로 경찰서로 가게 되죠.
폭행하지말고 신고만이라도 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막상 그런 현장을 보게 된다면
달려가서 상대방 남자를 뜯어내거나, 몸싸움을 먼저 하게 되는 것이 본능이죠.
여자는 자리를 떠 버리고, 그러면 바로 폭행죄가 되죠.
실제로 칼 맞아 죽은 청년 뉴스도 몇 번 봤지만
더 문제는 남자가 의협심을 발휘해서 여자를 떼놓고 성폭행범과 몸싸움을 격렬하게 하는데
여자가 도망가버리거나 혹은 경찰서에 가서 제대로 진술을 안 해주어서
의인이 졸지로 폭행범으로 몰려 병원비 물어주거나 전과자가 된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그래요.
위기에 구해주었는데 생까는 여자 때문에 분노해서 그래요
본인 목숨도 중요하고 그런데 직접적인 도움을 바라는것도 솔직히 무리다 싶어요..
112에 신고가 최선같아요.
직접 돕다가 역으로 죽거나 다친 경우 많잖아요..
성추행범 잡아줘도 오히려 여자가 모른체하는 경우 많아요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밖에는 ;;;
법이 드러워서 그래요.
성폭행하는 개새끼를 어떻게 폭력없이 제압할 수 있나요.
그런 놈이 옆에 가서 조용히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나요.
그 새끼 말리느라 터치하면 바로 폭력범 되는 거예요.
그럼 피해여성이 역성이라도 들어주느냐.
지 불행 수습하느라 바빠서 신경 안써요.
범죄자에게는 폭력을 써도 괜찮고, 범죄자의 인권은 챙기지 않는 법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면 선의의 피해자가 범죄자로 몰려 폭행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되는 거죠.
그냥 각자 알아서 전기충격기 가지고 다니세요.
도와주고 욕먹은 사례를 많이봐서
원글에 쓴 남자들 이해가 가는데요.
님 아버지나 남편이 도와주려다 폭행범으로 몰렸다 생각해보세요. 신고만 해줘도 감사한데요.
남편이나 남동생에게 왠만하면 누구도 도와주려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요.
성폭행뿐 아니라 이상한 시비에 휘말려서 굉장히 손해 많이 본 사람이 주변에 있어요.
그 사람은 남을 도우려고 한 일인데 오히려 완전 모든걸 뒤집어 쓰고 굉장히 억울한일 당했어요.
그거 본 이후로는 누구 도와주는것이 과연 최선인가? 하는 생각 했어요.
차라리 그럴때 신고 하고 빠지는 편이 나은거 같구요.
또 어디 놀러가서 물에 빠진 사람 보면 괜히 뛰어 들어 구하려 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심지어 내가 빠져도 날 구하려 하지 마라.
당신들은 누구 구할 실력의 수영을 못하니까 꿈도 꾸지 말라구요.
물론 수영 잘해도 마찬가지죠.
그냥 스스로 조심하고 살아 남아야 하는 세상이다 생각 해요.
어제도 이 글 있었는데요.
어제는 원글이가 글을 요상한 뉘앙스로 써놓는 바람에 (남혐조장, 남녀갈등 야기) 저도 열심히 댓글을 달았었지요.
도와줬는데도 도망가는 사람은 참
범법이 되지 않으려면 그럼 옆에서 구경하면서 112 신고나 해야하는데
112 신고나 잘 해준는 게 최선이란 생각입니다..
다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119 신고해주는게 최선이구요.
세상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네요.
우리나라 법이 이상하긴 하죠.
도둑놈 잡으려고, 몸싸움 하다가 때리기라도 하면, 도둑놈이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칠수 있는 법이니, 정상은 아니죠.
외국 어느나라처럼 여러명이 떼로 달려들어서 발길질에 반쯤 죽여놔도 법적으로 범죄자는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뭐 워낙에 인권이 대단한 나라라 범죄자 손끝 하나 건드렸다간 폭행죄로 역고소 당하는 판국이니, 눈 앞에서 누군가 죽어나가도 경찰오기만을 바라는게 최선인거죠.
플래카드 내걸고 제발 좀 피해자 진술 좀 해달라고 호소했는데
끝내 안 나타났다는 사례도 봤습니다.
