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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이 아이유를 쉴드치며 망사스타킹을 보면.. 자기는

ㅅㅁ 조회수 : 10,308
작성일 : 2015-11-10 02:16:24
양파망이 떠오른다고 대중을 변태로 몰아갔다고 하는데요

그랬던 사람이 캡쳐보니까 웃기던데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no=220130

여기서 두번째 캡쳐 봐보세요 


IP : 180.131.xxx.65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0 2:42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82는 아직도 ...
    정의로운 사람들 ,양식있는 지식인들이
    대중들이 보여주는 아이유에 대한 파시즘적인 폭력에 대해
    속속들이 글을 쓰고 있어요.
    내 트위터의 팔로우들의 글을 보며 나와 같이 파시즘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음에 대해 약간의 안도감도 느낍니다.
    나도 모르게 행할수 있는 파시즘적 폭력과 내 해석이 옳다고 당사자를
    정화하려는 폭력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살아야 함도 느낍니다.

  • 2. 아이유가
    '15.11.10 2:47 AM (121.145.xxx.49)

    무차별적으로 미성년자에게 가하는
    로리타리즘의 유포에 대한 저항이죠.

    로리타에게만 표현의 자유가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로리타를 하려면 대놓고 19금 걸고 하세요.
    로리타 중에 최소한 연령제한 없슴은 없으니까요.

  • 3. .....
    '15.11.10 2:48 AM (211.36.xxx.9)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정화하려고 한다면
    섹시컨셉의 성행위연상 춤을 추는 미성년 걸그룹도 모두 정화해야 하며
    모든 범죄유발연상케하는 행위자는 가해자가 되어 정화대상이 되는
    우리는 결국....
    영화 이퀄리브리엄에 나오는 가상의 국가를 이루어야 할겁니다.
    파시스트국가로서....

  • 4. 로리타와 험버트들이
    '15.11.10 2:50 AM (121.145.xxx.49)

    19금을 달고 자신들끼리 즐기던 뭘하던 상관안해요.

    그물스타킹을 양파망이라 하던
    우유를 가슴에 뿌리고 핧아먹던
    요염하게 우유를 먹던
    19금 달고 끼리끼리 유통하고 즐기세요.

  • 5. 로리타와 험버트들이
    '15.11.10 2:55 AM (121.145.xxx.49)

    제제가 한국땅에서 표현의 자유란 미명하게 유린을 당해도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참아줄테니 우유가 실수로 튀었다는 지나가던 소도 웃을 변명따위 집어치우고
    19금이나 달아주세요. 당신들끼리 즐기세요.

    엉뚱한 부모들 미성년 자식에게 로리타가 뭔지 설명하느라 진땀빼는 수고는
    좀 덜어주시죠. 성인이되면 큐브릭의 로리타든 97년 로리타든 알아서 볼사람은 볼테니까요.

  • 6. ......
    '15.11.10 3:00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범죄유발 연상케 하는 가해자는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여성의 긴머리는 남성에게 성적흥분을 일으킴으로 죄가 되어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게 가려야 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은 남성에게 강간을 유발시키는 가해자로 처벌대상입니다.
    발레리노의 그 블룩한 아랫도리 레깅스는 여성에게 과도한 성적 상상을 일으킴으로 단죄되어야지요.특히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 발레댄서는
    여성에게 소아성애를 유발함으로 죄가 더 큽니다.

  • 7. ......
    '15.11.10 3:04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범죄유발 연상케 하는 가해자는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여성의 긴머리는 남성에게 성적흥분을 일으킴으로 죄가 되어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게 가려야 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은 남성에게 강간을 유발시키는 가해자로 처벌대상입니다.
    발레리노의 그 불룩한 아랫도리는 여성에게 과도한 성적 상상을 일으킴으로 단죄되어야지요.특히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 발레댄서는
    여성에게 소아성애를 유발함으로 죄가 더 큽니다.
    이런 이유로 발레 금지하고
    여성에게 차도르를 쓰게 하고 미니스커트를 못입게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파시스트 국가인 북한, 중동의 몇몇 나라 IS이지요

  • 8. ......
    '15.11.10 3:07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미성년 섹시컨셉 걸그룹들의 19금 운동이었다면 차라리 건전하다고 했을것을 ....

  • 9. 전세계 어느나라도
    '15.11.10 3:10 AM (121.145.xxx.49)

    심지어 일본 조차도 로리타는 19금이죠.
    성에 가장 개방적이라는 네덜란드조차도요.

    원작소설 로리타 조차 청소년 대상의 소설이 아닙니다.

    19금을 달지 않고 이 난리를 일으키는 저의가 뭡니까?
    아이들의 무의식속에 로리타를 주입해서 얻고자하는 목적이 뭡니까?

  • 10. aaa
    '15.11.10 3:13 AM (77.99.xxx.126)

    파시즘적인 폭력이요?ㅋㅋㅋㅋ거창하기도 하다 진짜
    누가 보면 아이유가 민주주의에 대한 가사 썼는데 사람들이 거품물고 달려든 줄 알겠음
    대단하다 정말

  • 11. 이젠 파시즘 쉴드인가
    '15.11.10 3:14 AM (223.62.xxx.2)

    이제 대중들을 무지몽매한 무식쟁이 변태로 모는것도
    모자라 파시즘으로 매도하는 전략인가??
    아이유가 인디 싱어송 라이터도 아니고 멜론쪽이라고
    들었는데 대중들은 진정한 다양함을 원한다.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상업적으로만 소비되는 대형기획사
    아이돌 한명 비판했다고 별소리를 다하고들 있네.

  • 12. 미성년 섹시컨셉에 대한
    '15.11.10 3:15 AM (121.145.xxx.49)

    저항은 당신들이 좀 하세요.
    그런데 헐버트들이ㅡ좀 나서시죠.

