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 안 좋은 지역의 상위권 중학생공부법

여우비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15-11-09 17:09:46
학군 안 좋은 지역에 사는 초등 6학년 엄마입니다
내년도 중학교 입학예정 인데 마음이 참 심란합니다
물론 저희 지역에도 잘하는 아이들 정말 잘하는 아이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층이 매우 얇다보니 잘하는 아이는
희귀종(?)취급당하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무리를 이루어 큰 목소리를 내는 현실입니다
중학교 기출문제를 보니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참 쉽게
출제합니다 이럴경우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위권 아이들이
공부 하는 방법 여쭤봅니다
심화문제집을 풀어도 시험문제에 안 나오니 몇번 하다가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허무하기만 할것같고
쉬운대신 학교에 연연하지 않고 선행 차분히 나갈까요~
아이들이 절박함(?)이 없는 심화는 재미없어 할텐데
학군 안 좋은 지역에 계신 상위권 학생두신
어머니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80.70.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p
    '15.11.9 5:19 PM (112.168.xxx.226)

    참 고민되죠..
    학교 시험문제가 정말 너무 쉬워요.
    이정도면 평균 80은 나와야 할거 같은데 6~70..
    우리아인 잘하는 편인데..이 실력으로는 여기서나 상위권이지 싶어요.
    근데 아인 모르죠.
    자기가 100점 맞으니 잘하는줄 알고 ㅠㅠ
    뭔가 악착같이 하려는게 없어요.
    저 혼자 조바심 감추며 열심히 독려중이에요.

  • 2. ...
    '15.11.9 5:24 PM (175.223.xxx.157)

    우리애는 학원을 옆동네 대형학원가로 다녀요.
    거기서도 월등하다고 하긴하는데..
    학교는 학군이 안좋은 곳으로 가야하네요.
    정말 걱정돼요. 실력이 학군따라 갈까봐요.

  • 3. ...
    '15.11.9 5:39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무조건 최소한 중학교3년졸업까지는 장르가리지 말고
    책을 많이 읽히세요.
    고등학교가면 언어 따로 공부안해도 1등급나옵니다.
    그러면 수학과 영어만 하면 되겠지요.
    언어잘나오는 아이들 영어도 잘나옵니다.
    저도 후회중이에요.
    왜 책을 안읽혔나 하구요..
    이거하랴 저거하랴 시간이 부족해요.
    성적도 안나오구요.
    진짜 공부는 고등학교때이니 기초열심히하고
    3학년올라가면서 빡센선생님 붙이시거나 빡센학원보내서 선행 꼭 하시구요

  • 4. 우리 동네
    '15.11.9 5:48 PM (175.197.xxx.193)

    현 중2입니다. 1학년때 반 아이들이 정말 아니올시다여서 심각하게 전학을 고민했었지요. 올해는 학교측에서 배려를 해주신듯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이는 하고 싶은 거 하며 1등 유지중이며, 원래 성향이 남 신경을 잘 안 쓰는 스타일이라 분위기에 휘둘리는 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학년 학부모참관수업을 가니 가관이라.. 갔다오고 나서 정말 전학을 가야 하나 했지요.
    공부는 어차피 혼자만의 싸움이라 생각하기에,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를테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유혹에 강한 마이웨이 스타일이라면 부모의 생각보다도 훨씬 잘 해나갈 거에요^^ 중간중간 경시같은 걸 보면서 전국적으로 내 위치가 몇등인지 알 수 있는 걸로 체크해 주시면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079 술먹고 두통에는 두통약 먹으면 안되나요 49 ... 2015/12/01 8,609
506078 일본으로 대학 보내보신 분들 도움 좀 ... 49 자녀분들 2015/12/01 1,548
506077 가사 도우미분들 중 중국 교포분은 어떠신가요? 2 ** 2015/12/01 1,287
506076 자녀들 쓰는 체크 카드 자동 현금영수증등록 2 현금영수증 2015/12/01 2,211
506075 나이40인데요 나중을 위해 뭘 준비할까요? 6 같이 고민해.. 2015/12/01 3,506
506074 독립문근처 영천시장 2 2015/12/01 1,842
506073 과메기랑 어울리는 식사?는뭘까요? 5 쿠시쿠시 2015/12/01 3,778
506072 드레스룸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ㅠㅠ 9 ㅁㅁ 2015/12/01 6,750
506071 고3 메이크업 가르쳐주는 곳 아시면 2 고3맘 2015/12/01 1,426
506070 삼성 공기청정기 쓰고 계신분 계신가요? 4 공청기 2015/12/01 1,426
506069 28살 형이 있는데 인대가 좀 심각한데 알바 할 수 있는 일이 .. 16 인생살이 2015/12/01 2,213
506068 보험 으휴 7 보험 으휴 2015/12/01 1,350
506067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걸까요? 5 ... 2015/12/01 2,352
506066 스타킹에 꼭 엄지발가락쪽만~~;; 13 희한희한 2015/12/01 6,449
506065 세입자에게 이런 요구 무리일까요? 22 ... 2015/12/01 4,627
506064 허리 안마기 고장 안 나고 괜찮은거 추천부탁드려요 .. 2015/12/01 849
506063 동향아파트인데 해질녁까지 환해요 49 그러네 2015/12/01 5,387
506062 반포주공1단지 잘 아시는 분? 1 ... 2015/12/01 1,271
506061 편의점커피 드셔보신분 6 졸립다 2015/12/01 1,660
506060 서일초등학교 근처에 살면 중학교 어디 배정 받나요? 4 서초동 2015/12/01 1,606
506059 기모 들어간 바지(청바지든..뭐든) 어디가야 살수 있을까요(오프.. 15 도대체 2015/12/01 3,752
506058 앵글부츠(카키색)옷 코디하기 쉬울까요? 3 열매사랑 2015/12/01 1,373
506057 재종반과 기숙학원 선택 3 고민 2015/12/01 1,802
506056 3연동도어 - 3연동이 무슨 뜻인가요? 5 중문 2015/12/01 1,371
506055 요즘 한창 케익만드는거에 빠졌어요 근데 이상한게 6 2015/12/01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