일단 난 위기 모면했으니 날 돕던 사람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난 경찰서 가기 싫다는 이기심밖에 없는 거죠..
플래카드 내걸고 제발 좀 피해자 진술 좀 해달라고 호소했는데
끝내 안 나타났다는 사례도 봤습니다.
일단 난 위기 모면했으니 날 돕던 사람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난 경찰서 가기 싫다는 이기심밖에 없는 거죠..
법이 이상한 것도 있지만,
피해자가 없으면 경찰 할아버지가 와도 도리가 없어요.
피해자가 없는데 무슨 범죄가 성립하나요.
그거 도우려던 사람의 폭행죄만 남는 거죠..
플래카드 내걸고 제발 좀 피해자 진술 좀 해달라고 호소했는데
끝내 안 나타났다는 사례도 봤습니다.
일단 난 위기 모면했으니 날 돕던 사람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난 경찰서 가기 싫다는 이기심밖에 없는 거죠..
법이 이상한 것도 있지만,
피해자가 없으면 경찰 할아버지가 와도 도리가 없어요.
피해자가 없는데 무슨 범죄가 성립하나요.
피해자 도우려던 사람의 폭행죄만 남는 거죠..
무슨 평소엔 엄청 정의롭게 산거 처럼 말하네요. 남녀불문 요새 타인에 관심없고 이기적이라 어려운 사람 잘 돕지도 안잖아요? 길에 쓰러진 노인 병원신고 안해줘서 죽게두는 나라인데 무슨 지네들이 언제부터 여자를 그렇게 도와줬다고 유세에요?
여자 마초싸이트 아니랄까봐 댓글들 가지자지하네요.
도대체 도와주다 피해받은경우가 몇%나 된답니까.
비행기 떨어질까봐 무서우니 비행기 타지말고
자동차 사고나는 경우 많으니 차도 타지말고
친아버지 성폭행도 많으니 아버지도 피하고....
세상 무서워서 할수 있는일 아부것도 없겠네요.
여험종자가 써놓은글 가지고 옳다고 맞장구 치는 게 참 한심그자체입니다.
여자 마초싸이트 아니랄까봐 댓글들 가지자지하네요.
도대체 도와주다 피해받은경우가 몇%나 된답니까.
비행기 떨어질까봐 무서우니 비행기 타지말고
자동차 사고나는 경우 많으니 차도 타지말고
친아버지 성폭행도 많으니 아버지도 피하고....
세상 무서워서 할수 있는일 아무것도 없겠네요.
여험종자가 써놓은글 가지고 옳다고 맞장구 치는 게 참 한심그자체입니다
도와줄 능력과 가능성이 있었던 사람들이
이런 사례들 때문에 도와줄 마음도 가지지 않는다는 거겠죠. 점점
몇 %가 문제가 아니라요.
성별 증오심만 남은 분들 같네요.
위에 두분은..
성폭행이라도 안하면 다행..OECD 강간률 1위 국가에서 지들이 무슨 ㅉㅉ
성별증오심??
이런사례들 때문에 안도와주는게 아니고
도와주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핑계거리 만드는거죠.
자기합리화죠.
미리 마음먹는다고 비상시 행동으로 나오진 않아요.
도와줄 사람은 그래도 몸이 먼저 움직이고
도와주지 않을 사람은 몸이 굳겠죠.
하지만 저도 아들에게 신고부터 하고 몸은 사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마리아인 법이 있는 나라도 있지만
한국에선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여전히 통하잖아요.
남자라고 무섭지 않고, 남자라고 덜 다치는 거 아니에요.
빨리 신고부터 하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앞장서 나서라고는 가르치고 싶지 않아요.
원글 큰일날 분이네.
저도 그글 봤는데 누가 다들 모른 척하자고해요?
직접 달려들다가는 난처해질 수도 있으니까 신고하자가 거의 다더구만. 남혐 조장하는 건가
차라리 찬물을 가져다 확 부어버리라고 가르치면 어떨까 싶네요.
성폭행이라도 안하면 다행..OECD 강간률 1위 국가에서 지들이 무슨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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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과 도와주려는 남자가 같은 사람입니까?
세상에 남자는 단 한명이에요?
뭔 생각을 세상에 여자 한명, 남자 한명 있다는 듯이 하는 건지요.