    부모 입장에서 미성년 섹시컨셉은 단속하기 좋고 설명하기도 편해서
    거북하긴 한데
    대놓고 섹시니 입아프게 떠들고 싶지 않네요.
    애들도 알아서 피하기도 하고요.

  • 13. ....
    '15.11.10 3:15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내 해석만 올바르다고 남에게 집단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곳은
    어버이 연합과 엄마부대로 족합니다

  • 14. ;;;;;;;;;;;;;;;
    '15.11.10 3:17 AM (183.101.xxx.243)

    논리참 궁색해요. 엄연한 19금 컨셉인데 이제 대놓고 못즐기겠으니 거기에 파쇼 덤태기 씌우는거
    못나고 비겁하다 참나..

  • 15. 내 해석만 옳다는건
    '15.11.10 3:19 AM (121.145.xxx.49)

    아이유와 헐버트들이죠.

    망사를 망사라 부르지 못하게하는건 헐버트들이죠.
    우유방울이 튀면 의자가 돌때 원심력이 작용해서 번진다는 것도 모르고
    어거지쓰는 헐버트들이고요. 과학적 사실 조차도 아니라 우기는건 뭐라고 불러 드릴까요?
    과학에 대한 파시즘적 획일화의 강요라고 해야 하나요?

  • 16. aaa
    '15.11.10 3:19 AM (77.99.xxx.126)

    집단적인 폭력은 아이유 광팬들로부터 시작된거 같소만?

  • 17. ㄹㄹ
    '15.11.10 3:23 AM (110.70.xxx.123)

    아주 신났네 신났어.. 좀있음 아이유 나치설도 나올듯.

  • 18. 소아성애코드를
    '15.11.10 4:35 AM (2.216.xxx.4)

    소아 성애 콩드라 부르지 못하는 허지웅의 비애랄지..
    방송물 먹고 그쪽 유리하게 일을 해줘야 할 거 같은 압박을 느꼈던지..
    무리수가 지나쳤음

  • 19. 허지웅씨 집앞
    '15.11.10 4:36 AM (2.216.xxx.4)

    양파망 쓰고 남은 거 모아서 못쓰는 스타킹이랑 같이 좀 보내드려야겠어요.
    양파망 페티쉬 있으신듯 하니..

  • 20. dd
    '15.11.10 7:0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허지웅씨도 헛소리 좀 작작하세요.

    저 아래 댓글에도 썼는데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 선생님 트위터에 올라온 글이예요.

    ~~글 쓴 시간순으로
    서천석 Suh Cheonseok ‏@suhcs · 9시간9시간 전

    아이들은 애착에 대한 욕구와 성적 욕구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은 일부 성인도 그렇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애착 욕구를 높게 만들고, 그 욕구를 충족시킬 통로를 성적인 행위로 한정시키면
    어린 아이들도 성적 행동을 한다. 크게 어렵지 않다.

    원치 않는 아이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아이가 성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해 성적 욕구를 만족시킨다면 그 역시 문제다.
    가끔은 우리 사회가 성공이란 보상을 걸고 소녀들의 성적 행동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싶다.
    이건 문제가 아닐까?

    소녀들이 섹시하길 기대하는 이유는 죄책감의 완화에 있다.
    소녀를 취하려는 일부 남성의 동기는 맘대로 할 수 있다는데 있다.
    힘을 과시하고 상대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데서 쾌감을 느낀다.
    그런데 상대도 그걸 원한 거라 믿으면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탈레반과도 거리가 멀고, 그리 도덕을 좋아하지도 않는 자유주의자가 자꾸 이런 이야기를 하니...
    좀 어울리지 않는다 싶지만
    그래도 이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많이 봤기에 말해본다. 에효.

  • 21.
    '15.11.10 7:16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망사스타킹을 양파망으로 보느라 애쓴다.
    애락남만 정상이고 다들 마친듯. 범죄인줄 모르는게 실행만 안했을뿐 고씨랑 마인드가 같네요.

  • 22. dd
    '15.11.10 7:1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집단 폭력?
    웃기고 앉았네요.

    나는 거의 기업으로 움직이는 여가수를 옹호하려고
    국정화 갖다붙이고, 어버이연합 갖다붙이는 게 정말 토나와요.
    이게 같은 맥락에서 다루어질 이야기입니까?

  • 23. dd
    '15.11.10 7:23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여성 납치를 연상케 하는 맥심 잡지 화보
    대중의 반발로 폐기되었죠?

    연쇄살인범은
    살인하면서 성적인 쾌감을 느낀답니다.
    그런 내밀한 욕망을 그 화보에서 끌어낸 거겠죠?

    연쇄살인범의 표현의 자유도 존중되어야 하나요?

    실제로 새로운 주장도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아동을 사랑할 수 있는 권리도 달라고 주장하는 집단 있어요.
    아이유 노래 미국 진출하면 그 사람들이 열광하기는 하겠네요.

  • 24. dd
    '15.11.10 7:2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아이유 편들려고 들어온
    회사인지 팬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똑똑한 언니들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아이유더러 미국에 진출하라고 하세요.
    거기는 대놓고 소아성애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게 해달라고 청원하고 그래요.
    물론 미국에서 심의를 통과하기는 어렵겠지만.
    한국의
    젠체하는 평론가들도 무력화시켜서
    진중권이니 허지웅이니 헛소리들 해대는데
    미국에 가선들 못해내겠어요?
    그쪽에 가서 한 번 시도해보세요.

  • 25. 헐;;;
    '15.11.10 7:29 AM (1.228.xxx.112)

    다들 왜 이러죠?
    저도 한 보수 하지만, 한 개인을 매도하는 거 너무 심하지 않나요?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읽었고 아이유 노래 들어봤고 가사 꼼꼼히 봤지만
    성장한 제제가 느껴졌고 자극적이면서 신선했다 그 정도였어요.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국정화 어버이연합 모두 자기들은 정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머리가 그분들처럼 그렇게까지 굳지 않았다면, 남의 얘기도 좀 들어주세요.

