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아파트 1층 괜찮을까요? 사진첨부

드림온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15-11-08 21:31:57
여긴 지방이에요
청약 당첨 되었는데 1층이 되서^^;
고민하다가 계약은 치루었습니다.
일단 기준층보다 2천만원 싸고 ㅎㅎ
1층만 원하는 수요도 적잖이 있다고 들어서
일단 계약은 했는데..
신랑은 괜찮다 하지만 고민이 됩니다.
평수는 24평이에요. 저는 107동 6호 이구요.
실거주할 집입니다.
101동 1층은 상가로 막혀있고
109동 1층은 너무 뒷동에 주차장 주출입구라
차량이 너무 많이 드나들고 같아요
(제가 넣은 타입이 보라색 6라인밖에 없네요)
107동이 지상주차장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놀이터 앞이라 소음도 걱정되는데
혹시 제가 놓치는게 있는지 조언부탁드려요

http://cache1.ppomppu.co.kr/zboard/data3/2015/1108/1446968778_image.jpeg
IP : 175.223.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8 9:37 PM (125.185.xxx.177)

    전 외진데 일층 살았는데 좋았어요 바로 앞에 조경이 잘되서 정원 같고..아이들도 좀 맘 편했구요

  • 2. 야옹
    '15.11.8 9:39 PM (211.228.xxx.55)

    계약 전이시면 말리고 싶지만 이미 계약하셨다니 장점만 보고 가세요. ^^;; 어린 아이 있는 집엔 강추해요. ㅋ
    그렇지 않다면 놀이터 앞 1층은 정말이지 다시는 살고 싶지 않아요. 지금은 2천 차이지만 로얄층 오를 때 거기에 못 미치는 오름폭이랑 거래가 특수한 경우라 원하는 때에 거래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 3. ㆍㆍㆍ
    '15.11.8 9:43 PM (119.75.xxx.238)

    단점ㅡ놀이터 앞이면 시끄럽고 모기장난 아니어서
    저희는 여름에 모기장 치고자구요.

    장점 ㅡ엘리베이터 안타고 입.출입 간편해서 좋아요.

    입주축하드리고 장점만 보고 가세요.

  • 4. ㄱㄱ
    '15.11.8 9:56 PM (223.62.xxx.86)

    계약하셨는데 어쩔수 없죠 단점이 너무 많아요 배관역류로 물바다까지 각오하셔야

    근데 어느집은 완벽할까요?

    집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향기로우냐가 전부예요 어차피 이렇게 계약하셨으니 순간 순간의 문제들을 인생의 당연한 관문들로 지혜롭게 넘기시며 사시길~

  • 5. 계약했음
    '15.11.8 9:56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어린이집으로 세놓다 파세요^^

  • 6. ////
    '15.11.8 10:08 PM (1.254.xxx.88)

    사진 없대요.

  • 7. ////
    '15.11.8 10:09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매년 나무 약 치는때마다 같이 집안에 농약냄새 진동...2층인데도 그렇구요. 나무들 잘라달라는데 생깝디다.
    미치겠어요. 절대로 아랫층 안산다고 ..이를 득득.....

  • 8.
    '15.11.8 10:54 PM (202.136.xxx.15)

    친정엄마가 30년 사시고는 난방비로 집을 사고 남았을거라 하시더라구요. 무지 추워요.
    장점은 땅냄새..

  • 9. ...
    '15.11.8 11:19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애있으면 사세요
    민폐안끼치려면..