특정 성별에 대한 막무가내식 증오 혐오만큼 도움 안되는 게 없어요.
이런 거 조장하는 사람들 목적이 뭔지 진심 궁금합니다.
혐오가 판치는 세상이 통치하기 좋긴 하죠.
저도 남자들이 위험해 질 수 있으니 달려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화로 신고하고 큰소리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범인에게 알리는 정도는 해야죠.
의협심에 위기에 처한 여자 도와주고 나니 결국엔 돌아오는게 폭행고소. 그런걸 직접 본지라.. 달려드는건 아닙니다.
저 말 틀린거 없어요
웃기는 댓글들이 많네요.
언제부터 여자들을 도와줬다고 유세냐? 성폭행이라도 안하면 다행?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라고 말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웃겨서...
그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니까 그런 말이 나오겠죠.
저라도 몸사릴거 같네요.
여자쪽에서 나몰라라로 나오지 않아도
말리는 게 용기 내는 걸텐데요.
그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니까 그런 말이 나오겠죠.
저라도 몸사릴거 같네요.
여자쪽에서 나몰라라로 나오지 않아도
말리는 게 용기 내는 걸텐데요.
말처럼 쉽지 않자나요. 나를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다는게..
그러니 신고라도 해줘야죠.
뭐 신고하려면 녹음기 켜고 해야합니다. 성폭행범 현장에서 도와도 녹음기 켜고 도와야 할 판.
실제로 그런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그런 마인드면 절대 자동차는 타면 안됩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그 상황이 감당하기 어려울 땐 함부로 나서지 못하는건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성폭력이 빈번한지에 대해 문제의식도 성찰도 전혀 없고
강간의 왕국에서 얼마 안되는 사례로 여성탓을 하고,
소극적으로라도 도와 줄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아니고
도와주지 말자! 무슨 사이코패스들 구호들 같네요.
유영철 잡혔을때 가족이 유영철한테 달려드니까
경찰이 몸 날려서 발로 까면서 유영철 보호하더라구요.
그 가족은 경찰 발에 맞고 저기 나가떨어지고.
높은자리에 있는 놈들중에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그렇죠.
의인들을 무시하는 놈들.
철로에서 아이구하고 다리잃은 철도청 직원사건 모르세요?
아이 구하느라 철도청 직원은 다리를 다쳤는데
감사인사는 커녕
아이엄마가 아이데리고 도망가버렸잖아요.
아직도 안 나타났을걸요?
'철길 어린이 구하고 다리 절단' 김행균 씨 만나보니...
http://blog.daum.net/mohwpr/12878873
아이 구하고 다리 잃은 역장… KTV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6508060
철로에서 아이구하고 다리잃은 철도청 직원사건 모르세요?
아이 구하느라 철도청 직원은 다리를 다쳤는데
감사인사는 커녕
아이엄마가 아이데리고 도망가버렸잖아요.
아직도 안 나타났을걸요?
\'철길 어린이 구하고 다리 절단\' 김행균 씨 만나보니...
http://blog.daum.net/mohwpr/12878873
아이 구하고 다리 잃은 역장… KTV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6508060
점점 중국처럼 되는거죠.
중국은 원래 남의일에 개입을 안한다지만
남을 안 도와주는 결정적인 사건들이 여러번 있었는데
길에 쓰러진 노인을 도와주다가
도리어 가해자로 몰려서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 사건과
비슷한 일이 몇번 있은 후
길가다 칼에 맞아도 주위사람들이 나서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국역시 이런 사건이 여러번이고
남을 도와주려다 도리어 피해보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다들 알아서 몸 사라게 되는거죠.
http://blog.naver.com/goodaylee/220341734546
의기롭게 도와주는 사람중에 실제로 독박쓰고 피해자되는 경우가 몇이나 되냐면서
어거지 쓰는 사람들 좀 웃기네요
그 비율이 1%가 됐든 10% 됐든 그게 중요한가요?
1%라고 하더라도 내 자식이 성폭행 피해자 도와주다가 졸지에 가해자로 몰리면
그때서도 '아이구 잘했다 우리아들'할건가요?
1%든 10%든 내가 걸리면 100%인 거예요
남일이라고 참 쉽게 말하네
의기롭게 도와주는 사람중에 실제로 독박쓰고 피해자되는 경우가 몇이나 되냐면서
어거지 쓰는 사람들 좀 웃기네요
그 비율이 1%가 됐든 10% 됐든 그게 중요한가요?
