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계청 인구조사원 저도 소름요

컨피던셜!!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15-11-09 09:50:02
여름에 저 만삭일때 저희층 복도를 맴돌던 조사원..
제가 대문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느 낯선 여자분이
거의 따라들어올 기세로 xxx씨 와이프 되시냐고,,
제가 그렇다 대답하니, 잠시만 시간 내주시면 된다고..막무가내로 안가고 저 문도 못열게 뒤에 계속 서있더라고요..
만삭이라 몸도 안좋고 컨디션도 꽝이였는데
순간 남편분이 의사시죠? 작년에 남편분 뵈었는데 남편분이 설문에 응해주질 않으셔서요~~ 이러는거에요!! (남편이 오프날은 낮에 집에 있었거든요) 저는 맞벌이라 내용 모르고요...
순간 이사람 우리집에 대해서 다아는거 같아서 소름 끼쳤고
제 배를 보더니 곧 식구가 늘어나겠네요~~ 하면서 제가 계속 거부하니 뒤돌아 가는데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개인정보 보호 하나도 안되는거 아네요?
제가 본 조사원은 배지 착용했고 용모도 단정한 젊은? 30대 여성분이셨어요.
IP : 222.12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 그런거 모르는데요?
    '15.11.9 9:52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

    그리고 5년에 한번.
    사기꾼 아니면
    남편 사업장 조사시 알게 됐나?
    그땐 집 주소를 모를텐데....

  • 2. 원글
    '15.11.9 9:54 AM (222.121.xxx.175)

    더 섬뜩하네요!
    나중에 남편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설문 응대 거부했다던데..
    저여자는 어디서 정보를 알고 온건가요?
    요즘 같은 험한 세상에 통계청 조사원 문열어 주는것도 웃긴일 같아요 ㅡㅡ

  • 3. 조사원
    '15.11.9 9:54 AM (39.113.xxx.28)

    어떤 조사인지 모르지만
    통계청에서 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에 한번해요

    그리고 조사원한테는 집주소만 나와요
    성함 전번 가구원수 전혀 알수 없는 상태에서 나갑니다

  • 4. 조사원
    '15.11.9 9:55 AM (39.113.xxx.28)

    그리고 인구주택조사원은 뱃지 착용 안하고 목걸이 이름표를 착용합니다

  • 5. cu치넬리
    '15.11.9 9:56 AM (1.233.xxx.249)

    조사원이라 사칭하는자 소름끼친다면 몰라도
    자부심 갖고 일하는 조사원분들께 소름이라면
    상처받지 않으실까요?
    글쓰기전에 생각을 좀 했으면

  • 6. 제목은 좀..
    '15.11.9 10:01 AM (218.236.xxx.232)

    고치셨으면..
    가짜일 수도 있지만, 제목만 보고는 오해 사기 좋네요.

  • 7. ...
    '15.11.9 10:20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조사원이 사전에 프라버시 문제도 있고 하니
    가능한 인터넷으로 하시라고 권유 받아서
    인터넷으로도 사실 기분은 망가지면서도 하기는 했어요.

  • 8. 도대체
    '15.11.9 10:44 AM (112.162.xxx.61)

    뭔소린지???
    인구조사 5년에 1번씩 하구요 미리 조사대상 직업이나 인적상황 전혀 모릅니다
    실제로는 안그런데 여기 82에서는 유독 조사원들에 대해 헛소리나 반감을 가지신분 많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이번에 표본조사세대라 인터넷 응답한 1인인데 그정도 조사내용에 기분상할 멘탈이면 세상살이 어찌 헤쳐나가는지 궁금해요

  • 9. 통장이 조사했어요
    '15.11.9 10:45 AM (122.35.xxx.94)

    올해 여름쯤었어요
    아파트인데 통장이 와서
    국가 자격증 소지자 조사한다고,,
    나라에서 다 확인하라고 했다고,,,
    이미 의사가 사는지 알고 왔더라고요
    우리집 뿐 아니라 얼핏 보니 다른집 도 있더라고요
    의사뿐아니라 사자 들어가는 직업들이었던거 같아요
    남편한테 형식적으로 확인만 하고 갔어요
    별조사를 다한다 했지만
    누구한테 물어볼곳도 었고 해서 그냥 지나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065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9 ㅇㅇ 2015/12/25 1,794
512064 케익가격이 거품 장난아니죠. 16 dd 2015/12/25 5,201
512063 지금 중3 아들 - 성장클리닉 도움 받는 거 어떨까요... 1 궁금 2015/12/25 1,387
512062 케이크 직접 만들어 보니 31 키티 2015/12/25 5,554
512061 삼성 세탁기 음소거 방법 때인뜨 2015/12/25 1,540
512060 문재인 정면돌파 선언... “작아지더라도 단단해져야” 42 샬랄라 2015/12/25 1,974
512059 라섹하신분들 회사휴가 얼마나 내셨나요? 2 라섹하고싶어.. 2015/12/25 1,274
512058 전라인민공화국 대선때 호남의 몰표를 비웃는 진중권의 발언 17 진중권 2015/12/25 1,705
512057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 있나요? 4 0000 2015/12/25 1,498
512056 하버드대학에는 정말 공부벌레들만 7 ㅇㅇ 2015/12/25 2,421
512055 아이들 성장키, 예정대로 거의 크나요? 6 조햬련아들 2015/12/25 2,287
512054 .. 80 gk 2015/12/25 21,352
512053 전학가면 애가 엄청난 스트레스받을까요? 5 경험자들없으.. 2015/12/25 1,622
512052 이런경우 가족생활배상책임 으로 적용이 되는지 5 궁금해요ᆢ 2015/12/25 1,213
512051 저희집에만 오시면 목욕하는 시어머님 139 ~~ 2015/12/25 23,506
512050 건대추를 차로 마시려고 끓였는데 써요 3 ww 2015/12/25 1,729
512049 어쩐지 김슥 몸매가 친근하더라니ᆞ 1 ㅡㅡ 2015/12/25 3,978
512048 웨이트 운동 올렸던 사람인데요 74 싱글이 2015/12/25 4,286
512047 커피믹스 의심하고 있어요. 8 체성 2015/12/25 6,554
512046 문재인 에 호남이 갖는 반감의 깊은 뿌리 10 페북 2015/12/25 1,272
512045 박원순 시장, "잠실에 제대로 된 돔야구장 짓겠다" 9 핑크 2015/12/25 1,745
512044 정시 원서 마감날에 접수하면 관련서류 보내는 분들은 1 dsada 2015/12/25 1,020
512043 파파이스 #79 - 빠꾸시대 그리고 김감독 총정리 1 김어준 2015/12/25 776
512042 이런 패딩 어느 브랜드인지... 4 패딩.. 2015/12/25 2,410
512041 가방 고수님들 가방 좀 찾아주세요(사진 있어요) 해피성탄 2015/12/25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