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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한국의 미래다....알면서 당할 것 같은 불길함이;

---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5-11-09 20:26:34


국제 정세 밝으신 분들 한국 정말 필리핀과 판박이인가요;;

필리핀이 아시아 선진국이었다는 데 충격이네요. 현재 저 모양 저 꼴...필리핀 여자들 왜 이렇게 선진국 남자들이랑 결혼 못해 혈안인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알 것만 같아요.. 답이 없으니;;

http://www.asean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

혹시 링크 거는 것 안 되면 알려주세요. 내릴게요.
 
IP : 84.144.xxx.2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9 8:26 PM (84.144.xxx.242)

    http://www.asean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

  • 2. ===
    '15.11.9 8:32 PM (218.236.xxx.232)

    독재정권이 꽤 괜찮은 나라 하나 말아먹는데 10년이면 충분했죠..
    70년대만 해도 아시아의 강국이었습니다.
    그 좋은 공기업들 마르코스, 이멜다 일가친척한테 다 나눠주고
    (물론 나눠주기 전에 민영화)
    야당 지도자 암살하고..

    더 문제는 나라 망가진지 한세대(20여년)가 이미 지나서
    새로운 세대들은 도덕성이라는 것이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죠.
    백만원 받고 사람 하나 죽여주는 것을 예사로 할 정도.
    한번 망가져서 수십년이 흐르면
    돌이킬 수 없다는..
    한국 권력층이 바라는 것도 이런 모습.
    저항할 힘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죠..

  • 3. 안돼요
    '15.11.9 8:36 PM (14.53.xxx.60)

    악......저도 요즘 다음선거까지 일번당 재집권하면 필리핀될거라는 악몽이.. 골수 일번투표층 포기하고 투표 관심없는 젊은이들 지금부터 잘 설득해보자구요

  • 4. 11
    '15.11.9 8:39 PM (183.96.xxx.241)

    그 영부인 이멜다 는 하원의원 해먹고 있답니다 ㅠ

  • 5. 게다가
    '15.11.9 8:44 PM (218.236.xxx.232)

    야당 지도자 아키노 일가에 의해 다시 좋아질 수 있는 기회가 여러해 동안 있었는데
    분열과 권력투쟁으로 재차 다 말아먹었어요..;
    마르코스 일가 다시 돌아왔고요.
    답이 없는 나라인데
    한국도 이 지경까지 갈까.. 싶지만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이렇게 될지도모른다는 생각이

  • 6. 120만원
    '15.11.9 8:48 PM (112.173.xxx.196)

    받는 비정규직만 늘어나는데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어요.
    정치도 썩었고 국민들은 저임금으로 살기 팍팍해져 점점 더 정치엔 관심도 없어지고..
    미래 애들도 걱정이지만 지금 우리들도 행복한 노후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아요.

  • 7. ㅇㅇ
    '15.11.9 8:55 PM (121.132.xxx.221) - 삭제된댓글

    120만원 일자리도 점점 줄어들꺼예요

  • 8. ㅇㅇ
    '15.11.9 8:58 PM (121.165.xxx.158)

    식민지시절에 외국세력이랑 붙어서 권력과 재산을 누리던 사람들이 호락호락 그걸 내어놓겠어요?
    필리핀도 괜찮은 지도자들 다 의문사당하거나 암살당하고, 그나물에 그밥인 세력들이 대대손손 권력을 누리려니 나라꼴이 엉망이죠. 그나마 야당지도자로 괜찮았던 아키노도 그 사람만 깨인 사람이었을 뿐, 일족은 원래 그나물에 그 밥인 가문이에요.

    그래서 나라의 근본을 세우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부역자척결이 그래서 중요한 거였는데..

  • 9. 필리핑
    '15.11.9 10:09 PM (125.187.xxx.59)

    필리핀 여행가서 많은 필리핀 사람들의 빈곤한 모습과 좋게말하면 순수하다고 말한다지만 무기력하고 현실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이었네요
    잘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담과 그주변에 둘러싸인 하층민의 삶들... 불공정한 사회를 바꿀 의지도 없어 보이고..
    그들의 모습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말이 너무 무섭습니다. 당장 우리 세대는 그러지 않더라도 우리 어린 자식들의 미래가 될까 마음이 무겁네여.
    우리 사회 소위 상위계층이 원하는 사회가 필리핀이겠죠 못살아도 순응하고 사는..
    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사회가 뒤로 고꾸라지는 걸 막아야하는데 거대한 벽과 싸우는 기분이라 겁이 납니다

  • 10. 동감..
    '15.11.9 10:11 PM (110.70.xxx.253)

    식민청산을 못하고 독재로 이어지고 국가는 민영화 바람..국민들의 우민화정책..과정이 한국과 너무 유사해서 필리핀 여행때 두려웠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비참하리만큼 가난해서요..

  • 11. 참...
    '15.11.9 10:25 PM (121.175.xxx.150)

    유럽 선진국이 아닌 일본 따라간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젠 영락없이 필리핀 꼴 나고 있네요....

  • 12. 영어라도 해서
    '15.11.9 10:46 PM (211.194.xxx.207)

    여성들은 타국에 가서 내니라도 해야죠. 필리핀은 내니공화국.

  • 13. ....
    '15.11.10 12:23 AM (70.75.xxx.20)

    필리핀은 한국의 과거.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이만큼 잘 살게 된 나라 한국.

    모든 걸 누리고 잘 사는데 경쟁이 심해지고 세계경제가

    힘들어지니 불안한 겁니다.지금 젊은 세대는 고난을 모르니 더 불안.

    지금 한국의 번영은 지난 70,80년대 밑바탕을 만드 것.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북한,거지근성 필리핀.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 14. ....
    '15.11.10 12:47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대학들이 취업률 높다고 수험생들에게 광고하는데, 전 대학들이 아예 처음부터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커리큘럼 짜고 차별화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우리나라는 이대로라면 젊은 세대에게 암울하니 밖으로 나갈 기회를 주는 게 나을 듯 해요. 아주 잘난애들이야 괜찮겠지만 그냥그런 애들한테 기회를 주는 거죠.

  • 15. ㅇㄹ
    '15.11.10 3:27 AM (74.105.xxx.205)

    한국 필리핀 수준이 이미 됬죠. 정부가 저리 썩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국민들이 제일 문제에요.

  • 16. 이모든게
    '15.11.10 4:17 AM (223.62.xxx.45)

    경상도 때문이죠.
    대대로 독재자에 기생해온그들이 있기에 가능한 스토리.

  • 17. 그게
    '15.11.10 7:07 AM (223.62.xxx.117)

    예전 필리핀,한국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였죠.

    그동안 발전에 발전 거듭했던 대한민국이었는데..

    앞으로 까딱 잘못하면 필리핀 꼴 안난다는 보장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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