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가집 두부 두모를 샀어요
세일을 하길래...두모가 한봉지에 들어있는거.
보통은 이럴일이 없는데
오늘은 하나는 진짜 찌개에
하나는 부쳐야 해서
두개 다 동시에 개봉했는데
눌러봤어요
근데 놀랍게도
굳기(단단하기)가 똑같애요
몇번 눌러봐도 둘다 물러요.
보통 단단한 두부가 백원이라도 더 비싸지 않나요?
오...나 사기당한 느낌.
오늘 종가집 두부 두모를 샀어요
세일을 하길래...두모가 한봉지에 들어있는거.
보통은 이럴일이 없는데
오늘은 하나는 진짜 찌개에
하나는 부쳐야 해서
두개 다 동시에 개봉했는데
눌러봤어요
근데 놀랍게도
굳기(단단하기)가 똑같애요
몇번 눌러봐도 둘다 물러요.
보통 단단한 두부가 백원이라도 더 비싸지 않나요?
오...나 사기당한 느낌.
콩을 덜쓰기위해서죠 저도두부살때마다 딜레마에 빠져요
가격은 부침용이나 찌개용이나 같아요.
부침용이 물기가 더 적다는데 정말 별 차이 없죠.
저도 마트가면 매번 속았어요.
지금은 경험에 의해 종가집 두부는 안 사요.
두부, 비지는 무조건 풀무원 걸로 삽니다.
요즘엔 부침ᆞ이나 찌개나 차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