  • 26. ..........
    '15.11.10 7:35 AM (182.230.xxx.104)

    이번일로 느끼는거지만 생각보다 많은 한국남자들이 그런컨셉을 거부감없이 그동안 즐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소름돋네요.
    특히나 아이유의 삼촌팬들..무식하면 용감하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면서 각 사이트마다 쉴드 쳐주느라 바쁘고..
    삼촌팬중에 유부도 있을텐데 자기 딸에게 어느남자가 그런감정가지고 보고 있다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건 생각도 못하겠죠.워낙 단순하니.
    아무튼 이번일로 우리나라 남자에 대해서 희망같은건 전혀 느끼질 못하겠네요.

  • 27. dd
    '15.11.10 7:36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누가 아이유를 매도하나요?
    가수가 노래 하나 잘 뜨면 웬만한 기업의 1년 매출만큼 돈 벌어요.
    그 노래에 대해 제동을 거는 거예요.

    아이유가 약자입니까?
    그럼 뭐라고 문제제기합니까?
    문제제기 점잖게 한 걸 가지고
    아저씨 논객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서
    거의 기업급으로 움직이는 가수를 변호하고 앉았는데요.

    오히려 문제제기 하는 측이 약자예요.
    그럼 찬양만 해야 정상인가요?'
    여기서 아이유 욕해봤자
    걔들 벌써 돈 벌 만큼 벌었고
    약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언론플레이 한 번 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요상한 뮤비 계속 틀어댈 거예요.

  • 28. ...
    '15.11.10 7:41 AM (222.100.xxx.166)

    변태들. 아이유팬들 페도짓 계속하고 싶어서 무슨 십자군 전쟁이라도 치루는것 같네요. 자기들이 굉장한 정의의 수호단인줄 알아요. 실은 페도짓에 미쳐 별 말을 다 갖다 붙이는 중. 아이유가 로리든 페도든 똑같은데 부득불 다르데. 그리고 계속 그짓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발악하는거죠. 뭐.

  • 29. ㅁㅁㅁ
    '15.11.10 7:43 AM (77.99.xxx.126)

    매도와 마녀사냥은 아이유와 그 아재들이 대중을 향해서 하고 있는데요.
    님도 머리가 아직 굳지 않았다면 왜 사람들이 아이유 가사와 뮤비에서 불쾌해 하는지 남얘기좀 들으시죠

  • 30. ㅡㅡ
    '15.11.10 7:55 AM (183.101.xxx.27)

    허지웅인가 이사람 딴건 모르겠고
    맨날 트위터에 뭐라고 주절대는데
    읽어보면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와..진짜 글을 왜 저따위로 쓸까..
    그딴글 써놓고 본인은 지가 똑똑한줄 착각하고 있다는건데,,
    그자체만으로도 짜증
    이사람 관련 트위터로 기사좀 쓰지말았으면 해요.
    왜 이런사람글이 기사화되는지..

  • 31.
    '15.11.10 8:00 AM (14.32.xxx.195)

    양파망 드립은 허씨가 표현의 자유 어쩌구 하는건 허울좋은 핑계일뿐이고 실제로 하고 싶은 말은 '아이유 건들지마' 이거라는걸 보여주는거죠. 왠만한 빠순이들도 얘는 못당하겠더만요.

  • 32. ㅆㅂ
    '15.11.10 8:21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아이유야,,, 차라리 팬티 바람이든 홀딱 벗고든 그렇게 니 자신을 성적으로 어필해.
    얌전한 척, 야무진 척,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척 쇼하지 말고....

    삼촌들이 얼마나 니 벗은 모습을 원하길래, 이렇게 쉴드를 치시는게냐??

  • 33. ...
    '15.11.10 8:42 AM (175.193.xxx.179)

    미성년자한테 뭐하는거야...진짜

    미성년자한테 어디가 섹시하냐니....

    허지웅하고... 윤창중하고 ... 동급이었구나

  • 34. …...
    '15.11.10 8:45 AM (2.216.xxx.4)

    양파 허지웅 선생.
    닥쳐 진중권 선생..
    회쳐 윤종신 선생..

    --------------------

  • 35. ㅇㅇ
    '15.11.10 8:52 AM (60.52.xxx.112)

    그래도 양식있다는 남자들조차 쉴드를 치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 앨범자켓은 누가봐도 롤리타 컨셉이고 더 나아가 제제또한 본인? 이 원치않는
    망사스타킹을 신은채 기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게 그 맥락이라는거지요
    무조건 아이유를 욕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그 컨셉을 알고도 그대로
    발매했다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한 (소아성애가 얼마나 더럽고 파렴치한것인지 인식
    부족) 행동이었다 그말입니다.

  • 36. ..
    '15.11.10 8: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 37. ..
    '15.11.10 8: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새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그래서 슈스케 빠졌나 봄

  • 38. ..
    '15.11.10 8: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새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영향력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

  • 39. ..
    '15.11.10 8:5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새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영향력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

  • 40. ..
    '15.11.10 8:5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세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영향력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

  • 41. ..
    '15.11.10 9:0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세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영향력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

    김예림의 활동에서 팬들이, 혹은 대중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과연 본인이 이런 콘셉트를 원하는지'에 관한 것일 테다. 혹시 본인이 원하는 것은 이것이 아닌데 회사의 콘셉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다. 윤종신 프로듀서가 본인을 두고 이런저런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이에 김예림은 빙긋 웃으면서 말했다.

