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했을때처럼 계속 미식거려요 ㅠㅠ

미식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15-11-09 11:17:42
3주 이상 됐나봐요 ㅠㅠ
토할 정도는 아니고 신경쓰일만큼 조금씩 계속 미식거리네요 ㅠㅠ명치 주변듀 우리~하니 약간 따끔거리고 ㅠㅠㅠㅠ
내과도 계속 다니는데 약만 바꿔 처방해주고 내시경해달라니
울렁거림 가라앉은 담에나 해보자하고 ㅠㅠㅠㅠㅠ

별의별 생각 다 들면서 너무 무섭고 우울하고 괴로워요 ㅠㅠ

평소 건강염려증도 있는데 지옥이네요 ㅠㅠㅠㅠㅠ


혹시 도움될만한 정보나 이야기 있으면 나눠주세요 ㅠㅠㅠㅠ

참. 임신은 아닐거에요. 오십대중반이고 생리 끝난지 2년 넘었어요 ㅠㅠ
IP : 175.114.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1.9 11:2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위염 같네요, 전 우유 먹고 나서 위장염 와서
    주말 이틀을 꼬박 누워 보내고 어지럽고 메쓰껍고 오한에 복통...
    오늘은 그나마 좀 나아져서 죽 먹었는데 여전히 속이 안좋아 아직도 드러누워 있어요.
    위염 오래 갑니다..먹는거 주의하세요..

  • 2. 저도
    '15.11.9 11:27 AM (175.114.xxx.185)

    과식한 후에 소화제 먹고 이틀정도 나아졌었는데 .... 그후 평소처럼 식사하니 미식거림 시작됐구요 ㅠㅠㅠㅠ참 괴롭네요 ㅠㅠ
    하루꼬박 굶고 이틀 죽만 먹었는데도 쬐끔 괜찮은듯하더니 또 다시 미식미식 ㅠㅠㅠㅠ

  • 3. 양배추드세요^^
    '15.11.9 11:31 AM (222.120.xxx.226)

    그냥 모든 요리에 양배추넣어드세요
    고기랑볶든지 채썰어샐러드로먹든지 샌드위치속에넣던지
    양배추가 짱이예요

  • 4. 양배추
    '15.11.9 11:38 AM (175.114.xxx.185)

    명심할게요
    양배추 토마토 흰브로컬리 당근 삶아 해독쥬스 이틀 먹었는데 차도없어서 때려 쳤는데 다시 먹어야 겠네요.
    꾸준하지 못한게 문제 같아요 ㅜㅠㅠ

  • 5. ????
    '15.11.9 11:43 AM (183.109.xxx.150)

    소화제 함부로 먹지 마세요
    위산과다일경우에 소화제 많이 먹으면 더 심해져요
    의사가 왜 내시경을 안해주는지 이상하네요
    혹시 신장이나 다른쪽이 안좋아도 속이 안좋게 느껴지니 다른검사도 해보세요
    커피는 절대 드시지 마시구요

  • 6. ㅜㅜ
    '15.11.9 11:44 AM (112.150.xxx.63)

    제가 잘 그래요
    내과 가서 약처방 받아 드세요.
    시간 안되심 약국에 가서 말하고 사드세요.
    은근 오래가요

  • 7. 내과에서
    '15.11.9 11:50 AM (175.114.xxx.185)

    처방받아 약 먹는데도 미식거려요 ㅠㅠㅠ안 나아지고 ㅠㅠ 미치겠어요 ㅠㅠ
    하도 안나아서 가정의학과 가서 약먹었는데도 그대로 ㅠㅠㅠㅠ

  • 8. 간기능검사
    '15.11.9 11:56 AM (115.41.xxx.221)

    해보셨나요?
    간수치가 올라도 미식거리는데요

  • 9. 내시경
    '15.11.9 11:59 AM (175.114.xxx.185)

    안해주는거는 검사하다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울렁거림 나아지면 해보자고 합니다 ㅠㅠ

  • 10. 간기능검사는
    '15.11.9 12:03 PM (175.114.xxx.185)

    안해봤는데요 ㅠㅠ간초음파하면 되는건지요?
    아님 혈액검사?

