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드페이퍼가 사이비인가요?
정확히 무슨 뜻인지...
사이비라는 게 어떤의미인가요?
정식코스 (전공, 학위 등) 안 밟았다는 건지
아님 사상 자체가 이상하다는 건지
아님 진짜 사이비종교라는건지...?
이드페이퍼 아시는 분 덧글 좀 주세요
1. ....
'15.11.9 11:17 PM (58.235.xxx.73)그냥~ 돌팔이~ 올바른가치관이 아니란뜻이뎄죠~
2. ㅁㅁ
'15.11.9 11:34 PM (175.223.xxx.172)이드솔루션인가요? 사이비는 모르겠고
블로거에 보면 험한 막말에 욕질투성이라
뜨악하긴 하더라구요. 신뢰성떨어지는 느낌;;3. ..
'15.11.10 5:25 AM (88.77.xxx.248) - 삭제된댓글거기 게시판보니 완전 뜨악이던데요.
진정성있는 연애를 위한 곳은 아닌듯.
그래도 본인과 본인삶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공감하는데 남자랑 잘되고 싶으면 너 나랑 자고싶지. 눈빛을 쏘면 된다는데 정말 허걱 ㅋㅋㅋ
그렇게 성적으로만 어필하며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만 꼬이고 인생도 꼬일듯.
문란하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만 맞는 곳 같아요.4. 헐
'16.2.27 11:28 AM (112.161.xxx.144) - 삭제된댓글82쿡에 이드게시판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맞아요. 거기 진짜 별로에요. 거기 운영자란 사람도 사상이 좀 이상하고 게시판 이용자들도 좀 이상해요.
거기서 파는 매강이나 거구법 같은거....이렇다할 근거도 없이 직관적인 견해만 늘어놓고 맞다고 우기는 이상한 내용이더군요. 책으로 나오면 절대 거들떠도 안 봤을.....돈아까워서 환불받고 싶었네요. 아닌듯 하지만 사고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게 너무 보여서 거북하더군요.5. 아
'16.6.14 10:46 P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혹시나 해서 이 사이트 이야기가 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여기 전형적인 브레인워시용 사이트 같더군요.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전에 비슷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하나를 알고있거든요. 운영자 추앙하고 사용자들에게 직접 돈 걷는 방식이요(컨텐츠라는 명목으로 진화되긴 했지만) 재미있는게, 단지 커뮤니티의 특성이라고 하기엔 그 패턴이 너무 유사하거든요. 거기 사용자들 태도도 한결같다는게 그러기 힘들거든요. 근데 똑같아서 이상했어요.
게다가 거기 거짓말 구분법인가....그거 결제해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무슨 예술작품을 예시로 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것들을 빗대어서 실제 사람 분석하는데 적용되는 사실처럼 말하더라구요. 예술이란 되게 주관적 영역이라 딱 잘라 말하기 뭐하고 이 작품은 거짓이다 참이다....학술적으로도 이런식의 구분을 하진 않거든요. 이 사람은 이렇다 저 사람은 이렇다 순전히 저자의 생각인데 어떤 유형에 대한 인간에 대해 편견만 생기기 딱 좋겠더군요. 그거 읽어보면서 나이 어린 친구들은 미리 겪어보기도 전에 선입관 생기면서 사람 판단하게 될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6. 아
'16.6.14 10:48 P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혹시나 해서 이 사이트 이야기가 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여기 전형적인 브레인워시용 사이트 같더군요.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전에 비슷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하나를 알고있거든요. 운영자 추앙하고 사용자들에게 직접 돈 걷는 방식이요(컨텐츠라는 명목으로 진화되긴 했지만) 재미있는게, 단지 커뮤니티의 특성이라고 하기엔 그 패턴이 너무 유사하거든요. 거기 사용자들 태도도 한결같다는게 사실 그러기 힘들거든요. 뭔가 퇴폐적이고 이기적이랄지....어딘가 싸한 태도가 똑같아서 이상했어요.
