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집에 살아보는게 소원

..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15-11-10 18:17:20
신혼집 ..주택1층을 2가구로 나눈 전세집
장마때 지하물차서 밤새 퍼내고..
벽마다 곰팡이..바퀴벌레
첫아이 6개월때 아이이불 들처보니
바퀴벌레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더만요.
부랴부랴 남편직장 가까운곳으로 이사
25년된 21평아파트 전세..
싱크대며 샷시며 입주때 그대로인집
겨울이면 비닐치고 그럭저럭 살다
집주인이 판다기에 재건축보고 덜컥 사버렸어요
하지만 아직도...ㅠㅠ
둘째가 여아라 방이없어 초등입학때
6년된 아파트로 전세살다 다시
24년된 신도시 전세..
녹물은 당연하며 하수구에서 끝없이 올라오는 초파리..
지금도 날라다니네요.
그 녹물덕에 물쓰는곳은 누렇고
하얀옷도 누렇고 ..이런집이 5억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나무는 썩어가는지 쾌쾌한 냄새 뿜어대고 흉가에서나 나는
냄새가 나요.
새집에서 살고싶어요 ㅠㅠ
IP : 118.36.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5.11.10 6:32 PM (49.169.xxx.81)

    새집이 아니더라도 발품팔아서 여러집 둘러보시면 그중에 가장 깔끔한 느낌의 원글님 눈에 들어오는 집이 있을거에요
    주공아파트 부영아파트 관리잘한 집 월세살았는데 곰팡이약바르고 컴배트 달아서 벌레꼬이는 일없이 아이낳고 잘 살았어요
    아니면 시내랑 좀 떨어진 외곽의 신축빌라전세도 괜찮구요

  • 2. ..
    '15.11.10 6:46 PM (118.36.xxx.221)

    그러게요..집하고 운이 안맞는건지 오는집마다 쾌쾌하고 냄새나서..ㅠㅠ

  • 3. ...
    '15.11.10 6:50 PM (114.204.xxx.212)

    하수구에 자주 이엠이나 락스 같은거 붓고 끓는물 부어서 청소해주면 초파리는 없어져요
    녹물도 필터 쓰면 낫고요 과탄산 녹여서 같이 빨아보세요

  • 4. 헉. 5억.
    '15.11.10 7:15 PM (1.254.xxx.88)

    욕심을 버리세요. 좋은동네게 낑겨사려니 힘든건가봐요.
    좀 더 후진동네로 새아파트로 얼~마든지 나갈수있는 전셋값이네요.

  • 5. 이상하네요
    '15.11.10 7:20 PM (175.209.xxx.160)

    35년 된 아파트인데 멀쩡한데요...

  • 6. ..
    '15.11.10 7:20 PM (211.36.xxx.110)

    마지막줄에 반전이..
    전세 5억이면
    서울시내 20평대 새아파트 사고도 남네요.

  • 7. ㄱㄱ
    '15.11.10 7:51 PM (223.62.xxx.39)

    오억짜리 매매가격을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전세가도 높긴 하겠네요

  • 8. 근데
    '15.11.10 8:01 PM (14.52.xxx.171)

    오래된 아파트라도 님이 살면서 관리 해야해요
    수도도 부속 하나 바꾸면 불순물 좀 걸러지구요
    냄새니 벌레는 꾸준히 관리해야지요
    오래된 집들도 손 잘보면 새집 버금가요

  • 9. ..
    '15.11.11 12:09 PM (118.36.xxx.221)

    제가 집주인 아니에요..제가 살고있는 전세집이 오억에 매매된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022 예비소집 안간대요. 5 dd 2015/11/11 2,372
500021 수능날 아침메뉴로 고기 구워주려고 하는데요... 14 고3맘 2015/11/11 3,426
500020 전두환 일가 미국 재산 13억원 환수…“아직도 1084억원 남았.. 2 세우실 2015/11/11 1,428
500019 내일 수능 보는 스무살이에요. 8 .. 2015/11/11 1,960
500018 tv 셋톱박스 껐더니 전기세 17000원 덜 나왔어요. 15 dd 2015/11/11 9,602
500017 출산후 확실히 늙네요 늙어 21 2015/11/11 7,723
500016 미드 보다가... 유태인은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요? 8 로즈다이앤 2015/11/11 4,853
500015 인생에 의미가 어떤거라고 생각하세요 21 비맛 2015/11/11 4,218
500014 쇼핑몰들 가격이 참 혼탁해요 5 헷갈려 2015/11/11 2,849
500013 친구에게 감정이 상하네요 3 ........ 2015/11/11 2,478
500012 강황과 울금이 같은가봐요 7 커큐민 2015/11/11 3,801
500011 허리디스크협착증에 필라테스 하면 도움될까요? 2 ㅇㅇ 2015/11/11 3,319
500010 하객 50명정도 간소한 예식 어디서 할까요? 49 웨딩 2015/11/11 2,878
500009 어젯밤 박상민 물론 그의 시각만 반영되긴 했지만 12 안타까움 2015/11/11 5,419
500008 거실 부엌이 폴리싱타일인 댁 경험담 좀 나누어주세요 7 폴리싱타일 2015/11/11 9,816
500007 초3 초5 겨울 가족해외여행 추천 7 10년차 2015/11/11 2,841
500006 애슐리 블로거 궁금한게요 23 궁금 2015/11/11 68,889
500005 거북목 - 라텍스 배개 해로울까요? 2 궁금 2015/11/11 2,190
500004 내가 어쩌다가... 10 50대 2015/11/11 2,904
500003 싸가지없이 말하네요 3 미치겠음 2015/11/11 1,974
500002 초4 영어학원 만만한클래스 or 헉헉거리는클래스 고민입니다 도와.. 3 영어 2015/11/11 1,493
500001 일반 도자기재질이면 다돼나요? 1 오븐용기 2015/11/11 773
500000 40대 중반 이상 언니들.. 나이 들어 후회 되는 일 18 알려주세요 2015/11/11 8,778
499999 저희 아들이 군대에서 참 인간의 간사함을 느꼈다네요 ㅎ 18 ... 2015/11/11 7,008
499998 애들 카톡만 되게 하는 폰 뭐 있나요 6 .. 2015/11/11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