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여아 키크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5-11-09 13:45:59
직장맘이라 아이가 8시에 유치원에 가요.. 아침에 겨우 죽 먹이고 보내구요
국에 말아서 몇 숟가락 못먹고 가요
유치원에서 점심은 잘 먹는지 몰겠어요.
저녁은 그래도 챙겨 먹이는 편인데
집에 6시면 오거든요. 간식 먹일 시간이 없어요
유치원에서 우유하나 먹는게 다일거 같아요

직장다니니 이런 부분이 제일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키가 95.6이고 몸무게가 15.5정도 나가고 영유아 검진 10프로거든요

치즈는 먹이시나요? 저녁에 우유 반컵 먹고 과일좀 먹고
저녁에 제가 이것 저것 많이 챙겨먹였더니
어쩔땐 배부르다고 운적도 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요

제가 욕심이 과해서 먹일시간은 저녁밖에 없고
오전 만이라도 유아 도우미를 쓰는 게 맞을까요?
주변에 부탁할때도 없고

잘크톤이런거 도움될까요?
아님 한약을 먹여볼까요?
IP : 1.253.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돌엄마
    '15.11.9 1:54 PM (115.139.xxx.126)

    정말 걱정되시겠네요. 유치원 식사가 얼마나 부실한지 저희아들은 몸무게 23 나가는 키크고 덩치큰 6살인데 두시에 하원하면 그때부터 배고파 죽겠다고 난리가 나요. 밥 안먹은 것도 아니고 자기는 선생님이 많이 주는데도 두시 세시가 되면 글케 배고프대요;;;
    그럼 오후간식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고열량 간식을 줘요. 그래야 저녁까지 먹는타령 안해요..
    이정도로 유치원에서 먹는 게 부실한데....
    유치원 대부분은 오전간식도 안 주고...
    글고 8시부터 6시까지 종일반은 5세에게 넘 힘들 거 같아요.. 낮잠도 안 자고 열시간이라니...
    아침에 국에 밥말아서 몇숟갈 먹이는 것보다
    지가 좋아하는 거.. 빵이나 떡 먹여보시는 건 어때요?
    씨리얼이나 뭐든..
    지 좋아하는 걸로 배부르게요.

  • 2. 엄마들 잘못생각하시는게..
    '15.11.9 1:59 PM (222.120.xxx.226)

    아침 든든하게 먹여보내면 오히려 어린이집에서 밥을 못먹어요
    애가 점심을 잘안먹으면 아침밥양을 줄여주십사 선생님께 전화오기도 해요^^

  • 3. 쭉쭉이
    '15.11.9 1:59 PM (121.165.xxx.72)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쭉쭉이와 낮잠 재우세요.저희 친정 엄마 키 155cm 아빠 170cm이라고 우기시지만 안 될거예요(ㅡㅡ;)
    그런데 제 키가 168cm인데 고등학교 때 까지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그럴 때 항상 엄마가 쭉쭉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인지 다리 길고 곧아요. 그리고 그 덕에 그래도 저희집에선 키가 큰편인거죠.

  • 4. ...
    '15.11.9 2:18 PM (223.62.xxx.121)

    안먹는애는 안먹어요.

    점심은 선생님께 얼마나 먹는지 물어보시고
    그나이 권장 칼로리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저녁에 양보단 칼로리 보강하시고.
    고기류 보강하시고.
    그럼되지않을까요?

    저희애도 점심은 여전히 거의 안먹어서 속썩이는데
    육세에 갑자기 키가 크고 통통해졌어요.
    고기를 갑자기 잘먹어요.

    아침엔 우유반잔 식빵 반쪽, 달걀하나?
    그쯤 먹고요.

  • 5. 흠흠
    '15.11.9 2:21 PM (61.104.xxx.162)

    진짜 걱정되시겠어요..아무리 여자라도..요즘은 너무 작으면 그렇잖아요...
    고기많이주시고..단백질 위주로...
    유치원에서 너무 부실하게 간식주고 그러는거같으면...저라면 일찍 하원시키고..엄마나 도우미가 데리고있으면서..간식신경써주고..낮에 햇빛맞으면서 운동시키고...저녁에 일찍재우고 해보겠어요..
    늦게크는 아이들도있지만..너무 차이가 나버리면 쫒아가기힘드니까요...

