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이 어쩌구 하는거

이상해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5-11-10 14:50:49
전에도 온 우주가 어쩌구 저쩌구 한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혼이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니, 정말 정신이 이상한거 같음.
정신병자가 최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어떻게 되는건지... 심히 두려움.
주어는 없음.
IP : 180.70.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10 2:52 PM (66.249.xxx.249)

    평소에 무당집 드나들던 사람들이 죄다 1번 찍었나보죠.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샤먼인가 귀신들렸나 싶지만
    평소에 무당집에 의존하던 사람들 눈에는
    든든한 큰 무당님으로 보이나보죠

  • 2. ..
    '15.11.10 2:5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현재 교과서 어디가 문제냐고 그런식의 질문을 했더니
    한다는 말이
    교과서 전체에 그런 어떤 기운이 있다고..

  • 3. ..
    '15.11.10 2:5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좀 중증상태인것 같아요.
    본인이 자각을 못하면 주변에서 치료에 도움을 주어야하는데
    주변에 죄다 똑같은것들만 딸랑거리고 있어서.

  • 4. ..
    '15.11.10 2:55 PM (210.217.xxx.81)

    무녀인가봐요? 원 혼타령

  • 5. ....
    '15.11.10 2:58 PM (123.199.xxx.240) - 삭제된댓글

    제2의 임자까인가요?

  • 6. 쪼잔
    '15.11.10 3:04 PM (211.230.xxx.117)

    쪼잔해도 너무 쪼잔해서

  • 7. 정신이상
    '15.11.10 3:29 P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전체 책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는둥
    혼이 비정상이라는둥

    사극처럼
    쪼매난 인형만들어서 바늘로 찌르고 있진 않은지 ...끔찍해
    주어없음.

  • 8. ㄷㅈ
    '15.11.10 4:50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휴 이 막장의 끝은 어디일까 심히 두렵나이다

  • 9. 돈년 돈년
    '15.11.10 5:10 PM (121.188.xxx.111)

    한 여름 땡 볕 아래 솜 이불 둘러쓰고 널 뛰는 미친년도 이 모자란년 보다는 나을 듯...

    이렇게 모자란 년이 금방석 깔고 앉은 자체가 바로 이 나라의 비극이다.

    참으로 말 하기도 부끄럽다 진심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03 영화 원데이 보신분 질문요~~~ 5 . 2016/02/08 1,035
526002 명절에 돈은 돈대로 쓰고... 7 ... 2016/02/08 3,448
526001 남녀관계지침서 읽어보세요!! 4 연예하시는분.. 2016/02/08 3,170
526000 물걸레 청소기..아너스와 휴스톰..어느 게 좋은가요?? 2 zzz 2016/02/08 30,711
525999 영화 어린왕자 보신분들 질문이요 1 2016/02/08 753
525998 금사월 얼굴이 좀 이상하네요? 5 2016/02/08 3,197
525997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731
525996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140
525995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623
525994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91
525993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815
525992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048
525991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48
525990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84
525989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94
525988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122
525987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94
525986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612
525985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32
525984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907
525983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69
525982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405
525981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326
525980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615
525979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