    "일부러 더 다양한 경험을 해요. 말그대로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음악과 무대를 예술로 봤을 때 복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복합적이란 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음악 뿐 아니라 여러가지와의 조화요. 미술적인 것이라든지 영상이라던지 복합적으로 모든 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물론 음악만 하는것도 지금 저로서는 벅차긴 하지만 보기도 듣기도 만지기도 하는 충족을 스스로 하고 시켜드리고 싶죠. 윤종신 쌤 역시 제게 '새로움'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제 모습에 변화를 주며 다양한 모습을 생각하시죠."

  • 42. ..
    '15.11.10 9: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108n22865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2769 (로리타 세미 누드)

    "김예림, 팬티 차림 옳지 않다" 이승철의 돌직구
    이승철은 김예림을 겨냥한 듯 "민다리에 티저 팬티에 착시의상? 이런 식으로 활동 시키는 건 옳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용자 .. 보통은 직격탄 안 날리는데 (영향력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겠지만)

    김예림의 활동에서 팬들이, 혹은 대중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과연 본인이 이런 콘셉트를 원하는지'에 관한 것일 테다. 혹시 본인이 원하는 것은 이것이 아닌데 회사의 콘셉트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다. 윤종신 프로듀서가 본인을 두고 이런저런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이에 김예림은 빙긋 웃으면서 말했다.

    "일부러 더 다양한 경험을 해요. 말그대로 다양한 걸 해보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음악과 무대를 예술로 봤을 때 복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복합적이란 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음악 뿐 아니라 여러가지와의 조화요. 미술적인 것이라든지 영상이라던지 복합적으로 모든 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물론 음악만 하는것도 지금 저로서는 벅차긴 하지만 보기도 듣기도 만지기도 하는 충족을 스스로 하고 시켜드리고 싶죠. 윤종신 쌤 역시 제게 \'새로움\'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제 모습에 변화를 주며 다양한 모습을 생각하시죠."

    이 완성물의 포인트는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

  • 43. 아이유가
    '15.11.10 9:34 AM (124.199.xxx.37)

    그냥 팬티바람으로 나와 엉덩이 돌리며 춤추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오히려 나을텐데...걸그룹들처럼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몸뚱아리가 아니니 제제를 욕보이는거죠.

  • 44.
    '15.11.10 11:13 AM (121.131.xxx.52)

    파시즘?
    대중은 언제나 무지몽매 하다는 저 오만함.
    그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서 방송 출연에 목매는 사람은 또 누구고요?
    하나같이 분노하면 도대체 왜 분노하는지 돌아볼 일이지 훈계할 기회를 잡은 것처럼 열심히 나서는데 아주 질렸어요.

  • 45. 그러게 왜
    '15.11.10 10:29 P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먹는 우유를 뿌리고 흘리고 난리를 쳐서는...

  • 46. 정말 미치겠군요.
    '15.11.10 10:36 PM (61.84.xxx.2)

    내가 사랑하던 82가 언제부터 이렇게 반지성적인 파시즘이 휘몰아치는 공간이 되었습니까?
    적당히들 하시죠. 개인의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에서부터 시작해서 성적인 모욕까지.
    딱 동네 무식쟁이 아줌마들 뒷담화판 한 가운데 끼어있는 기분입니다.

    이 이해못할 분노의 광풍은 누구를 향해 있습니까?
    아이유입니까? 지저분한 성적 취향의 남성들입니까? 아님 순진한 자신의 남편들을 유혹한 '그년'들입니까?
    하물며 대놓고 아이유가 유죄라고 하더라도 그녀를 공격할 자격은 누가 부여하는 겁니까? 그것도 이런 상스러운 수준으로요.

    당신들이 정의의 사도입니까?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정의를 이루고 삽니까?
    진짜 정의는 부끄러움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이 저질렀을 작은 불의, 부도덕
    눈감고 지나치고 버려진 정의. 불의에 소소하게 공모해 온 내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이지요.
    정말 정의로운 분들 많으시군요. 이렇게 많은 정의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영광이네요.
    우리나라 잘 돌아가겠습니다. 정의사회로요.

    제발 적당히 하세요.
    비판을 하려면 비판을 하면 됩니다. 원색적 비난이 난무하는 현장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 47. 허양파
    '15.11.10 10:59 PM (155.230.xxx.150)

    뽀록 나는구나 ㅋㅋㅋ

  • 48. ........
    '15.11.10 11:03 PM (182.230.xxx.104)

    아니 왜 아이유 쉴드 치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파시즘을 부르짖을까요? 소아성애컨셉이 잘못되었다고 대중들이 이야기 하는데 이게 왜 파시즘인가요? 빽하면 파시즘이래..파시즘 니가 어쨌거나 욕본다 싶네요

  • 49. 윤종신은
    '15.11.10 11:14 PM (14.52.xxx.171)

    또 왜저래,,하고 들어가보니
    김동완한테 아주 x을 뿌렸더군요

    든거없이 지식인 행세 하려니 비문도 아닌 ,오문도 아닌거 주르륵 읊어대면서
    정말 꼴보기 싫은 인간...

  • 50. 원색적인 지난?
    '15.11.10 11:27 PM (121.145.xxx.49) - 삭제된댓글

    파시즘?

    누가보면 민주 투사라도 되는 줄 알겠네.
    포르노를 19금도 안붙이고 파는게 그리 대단해서
    포르노를 포르노라 하면 파시즘라.

    파시즘이 한국에서 고생한다.

  • 51. 원색적인 비난?
    '15.11.10 11:28 PM (121.145.xxx.49)

    파시즘?


    누가보면 민주 투사라도 되는 줄 알겠네.
    포르노를 19금도 안붙이고 파는게 그리 대단해서 
    포르노를 포르노라 하면 파시즘라.

    파시즘이 한국에서 고생한다.