    애없으면 탑층사시구요.
    너무너무 조용해요
    스트레스가 없음

  • 10. 1층
    '15.11.9 10:28 AM (1.226.xxx.170) - 삭제된댓글

    새아파트 1층 전세살다가 그집 샀는데요.
    저희집은 1층이지만 베란다쪽은 3층높이예요. 땅이 경사가 져있어서 그런구조가 되었어요. 그뒤는 산이 있구요. 그래서 조용하고 반대쪽은 1층높이인데 앞에 주차도 못하게되어있고 작은 산책로처럼 꾸며져있는데 날씨좋으면 낮에 애들이 뛰어놀기도하지만 대부분 조용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근데 놀이터앞 1층은 좀 시끄럽겠더라구요. 글구 놀이터에서 그집이 들여다보이구...그래서 놀이터앞에 현수막걸려있어요.근처 주민이 소음으로 괴로우니 8시까지만 놀이터 이용하라구요.
    1층을 사고나니까 (집주인이 집팔고 싶다했고 딴데는 매물도 별로없고 전세값도 올라서 그냥 1층이지만 살아보니 나쁘지않아 매매했는데요 친정엄마가 1층이니 좀더 매물이 저렴하기도하고 다른동보다 구조도 잘빠졌고 1층도 노인이나 어린아이 키우는집 등 수요가 있으니 그냥 사라고 조언해주셨네요. ) 아들쌍둥이가 태어나서 정말 1층산게 왠 복인가 싶어여.ㅎㅎ;; 다들 아들 쌍둥이 태어날줄 어찌알고 1층샀냐고들 해서 친정엄마의 조언 얘기해주면 선견지명이 있으시다고들 하네요 ㅎㅎ 맘껏 뛰어다녀도 되구요. 뛰는것보다 아직어리니 바닥에 장난감 던지는 소리가 더 크네요. 다른층 살았으면 아랫층에 미안해서 이사갔을거예요. 그래도 단점은 있는데요. 추워요. 지하에 주차장이 있거든요. 아랫집에서 보일러를 같이떼줘야 집이 따뜻한법인데 겨울되면 난방비 많이나가죠. 그거말곤 뭐.. 다른단점은 없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95 필러가 과하게 들어가면 2015/11/10 1,139
499894 동물을 사랑하시는분들 세상에 알려야 하는 기막힌 일들좀 봐주세요.. 11 이대로는안된.. 2015/11/10 2,018
499893 박원순 서울시장-강용석씨, 내가 웬만하면 참을려고했는데 더이상 .. 10 집배원 2015/11/10 2,713
499892 할머니가 되면 자식키울때랑은 맘이 달라지나요? 진짜 궁금해요. .. 17 손주들은 그.. 2015/11/10 2,962
499891 사춘기 아이가 외모에 자신이 너무 없어요 3 ... 2015/11/10 1,334
499890 또다시 민생카드 꺼낸 박근혜와 새누리..그 비열한 프레임 7 출구전략 2015/11/10 1,071
499889 자라에서 반바지 샀는데... 3 반바지 2015/11/10 2,347
499888 부다페스트 정보 좀 주세요 10 부다 2015/11/10 1,635
499887 허지웅이 아이유를 쉴드치며 망사스타킹을 보면.. 자기는 46 ㅅㅁ 2015/11/10 10,509
499886 요즘 이혼이 많긴 많네요 9 2015/11/10 6,451
499885 줄무늬 셔츠 다릴때 눈이 빙빙 돌지 않으세요? 3 ... 2015/11/10 1,100
499884 부산에서 광주가는 제일 효율적인 교통편좀 알려주세요 7 알려주세요 2015/11/10 4,066
499883 내일 면접이 있는데 여름 정장 입어도 괜찮을까요? 2 메추리알장조.. 2015/11/10 1,951
499882 저가항공 인터넷에서 구입중인데, 수화물추가 어찌하나요? 1 저가항공 2015/11/10 2,141
499881 남사친인 친구가 5 ... 2015/11/10 2,692
499880 철분제 복용 팁 전수받습니다. 10 심한빈혈 2015/11/10 3,448
499879 눈물나서.다른 40대분들도 6 저 이상하.. 2015/11/10 4,386
499878 도라지청... 상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 3 ㅇㅇ 2015/11/10 2,219
499877 가끔 감정이나 생각을 꺼두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5 000 2015/11/10 1,227
499876 노처녀 ... 회사관두면 그냥 백수 6 선택 2015/11/10 5,686
499875 유승민에 화환 안보낸 청와대, 황교안땐 사양했어도 보냈다 49 샬랄라 2015/11/10 1,952
499874 회사에서는 누가 멀하든 내일만 하면 되는건가요? 2 속터짐 2015/11/10 1,042
499873 비정상회담 보는데 1 ... 2015/11/10 1,893
499872 신종 취업트렌드라네요 6 2015/11/10 4,349
499871 이사가는게 이렇게 힘든 건지 첨 알았어요...ㅜ.ㅠ 4 밤이면밤마다.. 2015/11/10 2,893