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임지 읽는데 이 영어문장이 죽어도 이해가 안가요.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5-11-09 18:14:10

지난 주 타임즈고요

커버스토리가 제목이  The war on delicious

내용이 대략, WHO 가 햄등 가공육과 붉은 고기가 암을 유발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기사인데요,

그 중

WHO 의 이런 발표로 인해,

This immediately sparked a round of apocalytic headlines, including many variations of HOT DOGS AS BADF FOR YOU AS CIGARETTES.  Predictably, it also caused a lot of confusion for people who are trying to eat right but are buffeted by health recommedations that seem prone to being overturned years later.

Because no mistake: we like our meat. In 2013, the average Americans consumed more than 74  1b. of beef, lamb, veal and pork ; last year, Americans ate a collective 24.1 billion pounds of beef alone.

 

이 부분인데요,

이런 발표로 인해, 각종 헤드라인에  ' 핫도그가 담배만큼 해롭다' 같은 자극적인 글이 실렸고

건강한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but are buffeted by health recommedations that seem prone to being overturned years later.

몇년후면  쉽게 사라질(혹은 바뀔? 못 지킬?) 건강 조언에 영향을 받는다??? 란 얘기인가요?

우린 우리 고기를 사랑하니까, 어차피 고기가 건강에 안 좋다해도 어차피 또 먹게 될 거다란 얘기인가요?

 

아니면 건강상식 같은게 몇년뒤면 쉽게 그게 틀렸고 이게 맞다하고 변할 수 있는 거란 얘기인가요?

 

IP : 175.196.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1.9 6:17 PM (152.99.xxx.38)

    이런저런 건강관련 추천들에 휩싸이지만 결국 그것들이 몇년뒤면 또 뒤집어지기도 한다는 내용
    즉 몇년후면 뒤집어지기 쉬운 건강조언에 휩싸여 있다

  • 2.
    '15.11.9 6:18 PM (221.146.xxx.73)

    의학 연구 결과가 나중에 바뀌기도 하잖아요 그 얘기죠.

  • 3. ...
    '15.11.9 6:18 PM (183.99.xxx.15)

    health recommendations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등등) 이런게 지금으로부터 몇년 지나면 또 뒤집힐 가능성(prone to)이 있다는 거죠.

    그니까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 싶은데, 여러 건강 관련 조언들의 영향을 받는데 이런 조언들이 시간이 지나면 자꾸 바뀌곤 하니까 이런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게 된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예전에는 계란이 안좋으니 하루에 하나 이상 먹지 말라고 했지만 요즘은 그보다 더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잖아요.

  • 4. ...
    '15.11.9 6:20 PM (223.62.xxx.32)

    건강한 식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몇 년 후면 뒤집어질 가능성이 큰 건강 권고들로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거예요.

  • 5. 그게
    '15.11.9 6:22 PM (175.209.xxx.160)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몇년 후면 그 의미가 뒤집히는 건강 관련 조언들에 마음이 흔들리는..

  • 6. ㅇㅇ
    '15.11.9 6:33 PM (175.252.xxx.23)

    와 순식간에 답변이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buffet 이란 단어에 대해 새롭게 알았네요
    맨날 부페 로만 알았는데 ㅎㅎㅎ

    82 에너무 똑똑한 분 많으시네요 엄지척!
    담에 또 물어봐도 되죠?

  • 7. --;;
    '15.11.9 6:36 PM (5.254.xxx.8)

    근데 저 사람 한국은행 다니는 것 맞는지? 완전 발번역... 아니 번역이 아니라 엉망으로 독해한... ㅠㅠ

  • 8. 나는나
    '15.11.9 6:47 PM (121.140.xxx.179) - 삭제된댓글

    kndrmbs님 번역 잘 하셨는데 왜요?
    곧이 곧대로 직역하지 않으면 틀린 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9. ㅇㅇ
    '15.11.9 7:35 PM (175.223.xxx.39)

    갑자기 왜 한국은행 얘기 나오는거애요? ㅎㅎ

  • 10. Veal
    '15.11.10 10:55 AM (125.131.xxx.50)

    Veal은 송아지고기입니다. 보통 일년 안된 송아지요. 보통은 쓸모없는 젖소 숫송아지를 도축한대요.

  • 11. 히야
    '15.11.10 11:49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kndrmbs님 번역 감탄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292 허리디스크협착증에 필라테스 하면 도움될까요? 2 ㅇㅇ 2015/11/11 3,220
500291 하객 50명정도 간소한 예식 어디서 할까요? 49 웨딩 2015/11/11 2,838
500290 어젯밤 박상민 물론 그의 시각만 반영되긴 했지만 12 안타까움 2015/11/11 5,380
500289 거실 부엌이 폴리싱타일인 댁 경험담 좀 나누어주세요 7 폴리싱타일 2015/11/11 9,778
500288 초3 초5 겨울 가족해외여행 추천 7 10년차 2015/11/11 2,798
500287 애슐리 블로거 궁금한게요 23 궁금 2015/11/11 68,790
500286 거북목 - 라텍스 배개 해로울까요? 2 궁금 2015/11/11 2,156
500285 내가 어쩌다가... 10 50대 2015/11/11 2,866
500284 싸가지없이 말하네요 3 미치겠음 2015/11/11 1,953
500283 초4 영어학원 만만한클래스 or 헉헉거리는클래스 고민입니다 도와.. 3 영어 2015/11/11 1,463
500282 일반 도자기재질이면 다돼나요? 1 오븐용기 2015/11/11 740
500281 40대 중반 이상 언니들.. 나이 들어 후회 되는 일 18 알려주세요 2015/11/11 8,729
500280 저희 아들이 군대에서 참 인간의 간사함을 느꼈다네요 ㅎ 18 ... 2015/11/11 6,960
500279 애들 카톡만 되게 하는 폰 뭐 있나요 6 .. 2015/11/11 1,547
500278 좀있다 피카소전 보러 갈껀데요. 관전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5 설레임 2015/11/11 1,339
500277 세안제 쓰는 족족 여드름이 나네요 ㅠ 20 ㅇㅇ 2015/11/11 2,576
500276 제가 요즘 깨달은 인간관계법칙? 이예요 47 asdf 2015/11/11 36,005
500275 [서울] 김장을 언제까지는 해야 될까요? (늦게 한다면요) 8 김장 2015/11/11 1,608
500274 블로그에서 하는 코* 공구 믿을만한가요? 1 피곤 2015/11/11 1,863
500273 젤네일5만원이면 적당한건가요?? 7 .... 2015/11/11 2,033
500272 중국어 인강 추천해 주세요. 2 배워요 2015/11/11 1,577
500271 경영계획서 4 경리 2015/11/11 998
500270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들 만족하며 쓰시나요? 14 청소왕 2015/11/11 3,759
500269 오늘 11일.. 십일절 행사 쿠폰으로 산큐패스 저렴하게 구매했어.. .... 2015/11/11 818
500268 박 대통령, ‘진박-가박 가려 공천’ 시사…선거개입 노골화 外 8 세우실 2015/11/11 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