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동 10단지 근처. 여학생 갈만한 일반고 추천 좀 해주세요

딸기엄마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5-11-10 12:43:55

목동은 남고는 좋은 학교가 많은데

여학생들은 갈만한 학교가 별로 없다 하잖아요

작은 딸(이과 진학 예정임)이 진학할 때가 되었는데 1지망, 2지망, 3지망을 어찌 써야 할지...

큰 딸(문과)이 목동고(여고)다녔는데 내신이 정말 안 나오더라구요

앞으론 수시모집 비중이 더 는다는데 제 생각엔 목동고보다는

공학 쪽이 내신따기 나을것 같고

목동고나 진명여고보다는

신서고, 백암고, 신목고, 금옥여고 이런 쪽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아이 성격이 분위기를 많이 타고 혼자 공부하는 성격은 못 되는지라 고민만 한가득입니다.

애는 이과가려면 목동고가 낫다... 뭐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고척고는 좀 어떤가요?

금옥여고는 여고라 분위기도 좀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혹 백암이나 신서고 등의 학교에 대해서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197.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0 12:47 PM (218.38.xxx.245)

    목동고2이과맘이에요 이과는 잘하는 애들이 많이 몰려서 내신따기 너무 힘들어요 ! 차라리 신목이나 진명이 어떠실지요

  • 2. 신목고는
    '15.11.10 1:08 PM (218.53.xxx.74)

    강서고와 서울대순위에서 1위가지고 비등비등한걸로 알고 있어요 잘하는애들 많습니다
    근데도 수업시간에 3분의1은 잔다고 하네요
    그럼 나머지 금옥이나 신서는 어떨까요
    일반고는 대학보내기 어렵다는 말이 와닿드라고요
    백암은 남고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봐요

  • 3. 진명은
    '15.11.10 1:10 PM (218.53.xxx.74)

    수행 100프로 입니다 피 튀기는 분위기..노트 막 사라지고 그런다고 하네요

  • 4. dd
    '15.11.10 1:1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진명 내신따기 너무 힘들어요, 내신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더 잘나와요.
    내신 생각하면 진명 보내지 마세요. 정말 힘들어요.

  • 5. ㅠㅠ
    '15.11.10 1:25 PM (222.237.xxx.54)

    이번에 뒷단지쪽 여자애들 목동가기 싫다고 전부 신목 쓰는 분위기에요. 그나마 진명이 낫대서 진명쓸까 싶은데, 저희 아이도 이과지망생이라 걱정이네요.

  • 6. ㅠㅠ
    '15.11.10 1:27 PM (222.237.xxx.54)

    금옥이나 신서는 많이 노는 분위기라 들었고, 최상위권이면 백암 같은데 노려보라 하더라구요. 공부 잘하면 학생부 잘 챙겨준다고...

  • 7. . .
    '15.11.10 1:45 PM (223.33.xxx.207)

    목동고와 진명이 수업 분위기는 좋아요. 자는 애들 예체능 빼고 없는 편인데. 내신이 장난 아니어요. 신목고 다들 자는 분위기인데 희한하게 실적이 좋아요. 자는 애들이 깔아주는 모양.

    목동고는 수학 내신이 누적입니다. 애들 죽어나요. 첨부터 본데까지래요. 진명은 국어 영어 애들 수준이 외고 수준이고요. 그만큼 내신 안 나오는데, 수학은 비교적 잘 나와요. 참고하세요.

  • 8. 목동고 1학년맘
    '15.11.10 1:51 PM (183.102.xxx.9)

    목동고 보낸거 엄청나게 후회중입니다.
    저뿐 아니라 1학년 엄마들 다들 후회하더군요. 며칠전 반모임 나갔는데 다들 전학 고려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요..
    올해 고1의 경우 진명보다 목동에 좀 몰렸는데 진명이 내부문제도 있도 작년에 여러 일들로 인해서 앞단지 아이들도 거의 목동고를 지원해서 뒷단지 아이들이 오히려 금옥으로 밀렸어요.
    금옥 배정받았다고 아이들 울고 불고 난리였는데 오히려 금옥가는게 더 나을뻔한거 같아요.
    목동은 내신과 모의고사 등급차 엄청 납니다. 정말 심하고요..
    수행평가 비중이 너무 커요. 국어의 경우 40프로가 수행평가입니다.
    그래서 필기시험 다 맞아도 수행점수 못 받으면 점수가 훅~ 내려가요..ㅜ.ㅜ
    워낙 잘하는 애가 많다보니 벌써 내신포기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갈수록 수시모집은 많아지고 정시모집은 줄어드는데다가 이번에 고대 논술폐지발표로 인해서 엄청 술렁이고 있어요.
    목동고 엄마들 소문에 이번에 목동고 미달될꺼라는 말까지 돌 정도에요..ㅎㅎ

