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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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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원망의 마음뿐입니다

같은공간 조회수 : 9,061
작성일 : 2015-11-09 18:53:41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많은분이 보시는글에 올라서
남편이 알까봐 글지웁니다
이미 정해진 수순대로 현명하게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글 지워서 죄송합니다
IP : 183.102.xxx.1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여
    '15.11.9 6:56 PM (114.200.xxx.14)

    이혼 준비 하든가 집 나와요
    절대로 살 수 없어요

  • 2. ㅇㅇㅇ
    '15.11.9 6:59 PM (49.142.xxx.181)

    아이고 ㅠㅠ
    어떻게 그러고 사세요. 그러다가 큰병 듭니다 원글님.
    정말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예요.
    그리 마음이 하루라도 편치 않으면 정말 못삽니다.
    남편은 원글님에게 푸니 병도 안걸리겠지요. 원글님은 어디다 풀데도 없이
    남편의 화받이 노릇까지 하시네요.

  • 3. 올리브
    '15.11.9 7:00 PM (223.62.xxx.48)

    부부가 같이 일하는 자체가 아닌것같아요.. 남자들 징글징글혀다. 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 4. ##
    '15.11.9 7:00 PM (118.220.xxx.166)

    같이 일하면서 이혼생각 않는 부부없을걸요?
    이혼각오하고 장사 접으세요

  • 5. .....
    '15.11.9 7:01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악마네요...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겠어요..
    자립준비하세요..

  • 6. wj
    '15.11.9 7:06 PM (121.171.xxx.92)

    저도 장사하지만요. 남편과는 절대 할 생각도없구요. 대부분 같이 하면 싸우게되요.
    두분중 한분이 하시던 하고 한분은 따로 나가서 버세요. 사실 그래야 돈도 모여요.

  • 7. ㅇㅇ
    '15.11.9 7:06 PM (223.62.xxx.99)

    저희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남들 앞에서는 잘해주면서 힘들게 장사하고 집에 들어온 엄마를 하루에 몇번을 때렸어요..아빠가 장사하자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엄마가 친구분 가게에서 설거지하며 부업을 몇개나 했는지..오빠랑 저는 라면으로 몇끼를 먹었었죠..제발 이혼하라고..빌고 빌었습니다...가난하고 배고파도 사람답게 존중받으면서 살고싶었어요..돈이 전부가 아니고 꾸역 참고산다고 답이 생기지도 않습니다..잘 생각하세요..

  • 8. 어차피 마지막이라면
    '15.11.9 7:06 PM (211.36.xxx.33)

    두분의 일상을 녹음해서 남편에게 들으라고 줘버리세요
    사람이면 알겁니다

  • 9. ㅇㅇ
    '15.11.9 7:20 PM (110.70.xxx.136)

    정말 못나고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이네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 10. ㄷㅁ
    '15.11.9 7:27 PM (123.109.xxx.88)

    원글님 부부 모두 잘 살아보자고
    장사 시작한 거 잖아요.
    장사가 잘 되었다면 이혼 생각도 없으셨을 것이고요.
    남편분 이기적이고 과격해보입니다만
    지금 상황이 어려우니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고 있는 거에요.
    원글님
    이혼이 능사가 아니에요.
    장사를 접는 문제 그리고 앞으로의 생계 문제 등을
    남편분과 이야기하면서 나아지는 방향을 모색해보세요.

  • 11. 깡통
    '15.11.9 7:29 PM (112.170.xxx.241)

    이런 나쁜넘이 있나.
    같이 퍼부어주고 욕 한사발 부어 주세요.
    많이 힘들고 우울하겠어요.
    힘내고 결단을 내리세요.
    님 자신을 사랑하세요!

  • 12. ..
    '15.11.9 7:46 PM (121.140.xxx.79)

    장사 안되는 화풀이를 왜 와이프에게 하는지..
    부부가 동업(?)하면 100% 남편들 못된 성질 나옵니다
    사장갑질을 왜 자기 마누라에게 하는지 몰라도 원글님은 싸우기
    싫으시겠지만
    한번 뒤짚고 넘어가야죠
    먼저 시작하자고 한 사람이 저 따위로 행동하다니
    너무 책임감 없고 가장으로서 한심하네요

  • 13. 전형적인
    '15.11.9 8:26 PM (112.121.xxx.166)

    찌질이를 만나셨네.
    문제상황 대처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질을 알 수 있음.
    못난 것들이 꼭 책임전가에 주변인를 들들 볶죠.
    계속 살면 삶의 질이 떨어짐.

  • 14. 악마같네요
    '15.11.9 9:50 PM (121.162.xxx.212)

    아이고.. ㅠㅠ

  • 15.
    '15.11.9 11:52 PM (175.211.xxx.50)

    흔한 악마네요.
    강하게 나가시길요.
    지금 일 남편하라 하고 다른 일 하십쇼.

  • 16. 이제 부터 시작
    '15.11.10 2:07 AM (89.66.xxx.16)

    더 구체적인 사실을 올려서 똑똑한 언니들 조언 들어셔요 저 아이들 떄문에 참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20년 전에는 이런 사회분위기도 아니였구요 누구 하나 도와 줄 분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세상은 주위에서 도와주고 토닥여주는 여성분들이 많아요 정말 부탁입니다 제가 언니라 생각하고 무조건 정신차리고 자학하지말고 씩씩하게 이혼하세요 저 20년 참았어요 절대 달라지는 것 없어요 더 끔직해요 돈많아지면 달라질까요 아뇨 그런 인간 본성에는 아무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와요 세상의 모든것은 부인 잘못이고 부인은 멍청하고 밥하는 청소하는 여자라는 행동이 그냥 동물학적으로 합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놈이 부인에게 가족에게만 만만하게 튀어나옵니다 돈생기면 도박이나 술 또는 시댁 친구 여자 그 어느것 하나에 미치게 씁니다 아이들이 정확하게 아빠를 똑같이 따라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해야합니다 이혼이라는 말 남편에게 가장 나중에 하셔요 준비하시면서 다 정리되면 하셔요 여러가지 생겨 날 일에 대하여 여성의전화나 이런 곳에 의논하시고 그리고 본인도 공부를 좀하시면 좋아요 특히 "언어적 폭력" 가정폭력 이런 것 공부하시면 자학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임신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산부인과 수술 꼭하세요 전 언어폭력과 돈 때문에 미칩니다 호ㅣ사원인데 주말이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 17. ...
    '15.11.10 4:35 PM (218.144.xxx.253)

    자영업의 흔한 결말이에요. 생각보다 장사안되니 인건비 아낄라고 부인 동원...그래도 장사안되니 스트레스 급상승... 만만한 부인에게 시비걸기 시작... 종처럼 부리다가 결국 본인은 점점 일안하고 부인만 죽어남..
    애초에 장사해서 성공할 사람은 부인한테 업장 나와서 해라마라 안합니다. 마음 독하게 잡수세요.

  • 18. 이혼하지
    '15.11.10 6:40 PM (114.200.xxx.14)

    않으려면 나가서 일하세요
    남편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남편이라고 의지 할 만한 사람이 아니니
    님이 불쌍한 것이지요
    부부가 서로 좋은마음으로 배려하며 위해주며 살아야 하는데
    남편이 여자를 우습게 알고 폭언하니
    인생이 뭐가 재미 있을까요
    나가서 일해도 눈말나고 집에오면
    또 집안일 아이들 돌봐야 하고
    이혼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
    저는정말 이혼하고 당당하게 벗어나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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