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노력~노력~노력만 강조하는 친정엄마
저희 아이는 지금은 큰 편이지만 유전키가 워낙 작으니 앞으로는
아주 크지는 않을 듯 해요
할수없지요~크면 선물이고 작으면 콩 심은데 콩 난거구요
그런데 이런 얘기 하면 친정 엄마는 노발대발 하세요
무조건 잘 먹으면 큰다고 억지를 부리시며 아이들을 힘들게 해요
노력을 안 한다구요
제 외모 보고도 살만 찌면 예쁜 얼굴이라고 얼마나 타박인지~제가
윤기없고 마르고 까만 초등생 몸매예요 에스트로겐(?)이 없는지
가슴과 힢 발달이 거의 안 되었구요
근데 무조건 운동만 강조하세요
그리고 저보고 게으르다고 타박하시죠
그냥 인생에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또 살다보면 차차 나아지면 괜찮은거구
이렇게 살고 싶은데 성격 고쳐라 뭐 고쳐라
계속 노력만 강조하는 엄마~불안이 많아서인가요
1. 옛날
'15.11.9 8:08 PM (207.244.xxx.4)어른들 그런 얘기 많이 하시죠.
우리때는 ㅇㅇ만 먹고 자랐고 전쟁통에 지게에 나무배서 땔감으로 난방했다고 하고...
요즘애들은 노오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2. 우리
'15.11.9 8:12 PM (183.98.xxx.33)시댁도 그래요
구조가 바뀌어 젊은 이들이 힘든 건 모르고 노력의 부족이라 이야기 하죠
그런건 안 보여주거든요 종편에선
그래야 대기업 찬양을 하니깐3. '노력'만큼 책임전가에 좋은 단어도 없죠.
'15.11.9 8:13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손자의 키가 작은거?
내 아들을 닮아서 그런거 아니다.
노력만 하면 키 정도는 얼마든지 클 수 있어.
그게 다 '하면 된다'를 외치며 국민들을 몰아대던 군사정권의 유산인 것을요. ㅠㅠ4. '노력'만큼 책임전가에 좋은 단어도 없죠.
'15.11.9 8:14 PM (110.47.xxx.57)손자의 키가 작은거?
내 아들을 닮아서 그런거 아니다.
노력만 하면 키 정도는 얼마든지 클 수 있어.
어쩌겠어요.
그게 다 '하면 된다'를 외치며 국민들을 몰아대던 군사정권의 유산인 것을요. ㅠㅠ5. ...
'15.11.9 8:19 PM (182.222.xxx.35) - 삭제된댓글노력하면 키도 조금 더 커지고 몸매도 더 예뻐지는건 사실이에요.
아이는 확실히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면 더 크는것 같아요.
몸매도 타고난대로 사는것 같은데 운동하면 힙업도 되고 군살도 없어지는게 당연한거구요.
시작도 안해보고 유전자대로 산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너무 일러요.6. ...
'15.11.9 8:21 PM (182.222.xxx.35)노력하면 키도 조금 더 커지고 몸매도 더 예뻐지는건 사실이에요.
아이는 확실히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면 더 크는것 같아요.
몸매도 타고난대로 사는것 같은데 운동하면 힙업도 되고 군살도 없어지는게 당연한거구요.
시작도 안해보고 유전자대로 산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너무 일러요.
저희 남편도 40중반에 운동하는데요. 기본 골격은 어쩔수 없지만
전체적으로 근육이 붙으면서 탄탄해졌어요. 어깨는 넓어지고 허리는 좀 가늘어지는...근육형 몸매가 됬어요.7. ....
'15.11.9 8:24 PM (221.157.xxx.127)운동하면 어느정도 몸매 좋아지고 키도 노력하면 안하는것보다 5센치는 더 클 수 있죠..
8. 켁~
'15.11.9 8:25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유전자를 무시하고 노력으로 클 수 있는 키는 1~2cm가 고작이죠.
설마하니 그 몇 센치가 부족해서 키가 작다고 하겠어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볼륨이 없으면 그냥 초딩 몸매에 불과하네요.
저는 운동 같은거 안 해도 가슴이 크고 허리가 잘록하거든요.
그래서 옷 사 입기 너~~무 힘들다는 거.
가슴에 맞으면 어깨가 크고, 엉덩이에 맞으면 허리가 크네요.
물론 어깨에 맞추면 가슴이 터지고,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안 들어가죠. ㅠㅠ
노력으로 해결불가인 문제입니다.9. ..
'15.11.9 8:32 PM (121.88.xxx.35)안타까와서 그러시겠죠..
애들때 신경써주라는 뜻이고 무관심한거보다는 좋아보여요..10. 에휴
'15.11.9 8:33 PM (110.47.xxx.57)유전자를 무시하고 노력으로 클 수 있는 키는 몇 센치가 고작이죠.
설마하니 그 몇 센치가 부족해서 키가 작다고 하겠어요?
그리고 여자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타고난 볼륨이 없으면 그냥 초딩 몸매에 불과하네요.
돈이 남아돌아서 가슴성형 하는거 아니죠.