  • 52. 사상검열
    '15.11.10 11:28 PM (61.84.xxx.2)

    이젠 하다하다 사상검열까지 하는군요.
    뭘 말하고 싶은데요?
    허지웅이나 진중권이나 알고 봤더니 남자들이라서 속이 변태라서 아이유 옹호했어. 그런 겁니까?
    이게 파시즘 아니면 뭘까요?
    짜집기. 몰아가기. 누굴 정화하려고 하는 겁니까? 이런 쓰잘데 없는 분노를 어먼 사람들에게 폭발시키지 말고
    실제로 존재하는 소아성애자 변태 성폭력자들 동영상유포자들 성관련 문제 펑펑 떠뜨리는 미친 국회의원 장관 법관 장성 부끄러운 줄 모르는 미친놈들.
    이런 미친 놈들에게 완전 솜방망이같은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나 뜯어고치도록 노력해보죠?
    열폭은 이런 데다가 쏟아 부어야 하는 겁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쏟아 부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안전해지고 더 나은 나라가 되는 겁니다.
    정의는 그런 거야 하잖아요?
    젊은 가수 여자 아이 하나 '색녀' 만들어서 매도한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왜 여자들에게 돌을 던지죠? 참나. 이 느낌 정말 막장 드라마같네요.
    여러분들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바람난 남자의 본처같은 느낌이예요.
    아이유 머리칼을 잡아 흔든다고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구요.

  • 53. 여기도 몇몇
    '15.11.10 11:43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논점 파악 못하고 열 올리는 사람이 있네요.
    정치가 멀리 있나요. 꼭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까. 아이유란 사람 하나가지고 이러는 걸로 보이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당신들 인식의 한계가 이 정도이니
    당신들이 말하는 정치가 이 모양입니다.

  • 54. 답답
    '15.11.10 11:53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논점 파악 못하고 열 올리는 사람이 있네요.
    정치가 멀리 있나요. 꼭 눈에 보이는 것에야만
    입에 거품 물어야 하나요.
    밥그릇이나 이해관계랑 상관 없는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은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이유란 사람 하나가지고 대중들이 분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척 오만한겁니다.
    사람들 인식의 한계가 이 정도인지 참 실망스럽습니다.

  • 55. 답답
    '15.11.10 11:55 PM (223.62.xxx.65)

    논점 파악 못하고 열 올리는 사람이 있네요.
    정치가 멀리 있나요. 꼭 눈에 보이는 것에야만
    입에 거품 물어야 하나요.
    밥그릇이나 이해관계랑 상관 없는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은 무시해도 되는 건지.
    아이유란 사람 하나가지고 대중들이 분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척 오만한겁니다.

  • 56. 답답님
    '15.11.11 12:02 AM (61.84.xxx.2) - 삭제된댓글

    "아이유야,,, 차라리 팬티 바람이든 홀딱 벗고든 그렇게 니 자신을 성적으로 어필해.
    얌전한 척, 야무진 척,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척 쇼하지 말고...."

    "그냥 팬티바람으로 나와 엉덩이 돌리며 춤추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오히려 나을텐데...걸그룹들처럼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몸뚱아리가 아니니 제제를 욕보이는거죠."

    이건 위에 어떤 논점 파악하신(?) 분들 댓글입니다.
    최근 82에는 이런 원글댓글들 널렸습니다.
    내내 82에 올라오는 그런 류의 글들이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과 외모 지적 성적인 모욕까지
    입에 거품 물던 분들은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과는 아주 무관해보였고
    아이유란 사람 하나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투사하는 초딩처럼 보였습니다만.


    이게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에 대한 고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유란 사람

  • 57. 바람난 남편의 본처?
    '15.11.11 12:02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비유하는거 보니 수준 바닥이네요.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러 묘사하는 사람이 무슨 논리가 있겠어요. 아이유와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사람들 수준 알만하네요.

  • 58. 답답님
    '15.11.11 12:02 AM (61.84.xxx.2) - 삭제된댓글

    \"아이유야,,, 차라리 팬티 바람이든 홀딱 벗고든 그렇게 니 자신을 성적으로 어필해.
    얌전한 척, 야무진 척,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척 쇼하지 말고....\"

    \"그냥 팬티바람으로 나와 엉덩이 돌리며 춤추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오히려 나을텐데...걸그룹들처럼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몸뚱아리가 아니니 제제를 욕보이는거죠.\"

    이건 위에 어떤 논점 파악하신(?) 분들 댓글입니다.
    최근 82에는 이런 원글댓글들 널렸습니다.
    내내 82에 올라오는 그런 류의 글들은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과 외모 지적 성적인 모욕까지
    입에 거품 물던 분들은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과는 아주 무관해보였고
    아이유란 사람 하나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투사하는 초딩처럼 보였습니다만.


    이게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에 대한 고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유란 사람

  • 59. ...
    '15.11.11 12:03 AM (121.168.xxx.205)

    나름 시니컬..이성적인 줄 알았던 이들도 결국은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보는 느낌?

    여자 논객 중 저들에 동조하는 이들이 없다는 사실 만으로
    이번 논란은 명백히 남자들의 은밀한 취향 저격이었고

    그걸 들킨 남자들의 치졸한 포장..이 웃기기만 합니다.

  • 60. 답답님
    '15.11.11 12:03 AM (61.84.xxx.2)

    \\\"아이유야,,, 차라리 팬티 바람이든 홀딱 벗고든 그렇게 니 자신을 성적으로 어필해.
    얌전한 척, 야무진 척,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척 쇼하지 말고....\\\"

    \\\"그냥 팬티바람으로 나와 엉덩이 돌리며 춤추고 다리 벌리고 있는게 오히려 나을텐데...걸그룹들처럼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몸뚱아리가 아니니 제제를 욕보이는거죠.\\\"

    이건 위에 어떤 논점 파악하신(?) 분들 댓글입니다.
    최근 82에는 이런 원글댓글들 널렸습니다.
    내내 82에 올라오는 그런 류의 글들은 아이유에 대한 인신공격과 외모 지적 성적인 모욕까지
    입에 거품 물던 분들은
    아동인권과 약자의 고통과는 아주 무관해보였고
    아이유란 사람 하나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투사하는 초딩처럼 보였습니다만.

