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다시 민생카드 꺼낸 박근혜와 새누리..그 비열한 프레임

출구전략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5-11-10 05:45:0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8762

"도둑질해놓고 도둑 잡는 일보다 교통단속이 먼저라는 꼴 아닌가? 민생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 거야. 허구한날 재벌 뒤치다꺼리나 하면서. 요새 같으면 진짜 확 뒤집혔으면 좋겠어."

인터넷과 대형 서점에 손님을 빼앗겨 하루 마수걸이도 어렵다는 서점 주인은, 켜놓은 TV 앞에서 거친 말을 쏟아 놓는다. 교과서 국정화는 이제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이제는 민생을 챙겨야 할 때라며 야당의 투쟁을 비판하는 새누리당.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서점 주인의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참 뻔뻔하다. 민생이 아니라, 국정화 밀어 붙이기를 끝낸 뒤 퇴로가 필요한 것이다.

민생 타령은 정권과 여당의 해묵은 출구 전략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정권이 위기에 몰리거나, 여야의 대립이 첨예화 될 때는 어김없이 민생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국민의 규탄의 소리가 높아지고 야당이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의 수위를 높이자, 정쟁을 그만두고 민생을 돌보자고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국무총리는 담화문으로 경제 회복의 불씨가 꺼진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새누리당도 다르지 않았다. 먹고 사는 문제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문제로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국회 복귀를 다그쳤다. 

IP : 222.23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생이뭔지알까
    '15.11.10 5:45 AM (222.233.xxx.22)

    '민생 장사꾼' 된 대통령, 그 비열한 프레임
    [게릴라칼럼] 민생과 정치, 대척점에 서야 할 이유는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8762

  • 2. ㅏㅏㅏ
    '15.11.10 5:47 AM (77.99.xxx.126)

    민생을 챙기는데 왜 야당을 압박?ㅋㅋ근데 이게 먹히는게 슬픔

  • 3. 재벌 민생이
    '15.11.10 6:50 AM (59.27.xxx.47)

    생각났네 보네요
    박근혜가 언제 재벌 빼고 챙겨본적 있다고 민생 민생 ㅋ

  • 4. 어머
    '15.11.10 8:03 AM (66.249.xxx.195)

    야당이 집권당인 줄 알겠어요
    민생 책임은 다수당인 여당에 있는거 아녀요?

  • 5. ..
    '15.11.10 8:27 AM (122.42.xxx.114)

    알바 버러지들은 이런글엔 댓글 절대 못싸지르죠. ㅂㅅ같은것들.ㅎㅎㅎ

  • 6. ...
    '15.11.10 8:58 AM (180.229.xxx.175)

    민생이나 나아지게 하고 지껄이던가...

  • 7. 이장우의 민생파탄 자뻑
    '15.11.10 9:05 AM (222.233.xxx.22)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04145504258

    새누리 대변인인 이장우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민생은 파탄지경인데 이를 외면하고 어떻게 하면 선거에 이길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몰염치의 극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68 7살 빠른아이.. 수학 학습지나 문제집 추천 해주세요. 6 .. 2015/11/16 2,415
501867 응팔이 뭔가요 5 허 허 2015/11/16 1,744
501866 M자 손금 가지신 분들 정말 부자로 사시나요? 7 손금 2015/11/16 9,088
501865 식당짬뽕과 라면 중 차라리 어떤게 낫나요 10 .. 2015/11/16 1,894
501864 딴지일보에서- [현장]민중총궐기, 그날 나는 보았다 19 11 2015/11/16 1,652
501863 쓰레기 내놓는 앞집 49 앞집 2015/11/16 1,867
501862 미드 위기의주부들의 브리 같은 주부 실생활에 많겠죠? 6 부럽 2015/11/16 3,153
501861 예비시어머니가 음식을 너무 자주.많이 보내세요. (푸념글) 49 그만 2015/11/16 7,517
501860 20년된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했는데 2 잦은 고장 2015/11/16 1,863
501859 이브라 써보신분 계신가요 1 리사 2015/11/16 1,209
501858 지하철 여자화장실 몰카 사건.. ........ 2015/11/16 1,038
501857 경찰 치안감, 여기자에게 "고추를 잘 먹어야지".. 2 샬랄라 2015/11/16 1,327
501856 목화요를 이불로 솜틀기 하려는데요 잘 하는 방법? 2 솜틀집 2015/11/16 2,461
501855 선물받은 새패딩 중고 얼마에 팔면 적당할까요? 6 ㅇㅇ 2015/11/16 1,659
501854 왜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 흐린건지 날씨 영향 많이 받으시는분? 14 ㅠㅠ 2015/11/16 2,888
501853 남편이 앞 위이빨사이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데 9 oo 2015/11/16 4,218
501852 브로콜리,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는 분 49 먹을게 2015/11/16 5,717
501851 거실에 깔 카페트 추천 부탁해요. 거실카페트 2015/11/16 1,171
501850 새마을 찬양하는 반기문의 박비어천가.. 심상치 않다 2 바지사장 2015/11/16 1,068
501849 대패삼겹살과 대패목살로 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27 요리질문 2015/11/16 3,466
501848 황신혜 딸은 아빠와 전혀 교류가 없나요? 4 엄마가뭐길래.. 2015/11/16 142,286
501847 하나고, 여학생만 골라 탈락시켰다 3 샬랄라 2015/11/16 2,265
501846 ‘노력=성공’ 공식, 2030은 안 믿는다 6 세우실 2015/11/16 1,460
501845 삼국지 읽으신 분.. 49 .. 2015/11/16 2,303
501844 왼쪽 아래 안쪽니 빼고 임플란트 할 건지 덮어 씌울건지 결정하라.. 8 치아 상담 2015/11/1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