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사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고민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15-11-09 00:39:27
현재 3억 초반대 집에 살고 있는데 지금보다 더 큰도시의 좀 더 넓은 집으로 가려고 하니 7억이 조금 안 되네요
그런데 한참 오른 가격이 아닐까 싶어서 구입이 망설여져요
아직 직접 가보진 않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저희집을 매매하고 예금 3억을 다 털어서 사면 너무 무모한가요?
부동산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조언 구합니다
꼭 좀 한마디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62.xxx.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고민
    '15.11.9 12:48 AM (112.173.xxx.196)

    하는대요.
    저두 금액이 꼭지인 것 같아 살짝 저렴한 집을 사려구요.
    집값이 2007년 이후로 최고라고 하네요.

    지금 호가는 높아도 실제 거래는 떨어졌다고 해요.
    너무 값만 올라서 다들 망설이는 것 같아요.

  • 2. 윗님
    '15.11.9 12:55 AM (223.62.xxx.30)

    저랑 같으시군요 급매로 나왔다고 하는데도 지역이 다르니 집값이 후덜덜이에요
    이렇게 비싼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같은 지역이면 오천 정도만 보태도 넓혀갈 수 있는데 어찌 할까 고민스러워요

  • 3. ///
    '15.11.9 12:56 AM (1.254.xxx.88)

    좀 더 기다리시라니깐.....17년 말 18년에 값조정 될거에요...

  • 4. 윗님
    '15.11.9 12:57 AM (223.62.xxx.30)

    그럼 전세로 갈까요??

  • 5. 그게
    '15.11.9 1:00 AM (112.173.xxx.196)

    분명 더 오를거란 기대심리가 있어서 무리해서라도 비산 집을 사고싶은 거에요.
    그런데 비싼 집은 그만큼 거품도 커서 가격 떨어짐이 보통 아파트보다 더하긴 해요.
    이건 정말 신도 모르는 일이라 뭐라 조언드리기는 어려워요.
    안전빵으로 가느냐 대박을 기대하느냐는 본인 몫이죠.
    저야 지방이고 땅값 건축비 정도에서만 사는 집이라 (2억이내) 사실 큰 고민은 안해요.
    세월이 지나도 어차피 그돈은 건질테니깐요.

  • 6. 급한거
    '15.11.9 1:03 AM (112.173.xxx.196)

    아니면 아마 1년만 기다리셔도 가격이 좀 빠질거에요.
    보고계신 동네에 공급물량 많다면 더요..
    저야 아이 학교 때문에 할수없이 매매해야 하는 입장이고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보통 서민들 사는 집이라 가격하락 해봐야 일이천이니 하는거죠.

  • 7. 조언 감사합니다
    '15.11.9 1:07 AM (223.62.xxx.30)

    저희 집은 파는 쪽으로 하고 이사갈 집은 우선 전세로 가는게 맞겠군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15.11.9 1:56 AM (175.117.xxx.199)

    전세로 가실거면
    지금집 팔지말고 전세주고 가세요.
    지금 집의 입지.학군. 대단지인지 본인이
    잘파악하셔서 움직이세요.
    가고 싶은동네도
    직접 가서 보고 걸어보고, 한 후에 결정하세요.
    막연히 인터넷정보나 누구한테 듣거나 한걸로 판단하지 마시구요.

  • 9. 윗님
    '15.11.9 2:07 AM (223.62.xxx.30)

    매매가가 꼭지라면 집값이 이제 떨어질거란 뜻 아닌가요?그러니까 파는 입장에선 최고점에서 파는게 이득인거 아닌가요?그리고 지금 공급 과잉이라는데 제가 가고 싮은 곳은 정말 좋은 곳이거든요 환경이나 학군 등 단 대형평형이긴 하지만 떨어진다고 해도 이런 곳은 분양가 이하로지 가진 않겠죠?지금 분양가보다 2억 정도 더 붙은듯한데요

  • 10. ..
    '15.11.9 2:31 AM (223.33.xxx.112)

    집값 떨어질거라고
    10년전부터 그랬죠...
    급히 팔았는데 5천 올랐네요..