  • 61. 바람난 남편의 본처?
    '15.11.11 12:06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러 묘사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도 애가 유혹해서 당했다고 할 사람이네요. 피해자와 가해지도 구분 못하고 날뛰는 수준이라니..아이유와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사람들 수준 알만하네요.

  • 62. 바람난 남편의 본처?
    '15.11.11 12:06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도 애가 유혹해서 당했다고 할 사람이네요. 피해자와 가해지도 구분 못하고 날뛰는 수준이라니..아이유와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사람들 수준 알만하네요.

  • 63. 윗윗분.
    '15.11.11 12:07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도 애가 유혹해서 당했다고 할 사람이네요. 피해자와 가해지도 구분 못하고 날뛰는 수준이라니..아이유와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사람들 수준 알만하네요.

  • 64. 윗윗분.
    '15.11.11 12:08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도 애가 유혹해서 당했다고 할 사람이네요. 피해자와 가해자도 구분 못하고 날뛰는 수준이라니..아이유와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사람들 수준 알만하네요.

  • 65. 윗윗분.
    '15.11.11 12:10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그리고,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한테도, 네가 행실을 바르게 못해 당했다고 할 기세네요. 피해자와 가해자도 구분 못하고 날뛰는 수준이라니..아이유 두둔하는 사람 수준 알만하네요.

  • 66. 윗윗분.
    '15.11.11 12:15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같다고요? 게다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이보세요.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당신의 궤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끌어들일 소재가 아니라는거죠.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대체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소아성애 피해자한테도, 네가 행실을 바르게 못해 당했다고 할껀가요? 당신이 써놓은 댓글이 남편외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가슴에 대못 밖는 말인지는 알고 있나요?

    하는짓이 아이유나 당신이나 똑같아ㅛ.

  • 67. 윗윗분.
    '15.11.11 12:15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같다고요? 게다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이보세요.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당신의 궤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끌어들일 소재가 아니라는거죠.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대체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당신이 써놓은 댓글이 남편외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가슴에 대못 밖는 말인지는 알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생각 조 하고 살라고 할 시간에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 68. 윗윗분.
    '15.11.11 12:17 AM (71.176.xxx.32)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같다고요? 게다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이보세요.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당신의 궤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끌어들일 소재가 아니라는거죠.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대체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당신이 써놓은 댓글이 남편외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가슴에 대못 박는 말인지는 알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생각 조 하고 살라고 할 시간에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 69. 전데요
    '15.11.11 12:18 AM (61.84.xxx.2)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바람나면 상간녀 머리채 잡을 겁니다.
    그래야 내 영혼이 안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제겐 상식선입니다.
    상식이지 정의는 아니죠.
    나는 단죄자가 아니라
    이 죄많은 세상의 공범자입니다.

    아이유나 섹시걸그룹 소녀들에게 화내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데 날뛰는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정도는 아는...

    제가 소아성애를 옹호하거나 남자들을 옹호해서 이런 글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성을 잃은 82게시판의 모습이 안타까워서일 뿐이죠.

  • 70. 윗윗분.
    '15.11.11 12:18 AM (71.176.xxx.32)

    바람난 남편의 본처같다고요? 게다가, 바람난 남편의 본처가 다 뛰쳐나가 상간녀 머리 잡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이보세요. 바람난 남편의 본처는 피해자에요. 당신의 궤변을 정당화하기 위해 끌어들일 소재가 아니라는거죠.
    피해자를 상식없는 인간처럼 묘사하는 사람에게 대체 무슨 논리따위가 있겠어요

    당신이 써놓은 댓글이 남편외도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가슴에 대못박는 말인지는 알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파시즘이라고 손가락질 할 시간에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 71. 군자란
    '15.11.11 12:19 AM (76.183.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사상검열님의 주장과 논조에 한 표 드립니다.


    저는 소아성애자를 경멸하며, 비뚤어진 성에 대한 한국적인 폐습을 증오합니다.

    스타가 되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약속 하에,
    어린 여성들의 육체를 노출시키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천박한 몸짓을 가르치는 기획사 담당자를 경멸합니다.

    논란이 되는 이번 앨범에,
    의도하였든 방관하였든...소아성애적 코드를 집어넣은 제작자와 당사자에게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이번 기회에 저열한 대중문화가 정화되기를 바랍니다.

  • 72. 61.84님
    '15.11.11 12:19 AM (117.111.xxx.238)

    물론 과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중들을 변태로 몬건 진씨와 허씨랍니다.
    트위터 가보면 그쪽들이 파쇼던데~
    그리고 여기 여자들에게 돌 던진 사람이 어디 있음??
    부끄러워 할 사람은 대중들이 아니죠.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 73. 전데요
    '15.11.11 12:22 AM (61.84.xxx.2)

    저는 남편이 바람나면 상간녀 머리채 잡을 겁니다.
    그래야 내 영혼이 안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제겐 상식선입니다.
    상식이지 정의는 아니죠.
    나는 단죄자가 아니라
    이 죄많은 세상의 공범자입니다.

    아이유나 섹시걸그룹 소녀들에게 화내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데 날뛰는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정도는 아는...

    제가 소아성애를 옹호하거나 남자들을 옹호해서 이런 글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성을 잃은 82게시판의 모습이 안타까워서일 뿐이죠.

  • 74. 남자의 한계
    '15.11.11 12:34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모든 사안을 봄에 있어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시선을 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평론을 하지 못하는 남자평론가의 한계, 아니 대한민국에서 평론가 행세하는 삼류 방송인들의 민낯을 봤달까요

    나름 시니컬..이성적인 줄 알았던 이들도 결국은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보는 느낌?22222222222222222

  • 75. 남자의 한계
    '15.11.11 12:37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사안을 대할 때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시선을 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평론을 하지 못하는 남자평론가의 한계, 대중이 분노했던 소아성애의 상업적 시선은 애써 회피하고 표현의 자유에만 매몰되어 논점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던 대한민국에서 평론가 행세하는 삼류 방송인들의 민낯을 봤달까요.

