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이른추위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5-11-09 09:26:51

무슬림의 특징은 한 번 들어오면 절대 나가지 않고 가족,친척,지인들을 몽땅 불러들인다는 것


그러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 ..
 
추위에 떠는 난민들 "빨리 숙소 달라"…베를린시 고소

 독일 베를린에 때이른 추위가 닥친 가운데 노숙생활을 하는 난민들이 "겨울이 되기 전에 빨리 숙소를 달라"며 시당국을 고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를린시에서 난민 등록을 위해 1주일 넘게 기다린 난민 약 20명은 시당국을 상대로 숙소와 복지혜택을 즉각 제공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

이웃집 찰스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여줬는데 출연한 놈들 한국문화에 동화될 생각하나도 없더라고요.

남의나라 왔으면 그나라 문화에 적응 할려고 노력해야지 무슨 종교가 사람보다 위고

도대체 이슬람교는 인간중심이 아니라 무조건 신중심인 종교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본인들의 종교가 중요하면 중요하게 생각되는 자국으로 돌아가던지...


우리나라에도 히잡쓰고,학교급식에 고기나온다고 집에서 빵싸가지고 가고

아버지란분은 한국 생활 7년째인데 한국말 못하고 ,한국문화 받아드릴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난민신청 안받아준다고 찰스프로그램에나와서 말하던데..

아버지는 자식에게 이슬람식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한국에 동화될 생각 1프로도 없어보이더군요.


자기네 나라가서 살면 편할텐데 여기와서 반기지도 않는 나라에 와서 온 가족들 다 끌어들이는 이유는 뭘까요


IP : 199.115.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일죽이기로 읽혀짐
    '15.11.9 9:37 AM (222.233.xxx.22)

    시리아 난민 문제는 is 를 통한 미국이 배후라고 보여짐
    결국 독일 죽이기..메르켈 죽이기라고 보여짐..
    이탈리아에도 이상한놈 하나 대통령으로 올려놨다죠.
    프랑스에도 극우정당 하나가 자꾸 올라오고 있죠.
    그런데..독일은 EU를 사실상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나라인데..메르켈이 유능하고 정치를 잘하고
    미국이 하자는데로 하지 않으니..난민문제로 결국 독일 죽이기 하는것 아닐까 싶네요.
    난민 문제 이거 오래갈것 같은데..

  • 2. ......
    '15.11.9 10:19 AM (175.211.xxx.245)

    얼마전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에서요. 아프가니스탄 가족이 나왔는데 난민신청 받아달라고 떼쓰고 있더라고요. 난민허가나면 집이랑 생활비같은게 지원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가 아직은 난민 받아줄 형편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무슬림은 더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464 능력없으니, 빌붙어 사는건가봐요 5 2015/12/27 2,614
512463 아마존 배송기간-급질 3 00 2015/12/27 761
512462 KBS는 김일성이 준 돈으로 만들었다 2 황태성 2015/12/27 938
512461 이재화 변호사가 안철수에 던진 '돌직구' 7가지 25 샬랄라 2015/12/27 2,572
512460 서울시향 성추문의혹;정명훈관련기사 6 자유 2015/12/27 1,891
512459 매우 급하고 절실한 질문입니다. 캐리어 6 a1dudd.. 2015/12/27 2,013
512458 참한 이미지는 뭔가요? 4 참한 이미지.. 2015/12/27 7,778
512457 능력없는 남자 만나는게 너무 싫어서 막았더니 9 딸애 2015/12/27 7,162
512456 분당판교쪽 인테리어 잘하는 곳 좀 소개해주세요. 2 흐규 2015/12/27 1,211
512455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살아야겠어요 5 2015/12/27 4,119
512454 이혼해.나가. 버릇된 남편에게 바라는데로 해주렵니다. 5 서류 2015/12/27 2,907
512453 듣보잡 대학보내느니 목수일이나 가르치세요 71 2015/12/27 18,986
512452 장이 파열된 건가요? 배가 아파서 밤새 한숨도 못잤어요 ㅠ 4 ㅜㅜ 2015/12/27 1,588
512451 30평생 어깨가 굽어있다 요즘 신경쓰는데 고쳐질까요 2 철학가 2015/12/27 1,801
512450 출산하고 제왕절개 자국 2 2015/12/27 1,629
512449 문과는 외우기 싫고 이과는 수학 싫다는데... 13 ... 2015/12/27 2,406
512448 형사와 경찰의 차이는 뭔가요? 5 ??? 2015/12/27 13,290
512447 방금 베테랑 봤어요. 1 뒷북 2015/12/27 1,032
512446 혁신전대가 말 안되면 문.안.박연대는 말 되나? 2 ..... 2015/12/27 510
512445 아기 옹알이 좋다 2015/12/27 629
512444 거기가입한 년.놈들 3년안에 뒤지길 ... 11 증오 2015/12/27 4,562
512443 6세 남아 즐깨감 이랑 어학원 숙제 정도 같이 해줄 알바는 어떻.. 7 dlrjs 2015/12/27 1,209
512442 깨어있는 초등맘 계실까요? 질문있는데.. 3 에취에취 2015/12/27 893
512441 휴학생 종일과외(?)는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4 예비고2 2015/12/27 1,116
512440 주병진 전혀 외롭게 보이지 않던데.. 49 ㅗㅗ 2015/12/27 7,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