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타임즈고요
커버스토리가 제목이 The war on delicious
내용이 대략, WHO 가 햄등 가공육과 붉은 고기가 암을 유발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기사인데요,
그 중
WHO 의 이런 발표로 인해,
This immediately sparked a round of apocalytic headlines, including many variations of HOT DOGS AS BADF FOR YOU AS CIGARETTES. Predictably, it also caused a lot of confusion for people who are trying to eat right but are buffeted by health recommedations that seem prone to being overturned years later.
Because no mistake: we like our meat. In 2013, the average Americans consumed more than 74 1b. of beef, lamb, veal and pork ; last year, Americans ate a collective 24.1 billion pounds of beef alone.
이 부분인데요,
이런 발표로 인해, 각종 헤드라인에 ' 핫도그가 담배만큼 해롭다' 같은 자극적인 글이 실렸고
건강한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but are buffeted by health recommedations that seem prone to being overturned years later.
몇년후면 쉽게 사라질(혹은 바뀔? 못 지킬?) 건강 조언에 영향을 받는다??? 란 얘기인가요?
우린 우리 고기를 사랑하니까, 어차피 고기가 건강에 안 좋다해도 어차피 또 먹게 될 거다란 얘기인가요?
아니면 건강상식 같은게 몇년뒤면 쉽게 그게 틀렸고 이게 맞다하고 변할 수 있는 거란 얘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