    나름 시니컬..이성적인 줄 알았던 이들도 결국은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보는 느낌?22222222222222222

  • 76. 삼류방송인들
    '15.11.11 12:38 AM (125.177.xxx.13)

    사안을 대할 때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시선을 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건조하게 평론을 하지 못하는 남자평론가의 한계, 대중이 분노했던 소아성애의 상업적 시선은 애써 회피하고 표현의 자유 논쟁에만 매몰되어 논점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던 대한민국에서 평론가 행세하는 삼류 방송인들의 민낯을 봤달까요.

    나름 시니컬..이성적인 줄 알았던 이들도 결국은
    성별이 남성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보는 느낌?22222222222222222

  • 77. 아아
    '15.11.11 12:44 AM (125.186.xxx.121)

    아이유 노래도 모르고 인기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던 일인이 논란을 보고 뮤비를 본 후 느낀 점.
    소아성애적 분위기가 아주아주 농후하다.
    의도를 갖고 제작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100퍼센트 거짓말이다.

    그냥 그게 팩트고
    그런 노래와 무비들을 만들고 부르는 가수와 제작사를 욕하는겁니다.

    아이유든 아이유 쉴드족이든 이 사실에 대해 입장을 명확하게 한 후 이후 주장을 전개해야할겁니다.

  • 78. ㅇㅇ
    '15.11.11 12:48 AM (1.236.xxx.109) - 삭제된댓글

    아이유보고 벗고 다리벌려 춤추라는 댓글들은 정말 저질스럽네요...
    그런 태도로 누구를 비난한다는건지

  • 79. ...
    '15.11.11 12:52 AM (1.236.xxx.109)

    아이유보고 벗고 다리벌려 춤추라는 댓글들은 정말 저질스럽네요...
    그렇게 할 수있는 몸뚱이가 아니라니...
    이게 같은 여성이 여성에게 할 말인가요? 남자일수도 있겠네요....
    누군가를 비난할때 내가 괴물이 되어도 되는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아요
    논점을 흐트러뜨리고 눈쌀만 찌뿌리게 만드는 댓글은 뭐하러 다는지

  • 80. 그냥
    '15.11.11 1:05 A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정화하려고 한다면
    섹시컨셉의 성행위연상 춤을 추는 미성년 걸그룹도 모두 정화해야 하며
    모든 범죄유발연상케하는 행위자는 가해자가 되어 정화대상이 되는 222

    과거에 늙은 홀아비가 15살 넘은 가난한 처자를 부인으로 삼았죠.
    부자 늙은이가 첩으로 삼은 경우도 있고.
    이런 과거의 관습이 미성년 원조교제의 뿌리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15세가 되면 시집장가 가던 게 그리 오래전 얘기 아니에요.
    지금은 고등교육, 대학교육, 직장생활로 혼인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남자여자의 동물로서의 역할은 15세면 충분하죠.
    19금이라는 인간의 인위적인 잣대에 맞춰
    15세 정도의 소년, 소녀의 성에 대해 너무 엄격하고 비난할때면 잔인하기 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81. 그냥
    '15.11.11 1:09 A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정화하려고 한다면
    섹시컨셉의 성행위연상 춤을 추는 미성년 걸그룹도 모두 정화해야 하며
    모든 범죄유발연상케하는 행위자는 가해자가 되어 정화대상이 되는 222

    과거에 늙은 홀아비가 15살 넘은 가난한 처자를 부인으로 삼았죠.
    부자 늙은이가 첩으로 삼은 경우도 있고.
    이런 과거의 관습이 미성년 원조교제의 뿌리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15세가 되면 시집장가 가던 게 그리 오래전 얘기 아니에요.
    지금은 고등교육, 대학교육, 직장생활로 혼인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남자여자의 동물로서의 역할은 15세면 충분하죠.
    19금이라는 인간의 인위적인 잣대에 맞춰
    15세 정도의 소년, 소녀의 성에 대해 너무 엄격하고 비난할때면 잔인하기 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녀에 대한 환타지를 성상품으로 팔면 파는 거지, 그게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치면 20살 넘은 처자들이 소녀시대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이상해요.
    처녀시대도 아니고, 의상이나 춤도 소녀삘 나고 멤버들도 소녀 느낌이 나게 하잖아요.
    그게 상품화한 것은 무언가요.
    은밀한 것은 괜찮고, 직설적인 것은 괜찮지 않은 것은 뭔가요.
    여자 아이돌이 파는 게 뭐고, 남자 아이돌이 파는 게 뭔가요.
    소년 소녀의 섹시미 아닌가요.

  • 82. 그냥
    '15.11.11 1:12 A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아이유를 정화하려고 한다면
    섹시컨셉의 성행위연상 춤을 추는 미성년 걸그룹도 모두 정화해야 하며
    모든 범죄유발연상케하는 행위자는 가해자가 되어 정화대상이 되는 222

    과거에 늙은 홀아비가 15살 넘은 가난한 처자를 부인으로 삼았죠.
    부자 늙은이가 첩으로 삼은 경우도 있고.
    이런 과거의 관습이 미성년 원조교제의 뿌리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15세가 되면 시집장가 가던 게 그리 오래전 얘기 아니에요.
    지금은 고등교육, 대학교육, 직장생활로 혼인이 늦어지기는 하지만,
    남자여자의 동물로서의 역할은 15세면 충분하죠.
    19금이라는 인간의 인위적인 잣대에 맞춰
    15세 정도의 소년, 소녀의 성에 대해 너무 엄격하고 비난할때면 잔인하기 까지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녀에 대한 환타지를 성상품으로 팔면 파는 거지, 그게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치면 20살 넘은 처자들을 소녀시대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이상해요.
    처녀시대도 아니고, 의상이나 춤도 소녀삘 나고 멤버들도 소녀 느낌이 나게 하잖아요.
    그것이 상품화한 것은 무언가요.
    은밀한 것은 괜찮고, 직설적인 것은 괜찮지 않은 것은 뭔가요.
    여자 아이돌이 파는 게 뭐고, 남자 아이돌이 파는 게 뭔가요.
    소년 소녀의 섹시미 아닌가요.

