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이 완치되는 꿈을 꿨는데 울컥하네요

마음공부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5-11-09 02:08:21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늘 가슴 속에 한이 있어요.
그런데 꿈 속에서 제가 중증암환자였는데 명의를 만나서
수술을 받고 완치되는 꿈이었어요. 눈물이 줄줄 흐르면서
감격스러웠는데 깨어나니 그냥 꿈이었네요. 제가 갑자기
암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하긴 한데요. 무슨 의미인지
알고 싶네요. 아직까지 뚜렷한 증세는 없었구요. 우울해요.
IP : 175.194.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밍v
    '15.11.9 2:19 AM (1.176.xxx.197)

    아마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원글님 마음속 한 풀어주시려고 그런 꿈 꾸게 하신걸거에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거에요 아버지 몫까지. 화이팅!

  • 2. 달다구리
    '15.11.9 3:55 AM (125.177.xxx.63)

    어떤 상황이었냐는 상관없구요.
    눈물을 참지 않고 펑펑 울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면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꿈이에요.
    경험담입니다.

  • 3. 깝뿐이
    '15.11.9 10:55 AM (223.62.xxx.75)

    저도 암으로 친정엄마 보내드리고 계속 비슷한 꿈을 꾸네요.
    우리가 아닌척하고 살아도 잠재속엔 늘 완쾌못시켜드린 미안함이 있나봅니다..
    저는 꿈에서도 실생활에서도 내 몸속에 암덩어리가 살고있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일단 꿈ㅈ으로만 봤을땐 좋은 내용이자나요..
    윗분말씀대로 후련하고~~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 4. 마음공부
    '15.11.9 2:44 PM (175.194.xxx.96)

    댓글 감사드립니다. 별일 없기를 저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631 야상 어떤가요?? 11 .. 2016/01/09 1,828
516630 응팔 어남류라 생각하는 이유 6 정환 2016/01/09 2,286
516629 대리모 인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kbs 2016/01/09 1,016
516628 이쯤에서~ 택이꿈이 진짜 꿈일까요? 남편선택은 덕선이가 7 꿈보다해몽 2016/01/09 2,939
516627 문재인 "모든 수단 동원해 살인적 고금리 막겠다&quo.. 9 제발 2016/01/09 1,231
516626 이경규 오늘 정말 불안하네요 47 Jj 2016/01/09 19,588
516625 라텍스 매트리스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매트리스 2016/01/09 1,634
516624 과민성대장증후군 미치겠어요 장건강 2016/01/09 1,100
516623 생로랑 카바시크 1 가방 2016/01/09 1,648
516622 1대1 필라테스 첫 수업을 했어요. 10 아리쏭 2016/01/09 5,316
516621 독신주의 50대 시누 있으니 시어머니가 두분 있는거 같아요 6 꿀꿀 2016/01/09 3,166
516620 응팔 남편 택이 맞아요 21 ... 2016/01/09 12,673
516619 전남에 ‘할랄인증’ 소 도축장 ... 2016/01/09 1,125
516618 모쏠녀 내일 첫 소개팅 하는데요~ 1 ㅇㅇ 2016/01/09 1,731
516617 인천사시는분들 계시나요? 7 이사가고파요.. 2016/01/09 1,297
516616 남편 택이네요 23 응팔 2016/01/09 6,118
516615 시각장애인에게 공부독려하는 방법 없나요? 1 중딩 2016/01/09 411
516614 오늘 마리텔 결방인가요? 1 ? 2016/01/09 764
516613 김주혁 부친. 고인되신 김무생씨 연기 잘 하셨던거같아요 10 연기 2016/01/09 2,295
516612 [응팔] 어남류 관점에서 쓴 어남류 7 깍뚜기 2016/01/09 2,712
516611 오날 응팔에서 정봉이가 어떻게 만옥인지 알았지요? 21 응팔 2016/01/09 10,916
516610 경상도식 추어탕 파는 곳...아시는 분 계실까요? 7 급해요 2016/01/09 1,584
516609 덕선이가 택이 고백을 거절한 것 같은데요 9 폴 델보 2016/01/09 5,143
516608 나름대로 응팔 해석 2 암유발드라마.. 2016/01/09 1,602
516607 똑부어지고 참을성 많고 야무지고 아이 잘 키우는 엄마들 참 부러.. 2 2016/01/0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