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만간 이런 불안감들이 도화선이 될것 같아요.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5-11-08 22:57:09
빈부격차 점점 심해지고
헬조선에 젊은 세대들의 상실감은 엄청 나요.
그들이 원하는것은 젊은 세대 들의 분열이죠.
비정상적인 사이트인데 일베 같은 범죄사이트를 그냥
내버려 두고 있죠.

어짜피 그들한테는 젊은 세대들은 버린 표니까요.
아무리 해도 인구구조는 줄어들고 표수로 절대 못이길꺼 아니깐
더욱 노년층 다지기 길들이기 하는거죠.
언론은 노인들의 눈과
귀를 길들이는 가장 손쉬운 도구구요.
젊은 세대들은 이제 헬조선 탈출할 기회만 엿보고 있어요.
IP : 66.249.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5.11.8 11:08 PM (112.173.xxx.196)

    정말 나라 위한다면 노인복지 적당히 해야 합니다.
    돈도 스지도 않는 노인들 지하철비 왜 무료로 해 주는지..
    젊은 사람들 부담을 덜어줘야 경제도 살죠.
    지금 노인복지는 그저 표 많이 받으려고 하는거죠.
    저들의 속내가 시커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51 책 않읽어도 어휘력이 풍부하 사람.... 12 독서 2015/11/12 6,427
499850 보잉항공사 시애틀(미국내)학교 아시는 분 정보부탁드립니다. 1 성현맘 2015/11/12 1,188
499849 박정희가 완결 지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세상 2015/11/12 664
499848 수능 후) 대치동 파이널 강의가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나요? 교육 2015/11/12 1,288
499847 제 아들좀 봐주세요.. 8 고1 2015/11/12 2,204
499846 jtbc 내일 밤새토론에 유시민씨 나올예정이랍니다. 10 .. 2015/11/12 1,880
499845 예비고3맘 인데요 ?? 2015/11/12 1,099
499844 오늘 같은 날은 공부잘하는 아이둔 엄마가 제일 부럽네요. 7 .... 2015/11/12 3,865
499843 눈밑지방재배치후 꺼진 눈밑.. 16 흑흑 2015/11/12 8,132
499842 응답하라 1988 남편찾기만 안하면 더 재미있겠죠? 7 ... 2015/11/12 2,174
499841 자랑합니다. 동생한테 커피 선물을 받았어요. 1 커피 2015/11/12 1,341
499840 화요일 저녁에 사온 베이컨~~ 플로라 2015/11/12 701
499839 피정을 다녀온 친구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44 쇼크 2015/11/12 32,770
499838 작년 서울대 일반 수시 합격자 발표 시간 1 마징가 2015/11/12 3,122
499837 올해 수능 4 재수생맘 2015/11/12 2,599
499836 서울 전세구하기.. 조언 부탁드려요. 48 합정동 전세.. 2015/11/12 3,166
499835 과일 못 깎는 분 계신가요? 12 tr 2015/11/12 3,090
499834 제 아들도 수능봤어요 3 오지팜 2015/11/12 3,110
499833 선천성 왜소증 너무 안타깝네요.. ... 2015/11/12 2,026
499832 타인의 취향에서 스테파니 엄마 몇살일까요? 2 호오.. 2015/11/12 1,475
499831 전업인데 별 알아주지도 않는일에 대한 미련 6 직장 2015/11/12 2,103
499830 커피집 백열등인데 공부잘된다는분 신기해요 9 별다방 2015/11/12 2,147
499829 오래된 팝송 찾을 수 있을까요? 4 알리자린 2015/11/12 941
499828 불안장애면 사회생활 못하나요? 1 질문 2015/11/12 2,899
499827 손바닥 뒤집 듯, 조선일보의 ‘기억상실증’ 1 샬랄라 2015/11/12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