  • 83. ㄹㄹ
    '15.11.11 1:15 AM (180.68.xxx.164)

    망사스타킹을 보고 양파망이 생각났다면..
    앞으로 허지웅은 양파망을 보면 다리가 생각나게 되는것인가요 .....

  • 84. ㅁㅁ
    '15.11.11 1:45 AM (1.236.xxx.109)

    저도 아이유 뮤비 컨셉을 우연히 라고 하기엔 찜찜한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냥님 의견에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20살이 넘었다 하더라도 혹은 넘지않은 아이돌들
    아저씨들은 벗은 걸그룹에 열광하고
    여기 자게만 해도 남자 아이돌에 열광하는 중년 주부들도 많지 않나요
    짐승남코드가 유행일때는 그 벗은 몸과 근육의 섹시함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했었죠
    성인이라 하더라도 미소년, 소녀의 느낌을 갖고있는 그들이 주는 섹시함을 흠뻑 즐기던 대중들이
    아이유를 비난함에 떳떳할수 있을지....
    그냥 아이가 아니면 다 괜찮은건지...

  • 85. 그냥
    '15.11.11 1:48 A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15-19세까지 억눌린 성욕이..
    나이가 지나도 그 나이 또래이성에 대한 갈망으로 나타난 걸지도 몰라요.
    여기 20대 남자 주인공만 남자로 보인다는 40대 여성들도 많이 있잖아요.
    드라마가 부드럽고 은밀하게 보여주는 환타지.. 여성을 위한 야동 아닌가요.

  • 86. 그냥
    '15.11.11 1:49 AM (116.124.xxx.130) - 삭제된댓글

    15-19세까지 억눌린 성욕이..
    나이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은 억눌렸던 나이 또래이성에 대한 갈망으로 나타난 걸지도 몰라요.
    여기 20대 남자 주인공만 남자로 보인다는 40대 여성들도 많이 있잖아요.
    드라마가 부드럽고 은밀하게 보여주는 환타지.. 여성을 위한 야동 아닌가요.
    20대남이 남자로 보이는 여자는 20대때 억눌렸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87. 히잉
    '15.11.11 1:49 AM (223.62.xxx.220)

    출판사가 제제한테 스타킹을 신겨놨다고 난리를 치길래 그게 뭔가 찾아봤습니다
    다섯살인지 열다섯인지 스물인지도 그림만 봐선 모르겠더군요
    남자앤지 여자앤지도 모르겠고
    꼬리가 있었음 동물인지 사람인지도 구분이 안 될 정도더군요
    네....,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었습니다
    그것도 일부러 생략하고 단순화시켜 그려진 일러스트
    대단히 야한것들 많이 보시면서 전혀 물들지 않으시고 순결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실제인물도 아닌 소설 속 아이에겐 과도한 보호 심리를 보이면서 어린 아티스트 하나 매장하는건 시대의 양심이 걸린 일이라고 하시네요

  • 88. 그냥
    '15.11.11 1:50 AM (116.124.xxx.130)

    15-19세까지 억눌린 성욕이..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억눌렸던 나이또래 이성에 대한 갈망으로 나타난 걸지도 몰라요.
    여기 20대 남자주인공만 남자로 보인다는 40대 여성들도 있잖아요.
    드라마가 부드럽고 은밀하게 보여주는 환타지.. 여성을 위한 야동 아닌가요.
    20대남이 남자로 보이는 여자는 20대때 억눌렸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89. 히잉
    '15.11.11 1:58 AM (223.62.xxx.220)

    대한민국에 국어가 안 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습니다 하긴 출판사란 곳도 수준이 그러니...
    남자분들 상황이 이런데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분들 우려를 보니 남자들은 보편적으로 판단이 흐리고 심신미약에 고작 아이유 뮤비 하나때문에 소아성애자로 갈 소지가 다분하다네요

  • 90.
    '15.11.11 2:06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과거에 늙은 할아버지가 15세 소녀와 혼인했다라는건
    뭘 주장하고 싶은 건데요
    그건 집안의 강요에 의한 매매혼 같은거 아닌가요

    여기서 청소년기 성욕에 대한 얘기가 왜나오나요
    청소년끼리 연애 하는거 막자는것도 아니고

    포인트는 미성년 또는
    아주어린 유아들을 성적으로 보는
    시커먼 늙은 성인들이
    판단력 미숙한 아이들한테 해를 가할까
    걱정하는 문제 아닌가요

    고리적에 할아버지가 어린소녀를
    탐했으니
    지금 못하게 해서 화난다는 건가요?

    엄한데 끌려나온 파시즘이 안쓰럽네요

  • 91. 히잉이란 관종은
    '15.11.11 2:13 AM (178.190.xxx.89)

    무식한 사람이 목소리만 큰 전형적인 예.

  • 92. 아이유
    '15.11.11 2:15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심지어 고마울지경~
    댓글들이 훌륭해서 정신 맑을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93. 히잉과 그냥
    '15.11.11 2:43 AM (117.111.xxx.194)

    또 왔네;;
    아줌마들이 20대 중후반 남배우 나오는 드라마 보는 거는
    문제고
    표현의 자유가 넘치는 다른 나라에서도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금지하는 소아성애코드는 문제없다??
    말이 말 같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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