  • 11. ….
    '15.11.9 3:25 AM (118.223.xxx.155)

    파는 건 늘 천천히 해야 실수 없구요. 사고 싶을 때 파는게 정답이더라구요. 원글님이
    사고자 하는지역이 인기 지역일 경우엔 2-3년 간은 더 오름새가 지속될 것 같으니
    자금이 되면 지금 사도 될 것 같고. 기타 지역이라면 당연히 숨고르기 기다리셨다가
    조정될 낌새가 있을 때 팔고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인기 지역은 누구나 가려고 하기 때문에
    크게 못 떨어져요.

  • 12. ..
    '15.11.9 6:31 A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18년 즘에 값내린다고 누가 보장해요?

    그건 아무도 모름..

    더올라갈 수도 있어요.
    올라가는건 급히올라가도 내리는건 정말 더디더군요.

    왠만하면 구입하세요

    아마 사두면 더 오를듯해요

  • 13. ...
    '15.11.9 6:52 AM (39.115.xxx.133)

    부동산은 여기 말 귀담아 듣지 마세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직접 발품 팔아보시고. 여기 꼭 살아야겠다 하시는 집 있음 사는거죠..없음 전세주고 사시는거고요.

  • 14. 2012,13년도
    '15.11.9 7:56 AM (61.82.xxx.167)

    2012년도,13년도가 바닥이었다고 그렇게 외쳐도 집값 더 떨어진다고 전세만 고집들 하시더니.
    결국 2년만에 이런 반전을 보여주네요. 집값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이 2년전에 비해 오르긴 했으니 떨어질때를 기다려보세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요.

  • 15. 그 때 집 물량이...
    '15.11.9 8:08 AM (1.254.xxx.88)

    서울시나 경기도에 그때 구 하나가 들어서요. 그것도 고층 아파트로만요...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들이 한꺼번에 쫘악 풀립니다.
    강남구도 마찬가지구요.

  • 16. 그래요
    '15.11.9 8:21 AM (223.62.xxx.77)

    집으로 돈벌겠단 생각은 하지마세요.
    즉,지금 살거면 지금 집을 팔고 새로 사라는 얘기구요,
    지금 집을 안살거라면,지금 살던 집도 팔지말라는 얘기입니다.
    2018년도에 오르든 내리든,
    집은 하나 있으니,그때 가서 내리더라도 같이 내리거고,
    오르더라도 같이 오를테니,
    차액만 지불하면 되는거죠.
    단,필요에 의해 옮겨야한다면,집값을 떠나 다른 이득을 볼수있는거니 좋은거구요.

  • 17.
    '15.11.9 8:25 AM (223.62.xxx.138)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서울은 현재 재건축 아파트들 중에 18년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대거 쏟아져요
    어느 곳이던 대단지 입주 시작할 때 순간적으로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세와 집값이 떨어져요 반짝이요
    새 아파트 물량 폭탄이 일어나면 당연히 주변 헌 아파트들은 가격 조정이 불가피 하겠죠
    물론 시간 지나면 전세 매매 모두 제자리 찾고 다시 상승하지만 잠깐의 그 시기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겠죠

  • 18. ..
    '15.11.9 8:27 AM (183.98.xxx.129)

    저도 얼마전에 집을 팔고 새로운 집을 샀는데요...꼭지에 사고 꼭지에 팔았다고 생각해요..집이 여러채가 아니라 한채 사고파는것은 똑같은거 아닌가요..전세살다가 매매하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9월에 판집은 그새 2천정도 오른값으로 호가가 형성되고 제가 산 아파트도 2천정도 오른값으로 형성되었다더군요 거래는 없고 호가만 형성되는듯해요

  • 19. ..
    '15.11.9 8:42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장기하락세 중간에 정부의 부채질로 잠깐 올랐다고 봅니다.
    경제 활황없는 부동산 상승은 거품이예요.
    미친정부가 중국인에게 부동산 개방이라도 하면 집값 더오르긴하겠죠.