1%라고 하더라도 내 자식이 피해자 도와주다가 졸지에 가해자로 몰려서
처벌 받고 전과자로 기록 남게되면
그때서도 \'아이구 잘했다 우리아들\'할건가요?
1%든 10%든 내가 걸리면 100%인 거예요
남일이라고 참 쉽게 말하네
내가 걸리면 100퍼센트입니다!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차 뒤에있는자식을 모르고 치어죽인경우도 있고 가족잃은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머리와 내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잘리고 피부가 다 불타는 사람들 헤아릴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1퍼센트든 10퍼센트든 내가 걸리면 100% 입니다.
차 운전하지도 마시고 타지도 마시고
강간이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다 여자들탓이니 돕지말자 구호치기 전에
남일이라고 성폭행 쉽게 말하지 마시고 외 강간의 왕국이 되었나
외 우리나라는 성폭행 피해자를 비난하는 뿌리깊은 의식이 존재하게 되었나 의문이라도 가져보세요.
제발 썩은 강자를 숭배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버리고 약자를 돌아보고 지나치지 않고 돕는 사회의 영웅들을 떠받들고 감사하는 문화를 가져야합니다.
내가 걸리면 100퍼센트입니다!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차 뒤에있는자식을 모르고 치어죽인경우도 있고 가족잃은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머리와 내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잘리고 피부가 다 불타는 사람들 헤아릴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1퍼센트든 10퍼센트든 내가 걸리면 100% 입니다.
차 운전하지도 마시고 타지도 마시고
강간이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다 여자들탓이니 돕지말자 구호치기 전에
왜 강간의 왕국이 되었나
외 우리나라는 성폭행 피해자를 비난하는 뿌리깊은 의식이 존재하게 되었나 의문이라도 가져보세요.
제발 썩은 강자를 숭배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버리고 약자를 돌아보고 지나치지 않고 돕는 사회의 영웅들을 떠받들고 감사하는 문화를 가져야합니다.
내가 걸리면 100퍼센트입니다!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차 뒤에있는자식을 모르고 치어죽인경우도 있고 가족잃은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머리와 내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잘리고 피부가 다 불타는 사람들 헤아릴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1퍼센트든 10퍼센트든 내가 걸리면 100% 입니다.
강간이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다 여자들탓이니 돕지말자 구호치기 전에
왜 강간의 왕국이 되었나
외 우리나라는 성폭행 피해자를 비난하는 뿌리깊은 의식이 존재하게 되었나 의문이라도 가져보세요.
제발 썩은 강자를 숭배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버리고 약자를 돌아보고 지나치지 않고 돕는 사회의 영웅들을 떠받들고 감사하는 문화를 가져야합니다
영웅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무관심하고 비겁하다 못해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하는 무리들입니다.
내가 걸리면 100퍼센트입니다!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
차 뒤에있는자식을 모르고 치어죽인경우도 있고 가족잃은 사람들 어마무지하게 많아요.
머리와 내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잘리고 피부가 다 불타는 사람들 헤아릴수없이 엄청나게 많은
1퍼센트든 10퍼센트든 내가 걸리면 100% 입니다.
강간이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다 여자들탓이니 돕지말자 구호치기 전에
왜 강간의 왕국이 되었나
외 우리나라는 성폭행 피해자를 비난하는 뿌리깊은 의식이 존재하게 되었나 의문이라도 가져보세요.
제발 썩은 강자를 숭배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버리고 약자를 돌아보고 지나치지 않고 돕는 사회의 영웅들을 떠받들고 감사하는 문화를 가져야합니다
영웅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무관심하고 비겁하다 못해 그것을 정당화 하는 무리들입니다.
안 도와주는 건 둘째치고 여자만 사는데 찾아가서 만만하게 보게 폭력행사하는 짓거리나 하지 말면 다행입니다.
여자한테 찾아가서 욕질 폭력질하는 넘은 남자들중 하급 중에 하급이지요.
의인은 점점 사라지고 지옥이 될것이다.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사람들.
자기들이 만든 지옥인지는 모르고..
자기만 피해서 살면 문제 없는줄 안다.
