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응답하라1994 보신분이요..질문있어요

ㅡㅡㅡ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15-11-10 19:04:11
후빈부에 나정이가 택시타고 가는중에 쓰레기가 오빠 아프다고 와달라는 문자 받고 엄청 울잖아요
그 눈물의 의미가 뭔가요?
칠봉이한테 가는 길에 받은 문자였는데 눈물의 뜻이 알쏭달쏭하네요

IP : 118.33.xxx.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5.11.10 7:08 PM (112.169.xxx.106)

    잠시 서로바빠 헤어진기간이 있었어요
    나정인 계속 쓰레기를 생각하고 있었으니
    연락받고 우는거에요

  • 2. ㅡㅡ
    '15.11.10 7:09 PM (118.33.xxx.99)

    그 눈물에 칠봉이에 대한 마음은 없었던걸까요?

  • 3. ㅡㅡ
    '15.11.10 7:12 PM (118.33.xxx.99) - 삭제된댓글

    쓰레기 문자가 없었다면 칠봉이 마음 받아주러 가는거였나요?

  • 4. ^^
    '15.11.10 7:12 PM (180.224.xxx.157)

    이제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어서
    그간의 속상했던 감정이 복받친 거죠...
    그 장면과 이어지는 둘 재회하던 장면 보면서 저도 눈물흘리던 기억이....
    그때 흐르던 음악도 생각나요.

  • 5. ㅡㅡ
    '15.11.10 7:13 PM (118.33.xxx.99)

    쓰레기 문자가 없었다면 칠봉이 마음 받아주는거였나요?

  • 6. ....
    '15.11.10 7:14 PM (39.7.xxx.9)

    문자가 없었더라도
    칠봉과 이어지진 않았을 듯 해요.
    나정의 사랑은 어디까지나
    정우여야 하니까요^^

  • 7. ....
    '15.11.10 7:15 PM (39.7.xxx.9)

    개인적인 생각에
    나정의 택시 안에서의 그 눈물에는
    오로지 정우 뿐.....

  • 8. ㅡㅡ
    '15.11.10 7:20 PM (118.33.xxx.99)

    쓰레기 미워!

  • 9. ......
    '15.11.10 7:21 PM (112.150.xxx.143)

    전 쓰레기보다 칠봉이가 더 좋은데요
    나정이는 쭉 쓰레기만 사랑했죠
    헤어졌어도...

  • 10. ㅡㅡㅡ
    '15.11.10 7:24 PM (118.33.xxx.99)

    저도 칠봉이가 백만배 좋아요
    칠봉이가 너무 외로워보여 가슴 아프네요

  • 11. ㅎㅎㅎ
    '15.11.10 7:30 PM (39.7.xxx.9)

    다 지눈에 안경이라고 ㅋ
    응사 한창 열풍일 때도
    시청자들이 정우 대 칠봉이로 갈려서
    난리였죠.
    부드러운 서울남자인 칠봉이가 심쿵하는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주인공은
    나정 앤 쓰레기라는...^^;

    뒤늦게 원글님 덕분에 추억의 그때가...^^

  • 12. ㅋㅋㅋ
    '15.11.10 10:47 PM (101.250.xxx.46)

    저도 그때 칠봉파여서
    그 장면에서 부들부들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여기서도 많이 싸웠는데 ㅋ

  • 13. ,,
    '15.11.11 10:57 AM (14.33.xxx.135)