    이과는 목동고 문과는 진명이라서 목동 지원했는데 수학 선생님 포함 과학(화학, 환경과학) 선생님들도 다 별로에요.. 물리선생님도 엄청 안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다들 난리도 아니에요.
    국어, 영어 선생님들은 엄청 좋고요..
    대체 왜 이과는 목동고라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 9. 다들 자기자녀학교가 수준높아
    '15.11.10 3:06 PM (121.141.xxx.173) - 삭제된댓글

    내신따기 힘들다고??? 합니다.
    따기 힘들어도 열심히 잘하며 다 제자리 찾아갑니다. 목동 대부분 학교가 내신 모의 격차 심합니다.
    신목고 3분의 1이 자도 그 자는 애들속에 밤새 공부하고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도 있답니다.
    반에서 1,2등하는 아이요.. 신목교 입결이 좋은이유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수준이 극단의로 편향된걸 인정하시고 수업이나 지도하시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들아시면서 학교내신도 학원빨과 정보라는걸.. 도찐개찐 내신따기 힘들면 공부더^ 더^하면 되잫아요.
    그아이들이 뭐 다른데 가면 달라질까요... 지방 농촌지역이나가야 되지...
    목동지역 다른학교 폄하하지 맙시다. 입시성적이 그학교 수준이잫아요...

  • 10. . .
    '15.11.10 4:32 PM (223.33.xxx.207)

    폄하가 아니라 그 학교 학생이 얘기해 준거 얘기했을 뿐. 스카이 실적이 참 좋은거 보니 생기부며 관리를 잘해준다거겠죠. 이번에 많이 지원할겁니다. 어디를 가도 대동소이. 덜 힘든 학교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089 나이 들 수록 속에 있는 말은 삼가 해 지네요. 8 아줌마 2015/11/11 3,445
500088 손학규 정계복귀..호남권 60.7% 찬성 31 체인지 2015/11/11 1,681
500087 수능날이 가까우니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1 자주달개비 2015/11/11 985
500086 카페인 1 보이차 2015/11/11 1,137
500085 이사가는데 교체여부... 1 새옹 2015/11/11 978
500084 기업들이 본사부동산까지 내놔서 오피스 매물이 막 쌓이네요. 빌딩거래 2015/11/11 1,565
500083 도곡 1동이랑 잠실 소형 아파트 아파트 고민이에요. 1 ㅇㅇ 2015/11/11 2,281
500082 노골적인 ‘선거 개입’에 나선 박근혜 6 탄핵대상 2015/11/11 1,019
500081 돼지불고기 양념할때랑 똑같은 양념으로 소불고기 해도 되나요?? .. 3 요리 2015/11/11 1,368
500080 전세집 주인에게 도장을 다시 받아야하는데... 3 전세 2015/11/11 1,123
500079 립스틱은 뭘로 바르나요? 5 .. 2015/11/11 1,765
500078 ....어요 로 끝나는 말이 묘하게 기분나쁘게 하네요 4 ,,,, 2015/11/11 1,884
500077 타임지 영어 기사 질문입니다. (지난번에 물어본 사람임) 12 ㅇㅇ 2015/11/11 982
500076 초5 아이 볼만한 방정식책 추천부탁드립니다 49 방정식 2015/11/11 688
500075 인터넷에 글도 함부로 못쓰겠네요. 익명도 다 필요없어요(고소관련.. 9 ,.,. 2015/11/11 3,084
500074 식단을 소박하게 바꾸니까 5 ㅇㅇ 2015/11/11 4,095
500073 민변 변호사, 국정교과서 헌법소원 첫 청구 4 샬랄라 2015/11/11 861
500072 이브자리에서, 극세사 차렵(퀸) 85,000 원에 팔더군요 2015/11/11 2,237
500071 산다는게 이런거군요. 다 헤치고 넘으신거군요 3 선배님들존경.. 2015/11/11 2,160
500070 헤어지자고 제가 어제말하고 8 어쩌나 2015/11/11 2,020
500069 심리상담 행복 2015/11/11 679
500068 전세대출 받아본 적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4 ... 2015/11/11 1,648
500067 어제 대문에 있던 김장김치에 관한글요... 2 알려주세요 2015/11/11 1,634
500066 SOC예산안, 충남·호남 2622억 깎고 TK 5592억 늘려 7 대구경북몰아.. 2015/11/11 1,098
500065 카톡 선물하기 6 어려워요 2015/11/11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