결국 그 화살은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내가 여건이 되는한
어떤 방법으로 도울것인가 기지를 발휘해야겠다
이런게 아니라.. 아구 남일에 신경꺼야지 이런인간이
많을수록.. 결국 당신을 도와줄 그 누군가는 아무도 없다.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한다 하더라도
너도 나도 다 나서서 도와주는 그런 의식이 있는 사회라면
그 어떤 강렷한 조치보다 범죄예방율은 줄어들 것이다.
아이들의 학교폭력도
다 방치하고 구경하는게 아니라.
너도 나도 나서서 도와주고 한다면
확 줄어들것이고
군대에서의 폭력도 그렇고
정치인의 사기치는것도 그렇다.
결국 지옥과 천국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거고
헬조선헬조선 외치는 인간들이 지옥을 만드는거고
묵묵히 선행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천국이 된느거다.
여기 댓글에는 스스로 지옥만들어 지옥에서 살고 싶은사람이 넘쳐나네
악마가 만드는게 아니고
그 악마를 묵인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다.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인데
어떤 글에나 달려들어
성별 혐오 조장하는 사람들 참 대책없네요..
마음가짐이 이따위인데
어려운 사람 보면 도와주라고 가르칠 이유가 있나요?
나라도
나서지 말고 그저 신고만 해주라고 가르치겠습니다.
검색해보면, 뉴스로는 단 한건의 자료도 없습니다. 뉴스로 검색되는 건 네티즌 의견이라는 인용뿐..
공식 강간율 국제 자료를 보면,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거의 모든 선진국 보다 낮습니다.
http://imgur.com/JzoAsQQ
검색해보면, 뉴스로는 단 한건의 자료도 없습니다. 뉴스로 검색되는 건 네티즌 의견이라는 인용뿐..
공식 강간율 국제 자료를 보면,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거의 모든 선진국 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강간율이 캐나다는 우리보다 5배이상이고, 미국도 3배 가까이 됩니다. 이게 공식 실제 자료입니다.
http://imgur.com/JzoAsQQ
검색해보면, 뉴스로는 단 한건의 자료도 없습니다. 뉴스로 검색되는 건 네티즌 의견이라는 인용뿐..
공식 강간율 국제 자료를 보면,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거의 모든 선진국 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강간율이 캐나다는 우리보다 5배이상이고, 미국도 3배 가까이 됩니다. 이게 공식 실제 자료입니다.
http://imgur.com/JzoAsQQ
우리나라 비하하려고 안달이 난 세력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아무 근거도 없이 우리나라가 나쁜 것 1위라는 글이 너무 많네요.
검색해보면, 뉴스로는 단 한건의 자료도 없습니다. 뉴스로 검색되는 건 네티즌 의견이라는 인용뿐..
공식 강간율 국제 자료를 보면,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프랑스,스페인 등 거의 모든 선진국 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강간율이 캐나다는 우리보다 5배이상이고, 미국도 3배 가까이 됩니다. 이게 공식 실제 자료입니다.
http://imgur.com/JzoAsQQ
검색하면서 보니까, 우리나라 비하하려고 안달이 난 세력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아무 근거도 없이 우리나라가 나쁜 것 1위라는 글이 너무 많네요.
찌질한 남자들 여자가 거들떠도 안보니 그저 여자라면 눈이 벌개서 덤벼드는 거 보면 웃겨서...
저렇게 도와줬다가 감사는 받지도 못하고 피해를 입는 경우가 성폭행 뿐인가요.
다른 사건사례는 매스컴에까지 나와도 여타의 사건들이 그렇듯 잠시 이야기되고 지나갈 뿐이죠.
그런데 성폭행 피해자를 도와주려도 피해당한 사건은 도시괴담처럼 본인이 겪은 일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어쩌고까지 나오면서 남초 사이트의 단골 소재인 거 보면 참...
여자 마초싸이트 아니랄까봐 댓글들 가지자지하네요.
도대체 도와주다 피해받은경우가 몇%나 된답니까.
비행기 떨어질까봐 무서우니 비행기 타지말고
자동차 사고나는 경우 많으니 차도 타지말고
친아버지 성폭행도 많으니 아버지도 피하고....
세상 무서워서 할수 있는일 아무것도 없겠네요.
