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에게, 니가 꿈에 나왔다고 했더니 눈이 커지면서 상당히 좋아하는 듯했어요. 그리고는 오늘밤에도 꿈에 나오겠다 어쩌고 그러길래 싫다, 악몽이었다, 이러면서 마무리하긴 했는데.
그런데 그 이후에 차를 마시자던가 밥을 먹자던가 그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는데, 그만한 마음은 없다는 소리겠죠? 휴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뭐 그다지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 하기는 싫다, 뭐 이런 상황인가요?? ㅜㅜ
썸남에게, 니가 꿈에 나왔다고 했더니 눈이 커지면서 상당히 좋아하는 듯했어요. 그리고는 오늘밤에도 꿈에 나오겠다 어쩌고 그러길래 싫다, 악몽이었다, 이러면서 마무리하긴 했는데.
그런데 그 이후에 차를 마시자던가 밥을 먹자던가 그런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는데, 그만한 마음은 없다는 소리겠죠? 휴우..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뭐 그다지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 하기는 싫다, 뭐 이런 상황인가요?? ㅜㅜ
잘못하셨네요.
악몽이란 말에 상심한듯...
원글님이 먼저 하셔놓고.. --;
싫다 악몽이었다...
이소리듣고 누가 좋아해요ㅡ,.ㅡ
싫다. 악몽이었다고 했으니 님이 싫어하는 줄 알았겠죠.
다음엔 튕겨도 적당히 여지를 주며 튕기세요~
매너 없다고 생각할 듯요
싫다, 악몽이었다.
저~만큼 떨어지란 소리죠.
원글님한테나 썸남이지 그 죄없는 남자는 원글님을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여자라고 생각하는거 같기도 해요.
미리 연막을 쳐 놓았구만.
비
겁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