게다가 거기 컨텐츠중에 거짓말 구분법인가....그거 결제해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무슨 예술작품을 예시로 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것들을 빗대어서 실제 사람 분석하는데 적용되는 사실처럼 말하더라구요. 예술이란 되게 주관적 영역이라 딱 잘라 말하기 뭐하고 이 작품은 거짓이다 참이다....학술적으로도 이런식의 구분을 하진 않거든요. 이 사람은 이렇다 저 사람은 이렇다 순전히 저자의 생각인데 어떤 유형에 대한 인간에 대해 편견만 생기기 딱 좋겠더군요. 그거 읽어보면서 나이 어린 친구들은 미리 겪어보기도 전에 선입관 생기면서 사람 판단하게 될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7. 아
'16.6.14 10:49 P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혹시나 해서 이 사이트 이야기가 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여기 전형적인 브레인워시용 사이트 같더군요.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제가 전에 여기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하나를 알고있었거든요. 이상하게 운영자를 과도하게 추앙하고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직접 돈 걷내는 방식같은 것들이요(다만 이드는 컨텐츠라는 명목으로 진화되긴 했지만) 재미있는게, 단지 커뮤니티의 특성이라고 하기엔 그 패턴이 너무 유사한거에요. 거기 사용자들 태도도 한결같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뭔가 퇴폐적이고 이기적이랄지....어딘가 싸한 태도가 똑같아서 이상했어요. 아니면 정말 똥에 파리가 꼬이는 건지...
게다가 거기 컨텐츠중에 거짓말 구분법인가....그거 하나 결제해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무슨 예술작품을 예시로 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것들을 빗대어서 실제 사람 분석하는데 적용되는 사실처럼 말하더라구요. 예술이란 되게 주관적 영역이라 딱 잘라 말하기 뭐하고 이 작품은 거짓이다 참이다....학술적으로도 이런식의 구분을 하진 않거든요. 이 사람은 이렇다 저 사람은 이렇다 순전히 저자의 생각인데 어떤 유형에 대한 인간에 대해 편견만 생기기 딱 좋겠더군요. 그거 읽어보면서 나이 어린 친구들은 미리 겪어보기도 전에 선입관 생기면서 사람 판단하게 될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8. 아
'16.6.14 10:52 P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혹시나 해서 이 사이트 이야기가 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여기 좀 이상해요.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뭔가 모종의 목적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이트에요. 전에 여기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하나를 알고있거든요. 이상하게 운영자를 과도하게 추앙하고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직접 돈 걷내는 방식같은 것들이 되게 닮아있더군요(다만 이드는 컨텐츠라는 명목으로 진화되긴 했지만) 재미있는게, 단지 커뮤니티의 특성이라고 하기엔 그 패턴이 너무 유사한거에요. 거기 사용자들 태도도 한결같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뭔가 퇴폐적이고 이기적이랄지....어딘가 쎄한 태도가 똑같아서 이상했어요.
게다가 거기 컨텐츠중에 거짓말 구분법인가....그거 하나 결제해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무슨 예술작품을 예시로 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것들을 빗대어서 실제 사람 분석하는데 적용되는 사실처럼 말하더라구요. 예술이란 되게 주관적 영역이라 딱 잘라 말하기 뭐하고 이 작품은 거짓이다 참이다....학술적으로도 이런식의 구분을 하진 않거든요. 이 사람은 이렇다 저 사람은 이렇다 순전히 저자의 생각인데 어떤 유형에 대한 인간에 대해 편견만 생기기 딱 좋겠더군요. 그거 읽어보면서 나이 어린 친구들은 미리 겪어보기도 전에 선입관 생기면서 사람 판단하게 될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9. 아
'16.6.14 10:55 P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혹시나 해서 이 사이트 이야기가 있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있네요. 여기 좀 이상해요.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뭔가 모종의 목적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이트에요. 전에 여기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 하나를 알고 있거든요. 이상한게 사이트 운영자를 과도하게 추앙하고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직접 돈 걷내는 방식같은 것들 등이 굉장히 닮아있더군요(다만 이드는 컨텐츠라는 명목으로 진화되긴 했지만) 커뮤니티도 그 특성이 제각각이라 모든 특성이 다 일치하긴 어렵거든요 근데 그 패턴이 너무 유사한거에요. 거기 사용자들 태도도 제가 알던 사이트처럼 한결같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뭔가 퇴폐적이고 이기적이랄지....어딘가 쎄한 태도가 똑같아서 이상했어요.
게다가 거기 컨텐츠중에 거짓말 구분법인가....그거 하나 결제해서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무슨 예술작품을 예시로 해서 자기 주관에 불과한 것들을 빗대어서 실제 사람 분석하는데 적용되는 사실처럼 말하더라구요. 예술이란 되게 주관적 영역이라 딱 잘라 말하기 뭐한 건데 이 작품은 거짓이다 참이다....가식이다....학술적으로도 이런식의 구분을 하진 않거든요. 흥미 위주의 글이라 해도 주관적 느낌에 대해 그렇게 단정하는 표현을 쓰지도 않구요. 이 사람은 이렇다 저 사람은 이렇다 순전히 저자의 생각인데 어떤 유형에 대한 인간에 대해 편견만 생기기 딱 좋겠더군요. 그거 읽어보면서 나이 어린 친구들은 미리 겪어보기도 전에 선입관 생기면서 사람 판단하게 될 것 같아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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