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를 따뜻하게할수있는 찜질팩

냉체질 조회수 : 3,645
작성일 : 2015-11-09 14:44:26
배가 항상 차요
배를따뜻하게 찜질팩을하고싶은데요
뭐가좋은지모르겠습니다
전자파없는걸로 하고싶어요
도음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9 2:46 PM (182.225.xxx.118)

    파쉬물주머니
    팥주머니 만들어서 전자렌지 데워쓰기

  • 2. 따뜻한녀사
    '15.11.9 2:52 PM (210.16.xxx.98)

    돌데워서 배에 보자기로 묶어서 다니면 좋더라구요.

  • 3. ㅎㅎ
    '15.11.9 2:55 PM (112.184.xxx.17)

    무슨 허브 어쩌고 하는 찜질팩 있어요.
    저는 그거 어깨용으로 사서 전자렌지에 데워 써요.
    그런거 사셔도..

  • 4. 저두
    '15.11.9 3:01 PM (124.28.xxx.130)

    배가 항상 차고 찜질팩은 일시적인거라 붙이는 핫팩을 24시간 붙이고 있어요 하나 붙이면 이틀은 가더라구요 이젠 이게 없으면 허전해요 얇아서 회사에서도 항상 바지속에다 붙이고 있어요

  • 5. 음..
    '15.11.9 3:05 PM (121.139.xxx.146) - 삭제된댓글

    지금 사용중인데요
    수건한장을 세번접어서 긴쪽한면빼고
    재봉틀로 박으세요(재봉틀없음 세탁소에서^^)
    뒤집으세요 그런 뒤~
    현미쌀을 묵직하게 남은 구멍으로
    부어넣으세요
    그런다음 남은 구멍을 잘 꿰매세요
    뒤집어도 현미가 안나오면 성공이예요
    전자렌지에 4-5분 돌리세요
    구수한 누룽지냄새가 나면서
    따뜻해져요(2시간 이상갑니다)
    처음에는 현미가 데워지면서
    축축해지면서 따뜻합니다만
    계속쓰다보면 괜찮아져요
    아이들도 하나씩 갖고자구요
    좀 길~~게 만들어서 어깨에도
    두르고있는데 너무좋아요
    (팥보다 보온서 오래가구요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황토볼이라고 있네요
    적당한 크기 구입해서 씻어서
    쓰는방법도 배위에 얹어놓기 좋아요)

  • 6. 오잉
    '15.11.9 3:14 PM (175.223.xxx.90)

    우공토 돌뜸기 검색해보세요... 전기로 데우면 몇시간동안 따뜻한데 저는 겨울되면 이거 끌어안고살아요..넘 좋아요

  • 7. ㅗ..
    '15.11.9 3:25 PM (210.217.xxx.81)

    저도 찬바람불면 꺼내놓는게 돌뜸기 쿠팡같은데서 할인쿠폰쓰고 저렴히 사서
    뽕뽑네요 끌어안고자면 훈훈해요

  • 8. ㅊㅊ
    '15.11.9 3:28 PM (61.247.xxx.61)

    임산부용 배가리개 검색해보세요..
    저도 배가 늘 차서,, 저는 애 낳고 알게 되어서 쓰는데,,
    수면양말 재질 비슷한데,, 부들부들 따뜻해요..
    이게 답답하지 않아서 평상시 집에서 하거나 잠잘때 하고있음 좋아요..

  • 9. ..
    '15.11.9 4:04 PM (14.39.xxx.115)

    저도 수족냉증이라 별거 다 써봤는데 돌뜸기 추천.
    가격도 천차만별이긴 한데 전 저렴한걸로 샀어요. 남편보다 더 좋음.

  • 10. ...
    '15.11.9 4:25 PM (222.112.xxx.111)

    저도 돌뜸 추천합니다.
    손발 차가운 체질인데 몸 피곤할때 생리할때 주로 사용해요.
    저는 잘 사용하는 물건이에요~

  • 11. ....
    '15.11.9 8:04 PM (175.223.xxx.20)

    애기용 베게만한 크기로 주머니를 만들어요. 뭐 광목천이나 면 가지고 가서 두겹이나 세겹정도로 박아달라고 하세요. 그 안에 국산팥 사서 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뜨끈하게 만들어서 썻어요. 자궁이 너무 차다고 해서요. 지금 둘째 임신 중입니다 ㅎ
    전자파 없는거 말씀 하시길래요...

  • 12. 저도
    '15.11.9 9:01 PM (1.224.xxx.146)

    작년까지는 돌뜸기 애용했는데

    얼마전 친구가 강추한 허브찜질팩을 구입해서
    완전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려서 사용하니
    전자파걱정도 없고
    은은하게 허브향도 나고
    요즘 제가 가장 아끼는 물품이 되었어요.
    저는 그린라이프건데요.
    검색하셔서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94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91
525993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815
525992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048
525991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48
525990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85
525989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95
525988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122
525987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94
525986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613
525985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32
525984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907
525983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69
525982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405
525981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326
525980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615
525979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628
525978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644
525977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95
525976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94
525975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237
525974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433
525973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57
525972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80
525971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86
525970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