  • 20. 사세요
    '15.11.9 8:48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여기에서 조언듣고 부자된 사람없어요

  • 21. ...
    '15.11.9 9:20 AM (175.119.xxx.86)

    2007년후 최고가 라고 다들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2007년도에 최고로 판가격에는 1억이나 모자르네요
    33평이고 가락동이예요

  • 22. . . .
    '15.11.9 9:46 AM (125.135.xxx.121)

    물량 쏟아지면 전세구하는거 전쟁이예요 집을 꼭 팔아야지 이사할수 있는 사람들이 입주 2년전부터 미리 팔고 안전하게 전세 2년살고 입주할려고 하거든요 직전에 집 내놓으면 안팔릴까봐요
    집값 떨어져도 천원이 떨어지면 오를땐 3천원이 올라요 결국은 오르는 거죠
    여긴 지방인데 한번도 떨어진적 없이 계속 올랐어요
    정체기는 있었죠 그러다 집값이 싸다 싶으면 그담엔 몇년치 안오른 세월만큼 한번에 오르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87 안철수 "자리 얻자고 혁신 주장한 것 아냐",.. 32 샬랄라 2015/11/17 1,689
502086 학창시절덕선같은애들 49 덕선언니보라.. 2015/11/17 4,894
502085 경찰 14일 하루 182톤'물폭탄'최루액 3.4배 살인적 진압 2 살인경찰 2015/11/17 778
502084 강아지 훈련 문의 12 az 2015/11/17 1,433
502083 남자들은 여자취향이 확고한 것 같아요 14 취향 2015/11/17 15,505
502082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입법 청원 서명운동입니다. 6 새벽2 2015/11/17 605
502081 국군장병등 위문금 내기 싫다. ㅁㅁ 2015/11/17 712
502080 9살 아들의 버릇없는 행동에 충격먹어 정신이 멍합니다 49 멘탈붕괴 2015/11/17 8,019
502079 예비고 학부모님들~ 49 ㅇㅇ 2015/11/17 2,541
502078 의료보험 지역가입자의 경우 도와 주세요.. 2015/11/17 857
502077 자기 거주지역 속이는 사람... 흔하나요???? 28 런천미트 2015/11/17 5,204
502076 스터디코드 라는 학습법 시켜보신분 3 공부법 2015/11/17 2,830
502075 잇몸치료비용비 아시는분 1 궁금이 2015/11/17 1,636
502074 파리의 IS 테러와 광화문의 불법폭력시위 36 길벗1 2015/11/17 1,590
502073 저도 일본 여자친구 생겼어요. 축하해주세요. *^^* 16 자취남 2015/11/17 3,073
502072 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편 추천해주신 님 5 ^^ 2015/11/17 3,015
502071 평양의 53층 고층아파트 어떻게 지어졌길래. 8 주상복합 2015/11/17 2,712
502070 영재원-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필수일까요? 7 갈팡질팡 2015/11/17 2,596
502069 고대영도 ‘1948년 건국’ 주장, 방송계 장악하는 ‘뉴라이트’.. 4 kbs훈장불.. 2015/11/17 758
502068 탄력크림은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3 탄력크림 2015/11/17 2,498
502067 블로그에 결제창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2015/11/17 963
502066 방판하는 세제 4 ... 2015/11/17 1,095
502065 어제 신랑 당치수 400나왔다고 글올린사람입니다.. 10 속상... 2015/11/17 11,980
502064 롯데가 잠실에 음악분수를 짓는가봐요. 6 ..... 2015/11/17 1,560
502063 수학 질문있습니다 4 수학 2015/11/17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