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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패딩에서 양계장냄새같은게 나요

ㅇㅇㅇㅇ 조회수 : 7,907
작성일 : 2015-11-09 21:00:56
닭비린내같은거요.
닭털을 넣진 않았을테구.
일단 빨았어요.
근데도 나요.
그래서 지금 베이킹소다 넣고 다시 빨고 있어요.
몇일전에 산건데 이거 어느정도 빨아야 냄새가 사라질까요?
빠니깐 첨보다는 훨씬 줄어들었는데도 조금씩 나요.
근데 어제 유니클*매장갔었는데 거기서도 오리털패딩에서 이런 냄새가 나더라구요.
코트안에 입을 경량패딩사러갔다가 식겁하고 나왔거든요.
지금 빨고 있는건 스파*제품꺼구요.
세일하길래 싸서 우리애 좋아하는 흰색패딩조끼라서 사왔는데
이상하게 올해는 패딩에서 냄새가 많이 나네요.
올해는 패딩을 살 계획이 없지만 ..작년에 많이 샀거든요.
비싼건 안그렇겠죠?
작년에는 싼거든 비싼거든 제가 산건 냄새가 하나도 안났는데
올해만 그런건지 제가 운이 없는건지..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탁기에 넣었어요.
이걸로도 냄새가 안빠지면 포기해야겠죠?
IP : 182.230.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5.11.9 9:02 PM (218.235.xxx.111)

    전 거의 못맡는데
    어떤건 그런냄새 나는거 있어요
    10년전? 인터넷에서 산게 살짝 비린내?가 나서

    세탁소 맡겼었나? 그리고 몇년 잘 입었어요..단벌신사라 ㅋㅋ

  • 2. ㅇㅇ
    '15.11.9 9:0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스파오 패딩조끼 저렴한 이유가 있죠ㅎㅎ
    저도 그거 하나 사서 입다가 집에서 손세탁 했다가
    냄새땜에 버릴뻔 했어요. 두번 빠니까 좀 나아요
    완벽하게 마르면 냄새 안나더라구요

  • 3. ...
    '15.11.9 9:28 PM (121.163.xxx.98)

    그거요....뭐 이렇게 저렇게 널어놓고 드라이 하고 또 빨고 널고 해서 일단 냄새는 안날수 있는데
    혹시 날이 우중충하거나 비오는날씨면 바로 냄새 작렬입니다..
    그거 저렴브랜드는 그런경우 많고
    전 작년에 dkny산것이 제 몸에 맞게 매장서 수선도 했는데
    아무리 세탁해도 냄새 안 없어져서 매장서 고대로 환불해주었어요
    재품불량이라 인정하구요...

    어떤건 보세라도 처음부터 냄새 전혀없고 훌륭하고
    어떤건 직구로 고가를 사도 냄새날때가 있어요.
    그때그때 털 가공(?)에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 4. 헹굼2회쯤
    '15.11.9 9:34 PM (50.191.xxx.246)

    식초를 두컵 가량 넣고 2,3분 돌리다 세탁기 전원을 끄세요.
    30분후쯤 헹굼코스로 5회가량 돌리세요.
    사나흘 빨래대에 걸어놓고 겉 안 뒤집어가며 바짝 말리세요.
    그리고 저는 짐승털류 옷들은 섬유유연제대신에 헤어린스를 써요.
    짐승털이나 사람 머리칼이나 비슷할 것 같아서 쓰기는 하는데 옳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5. ㅁㅁ
    '15.11.9 9:38 PM (112.149.xxx.88)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싼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했네요.
    이삼년 지나도.. 냄새가 완전히 가시진 않았어요

  • 6. ㅁㄴㅁ
    '15.11.9 9:51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작년에 밀레에서 아이 거위털패딩 샀는데 첨부터 냄새가 조금 나길래 직원에게 물었더니 빨면 안날거라해서 빨았더니 젖었을때는 여전히 냄새나고, 바짝 마르니 냄새 안나더군요. 그런데 아이가 땀이나거나 습기 많은날에난 패딩도 습해지면서 냄새 심해져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입고했다가 반품받았어요.

  • 7. ㅁㄴㅁ
    '15.11.9 9:52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처음 가공때부터 문제있는거니까 아무리 빨아도 냄새 안없어져요. 그냥 환불받으세요.

  • 8. ///////
    '15.11.9 9:58 PM (182.230.xxx.104)

    비싼것도 나나보네요.
    스파오꺼라 그냥 싼맛에 샀다가 식겁했어요..
    그이후부터 패딩에 냄새를 다 맡아봤어요.
    유니클로꺼도 냄새 작렬이였구요.매장에 있는거 죄다 다 그랬어요.
    그날 백화점 싹 다 돌았는데 패딩쪽에가서 냄새맡고 입어보고 했어요
    안나는것도 있긴했어요..근데 은은하게 나느것도 있더라구요.

  • 9. 저도
    '15.11.9 11:16 PM (122.44.xxx.21)

    인터넷 여성의류 쇼핑몰에서 산게 나내요..이런 냄새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어요..토요일에 입고 나갔나갔다가..머리까지 아파서 올때는 벗어서 가방에 넣고 왔네요..추운게 낫더라구요, 집에와서 베이킹소다랑 식초 세제 넣고 세탁하고 2번째 헹궁에서 식초 넣고 마지막에 섬유린스 하고 말리는 중이예요... 맡아보니 안나는 것 같은데 한 번 더 할려구요...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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