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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둘째 너무 이뻐하지 말래요 버릇 없어진다고,,,

111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5-11-10 08:46:44

큰애는 범생이고 공부도 잘하는데

둘째는 제가 길을 잘못 들였는지..

공부에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귀엽잖아요.

 

여자앤데도 정말 장난꾸러기에요.

누가 나갔다 들어오면 피아노 밑에 들어갔다 '왁!' 하고 놀래킬정도로 장난꾸러기에요

 

어쩐지 유아때부터 누워서 고개를 삐그덕 돌리면서 '고우스트~'  하면서 무서운 얼굴 만들고..ㅋㅋ

하는짓이 정말 웃겨요.요즘엔 걸그룹에 빠져있긴 한데..

 

얘만큼 행복한애는 없을거 같은게,

싫은 사람이 없어요.

큰애도 좀 사람에 대해서 까칠한게 있는데

저도 그렇고, 저는 사람이 항상 걸림돌이고 문제인데

 

얘는 누구든 다 좋아해요.생일초대도 항상받고,

이상해요 ..저희집에 얘같은 성격이 없어서..

나중에 사회생활 잘하려나요.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없네요.

집에서 좀 버릇없긴한데 나가선 또 엄청 잘해요.

막내라 귀여워 해서 그런걸까요.

 

 

IP : 116.3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5.11.10 8:56 AM (175.209.xxx.160)

    너무 많이 예뻐해서 나쁠 건 전혀 없어요. 사랑은 받을수록 샘 솟으니까요. 단지 버릇없이 예의없이 굴지 않도록 잘 가르치면 되죠. 저는 평생 살면서 부모님께 무한한 사랑 받은 것이 지금까지도 큰 힘이 돼요. 어럴 때 부모는 내 세상의 전부니까요.

  • 2. ㅇㅇ
    '15.11.10 9:11 AM (121.168.xxx.41)

    그렇게 버릇 없어지지 않을 거 같은데요.
    글로만 읽어도 아이가 굉장히 유쾌한 아이일 거 같아요

  • 3. ..
    '15.11.10 9:14 AM (116.38.xxx.67)

    다행이네요..' 나가서 하는만큼 가족한테도 좀 잘해봐...~그랜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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