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딸아이 8살이고 2살때 현대해상과 동양생명조합으로 4만원 냅니다
20년납 20세만기였는데 설계사가 앞으로 계속 조건이 안좋아지고 이왕돈내는거
백세만기로 설정하는게 낫다고 설득을 해서 청약서를 들고왔는데
금액은 6만원정도예요
원래것은 실비만 5년갱신인데 메리츠는 1년갱신이고 실비는 만기가 15년이네요.
만기가 15년이니 그때가서 실비쪽은 다시 재계약이 들어가야한다는거지요.
요즘 다 이렇게 바뀌었다는군요
어차피 20살만기라 한번 갈아타긴해야하는데 지금 갈아타는게 현명한걸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