    에고고 ㅠㅠ
    병원 갔다와야겠네요 . 주말지나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마냥 그 모양이라 ㅠㅠㅠㅠ

  • 11. 검사
    '15.11.9 12:31 PM (182.225.xxx.118)

    검사하시고,
    생강차나 편강 미식거릴때 드셔보세요

  • 12. 댓글 달아주신
    '15.11.9 1:08 PM (175.114.xxx.185)

    마음 따뜻한 82님들 감사합니다.

    검사 후
    생강차나 편강 먹어볼게요.^^

  • 13. 혹시
    '15.11.9 1:10 PM (1.221.xxx.165)

    이유없이 피곤하거나 화장실 자주 가지는 않으세요?
    저의 경우는 결석이었어요.
    이유없이 울렁거리고, 위장 관련 약 먹어도 큰 효과없고
    화장실 평소보다 조금 자주가고 피곤함이 쉽게 느껴지고
    비뇨기과 검사도 한 번 해 보세요.

  • 14. 울렁거리니까
    '15.11.9 1:41 PM (175.114.xxx.185)

    온갖데가 다 아픈 거 같구 우울해요 ㅠㅠ
    위장관련 약 먹어도 도통 좋아지는 기미가 없구요 ㅠㅠ
    화장실을 자주 가진 않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종합검진 받아봐야 겠어요 ㅠㅠㅠ 혹시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56 전세놓고 있는데요 오후의햇살 2015/11/16 865
501855 [뉴욕타임스] "수만명, '박근혜 퇴진' 외치며 시가행.. 4 샬랄라 2015/11/16 1,283
501854 심플하고 가벼운 핸드백 추천 부탁드립니다 겨울비 2015/11/16 1,005
501853 치과 과잉진료인가요? 치과의사계시면 읽어주세요~ 6 빠빠시2 2015/11/16 2,590
501852 7년의 밤 읽으신 분들이요~ 19 tsl 2015/11/16 3,751
501851 흙냄새 나는 부추는 왜그런가요.. 하이 2015/11/16 1,963
501850 스마트폰 자판 2 짜증나 2015/11/16 568
501849 김필.김창완-청춘 1 언젠가 가겠.. 2015/11/16 1,947
501848 우울증이 생겼나봐요 4 우울증 2015/11/16 1,925
501847 브라운 양송이버섯 괜찮나요 1 버섯 2015/11/16 1,060
501846 실주소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다를때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요 5 1004 2015/11/16 1,169
501845 IS와 미국 관련 기사를 본거 같은데요 4 곰돌이 2015/11/16 1,113
501844 불린 미역.. 씻으면 씻을수록 거품 나면서 미끌거리는데 2 미역 2015/11/16 2,039
501843 유치원에서 친구가 친구를 평가하기도 하나요? 단설 2015/11/16 639
501842 백화점 문화센터 에서 불어 배우시는분 .. 4 111 2015/11/16 1,436
501841 응팔에서 선우가 덕선이 좋아 하는거..? 3 ... 2015/11/16 3,416
501840 괴벨스 뺨쳤던 이명박근혜 언론장악 8년 3 샬랄라 2015/11/16 825
501839 오토비스랑 아너스 둘중 하나 사야하는데 못고르겠어요 5 청소기 2015/11/16 2,803
501838 미국 이민계획하는 친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49 ... 2015/11/16 4,974
501837 해남 배추김치 , 강원도 고랭지 배추김치 5 김장 2015/11/16 2,608
501836 김가연씨 음식 솜씨와 전라도 음식의 대가 13 와와 2015/11/16 8,365
501835 사이즈 잘못 산 새옷, 도대체 어디에 팔아야 할까요?ㅠㅠ 3 새옷 2015/11/16 1,650
501834 새누리 '대테러방지법' 통과돼야.. 새정연은 반대 7 핑계대고코풀.. 2015/11/16 798
501833 제발 양배추즙 믿을만한 곳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49 ㅜㅜ 2015/11/16 8,584
501832 가스건조기 린나이 트롬..? 2 사고싶다 2015/11/16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