  • 6. 흠흠
    '15.11.9 2:23 PM (61.104.xxx.162)

    아..저희집 아들도 너무 안먹어서 잘크톤 사줬는데...
    그게..별로 좋은건 아닌거같더라고요...배를 억지로 고프게해서...뭐..어쩌고..
    그런데...그거먹고도 밥 잘 안먹어요...ㅠ.ㅠ
    이번에 저희시어머니가..아이키커같은...아이키커는 아니고...튼튼홍삼인가뭔가..사주셨는데..
    그거먹고..엄청나게 밥먹고있어요..신기해요...ㅎㅎ 함 알아보세요..

  • 7. ㅎㅎ199
    '15.11.9 4:22 PM (1.224.xxx.12)

    삶은달걀이나 우유,떡등 원에 들려보내 먹게 할순없ㅅ나요?
    그것도 번거로워하시려나요? 샘이?
    인타깝네요.

  • 8. 아연
    '15.11.9 4:35 PM (210.90.xxx.154)

    아연이 면역력, 성장에 도움을 많이 준데요
    저희집도 아이들이 다 작은 편이라 신경많이 쓰는데 붉은살코기가 키크는데 좋구요 우유많이 먹이시고
    입이 짧은 애는 좋아하는거라도 많이 먹여서 배를키워야겠더라구요
    저희집애들은 홍삼, 잘크톤 효과없었어요 ㅜㅜ

  • 9. ..
    '15.11.9 5:14 PM (114.204.xxx.212)

    저는
    매일 맛사지 해주고 ㅡ 고등인 지금도 가끔 해줘요
    봄가을 한약에 영양제 먹이면 밥을 좀 잘 먹더군요
    아침에 쇠고기 조금씩이라도 먹이면 좋다고 하고요
    운동에 일찍 재우고요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480 홍화씨와 꿀화분 2 소나기 2016/09/26 1,343
600479 대단하네요. 지진감지기 장착한 K 보일러. 8 .... 2016/09/26 3,115
600478 영화 싫어하는거 왜그럴까요? 22 ㄹㄹ 2016/09/26 5,246
600477 정준영의 휴대폰은 어디에? 경찰청 "수사 매뉴얼이 없다.. 1 ㅇㅇ 2016/09/26 1,660
600476 애 아픈거 다 나으면 엄마인 제가 자리보존 하게 생겼네요... .. 1 .. 2016/09/26 632
600475 어떻게 하면 요리하는걸 좋아할수 있을까요 3 의욕없음 2016/09/26 913
600474 기술은 맘에 드는데 불진철하다면....... 8 불친절 2016/09/26 1,639
600473 김건모 엄마 하니까 생각났는데요 6 김건모 엄마.. 2016/09/26 11,841
600472 하이라이트 불 조절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2016/09/26 5,435
600471 시어머니가 음식 보내시면 감사하다고 꼭 인사해야 하나요? 31 그러니까 2016/09/26 7,213
600470 20살 딸이 19~20일 주기로 생리를 합니다 8 걱정거리 2016/09/26 1,857
600469 안양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교정 2016/09/26 715
600468 애들 얘기하면 의심부터 하는 남편 2 .. 2016/09/26 1,219
600467 불에 탄 젊은 남자요 18 아름 2016/09/26 7,274
600466 안창살을 갈비찜에 넣어도 될까요? 2 갈비찜 2016/09/26 735
600465 앞다리살로 수육했는데 맛없네요 4 2016/09/26 1,584
600464 머리카락이 힘없이 빠지는데 4 샤방샤방 2016/09/26 2,090
600463 서울인데 좀 전에 꽝 소리 혹시 천둥친 건가요? 6 솥뚜껑 2016/09/26 3,182
600462 의문 남긴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 5 진단서 2016/09/26 1,086
600461 웹툰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18 .. 2016/09/26 2,470
600460 스피닝하시는분~ 3 yy 2016/09/26 1,503
600459 하늘걷기 1일차..운동하니 좋은점 4 .... 2016/09/26 3,366
600458 내일 경의선도 운행안할까요?ㅠ 지하철파업 2016/09/26 469
600457 혈압이 높은 편인데 최근 혈압이 떨어진 이유가 다음중 뭘까요? 4 건강 2016/09/26 2,320
600456 아이폰이랑 삼성 폰 핫스펏 공유 안되나요? 2 ..... 2016/09/26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