여험종자가 써놓은글 가지고 옳다고 맞장구 치는 게 참 한심그자체입니다222
고인모욕 패드립 여자일베 모인 사이트 남혐종자 지지배들이
남혐 퍼트리려고 쓴 글이라는데 손모가지 겁니다.
아이들이 일베한다고 걱정 많이 하셨죠? 여기에도 급식 받아먹는 여자애들 떼거리로 몰려 있어요.
오늘 메갈충들 몰려왔던데..
이걸로 미리 간 본거구나.ㅋ
성폭행범 도와줬다 피해자한테 성폭행범으로 몰린 유명한 애기...그거 거짓말로 나왔어요..
진짜 가해자가 맞는데 피해자인양 글 올린거..
피해자는 그런 애기 도는거 아는데도 신상 털릴까바 반박 못했다고 했어요..
직접적으로 도움을 않는다면 경찰 112에 신고하는것도 한방법인듯 합니다.
내 아들에게도 신고나 하지 쌩까라고 할꺼에요
님은 아들이 있다면 아들에게 의협심을 발휘하라고 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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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2 | 휴.담번엔 진보정권이 들어설까요. 4 | 콘크리트지지.. | 2015/11/15 | 902 |
499811 | 저학년때 수학을 좋아하면 커서도 그럴까요? 3 | 굳밤~ | 2015/11/15 | 958 |
499810 | 해강이 죽나요? 예고편보다 제가 숨넘어가겠네요 28 | .. | 2015/11/15 | 10,588 |
499809 | 저럴려고 오늘 질질 끌었나봐요. 7 | 애인있어요 .. | 2015/11/15 | 3,072 |
499808 | 중3 학생들 인문계 고등학교 결정 1 | 중3 | 2015/11/15 | 1,377 |
499807 | 소녀같다는 말 13 | !? | 2015/11/15 | 5,218 |
499806 | 인강 들을려고 하는데 노트북 테블릿? pmp? 어떤 것 쓰세요?.. 3 | 공부공부 | 2015/11/15 | 2,620 |
499805 | 경찰이 조준한 물대포 맞은 농민 생명 위독 7 | 속보 | 2015/11/15 | 1,502 |
499804 | 발바닥 각질,거칠음...이렇게 한번 해보실래요..? 49 | 각질 | 2015/11/15 | 18,739 |
499803 | 중고나라 사기수법이 교묘해졌네요. 경찰에 신고한상태입니다. 6 | ddd | 2015/11/15 | 3,288 |
499802 | 광화문 현장의 사진과 영상 - 경찰의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외 5 | 이게 나라인.. | 2015/11/15 | 1,024 |
499801 | 선진국 타령하는 님들 보세요. 1 | ... | 2015/11/15 | 780 |
499800 | BBC 메인에 한국 시위현장이 떴습니다 5 | 오유펌 | 2015/11/14 | 2,412 |
499799 | 다음기사댓글보니.수술들어가셨단. 4 | 쾌차빕니다 | 2015/11/14 | 1,030 |
499798 | 케빈오 김필 콜라보 듣고 있는데 1 | 궁금 | 2015/11/14 | 1,599 |
499797 | 미친듯이 남편이 밉다가도 14 | 십오만구천원.. | 2015/11/14 | 4,173 |
499796 | 클럽모나코 옷 어떤가요? 23 | 패딩 | 2015/11/14 | 8,154 |
499795 | 사촌동생축의금 3 | 사촌 | 2015/11/14 | 1,796 |
499794 | 순정에 반하다 같은 로코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10 | 들마요망 | 2015/11/14 | 3,693 |
499793 | 집에서 안쓰는 물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요 1 | 여여 | 2015/11/14 | 1,669 |
499792 | 아이패드에어2화면이 갑자기 꺼져서 먹통입니다. 3 | ! | 2015/11/14 | 1,065 |
499791 | 미술 정시 특강 지방에서 서울로 갈떄 7 | 수험생 엄마.. | 2015/11/14 | 1,007 |
499790 | 안죽어서 아쉬운 펙트TV, 위독이라고 우기기.. 49 | 시체팔이 | 2015/11/14 | 3,556 |
499789 |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나요? 33 | 우리나라만세.. | 2015/11/14 | 3,244 |
499788 | 송곳 보셨어요? 12 | 마지막아주머.. | 2015/11/14 | 3,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