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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이 어쩌구 하는거

이상해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5-11-10 14:50:49
전에도 온 우주가 어쩌구 저쩌구 한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이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니, 정말 정신이 이상한거 같음.
정신병자가 최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는건지... 심히 두려움.
주어는 없음.
IP : 180.70.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10 2:52 PM (66.249.xxx.249)

    평소에 무당집 드나들던 사람들이 죄다 1번 찍었나보죠.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샤먼인가 귀신들렸나 싶지만
    평소에 무당집에 의존하던 사람들 눈에는
    든든한 큰 무당님으로 보이나보죠

  • 2. ..
    '15.11.10 2:5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현재 교과서 어디가 문제냐고 그런식의 질문을 했더니
    한다는 말이
    교과서 전체에 그런 어떤 기운이 있다고..

  • 3. ..
    '15.11.10 2:5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좀 중증상태인것 같아요.
    본인이 자각을 못하면 주변에서 치료에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주변에 죄다 똑같은것들만 딸랑거리고 있어서.

  • 4. ..
    '15.11.10 2:55 PM (210.217.xxx.81)

    무녀인가봐요? 원 혼타령

  • 5. ....
    '15.11.10 2:58 PM (123.199.xxx.240) - 삭제된댓글

    제2의 임자까인가요?

  • 6. 쪼잔
    '15.11.10 3:04 PM (211.230.xxx.117)

    쪼잔해도 너무 쪼잔해서

  • 7. 정신이상
    '15.11.10 3:29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전체 책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는둥
    혼이 비정상이라는둥

    사극처럼
    쪼매난 인형만들어서 바늘로 찌르고 있진 않은지 ...끔찍해
    주어없음.

  • 8. ㄷㅈ
    '15.11.10 4:50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휴 이 막장의 끝은 어디일까 심히 두렵나이다

  • 9. 돈년 돈년
    '15.11.10 5:10 PM (121.188.xxx.111)

    한 여름 땡 볕 아래 솜 이불 둘러쓰고 널 뛰는 미친년도 이 모자란년 보다는 나을 듯...

    이렇게 모자란 년이 금방석 깔고 앉은 자체가 바로 이 나라의 비극이다.

    참으로 말 하기도 부끄럽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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