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진이 예원 서울예고 나왔다고 하던데...
예원에선 얼만큼 잘해야 서울예고를 가는지 궁금해졌어요.
내신이든 실기든 얼마 만큼 잘해야 하나요?
집안에 예술하는 친척이나 조카들이 없으니 몰라서
좀 궁금하고 서울 예고 다니다가
정말 뛰어 나면 성진이처럼 유학가나요?
아니면 젤 많이 간다는 서울대로 대부분 가나요?
1. ---
'15.11.9 9:31 PM (182.215.xxx.227)투자 많이 해야하고
아이도 열심히 해야
들어가는 곳은 맞아요
음악쪽은 더더욱 힘들다고
들었어요
아는사람 딸래미 음악쪽 예원보냈는데요
요번에 아파트 한채 팔았다네요
물론 엄청 잘살구요
집 여러채 있어요2. ....
'15.11.9 9:32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악기(미술)나 미술이나 성적이나 최상위권이어야 해요.
공부 못 해서 예체능 한다는 아이들이 아니지요.
바로 유학 가는 친구들도 꽤 되고, 가장 많이 가는 곳은 서울대에요.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단일고교로는 서울대에 제일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지요.
대원외고나 외대부고보다요.
작년엔 93명이 서울대 갔어요. 정원 360명이요. 대원외고가 78명이고요....3. ---
'15.11.9 9:32 PM (182.215.xxx.227)그 뛰어난 사람들 중
더 뛰어나야 성진군처럼
돼구요
돈으로 밀어줘도
재능없으면 힘들겠죠ㅜ4. ㅇㅇ
'15.11.9 9:43 PM (111.118.xxx.30)부자집에 예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많이 태어나는걸까요
신기해요5. 조카~
'15.11.9 9:49 PM (49.172.xxx.169)친정조카가 일반중에서 서울예고
서울대 졸업하고 동대학원 갔어요
미술인데 생각보다 공부 열심히 해야되고
잘난사람 많고 부자도 많고
재능있는 친구들 사방천지~~~라고
본인이 공부 지독히 했고 실기도 그렇게했고
그학교에서는 서울대 당연히 가야되는 분위기~~
죽을똥 살똥 열심히 했어요6. ....
'15.11.9 9:50 PM (116.37.xxx.87)예원 서울예고가 뛰어난 학생이 많이 가는 학교인건 맞지만
조성진은 이 학교들이랑 관계없이 타고난 게 컸어요
가난한 집에서는 예술적 재능이 있어도 발굴할 만한 기회 자체가..그러니까 피아노 한번 제대로 배워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묻히는 일도 많겠죠..7. ...
'15.11.9 9:50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실력있어서 들어가도 평범한 경제상황이면
없던 컴플렉스가 생겨서 나오지요.
조성진이야 실력으로 극복했지만
헬조선을 일찍 탈출한 게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그대로 서울대 진학했으면 과연 오늘같은 성과가 있었을지...
특히 예고는 서열이 있어요.
학생들간에...
극복이 안 되죠.8. 예원 출신인데
'15.11.9 9:55 PM (223.62.xxx.32)음악은 성적도 중요해요. 초등학교 성적 전교권이어야 가요.
9. 밀회
'15.11.9 10:03 PM (211.177.xxx.199)밀회에서 김희애와 관장(딸)이 예고 동기 아니었나요? 드라마로는 되게 현실감있던데요.
10. 조성진군은
'15.11.9 11:27 PM (211.179.xxx.210)예원학교도 그렇고 서울예고도 피아노 재능으로
스카웃식으로 특별 입학한 케이스 아닌가요?11. ㅇㅇㅇ
'15.11.10 12:42 AM (39.124.xxx.80)부자집에 예술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많이 태어나는걸까요
----------------
부잣집에서는 자식의 예술적 재능을 알아볼 기회가 많은 거죠.
평범한 집에서는 자녀가 예술적 재능이 있다해도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본다 해도 뒷바라지 해줄 능력이 없어서 묻어둘 수 밖에 없겠죠.