저는 운동 같은거 안 해도 가슴이 크고 허리가 잘록하거든요.
그래서 옷 사 입기 너~~무 힘들다는 거.
가슴에 맞으면 어깨가 크고, 엉덩이에 맞으면 허리가 크네요.
물론 어깨에 맞추면 가슴이 터지고,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안 들어가죠. ㅠㅠ
노력으로 해결불가인 문제입니다.11. ...
'15.11.9 8:36 PM (182.222.xxx.35)윗글 이엇 제가 159인데
저희 아이는 163이상 커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딸인데도 4년 꾸준히 운동 시켰어요.
잘먹고 운동하면 건강에도 좋은데 손해볼일은 아니잖아요.12. 당신 마음 편하자고
'15.11.9 8:37 PM (110.47.xxx.57)자식들을 들들 볶는게 좋아보입니까?
남편 닮은 키작은 아이를 낳은 며느리는 무슨 죄래요?13. 이중생활
'15.11.9 10:55 PM (121.160.xxx.222)엇, 울엄마 거기가서 이중생활하고 계시네 ㅋ
한평생 노력으로 안될일이 없다고 말도 안되는 것까지 자식 들들 볶아대는 엄마한테 시달리며 피곤하게 살다가
딸은 마흔넘고 엄마는 칠순넘어서야 느끼는 것이
결국 엄마의 열등감때문이었던것 같아요.
키작아도 괜찮고, 통통해도 괜찮고,
몸매 좀 딸려도 괜찮아 니가 어디가 어때서?
이런 식의 당당한 사고가 안 되셨던듯.
원글님 피곤한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노력하면 좋지 뭐가 불만이냐는 몇몇 댓글들만 봐도 숨이 막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0037 | 미생2 담주부터 연재시작한답니다(냉무 ) 1 | 11 | 2015/11/10 | 886 |
| 500036 | 친정도 시댁도 모두 안티네요 1 | ... | 2015/11/10 | 1,153 |
| 500035 | 아이유 제제 관련 출판사 사과글 올렸네요. 40 | ..... | 2015/11/10 | 5,651 |
| 500034 | 브로콜리 줄기(?) 부분 먹는건가요? 10 | 궁금 | 2015/11/10 | 3,394 |
| 500033 |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하신분들이요 12 | ... | 2015/11/10 | 4,669 |
| 500032 | 제제가 스타킹만 안신었어도.. 2 | 안드로로갈까.. | 2015/11/10 | 1,560 |
| 500031 | 노원구 위내시경 잘보는 곳 좀 추천 부탁드릴게요.. 3 | .. | 2015/11/10 | 2,110 |
| 500030 | 새아파트 월세주는경우요 2 | 코코아 | 2015/11/10 | 1,593 |
| 500029 | 유전자가 다른 저 입니다 8 | 나 | 2015/11/10 | 1,728 |
| 500028 | 꿈 해몽 좀 해주세요~ 1 | 뭘까요? | 2015/11/10 | 1,021 |
| 500027 | 아이유 ‘제제’ 논란과 관련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 길벗1 | 2015/11/10 | 1,109 |
| 500026 | 전기모자 대신 스팀타월 효과 좋네요 2 | ㅇㅇ | 2015/11/10 | 4,605 |
| 500025 | 돌찜기 안무거운가요? 5 | 알사탕 | 2015/11/10 | 1,146 |
| 500024 | SK플래닛, 개인의 '사상, 노조-정당 가입' 수집 파문 1 | 샬랄라 | 2015/11/10 | 737 |
| 500023 | 기대하고 샀는데 막상 빵 사먹으면 맛없다고 느끼는 나 9 | ㅇㅇ | 2015/11/10 | 1,934 |
| 500022 | 금목서나무꽃향기비슷한 향수 추천 49 | 여여 | 2015/11/10 | 2,841 |
| 500021 | 혼이 어쩌구 하는거 48 | 이상해 | 2015/11/10 | 1,563 |
| 500020 | 병문안 뭐 사야할까요? 2 | .. | 2015/11/10 | 1,187 |
| 500019 | 소개팅 앞두고 수없이 카톡 보내는 남자.. 어쩌남요 29 | 전 30대 .. | 2015/11/10 | 7,770 |
| 500018 | 산후조리/ 맛사지 선배 언니분의 고견을 듣고싶어요. 6 | 풀잎 | 2015/11/10 | 1,687 |
| 500017 | 명동에서 가기쉬운 대형마트 2 | 명동 | 2015/11/10 | 2,218 |
| 500016 | 마을아치아라 악의축이 노회장인가요? 아님 가만있는 김용림씨일까요.. 2 | 아치아라 | 2015/11/10 | 2,064 |
| 500015 | 구스 이불 좀 골라주세요~ 보기 있어요 2 | 고민 | 2015/11/10 | 2,011 |
| 500014 |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이요 6 | ch1 | 2015/11/10 | 2,498 |
| 500013 | 코트에 벨트하면 촌스러운가요? 20 | 코트연출 | 2015/11/10 | 3,7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