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시민책 '글쓰기 특강'에 82쿡 나오네요.ㅋㅋ

ㅇㅇ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5-11-09 15:34:39

269쪽에..

'미즈넷'이나 '82쿡'같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사람들은 연인과 배우자를 자랑하거나 흉보고, 가족 관계의 고민을 토로하며, 직장에서 느끼는 긍정적, 무정적 경험과 감정을 털어놓는다.


ㅎㅎ


너무 유익한 책이었네요.



IP : 219.240.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9 3:36 PM (14.47.xxx.144)

    정말이요? ㅎㅎ 반갑네요.

  • 2. 저도 봤어요
    '15.11.9 3:37 PM (121.166.xxx.169)

    82cook이 유명한가보다 하면서..ㅎㅎㅎ

  • 3. 동생미소
    '15.11.9 3:37 PM (66.249.xxx.249)

    어머 넘 반가와요^^

  • 4. 쓸개코
    '15.11.9 3:51 PM (218.148.xxx.11) - 삭제된댓글

    82 방문하셨을까요?^^

  • 5. 쓸개코
    '15.11.9 3:52 PM (218.148.xxx.11) - 삭제된댓글

    82 방문하셨을까요?^^ 요새 노유진 잘 듣고있어요.
    행정경험이 있으셔 그런가 진교수가 뭐 물어봐도 찬찬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습니다.

  • 6. 쓸개코
    '15.11.9 3:52 PM (218.148.xxx.11)

    82 방문하셨을까요?^^ 요새 노유진 잘 듣고있어요.
    행정경험이 있으셔서 그런가 진교수가 뭐 물어봐도 찬찬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습니다.

  • 7. 윗님
    '15.11.9 3:52 PM (219.240.xxx.151)

    그렇죠? 완전 노유진에서 유시민 재발견이네요...

  • 8. 쓸개코
    '15.11.9 3:54 PM (218.148.xxx.11)

    주기자님도 한번 언급했었고.. 괜히 좋네요.^^

  • 9. 우렁된장국
    '15.11.9 3:55 PM (5.254.xxx.203) - 삭제된댓글

    올 초에 나온 책이라;;;
    집필이 몇 달만 늦었다면

    아이유와 도도맘 얘기가 주를 이룬다...
    이렇게 쓰셨을텐데

  • 10. 원글
    '15.11.9 3:56 PM (219.240.xxx.151)

    논술특강도 있던거 같던데,, 구입해보고, 조카 주려고용...^.^

  • 11. 첫마음
    '15.11.9 9:05 PM (58.148.xxx.16) - 삭제된댓글

    유시민의 깨알 언급에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항상 대중과 소통하는 지성인이며
    내 마음의 보건복지부 장관님 이세요~~~

    큰 병 얻었을 때 유장관님 정책의 힘과 따뜻한 마음을
    얼마나 느꼈던지요. 주변인이나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자랑했어요.
    제 엄마께도 연금을 만들어주신 유장관님 , 내용을 말씀 드렸어요.

    지금의 역사 속에 살아 계시는 유 장관님!! 사랑합니다.
    팬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동정 찾아보고 있구요. 정치카페도
    남편이랑 다 잘듣고 있어요.

    애민정신이 가득하시는 살아있는

  • 12. 첫마음
    '15.11.9 9:06 PM (58.148.xxx.16) - 삭제된댓글

    '15.11.9 9:05 PM (58.148.6.16)

    유시민의 깨알 언급에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항상 대중과 소통하는 지성인이며
    내 마음의 보건복지부 장관님 이세요~~~

    큰 병 얻었을 때 유장관님 정책의 힘과 따뜻한 마음을
    얼마나 느꼈던지요. 주변인이나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자랑했어요.
    제 엄마께도 연금을 만들어주신 유장관님 , 내용을 말씀 드렸어요.

    지금의 역사 속에 살아 계시는 유 장관님!! 사랑합니다.
    팬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동정 찾아보고 있구요. 정치카페도
    남편이랑 다 잘듣고 있어요.

  • 13. 첫마음
    '15.11.9 9:07 PM (58.148.xxx.16)

    유시민의 깨알 언급에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항상 대중과 소통하는 지성인이며
    내 마음의 보건복지부 장관님 이세요~~~

    큰 병 얻었을 때 유장관님 정책의 힘과 따뜻한 마음을
    얼마나 느꼈던지요. 주변인이나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자랑했어요.
    제 엄마께도 연금을 만들어주신 유장관님 , 내용을 말씀 드렸어요.

    지금의 역사 속에 살아 계시는 유 장관님!! 사랑합니다.
    팬카페 회원은 아니지만 동정 찾아보고 있구요. 정치카페도
    남편이랑 다 잘듣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923 콘택트렌즈를 베란다에 1년간 방치 ㅠㅠ 2016/01/18 469
518922 무리해서라도 패딩 작게 입을까요? 4 . . 2016/01/18 2,134
518921 저 7개월동안 6500모았어요 22 2016/01/18 19,969
518920 사람의 매력중에 그사람의 생각이 6 ㅇㅇ 2016/01/18 2,724
518919 네이땡. 판보고 충격받았어요 헌 옷 수거함에서 옷 가져온 아내.. 7 Chjhgk.. 2016/01/18 6,376
518918 인생이 너무 무의미해요!!! 5 어떤생각 2016/01/18 2,732
518917 제가 모르는 현금영수증이 45만원어치 발급됐는데, 질문 드립니다.. 18 어려워요 2016/01/18 4,413
518916 40대 중반 하드렌즈 어떨까요? 6 맨눈이고파 2016/01/18 4,280
518915 응팔 댓글읽다가 뿜었어요.덕선아~ 26 응팔 2016/01/18 16,572
518914 불교사경다시할 려구요 9 새해복많이받.. 2016/01/17 2,233
518913 될성부를 사람은 어떻게 알아볼수있다 생각하시나욤? 아이린뚱둥 2016/01/17 430
518912 2016년 1월 17일 오후 23시 예비후보자 명단 총 990 .. 탱자 2016/01/17 433
518911 저도 형제많으면 사회성 좋은줄 알고 외삼촌께 그리 말해드렸는데 .. 5 ..... 2016/01/17 2,194
518910 내일 회사 가기 싫어서 잠이 안와요... 2 eeee 2016/01/17 1,040
518909 시집잘간 여자들도 내면이 힘들더군요 38 ㅇㅇ 2016/01/17 23,520
518908 . 16 대학생과외 2016/01/17 2,481
518907 두꺼비 집 전원을 껐다켠뒤로 거실등과 홈오토(?)가 안되요 3 ... 2016/01/17 1,360
518906 노량진 수산시장 회 어떻게 주문해요? 15 eels 2016/01/17 2,776
518905 애인있어요가 재미없는 이유 11 .... 2016/01/17 4,464
518904 응팔 끝나고 왜 허무할까요.... 11 그리운응팔 2016/01/17 1,442
518903 요즘 내과전공이 인기 없나봐요??? 3 레지던트 2016/01/17 1,948
518902 동생결혼때 축의금 얼마정도 하셨어요? 1 .. 2016/01/17 1,183
518901 마녀스프 하셨던분들 효과보셨음 좀 알려주시길 5 a 2016/01/17 2,490
518900 B형간염 걸리면 완치 안되는건가요? 7 ㄷㅈㄱㄷ 2016/01/17 2,014
518899 주차장에서 1시간 차찾기 4 치매 2016/01/17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