    하루 지나서 보는 글이지만 댓글 답니다! 그 장면이 나오는 편에서 나정이와 쓰레기가 만나서 대화하는데 그 때 나정이가 쓰레기에게 말해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알겠다고. 그 이유는 쓰레기는 자기가 힘든 일이 있어도 나정에게 말하지 않아요. 무조건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심지어 어머니 돌아가신 것도 나정이는 후에 알았죠. 그것도 나정이 힘드니 한국까지 올필요 없다고.. 연인끼리 서로 힘든 거 의지하고 그러는 관계가 아니라 자기는 정말 아끼는 동생이라고, 서로 좋은 것만 보여주려고하는.. 나정이를 보호하려하기만 하는 사람이라고? 뭐.. 여튼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울면서 카페에서 나가버리죠. 그러니까 나정이와 쓰레기 모두 각자 타지에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고있지만 정작 자기가 힘든 것, 외로운 것 이런 부분을 의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아프지 않아서 짐승이라고도 불리는 쓰레기가 (아무래도 나정이와 만남의 영향인 것 같은데..) 감기 몸살로 몸이 아파 병원에 나오지 않게 되고 그 사실을 나정이 전해듣고는 약국에서 약을 지었는데 그것을 가져다 주지는 못하고 있어요. 걱정만 한 채로. 그리고 택싵타고 집에가는 길에 쓰레기에게 온 문자를 보고 울게되는데.. 문자 내용이 오빠 아프니까 집에 와달라는 내용이었죠. 그 전에는 자기가 베풀기는 해도 나한테 뭐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나정이에게 처음으로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아프니까 와달라고. 뭐.. 진짜 오빠에게 내가 필요하구나, 우리 사랑하는 사이 맞구나.. 뭐 그런 감정같은 것이 한번에 터지면서 눈물이 나온 걸로 이해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147 로스쿨 지지하는 분들은 정말 로스쿨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이나요?.. 9 dsad 2015/12/04 1,783
507146 여수비치콘도예약 2박 2015/12/04 1,486
507145 개명하려고 하는데 인터넷 사이트 믿을만 한가요 ㅅㅎ 2015/12/04 896
507144 옛날맛나는 떡볶이집 추천해주실분 49 냠냠 2015/12/04 3,321
507143 40대면 음악듣고 춤추는 클럽 이제 못가나요? 2 40초반 2015/12/04 5,054
507142 너무 재밌었습니다 8 아프지말게 2015/12/04 4,803
507141 아무리 봐도 이번 응팔이 제일 완성도 높은 거 맞네요^^ 31 눈물 찔끔 2015/12/04 11,299
507140 최대한빠르게 많이 빼는 다이어트법좀 알려주세요 18 3주단깆 2015/12/04 5,319
507139 부동산복비 궁금 2015/12/04 684
507138 아픈 기억 하나 6 ... 2015/12/04 1,533
507137 세월호598일) 아홉분외 마수습자님들 모두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 8 bluebe.. 2015/12/04 708
507136 가습효과 하나만 보고 식물 산다면.. 7 gk 2015/12/04 1,649
507135 운동량 공유해봐요. 5 ... 2015/12/04 1,695
507134 김조한 솔리드때는 한국말 진짜 엄청 못하지 않았나요..?? 1 ... 2015/12/04 1,113
507133 이젠 로드샵이 로드샵 화장품이 아니네요 3 로드샵 2015/12/04 3,945
507132 파파이스 올라왓네요 9 파파이스좋아.. 2015/12/04 1,583
507131 충주 귀농부부의 잃어버린 6년 3 ㅇㅇ 2015/12/04 5,101
507130 응답하라 보다가 궁금한게.. 17 1988 2015/12/04 7,855
507129 대기업 다니는 다른 집 50대 남편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나요? 11 2015/12/04 6,895
507128 “‘문재인 지역구 예산 150억’ 기사는 악의적 오보” 1 샬랄라 2015/12/04 749
507127 몇년째 진급이 안되나보네요 1 겨울 2015/12/04 1,973
507126 응팔도 응사처럼 용두사미될것같은 16 ... 2015/12/04 5,019
507125 압구정동 공인중개사들 앉아서 돈먹내요 5 복비 후덜 2015/12/04 4,058
507124 앞집 스트레스 질문드려요 2 ㅇㅇ 2015/12/04 1,459
507123 유기수저 세트를 구입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부모님 2015/12/04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