교육정책의 문제예요.12. //
'15.11.10 1:01 AM (119.198.xxx.138)예원 예고 서울대 혹은 예종 나왔다고 다 예술계의 특급 엘리트인건 아니구요
요즘은 경쟁률도 예전만은 못한 편이고.. 그냥 고만고만한 사람들도 많아요
조성진은 어릴 때부터 워낙 유명해서 학교가 학생을 뽑았다기보다는
학생이 학교를 선택한거...13. 흠..
'15.11.10 7:24 AM (203.234.xxx.235) - 삭제된댓글예중갈때는 성적은 그닥...실기가 좌우하구요..
예중서 예고갈때는 자기들끼리 내신싸움이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0057 | 유부초밥(시판용) 이 많이 있는데 어쩌죠 4 | 유부 | 2015/11/10 | 1,435 |
| 500056 | 건대추 그대로 먹는거랑 대추차랑 효과같을까요? | ... | 2015/11/10 | 1,436 |
| 500055 | 해운대 기장을 새누리 하태경.. '친일인명사전은 반대한민국' 6 | 부산해운대 | 2015/11/10 | 1,419 |
| 500054 | 베이비 시터, 바꿔야 할까요? 17 | .. | 2015/11/10 | 4,802 |
| 500053 | 현고1 남학생 기숙학원 문의합니다 1 | 화니맘 | 2015/11/10 | 1,407 |
| 500052 | 070 전화기가 너무 고장이 자주 나는데... | .... | 2015/11/10 | 674 |
| 500051 | 우엉차끓이니 녹색물이예요 5 | 모모 | 2015/11/10 | 2,918 |
| 500050 | 나이가 들수록 사람못믿어서 ..점점 외롭네요 10 | 모이라 | 2015/11/10 | 3,203 |
| 500049 | 여러분 혼이 비정상이라네요 49 | 정신병자 | 2015/11/10 | 4,546 |
| 500048 | 어린이 보험 관련 문의좀 드릴게요 8 | 헤르젠 | 2015/11/10 | 842 |
| 500047 | 한국 최고의 남자배우 49 | 배우 | 2015/11/10 | 15,961 |
| 500046 | 스피커 추천해주세요~ 1 | 피아노홀릭 | 2015/11/10 | 1,213 |
| 500045 | 초1맘들과 관계 어떻게 만들어요..? 17 | 초1맘 | 2015/11/10 | 4,424 |
| 500044 | 냉동굴이 한보따리인데,,,이걸로 뭘해먹어야 할까요? 7 | 오늘은 굴의.. | 2015/11/10 | 3,419 |
| 500043 | 이번 아이유 옹호하던 진중권 허지웅. 딱 남성 중심 진보논객의 .. 12 | ..... | 2015/11/10 | 3,332 |
| 500042 | 이담채 김치 드셔보신분 7 | 김치문의 | 2015/11/10 | 3,816 |
| 500041 | 결혼준비 어떻게 하는게 좋아요? 1 | mydesk.. | 2015/11/10 | 1,143 |
| 500040 | 경락 받으면 피부 주름살생기고 지방이 빠질까요? 1 | 흠 | 2015/11/10 | 1,912 |
| 500039 | 자존감 많이 낮았는데 회복하신분 계신가요? 4 | ㅇㅇ | 2015/11/10 | 2,417 |
| 500038 |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정말 황당하네요 9 | ... | 2015/11/10 | 4,539 |
| 500037 | 위를 비우는 시간이 밤뿐이네요 4 | 저같은분 | 2015/11/10 | 1,620 |
| 500036 | 대통령이 찍으라카믄 다 찍을끼다...중앙일보 6 | 고담 도시... | 2015/11/10 | 1,199 |
| 500035 | 이사업체 추천부탁드려요(동탄) 3 | 안졸리나졸리.. | 2015/11/10 | 1,103 |
| 500034 | 간헐성 외사시 실비보험 혜택 여부 4 | 수술전 | 2015/11/10 | 8,013 |
| 500033 | 그라비올라 차 어디서 사면 될까요? 2 | 은사시나무 | 2015/11/10 | 1,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