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에 빠진 남자들 외모 꾸미기

.... 조회수 : 3,646
작성일 : 2015-11-09 10:20:48

남자도 여자마음을 얻기 위해선 외모를 꾸미기 시작하나봐요.

 

사례 1) 전에 휘트니트 센타 트레이너가 27-8살 정도 보이는 젊은 남자 였어요.

몸은 트레이너이다보니 좋았지만 키가 흠인...

 

그룹 피디를 받는데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예쁜 여자회원과 가깝게 지내더라구요.

그회원만 특별 관리하는 듯한 느낌..

여자가 자기의 매력을 이용해서 남자스스로 자기를 도와주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딜 봐도 그여자회원이 그 트레이너와는 맞지 않았어요.

능력있는 남자 만나려고 얼굴은 되니 몸매를 가꾸는걸로 보였거든요...여시과...

남자트레이너는 그여자 회원 좋아하는거 눈에 보였고요.

 

어느날인가 그 트레이너가 염색을 했더군요

또 어느날인가 파머를 했더군요.

그냥 원래가 나았는데...계속 그렇게 하더니...우울모드...결국 여자회원 그만두고 그 트레이너도 그만 두었어요.

 

사례 2) 우리회사의 30대 후반 노총각이 있는데 키는 큰데 뚱뚱하고 배가 많이 나오고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많이 있었어요. 올 초 연애를 시작하려고 할때 얼굴 치료 받고 재생테이프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고 다니더니, 살도 빼고

머리도 파머를 했서 잘랐더구요.

외모가 점자 나아진다 싶더니...연애중이네요.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아무리 외모에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가꾸기 시작하나봐요.

그러고 보니 우리남편, 저 처음 만날때 어느날 점을 빼고 왔길래

왜저래~~~ 했는데 잘보이고 싶었나봐요...ㅋㅋㅋ

IP : 211.176.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9 10:23 A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사랑에 빠져야겠어.

  • 2. ..
    '15.11.9 10:24 AM (114.206.xxx.173)

    당연한 행동 아닐런지요. ㅎㅎ

  • 3. 꾸며요~
    '15.11.9 10:24 AM (110.47.xxx.57)

    유부남들도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꾸미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바람났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아내의 직감이라고 하잖아요.
    직감이랄 것도 없어요.
    잘 보이고 싶은 본능으로 자신도 모르게 꾸미기 시작하니 아내가 모를수가 없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677 청심환 불안할때 먹으면 4 2015/11/09 2,147
499676 둥글둥글한 파마 이름이 뭘까요 3 ㅇㅇ 2015/11/09 1,908
499675 남편이 퇴사 예정인데,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네요.. 6 tt 2015/11/09 3,660
499674 직장... 자아실현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집에 있는게 너무.. 8 ........ 2015/11/09 2,130
499673 bb크림, cc크림 어떻게 다르고 뭘 선택 해야 하나요? 49 ........ 2015/11/09 3,358
499672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12 세우실 2015/11/09 1,545
499671 요즘 파리 날씨가 어떤가요-? 3 11월 2015/11/09 1,177
499670 조성진 방송한거 뭐뭐있나요? 6 ㅇㅇ 2015/11/09 1,320
499669 통계청 인구조사원 저도 소름요 49 컨피던셜!!.. 2015/11/09 4,699
499668 스스로 안하고 시키기 힘든 아들 49 너무 힘들어.. 2015/11/09 1,547
499667 꾸미기 좋아하는 언니도 나이가 드니.. 7 나이들어 2015/11/09 4,184
499666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배드버그 물렸습니다 14 파란하늘 2015/11/09 7,729
499665 중학교 절대평가 성적 여쭤봅니다 3 리아 2015/11/09 2,769
499664 재수하면 내신 영향 안 받나요? 9 재수 2015/11/09 3,556
499663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2 이른추위 2015/11/09 1,287
499662 쌀벌레 퇴치법 알려주세요. 2 계란 2015/11/09 1,198
499661 자녀의 직업으로 의사와 변호사중에 14 ㅇㅇ 2015/11/09 4,326
499660 제발요, 100만원초 예산, 첫 명품백 골라주세요 ^^; 49 데이지 2015/11/09 3,579
499659 전에 살던 동네 엄마가 카톡으로 놀러온데서... 12 000 2015/11/09 5,458
499658 봉지굴이랑 그냥 팩에 들은 굴이랑 무슨차이에요?? 1 2015/11/09 1,378
499657 독신과 죽음 9 2015/11/09 3,897
499656 여자도 직장생활 꼭해야한다..! 외쳤던 사람인데 49 직장 2015/11/09 2,289
499655 남편이 오피 다녀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7 휴.. 2015/11/09 30,631
499654 '비밀투성이' 국정교과서…집필진 '초빙' 늘리나 3 세우실 2015/11/09 907
499653 연어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6 샐러드용 2015/11/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